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에게 용돈, 친정에 얼마정도 송금할 능력없으신 분은 죄송하지만 국제결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송금할 능력이 안되시면 일을 해서 벌수있게 해주던가 신부에게 집에서 가능한 가내 수공업이라도 시켜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번돈은 그녀에게 맡기세요. 그녀들은 한가정을 대표해서 본인을 희생하는 삶을 하는 효녀입니다. 나쁜 마음먹고 한국오는 처자들도 많지만 그녀들의 가출과 방황에 일부분 한국남성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40년전 한국아낙네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인생역전이 목표입니다. 참고하세요.
@@user-kg5jt9ov5r 자기들이 보배 금덩이 공주 마마 신데렐라 백설공주로 착각하기 때문이죠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서도 그렇지만 이제는 바뀌었죠 돈 안들어가는 딸을 선호해서 딸 낳아도 축복하는 시대입니다 예전 같으면 딸낳으면 욕먹기 때문에 가난한 가족들은 낙태하는것이 다반사였지요 지금은 우리나라 인구 영년 유년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 합쳐서 인구조사 들어가면 여성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일아다 죽는남자들이 더많고 장난치며 개구쟁이 어린이든 차사고 물사고 역시 남자아이들이 많고 나라에 불려가 사고로 죽는군인또한 있고 중년으로 갈수록 남자들또한 병에 걸려 죽는사람또한많고 노년에 갈수록 먼지 쇳가루 화학약품 잦은음주도 그렇고 담배나 잦은스트레스와 연약한 환경때문에 노년되서 여자보다 더 일찍 죽는이유 또한 이런이유들 입니다 쉽게 남자가 병에 노출되니까요 5년만 지나면 지금도 그러하겠지만 남자들이 비혼이 늘어나면서부터 여자들30대는 시집갈려 안간힘을 다 쓸겁니다 또한 소문이 자자해서 한국여자와 사는게 지옥일거니 안가는게 현명하다 생각하고 좀 아는남자들은 우리나라에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여자들을 선호합니다 왜? 반반결혼 시집살이도않고 부모님 생각도않고 모실생각도않고 일할생각도않고 자식키운다고 업주부하면서 돈이나 벌어다 쓰는게 장땡 일일이 신경 써야되고 심심하면 외도나 즐기고 불륜이나 만들고 이런 한국여자들과 살바엔 내가 왠만한거 다 할바엔 차라리 외국여자로 눈을 돌리지요 예전에 늙은 총각들이 장가못가서 데려 왔지만 이제는 이나라 저나라 한국남자들이 일잘하고 여자한테 매너가 자기들 나라 남자보다 좋다해서 여기 한국말배우고 올라고 전세계 여자들이 난리에요 코로나 없어지고 이제 정권바뀌고 교류관계 활발해지면국제결혼도 이제는 더 좋아질 전망 같아요 한국여자들이 계속이러면 여기 노처녀가 득실될거며 남자는 그때까지 조금 모아논 돈으로 장가가면그만 남자는 나이가 있든적든 능력으로 가지만 여자는 40만 넘어가면 왠만한 남자들 등돌립니다 여자가 불쌍한건 돈이많아서 나이가들면 계속 혼자있게 된다는걸 왜근줄 아세요 돈이 있어도 남자 만나도 쓰는게 아니고 붕신같이 그거 탐할려왔다 생각하고 남자를 더 기피합니다 그냥 너혼자 다 쓰다가 할머니 되시구려~ㅋㅋ
서로 사랑스럽게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ㅎ ㅎ 전 결혼한지 30년 되었지만 처음 결혼할당시 생활비 걱정할정도로 힘들었어요.하지만 그때도 처갓집에 자동 이체로 30년간 아직도 꼬박꼬박 5만원에서 계속 올라가며 보내드리었지요''제자랑할려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한국 사람끼리 결혼해도 어느정도는 시댁에 이만큼 하면 처가도 대접해 드려야한다고 저도생각하는 한사람 이었습니다.참고로 제나이 55세한국남자고와이프는 저보다한살적은 한국 여자입니다.암튼 언제나 행복하시고 이쁜가정 이아시길 응 원합니다.👏👏👏
동남아에서 생활해 보고 느낀 건데.. 한국이 40년 전에는, 일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 이 수입의 일부를 집으로 보내서 가족의 생활에 보태는 것이 미덕 이었어요. 안그래도 됐었지만, 그럼 동네에 소문이 돌아서 귀향하면 동네 사람들 한테 한소리씩 들었어요. 물론, 형편이 넉넉한 집에서는 "니가 벌어서 잘살아" 였지요.. 현제도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생들이 풀만 먹고 있는대, 내가 고기 먹고 있으면 고기를 싸가고 싶어집니다.. 동남아도 그런 상황 입니다. PS: 참고로,, 동남아 월소득 60만원 정도 입니다. 캄보디아가 좀 낮고 일거리가 적고 태국이 좀 높고 일거리가 많습니다. 평균 월급 20만원... 이런말 헛소립니다. 그런 사람들 하는 말이 "월 20만원에 직원 고용 했어" 인데... "월급 20만원에 고용 했었으니까 직장인 월 평균급여가 20만원" 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한국 월 최저임금이 110만원 이지만, 월 60만원 또는 월 70만원에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논리로 말하면 한국 월소득이 월 60만원 ~ 70만원 이 됩니다. 어느 나라나 일반적으로 회사원 급여를 평균 해서 "직장인 초봉" 이라고 합니다.
