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를 배웠습니다 10여년간을 경주에서 힘든줄 모르고 이른아침부터 어린 두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저는 삶의 절망감을 느낄때 부산 수영로교회를 쉼없이 달려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치는 날 차가 미끄러져 전복될 뻔할 때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썼고 또한 오직 좋으신 하나님만을 전하시는 진실된 종 정필도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만나주셨고 평생 변할수없는 하나님과의 깊은 체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영로교회에 못간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은 경주에서 수영로교회와 같이 하나님께서 뜨겁게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길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수영로교회와 정필도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배운 대로 저희도 끝까지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반드시 도를 전하리라고 정필도?라 개명했다지요 그러나 평생 자신이 그 도를 모르고 신학과 교리를 따라 사람들을 가르치다 가셨으니 참 안타까운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진정 성경의 도를 깨달았다면 삼위일체 교리의 거짓됨을 왜 몰랐겠으며 왜 그것을 회개치 않았을까요?
정필도 목사님 주의사자
천국에서도 설교하고 계시겠지요 주님 기력을주세요 주의서자 강하게 써주세요
진짜 멋있게 돌아가셨다... 천국 소망이 분명한 신앙인 아니면 절대 저렇게 못한다. 한수 이남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우신 목사님이신데도 일생 대과없이 잘 사신 게 참 존경스럽다.
목사님 그립습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를 배웠습니다
10여년간을 경주에서 힘든줄 모르고 이른아침부터 어린 두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저는 삶의 절망감을 느낄때 부산 수영로교회를 쉼없이 달려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치는 날 차가 미끄러져 전복될 뻔할 때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썼고 또한 오직 좋으신 하나님만을 전하시는 진실된 종 정필도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만나주셨고 평생 변할수없는 하나님과의 깊은 체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영로교회에 못간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은 경주에서 수영로교회와 같이 하나님께서 뜨겁게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길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수영로교회와 정필도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배운 대로 저희도 끝까지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아직도더계셔도온교인들의바랍인되요지금도옆에계신것갇에요목사님😂😂❤❤합니다~~~
하나님의사랑과 믿음의 순종으로 싸신분 정필도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싼증인으로 싸신분 한국교회의 선교사의 소명을 잘감당하신 사랑의 사도 목사님 일대기를보면서 또다시그리워집이다 모든목사님 선교사님들의 본받을만한 어른이십니다
옛 구성전에서 예배 후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 여전히 제 마음에 남아 기억됩니다... 정필도 목사님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감동적인 설교를 늘 해 주셨던 목사님ᆢ천국에서 행복하게웃으실 모습에 마음따뜻해집니다❤정애리배우님소개로 목사님다큐보며은혜받습니다❤
Praise the Lord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부산에서의 생활 중 목사님을 만난것이 지금 생각하니 저에게는 큰 행운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예전에 저희 교회에서 말씀 하셨는데 저희 교회에서 말씀 전하신 목사님 중 가장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큰 교회라 왠만한 목사님은 다 오셨는데 유독 가장 뜨거웠었습니다 불의 목사님
보고싶어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진짜신실하신목사님
이십니다.부흥회강사
료를한푼도 안받고 선
교사에 보내라는 참종
입니다.
너무너무 감동이 됩니다...
목사님~정말 보고싶어용♡♡♡♡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부르심을받고 순종하는 종들이 이땅가운데 많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믿읍니다,
늘 선교에 힘 쓰시고 하나님 밖에 몰랐던 목사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목사님 보고싶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목사님 ~~ 사랑하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기도로 목회하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반드시 도를 전하리라고 정필도?라 개명했다지요
그러나 평생 자신이 그 도를 모르고 신학과 교리를 따라 사람들을 가르치다 가셨으니 참 안타까운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진정 성경의 도를 깨달았다면 삼위일체 교리의 거짓됨을 왜 몰랐겠으며 왜 그것을 회개치 않았을까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