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아내의 암 초기 진단 소식을 들었지만, 아내나 저나 암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아내는 청년시절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왔었고, 저는 귀농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특히 날기새 방송을 통한 암환우분들의 고통과 이 고통을 이겨내는 방식을 들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 영상을 다시금 듣게 되었는데, 아내가 암 판정을 받기 이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속에 머물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방송 등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저와 아내에게 향하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려 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병이든 ㆍ사업실패든ㆍ빚지는거든ㆍ과실치사로 사고당사자든ㆍ 목사님~~ 저는 환경으로 오는 한계점에서 두려움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어요~~ 하나님보다 무서워 하는 것은 불신앙 이더라고요~~ 사람의 한계상황을 통해서 실질적인 하나님나라의 통치를 알게하시고 믿음의 본질을 알게 해주셨어요~ 주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될 수없는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은 어떤 고난의 종류든 주님만 의지하라는 멧세지더라고요~~ 반드시 이긴 싸움을 싸우는 것이고 영계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도 간경화ㆍ혈압210ㆍ 엄청난 질병과 싸워 본 경험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 반드시 승리합니다 영혼을 정결케 하는 순간이더라고요~~ 아멘아멘♡감사감사 할렐루야!
오늘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또 왈콱 눈물이 올라오네요 어제는 암 진단받은지 딱 만 5년이 돼서 암 산정특례 재등록하라는 안내문 통지 받고 제가 지방인지라 서울에 있는 딸이 대신 병원에 가서 대진 받고 암 산재특례 재등록 하고 왔습니다 제가 가족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어요 다음 5년 후에도 딸이 재등록하러 갔다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모두 아멘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5년전 암 진단 받고 3년 여에 걸쳐서 항암 수술 재발 전이 임상시험 신약 등 모든 치료방법을 동원했지만 모든 약물의 내성으로 결국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어서 치료중단하고 집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어언 2년이 거의 다 돼 갑니다 목사님의 말씀 구구절절 공감하고 공감하고 100% 동감입니다 믿음으로 살겠노라고 기도하며 다짐하고 노력하지만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울때는 무너지고 다치고 아파하고 절밍하곤 합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딱 한 가지 또 고백하며 다짐합니다 우울해 하지 않겠습니다 절망 두려움 불안 모두 모두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늘 밝게 웃으며 살겠습니다 암에게 등을 보이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정면돌파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음 집회 말씀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다음번에도 댓글에서 만나뵙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년유방암3기로 항암8회 방사선치료30회받고4년지난 현재 19년 12월 폐에2개의 암세포 떼어내는 수술했고, 대퇴골 뼈전이로 또 암과의 싸움을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암에게 등을 보이지마라" 우연히 본 목사님 말씀영상이 큰힘이 됩니다. 정면돌파.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각오로 하나님 이끄시는 능력안에서 맡기신 하나님일 끝까지 잘 감당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명령을 지키며 우리인생의 본질을 따르며 살기를 작정합니다.
목사님 오늘 저희 친정아버지 삼성병원 입원하셨는데 침상에세 결국 오늘 세례를 받으셨어요 침상에서 예수님 영접하시고 아멘도 크게하시고 너무 행복했어요 비록 몸은 아프지만 이 고난으로 영혼이 구원받았으니 이보다 더 기쁨은 없읍니다 이제 주님께서 어찌 하실런지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넘 행복 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수시로 절망과 두려움과 공포의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에 빠져있습니다.왜? 왜! 왜. 하지만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줄은 믿습니다. 꼭 하나님 만나면 물어볼겁니다. 왜? 왜! 왜. passover? passover! passover. 제발? 제발! 제발. 길가의 들의 풀도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하나도 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니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제가 진작 목사님 알았더라면 신앙생활 더 잘했을거 같아 아쉬워요 ㅠ 그래도 매일 듣는 날기새로 이제라도 더 나은 하나님 자녀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성실하게 정직하게 사신 삶 존경합니다. 욕듣고 오해받으셔도 옳은 이야기하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저도 소명감당하는 자녀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1] 믿음의 가오싸움, 2019 높은 뜻 덕소교회](http://i.ytimg.com/vi/AkoPi9cHALg/mqdefault.jpg)
![[내 백성을 위로하라 #1] 믿음의 가오싸움, 2019 높은 뜻 덕소교회](/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500] 내 백성을 위로하라](http://i.ytimg.com/vi/x4Muo98-S0I/mqdefault.jpg)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미션 임파서블, 2019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img/n.gif)
샬롬~
하나님의 스피커
목사님께서 성경봉독 하실때 이해는 안되도
참 은혜가 됩니다
두려울수록 정면돌파하라
믿음으로 직격탄을 쏘듯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으니 목사님의 전쟁을 하나님께서 승리시키셨음을 믿습니다
승리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2/14. 아내의 암 초기 진단 소식을 들었지만, 아내나 저나 암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아내는 청년시절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왔었고, 저는 귀농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특히 날기새 방송을 통한 암환우분들의 고통과 이 고통을 이겨내는 방식을 들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 영상을 다시금 듣게 되었는데, 아내가 암 판정을 받기 이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속에 머물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방송 등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저와 아내에게 향하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려 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병이든 ㆍ사업실패든ㆍ빚지는거든ㆍ과실치사로 사고당사자든ㆍ
목사님~~
저는 환경으로 오는 한계점에서 두려움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어요~~
하나님보다 무서워 하는 것은 불신앙 이더라고요~~
사람의 한계상황을 통해서
실질적인 하나님나라의 통치를
알게하시고
믿음의 본질을 알게 해주셨어요~
주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될 수없는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은
어떤 고난의 종류든
주님만 의지하라는 멧세지더라고요~~
반드시
이긴 싸움을 싸우는 것이고
영계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도 간경화ㆍ혈압210ㆍ
엄청난 질병과 싸워 본 경험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 반드시 승리합니다
영혼을 정결케 하는 순간이더라고요~~
아멘아멘♡감사감사
할렐루야!