서로 필요한것을 주고 받는겁니다. 서로 상의해서 액수를 정하고 그한도에서 보내면 큰 문제는 없겠죠. 남자분이 국제결혼한 이유가 있고, 그쪽 여자들이 고향과 부모형제를 떠나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이유가 있죠. 남자분들이 그사실을 인정하면 큰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액수가 계속 늘면은 문제가 될수도 있죠.
오늘 두 분의 이야기를 여러 편 보고 구독도 해드렸습니다. 아내 분의 조용히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문득 씨엠립과 똔래삽 저수지 여행길을 떠올려도 보았습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 까지 많이 사랑하면서 아이들도 잘 키워서 외가 나라 캄보디아를 위해서도 좋은 일 많이 하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도록 해주세요. . . .
딴 말이지만 80년대 일본 황금기때 우리나라 여자들도 일본에 시집 많이 갔죠 하지만 결혼을 하면 여자가 경제권을 쥐는 한국문화와 일본의 한국보다 더한 가부장적 문화가 충돌하는 바람에 여자가 집나가고 파경 맞고 수도 없이 그랬답니다 결혼은 경제적 공동체가 현실이니 현명한 사람이 되야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 같은 한국인 입니다 예쁜 부인 얻으셧네요 예쁘게 예쁘게 사랑하면서 살아도 짧은 생 입니다 우리 되도록이면 서로 사랑하면서 예쁘게 살아 갑시다 남편하나 바라보고 타국 이역만리 와서 평생 산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일가 친척이 보고 싶겟습니까? 그거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시집와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아내들을 조금더 사랑해줍시다..아파보세요 지금 현재 옆에 있는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실겁니다.. 모든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내분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전에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매달 용돈을 와이프 통해서 드렸습니다. 몸도 편찮으셨고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농사도 몸이 안좋아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당연히 명절에는 따로 봉투를 드렸습니다. 아마 저말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정도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애들 용돈도 매달 주는데 용돈보다 작은 금액을 드리는 것이라 마음의 정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제결혼이라지만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그이상은 하고 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이상 해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담이지만 처갓집 갈때마다 해외여행 가는셈인데 비행기요금 제외하면 나머지는 무료지 않습니까?. 좋아요 눌렀습니다.
착한 심성과 예쁜 모습을 보니 처가에 더 많이 잘 해주셔도 될 것같네요. ^^
네~ 지금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user-gu1ti3ik8c ㅎㅎㅎ 굿
잘보고 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남편분 진정한 승자시네요.
두 분이 대화를 많이 하고 아내 분이 남편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에서 두 분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건강하고 아름다운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 모습이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아내분 미인입니다.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멋지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인이 엄청 착하고 선한 얼굴이네요.. 전형적인 조선시대 미인상 입니다..현재 북한 미인상 이기도 하고요
라오스 여자분, 캄보디아 여자분들이 참 곱고 예쁜것 같습니다. 태국여자는 얼굴이 작은것 같고...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부가 있다니...행복하세요..!
과분한 칭찬 감사삽니다~^^
참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두분 쭈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하시네요.행복하게 사세요
신부에게 용돈, 친정에 얼마정도 송금할 능력없으신 분은 죄송하지만 국제결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송금할 능력이 안되시면 일을 해서 벌수있게 해주던가 신부에게 집에서 가능한 가내 수공업이라도 시켜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번돈은 그녀에게 맡기세요. 그녀들은 한가정을 대표해서 본인을 희생하는 삶을 하는 효녀입니다. 나쁜 마음먹고 한국오는 처자들도 많지만 그녀들의 가출과 방황에 일부분 한국남성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40년전 한국아낙네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인생역전이 목표입니다. 참고하세요.
