목사님 어제 cmp집회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목사님은 날기새로 매일 뵈서 친숙했는데용 집회 끝나고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고 귀한 말씀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암환자들은 오만가지 생각들로 하루하루 사는 게 참으로 힘든데 불안의 바다에 빠지지말고 암 묵상 하지말고 주님 붙들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같은 암환우인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참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됩니다 굳은 마음이 풀려지고 마음이 치유되는 집회였습니다 이런 집회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어제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최측에도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 힘드신가운데 저희들에게 영적 밥상 차려주셔서 피곤치 아니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힘 쓰고 있습니다.그래야 목사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이 때론 맵고 때론 쓴 맛이 날지어도 약이 되는 밥상.즉 요즘으로 말 한다면 신토불이 건강 밥상이기에 하루도 못 먹으면 안되기에 날마다 찿아먹고 장성한 큰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일꾼 되어가겠습니다.더 더욱 완쾌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주의 백성들에게 밥상 차려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목사님 갚사합니다~~♡
목사님~ 집회 말씀 우리 환우분들께 큰 힘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12년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 수술부위가 쑥쑥거릴 때가 있어 언젠가 의사분께 여쭈어보니 뇌가 그 아픔을 기억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암환자는 아니에요.. 그러나 저희가정 .. 풍비박산.. 40중반에 난 단하나의 제딸이 아프고 저도 넘??힘들었었어요.. 저도 제엄마가 46살에 낳았어었요.. 형제들.. 다돌아가고.. 아니하나?있지만 없는것으로 생각하거든요.. 저 .. 서운하지 않아요. 아무 기대도 하지않으니까.. 오직..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당신사랑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더많이 사랑할께요..
감사합니다목사님은혜많이받고갑니다 기도합니다목사님건강위해
늘편만하세요
목사님 회복되어 가신다니 정말기쁘고좋습니다ㆍ
부디 완쾌되셔서 주님말씀많이 전해주셔요ㆍ감사히 은혜받고 그힘으로,견디고
믿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ㆍ목사님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ㆍ한마디 한마디 마음밭에 새기며
또시간 날때마다 묵상
합니다 ㆍ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마음깊이 고맙습니다
어제는 ㅣ년전 대장암 말기에서 간으로 전이된 햇살이 수술후
다시수술하고 퇴원했어요 햇살에게
톡으로 설교말씀듣고
승리하라고 보내었어요 꼬옥승리하리라고 믿습니다ㅡ기도해주세요 효원의도시 ㅡ엄마의 눈ㅡ작가ㅡ이계옥권사드림
자꾸 하나씩 포기하게 되요..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말씀을 들으려 왔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없지만, 정서상의 문제가 조금 있는..나름의 풍랑 가운데 있지만;;
저도 예수님하고 같이 반듯이 이길게요.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제 cmp집회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목사님은 날기새로 매일 뵈서 친숙했는데용
집회 끝나고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고
귀한 말씀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암환자들은 오만가지 생각들로
하루하루 사는 게
참으로 힘든데
불안의 바다에 빠지지말고
암 묵상 하지말고
주님 붙들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같은 암환우인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참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됩니다
굳은 마음이 풀려지고
마음이 치유되는 집회였습니다
이런 집회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어제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최측에도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 힘드신가운데 저희들에게 영적 밥상 차려주셔서 피곤치 아니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힘 쓰고 있습니다.그래야 목사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이 때론 맵고 때론 쓴 맛이 날지어도 약이 되는 밥상.즉 요즘으로 말 한다면 신토불이 건강 밥상이기에 하루도 못 먹으면 안되기에 날마다 찿아먹고 장성한 큰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일꾼 되어가겠습니다.더 더욱 완쾌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주의 백성들에게 밥상 차려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목사님 갚사합니다~~♡
오늘집회 은혜받아 두번 반복으로 보고갑니다 목사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집회 이끄신 모든분 목사님께서도 수고많으셨어요
목사님의 설교들으며 눈물이 난다...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하는데...
인생 풍랑에 빠지지 않고
예수를 바라보고
걸어나갈수 있는 맘
갖게 하시는 말씀의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상황에 빠지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아, 허망함과 두려움과 절망과 감정의 바다에서 벗어나 주가 주신 일을 완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불안 허망 우울 짜증 고통에 빠지지 말고,
암 묵상에 빠지지 말고, 걸어서 건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평안의 선물을 주시옵소서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주님 바라보며 빠지지 않고 건너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죽기로 작정하면 살아진다.
불안 우울 절망 두려움 짜증 원망 화의
바다에 빠지지 말자!
목사님,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풍랑의 바다에서 당당이 이기실줄 믿습니다
매일 자기전에 기막힌 새벽 듣습니다 !!! 목사님 완쾌위해 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계속 듣기
기도합니다!!축복해용^^
감사합니다힘을얻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암을 묵상하지 않기위해 목사님 날기새부터 다른 말씀까지 계속 듣고 보면서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지냅니다. 근사하게 걸어가렵니다.
옥합을 깨트리는 마음으로 준비 하신 말씀 듣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아쉬워요 ㅠㅠ 오시는줄 알았으면 갔을텐데..
목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듭니다 건강하세요 ,^^
목사님~~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부모님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셨어 암환자들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 불안, 짜증, 성냄, 허망의 바다에 빠지지 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들 다 되게 해달라는 기도에 아멘입니다~~
아멘....도전이 됩니다.모든 병든자들이 일어나 걷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근사한 오늘을 보내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면 되겠죠
목사님.날기새처음방송하실때모습보다는 많이좋아
보여서좋습니다.완쾌되셔서말씀전해주셔야해요.
하나님저희목자를지켜주세요.
❤
내가 처음 조회해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5차 집회 알고 싶습니다
♥️
목사님~ 집회 말씀 우리 환우분들께 큰 힘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12년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가끔 수술부위가 쑥쑥거릴 때가 있어 언젠가 의사분께 여쭈어보니 뇌가 그 아픔을 기억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목사님 저는 암환자는 아님니다 말씀에 은혜가되고 마음에위로가 딤니다 cmp집회4차까지다듣고 또 반복으로듣네요 날마다기막힌새벽역시 처음부터 죽 듣고 많은 지혜를 얻네요 감사합니다 모르는사람도 교회를다닌다하면 목사님 기막힌새벽 유투브통해꼭 보라고 합니다 조카아들도 청년인데 대장암으로 고생합니다 우리인환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