오늘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또 왈콱 눈물이 올라오네요
어제는 암 진단받은지 딱 만
5년이 돼서 암 산정특례 재등록하라는 안내문 통지 받고 제가 지방인지라 서울에 있는 딸이 대신 병원에 가서 대진 받고 암 산재특례 재등록 하고 왔습니다
제가 가족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어요
다음 5년 후에도 딸이 재등록하러 갔다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모두 아멘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5년전 암 진단 받고 3년 여에 걸쳐서 항암 수술 재발 전이 임상시험 신약 등 모든 치료방법을 동원했지만 모든 약물의 내성으로 결국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어서 치료중단하고 집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어언 2년이 거의 다 돼 갑니다
목사님의 말씀 구구절절 공감하고 공감하고 100% 동감입니다
믿음으로 살겠노라고 기도하며 다짐하고 노력하지만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울때는 무너지고 다치고 아파하고 절밍하곤 합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딱 한 가지 또 고백하며 다짐합니다
우울해 하지 않겠습니다
절망 두려움 불안 모두 모두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늘 밝게 웃으며 살겠습니다
암에게 등을 보이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정면돌파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음 집회 말씀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다음번에도 댓글에서 만나뵙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날마다 천국 소망하며 사세요
진정믿음이 당신에게 계속함께하길 기도합니다.성령의 불이 그마음에 지펴져서 불타오르길 기도합니다.아멘
나으실꺼에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15년유방암3기로 항암8회 방사선치료30회받고4년지난 현재 19년 12월 폐에2개의 암세포 떼어내는 수술했고,
대퇴골 뼈전이로 또 암과의 싸움을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암에게 등을 보이지마라" 우연히 본 목사님
말씀영상이 큰힘이 됩니다.
정면돌파.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각오로
하나님 이끄시는 능력안에서
맡기신 하나님일 끝까지 잘 감당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명령을 지키며
우리인생의 본질을 따르며 살기를 작정합니다.
용기를 ..힘을 ..잃지마세요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목사님 오늘 저희 친정아버지 삼성병원 입원하셨는데 침상에세 결국 오늘 세례를 받으셨어요
침상에서 예수님 영접하시고 아멘도 크게하시고 너무 행복했어요
비록 몸은 아프지만 이 고난으로 영혼이 구원받았으니 이보다 더 기쁨은 없읍니다
이제 주님께서 어찌 하실런지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 넘 행복 합니다
함께 기뻐 하겠습니다~♡
@@user-em9ke4nd8i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진정한 가족이 되길 기도합니다.영생을 믿길 또한번 기도합니다
힘들고 어려운사람들을 찾아 다니시며 위로하고 힘주시는 목사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훌륭하시다는것을 오늘 소름끼치도록 느낍니다
목사님께서도 힘드실텐데 내색하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 보면서 참 하나님의크신 사랑을 주일 아침에 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 보면서
주일아침이 행복합니다
목사님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시고 큰 바위와 같은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분명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셔서 목사님 가시는길에 방패가 되어주실것을 믿습니다
강건하시고 힘내시길 화이팅 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귀한말씀으로
큰 위로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ksy120 형제님 건강 좋아지시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형제님의 큰 어려움을 더 큰 믿음으로
이기려고 애쓰는맘 주님께서 아시겠지요
디도스 기도로 응원합니다 ^^
네믿음대로될찌어다.
하시고.역사하신하나님.나를만드신하나님은.나를고칠수있습니다.하고때를쓴게12년전일이네요.건강하게주님께서쓰십니다.그리고.날.기.새말씀으로매일충전시키며살고있습니다.
모든암환우분들힘네세요.모두의건강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암과 싸운지 15년 다섯번째 수술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오늘 들었습니다. 통증과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아직도 이기지 못하고 있네요. 주님 오늘은 잠을 이루지 못하겠네요.