말하는게 꼭 남페미 같네. 이사람아 남자는 희생안하니 ? 그리고 니같은 페미땜에 국결 하는거 잖아 .
나도 이런 소리는 짜증난다. 서로 돕고 하는거 좋지. 근데 그게 권리인냥 생각하면 안되지. 남자는 희생없이 모든 이득을 얻는거라고 생각하나. 그러니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없지.
일단 외국여성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외국인 여성들도 또한 그나라 젊은남자와 사랑할남자 수두룩하겠지요 결구 돈 때문에 오면서 지나오면서 정들고 인연이 되는거지요 맞는말이지만 그렇다고 다 남자가 아쉬워서 해줄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 사랑스럽고 딸같은 아내에게 고맙고 여기와서 고생하고 문화도 틀린데다가 어울릴 사람들이란 만나는것이 고작 다문화센터겠죠 이런게 안쓰럽고 그런다면 반년 50만원보내주던가 더 삶이 윤택하면 100정도 보내주심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외국인 젊은 여성들도 따지고보면 여기 노예로 팔려오는듯 합니다 돈노예 돈으로 사람을 데려오고 돈으로 매수하는게 전 싫네요 국제결혼시 정말로 마음 성격 아껴주고 잘해주고 아닌이상 결혼하지 않했으면 좋겠고 또한 외국인여성 집이 어려워 한국남자든 돈만허은것도 아니지만 그나라 값어치는 한국돈이 장난이 아니란걸 압니다 돈으로 시집오지 마시고 가족을 살린다 생각하시거든 다 좋은데 마음만은 한국남자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서로 서로 도와주고 아꺼주고 삶이 힘들어도 힘내지 않을거면 국제결혼도 안하는편이 났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우리나라물가로는 택도 없어도 돈이라면 억장이 무너지고 돈때문에 괴로워 하는 한국남자들 많습니다 돈때문에 싸우고 폭력쓰고 남편 마음 상하게하고 뭔가 안통하면 외국인 아내분만 고생하며 힘들고 힘겨워지며 가출 준비나 할려 하겠죠 진짜 남편 아내 사랑으로 마음으로 사시고 돈때문에 으르렁 거리고 파탄나지 말기만을 바랍니다 좋은인연 오래든 가세요 이것도 인연이잖아요~
진짜,왜 남자만 희생해야 하는데?
@@user-kg5jt9ov5r 자기들이 보배 금덩이 공주 마마 신데렐라 백설공주로 착각하기 때문이죠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서도 그렇지만 이제는 바뀌었죠 돈 안들어가는 딸을 선호해서 딸 낳아도 축복하는 시대입니다 예전 같으면 딸낳으면 욕먹기 때문에 가난한 가족들은 낙태하는것이 다반사였지요 지금은 우리나라 인구 영년 유년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 합쳐서 인구조사 들어가면 여성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일아다 죽는남자들이 더많고 장난치며 개구쟁이 어린이든 차사고 물사고 역시 남자아이들이 많고 나라에 불려가 사고로 죽는군인또한 있고 중년으로 갈수록 남자들또한 병에 걸려 죽는사람또한많고 노년에 갈수록 먼지 쇳가루 화학약품 잦은음주도 그렇고 담배나 잦은스트레스와 연약한 환경때문에 노년되서 여자보다 더 일찍 죽는이유 또한 이런이유들 입니다 쉽게 남자가 병에 노출되니까요 5년만 지나면 지금도 그러하겠지만 남자들이 비혼이 늘어나면서부터 여자들30대는 시집갈려 안간힘을 다 쓸겁니다 또한 소문이 자자해서 한국여자와 사는게 지옥일거니 안가는게 현명하다 생각하고 좀 아는남자들은 우리나라에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여자들을 선호합니다 왜? 반반결혼 시집살이도않고 부모님 생각도않고 모실생각도않고 일할생각도않고 자식키운다고 업주부하면서 돈이나 벌어다 쓰는게 장땡 일일이 신경 써야되고 심심하면 외도나 즐기고 불륜이나 만들고 이런 한국여자들과 살바엔 내가 왠만한거 다 할바엔 차라리 외국여자로 눈을 돌리지요 예전에 늙은 총각들이 장가못가서 데려 왔지만 이제는 이나라 저나라 한국남자들이 일잘하고 여자한테 매너가 자기들 나라 남자보다 좋다해서 여기 한국말배우고 올라고 전세계 여자들이 난리에요 코로나 없어지고 이제 정권바뀌고 교류관계 활발해지면국제결혼도 이제는 더 좋아질 전망 같아요 한국여자들이 계속이러면 여기 노처녀가 득실될거며 남자는 그때까지 조금 모아논 돈으로 장가가면그만 남자는 나이가 있든적든 능력으로 가지만 여자는 40만 넘어가면 왠만한 남자들 등돌립니다 여자가 불쌍한건 돈이많아서 나이가들면 계속 혼자있게 된다는걸 왜근줄 아세요 돈이 있어도 남자 만나도 쓰는게 아니고 붕신같이 그거 탐할려왔다 생각하고 남자를 더 기피합니다 그냥 너혼자 다 쓰다가 할머니 되시구려~ㅋㅋ
응원합니다.
우리도 가난했을 때가 있었는데
힘 닿는대로 도우면서 살아야지요.
부부 두 분이 참 현명하고 선해서
서로 잘 맞는 커플이시네요...
합리적인 말씀에 찬사를보냄니다!
두분 부디 행복하시기를.....
좋은내용,,오늘 처음 시청했는데 👍👍👍👍👍👏👏👏👏👏
남편분의 성격 정말 좋아보입니다.
인격을 갖춘거 같습니다.
훌륭한 남자는 국내든지 국제든지 다 잘 살수밖에 없을꺼예요.
서로 사랑스럽게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ㅎ ㅎ 전 결혼한지 30년 되었지만 처음 결혼할당시 생활비 걱정할정도로 힘들었어요.하지만 그때도 처갓집에 자동 이체로 30년간 아직도 꼬박꼬박 5만원에서 계속 올라가며 보내드리었지요''제자랑할려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한국 사람끼리 결혼해도 어느정도는 시댁에 이만큼 하면 처가도 대접해 드려야한다고 저도생각하는 한사람 이었습니다.참고로 제나이 55세한국남자고와이프는 저보다한살적은 한국 여자입니다.암튼 언제나 행복하시고 이쁜가정 이아시길 응 원합니다.👏👏👏
네 맞습니다. 부부간 대화가 가장 중요하죠. 그러다 보면 신뢰가 쌓이게 되지요. 행복한 모습 좋아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부인이 사랑스러우면 처가집 기둥보고도 절한다고 하더군요. 먼 타국에 온 이유를 이해해줘야 합니다. 남편분은 로또 당첨된 것 같아요.
남편 분의 말씀엔 적극 공감 합니다.
한국 부부라 할지라도... 일년에 공식적인 설날. 추석. 장인.장모님 생신외에도
처가집의 경조사에 참석은 필수적이죠.
월 5만원. 10만원 정도의,,,처가에 지출되는 비용은, 한국 처가라 해도 기본인것 같습니다.
너무 이쁜 부부네요
서로 볘려하는 모습좋아요~~^^
국제커플은 아니지만 말씀에 공감이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여자랑결혼 했어도 송금은 아니지만 시골에계신 처가어른들 실비보험정도는 들어줌 국제결혼했으면 매달 송금 정도는 기본이라고 봐요
노부모 돈도없으니까
지금알았는데...
참 진솔한 말씀입니다.
서로가 좋은관계가
좋을듯~
행복하세요. ㄱㅅ
형님 ~ 아내분도 고우시고
형님 말씀을 듣고 보니
참 좋은분 같아요 .. 역주행으로
첨부터 보고 있는데 행복한 가정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
정말 보기좋요. 행복 하세요.^^
행복하게 보이네요. 열심히 노력 하시네요.
정말 행복하고, 서로 존중하고 예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쭈...욱 행복하세요
두분이 현명하시네요 대화로서 안되는게 없습니다 조금 양보하면 많이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이해가 팍팍되네요~^^
매달 5~10만원 용돈 보낼 마음이나 능력이 없으면 결혼하면 안된다. 교회다닌 사람 십일조로 바치는 성의에 반 정도만 있어도 효자 소리 듣는다.