김동호목사닝
목사님 그리고 암과 싸우시는 성도님들 주안에서 홧팅!!!
주님 속히 고쳐주옵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에 큰위로가됩니다
날기새를 통하여 많은 은혜 받고 잇습니다.
이세상 고난과 역경을 이길 힘은 하나님뿐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닝!!
제목이 너무 멋지네요
언제나 목사님 말씀 들으면
힘이 저절로 생겨요
그래서 날 기 새 가
너무 기대되네요
감사해요 목사님
마음껏 눈물 흘리고 왔습니다. 죄인이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니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남편의전립선암3년지낫는데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목사님말씀붙잡고 두려워하지않겟습니다 재혼으로10년살앗는데 은혜로 은혜롭게 이겨낼께요 할렐루야감사해요
감사함으로 아멘~~
자신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앙은 극복하는것, 신앙은 이겨내는것
신앙은 싸우는것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
안녕하세요. 목사님!
수시로 절망과 두려움과 공포의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에 빠져있습니다.왜? 왜! 왜.
하지만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줄은 믿습니다.
꼭 하나님 만나면 물어볼겁니다. 왜? 왜! 왜.
passover? passover! passover.
제발? 제발! 제발.
길가의 들의 풀도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하나도 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니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동안교회 다니는 제친구 덕분에 목사님의 설교 들으며 교회안에서 상처 받은걸 이겨내고 살았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많은 암환자들이 낳는 역사도 일어나게 해주세요
ㅖ
@@youngrok4141 ,
집회를 위해 귀한 섬김들 감사해요..목사님 귀한 말씀 사모해요..귀한 사역 감사해요. 날기새와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역 말씀 감사해요. 주님이 위로와 은혜주셔요♡감사합니다.말씀 주셔서..
떠날 때와 보낼때가 있는법
오늘의 현재는 성실하게 아름답게 열심으로가 축복 그중의 축복이리라.
제가 진작 목사님 알았더라면 신앙생활 더 잘했을거 같아 아쉬워요 ㅠ 그래도 매일 듣는 날기새로 이제라도 더 나은 하나님 자녀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성실하게 정직하게 사신 삶 존경합니다. 욕듣고 오해받으셔도 옳은 이야기하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저도 소명감당하는 자녀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세상의 치료를 주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암으로 치료받는과정이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진정 그리스도 성령의 영이 함께하셔서 암으로 힘든사람에게 이겨낼수있는 힘을주시고 그 어린양들이 주님의 나라로 가는 비젼을 세워나가길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그로인해 이세상과 모든이에게 사랑으로 전파되길 기도 기도 기도 드립니다.성령을 믿사오면 거룩한공교회와 성도의교제와 몸의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집회 두시간이 어떻게지났는지 모를정도로 감사와 은혜가 넘쳤습니다 눈물이 어찌나나던지요 ..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합니다
43:00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도망가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말고, 짜증 부리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힘들어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기쁨으로 능히 이기는 이 모든 저의 삶 속에서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암판정 3일차 입니다 힘내야겠지요?
그럼요!
주님이 힘주시길 기도해요~!!
암보다 힘든것이 안믿는자의 나중삶보다 덜힘든것이란걸인줄 믿습니다.주님함께하심으로 힘든것도 안힘들수 있지않을까요.저도믿고 답글달으신분도 믿고 그로인해 그린스도인에게 성령으로 전파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시편40:1-3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교회에서 상처받고 목사님설교듣고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승리.
아멘🙏🏻🙏🏻🙏🏻🙏🏻🙏🏻🙏🏻🙏🏻🙏🏻🙏🏻🙏🏻🙏🏻
목사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말씀 전해주세요~~^^♡
숭의교회 ,푸른교회 다니다가
이젠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가족모두 가서 목사님께 꼭 붙어서 사진찍고, 은혜로 펑펑 울면서
마음에 큰 위로 받고 왔습니다.
오늘받은 위로로 2020년을 맞서싸우겠습니다.
@@ksy120 저도 두리번 두리번하면서
혹시 저분일까? 했는데~
목사님처럼 믿음의가오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얼마나 많은 백조의 발젓기가 있으셨을까? 가늠해 봅니다
만분의일도 아니겠지만요
말씀을 통해 믿음이 굳건 해
지길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들에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맞서서 싸워 이겨내는 승리하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등 보이지 않는 믿음 지켜주시는 힘을 주세요
아멘!말씀들으며 은혜받고 도전도됩니다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열정으로
이순간 주님함께하신다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저희에게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입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
부천 빵집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윗의 돌팔매의 골리앗의 이마에 박혔는데
그거 하나님이 맞췼을까요? 다윗의 실력으로
맞혔을까요? 진짜 궁금해요
Ĺĺĺĺĺĺòĺļooooooooooooooooo
아멘입니다. 내힘으로가 아니라 주님께 의지하고 맡겨 끝까지 이기는자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정말 감동과 은혜로 들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