맞는말씀이세요~^^
두 분이 참 잘 어울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한 걸음 더 나가서려면 부딪치지만,뒤로 한 발짝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사랑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이 사람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만 안 만나면 정붙이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두분보기 좋습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두분 향상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잘 하시네요,소통 많이하그,투몀하그,긍정적이시고,,영상잘보구요,행복 계속 응원 합나다
이쁜 부부이시네요 행복해보입니다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남푠 아내 겁나멋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말씀중에 "입장을 바꾼다.. " 라고 하셨는데... 배려하는 마음이라면 충분하죠. 처가에 잘하면 와이프 힘이 나지요!! 생각이 참 깊으십니다!! 🙏🙏👍👍
굉장히현명하시네요^^
아주 예쁘고 착한 부인을 두셨군요. 두분 참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남편분만 이야기를 하시는군요.ㅎ 부인께도 마이크를 넘겨주신다면 부인의 한국어 실력도 들어볼 수가 있으 것 같고.....
ㅎㅎ 네~^^ 오늘은 제가 할말이 많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다른 영상 보시면 중간중간 와이프도 얘기하기도 하는데 앞으로 와이프도 많이 참여하는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user-gu1ti3ik8c 죄송한 얘기 지만 나이 몇살때 장가 가신건가요~~~~
똑같은 인격체로 봐야겠죠.상대방에 대한 최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정말 행복하시리라 봅니다.😝😛😍
정말 현명한 생각이시네요.
지금은 다문화 시대입니다.
내 부모 형제가 소중한만큼 상대방에 부모와 형제도 소중한법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대한에 성의를 보이면 된다구봅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좋은 이야기 듣고 자각합니다. 참고해야죠,,,
우연히 보게됐는데 행복하시네요.저는 베트남에서 살다가 필리핀으로 옮겨서 14년 넘게 살다가 covid19 로 잠시 한국으로 피신했네요.국제결혼? 서로에게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죠..선생님은 무척 가정적이신 분 같네요.더욱더 행복한 가정이루시기를..물론 구독했읍니다😄
부인이너무예쁘세요행복하게해주세요~
행복해 보여서 부럽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선봐서 결혼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남자가 속 안썩이고 나를 잘 먹여 살리겠느냐가 기준이잖아요.
맞는말씀 입니다~
남자가 먹여살리는 시대는 지났는데 언제쩍 얘기를 하시는지 한심하네
참 보기좋읍니다
화목은 누가주는게 안이라 두리함게만든것이니 더조심 존경하며살아요 나는아버지뻘되는 사람이라서 대견해 보이네
서로 마음을 터놓고하는 대화가 참 중요하죠ㅎ잘보고 갑니다.
남편분의 현명함과 와이프의 이해력이 잘 맞아서 평온한.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항상
남편분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옳으십니다
아내분도 좋아 하실것 같아요
역시 짱~~^^.
맞아요 잫봤어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우연히 이 영상을 보지만서도 남자분이 이해심이 많아보이는군요
머나먼 고국 부모 뒤로 하고 이국땅에 시집와서 사시는데..많이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보기 좋습니다.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옳으신 말씀에 한표~~ 행복한 가정 쭈욱~~~~
부인 참하고 사랑스러우시네요. 남편 분도 자상하고 현명하시고요.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말씀하시는 것이 차분하고 진중하시네요. 부인분과도 잘 어울리시고 너무 축복합니다,
구독자 되었습니다. 재밌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네~ 맞아요 한달에 술값 50만원~ 장인 장모 생신때 선물보다 현찰 50만원 더드려야되 는데 항상후회~ 그리고 명절때 조카들 용돈 몇십만원 ~ 다 그렇게 삽니다
헉,오십이면 그쪽 돈가치로 적은돈이 아닌데?
두분 천생연분~~
한국말 잘하시는게 남편분과 대화
많이하셔서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지당하신 말씀.
굿 솔직하네요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문화를 이루어 가는 가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 이 글로벌 시대에. 50-6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더 살기 힘들었지요 모두 따뜻핝 마음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네요.
와 5만원10만원 없을 무능력자는 결혼안해야지 나도 남자지만 진짜 저여자들 당연히 본인가정을 살려고 희생해서오는건데 무능력자는 남의여자 고생시키지말고 혼자살아라
제 솔직한 의견은 돈을 요구하는 또는 돈을 안준다고 해서 기분 나빠할 결혼이라면 그 결혼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돈의 액수나 부담을 떠나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의미적으로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업체를 통해서 하는것 보다 현지에서 직접 찾아보고 만나는건 별로 일까요? 각각의 장단점을 아시는지 싶어서요
같이 있으면 잘해줘야죠. 떠나면 다 그런 이유가. 있어요
동남아에서 생활해 보고 느낀 건데..
한국이 40년 전에는, 일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 이 수입의 일부를 집으로 보내서 가족의 생활에 보태는 것이 미덕 이었어요.
안그래도 됐었지만, 그럼 동네에 소문이 돌아서 귀향하면 동네 사람들 한테 한소리씩 들었어요.
물론, 형편이 넉넉한 집에서는 "니가 벌어서 잘살아" 였지요..
현제도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생들이 풀만 먹고 있는대, 내가 고기 먹고 있으면 고기를 싸가고 싶어집니다..
동남아도 그런 상황 입니다.
PS: 참고로,, 동남아 월소득 60만원 정도 입니다. 캄보디아가 좀 낮고 일거리가 적고 태국이 좀 높고 일거리가 많습니다.
평균 월급 20만원... 이런말 헛소립니다. 그런 사람들 하는 말이 "월 20만원에 직원 고용 했어" 인데...
"월급 20만원에 고용 했었으니까 직장인 월 평균급여가 20만원" 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한국 월 최저임금이 110만원 이지만, 월 60만원 또는 월 70만원에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논리로 말하면 한국 월소득이 월 60만원 ~ 70만원 이 됩니다.
어느 나라나 일반적으로 회사원 급여를 평균 해서 "직장인 초봉" 이라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두분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공감하네요.
예비 캄보디아결혼자로서..진심보수적인분들은 쪼금생각을바뀌셔야합니다
국제 결혼의 좋은 예이시네요 형님~
남성분이 현명하게 대처 잘 하신듯~
이야기 엄청 잘하시네요^^
그리고 동남아 여성분들이 자기나라 보다
잘사는 나라에서 살고 싶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런저죠!
직장 구해서 여유 있게 도와주고 싶거나...
서로 필요한것을 주고 받는겁니다. 서로 상의해서 액수를 정하고 그한도에서 보내면 큰 문제는 없겠죠. 남자분이 국제결혼한 이유가 있고, 그쪽 여자들이 고향과 부모형제를 떠나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이유가 있죠. 남자분들이 그사실을 인정하면 큰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액수가 계속 늘면은 문제가 될수도 있죠.
보기좋네용
남편분의 합리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논리 정연한 말씨 아내분의 선하고 남편 신뢰하는 마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ᆞ
다문화 가정의 아름다운 전도사가 되어주세요
한국어를 배우라고 재촉하기젆에 상대에 나라 언어부터 배우라고 하고 싶네요. 국내결혼도 서로에 소통이 안돼 문제가 발생하는데 국제결혼에서 오죽하겠나 하네요 그리고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는 살아가기 힘들죠 결혼생활을 유지할수있는 능력(수입)이 안정돼야 유지돼는건 부정 없는 현실입니다.
이미 많이 질문을 들어봤을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저는 답변을 못 들어서요...
혹시 부인분께서는 한국어 사용할때 어휘가 다양하게 사용하시고 단어사용도 고급단어도 간혹 사용하신다랄까...
한국어 실력이 깊거든요? 어디서 배우셨는지 궁금합니다. ^^
다문화센터에서 공부했습니다
부인분이 참 예쁘고 착해보입니다.행복 가득하시길
따님을 저렇게 곱게 키웠는데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처갓집에 힘을 보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남편분도 마음이 넓은 분 같습니다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이야기를 여러 편 보고 구독도 해드렸습니다.
아내 분의 조용히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문득 씨엠립과 똔래삽 저수지 여행길을 떠올려도 보았습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 까지 많이 사랑하면서 아이들도 잘 키워서
외가 나라 캄보디아를 위해서도 좋은 일 많이 하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도록 해주세요. . . .
아주보기좋은커플입니다 복받으세요 구독 좋아요꾹꾹눌리고감니다
남편은 듬직, 아내는 복덩이 미소~
딴 말이지만 80년대 일본 황금기때 우리나라 여자들도 일본에 시집 많이 갔죠
하지만 결혼을 하면 여자가 경제권을 쥐는 한국문화와 일본의 한국보다 더한 가부장적 문화가 충돌하는 바람에 여자가 집나가고 파경 맞고 수도 없이 그랬답니다
결혼은 경제적 공동체가 현실이니 현명한 사람이 되야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모든게 적당한게 맞는거죠...개발도상국 동남아시아 여자들이 이점을 노리는 여자들이 많으니까요...결혼해서 한국 국적따고 이혼하고 원래 자기 남편 한국으로 대리고와서 일하고...
한번더 돌다리 두둘겨 보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동남아 국제결혼은 돈때문에 한거라는것을 전제로 이야기하시네요... 그렇지 않은 커플도 많아요~
먹여살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돌아가면서 아프니 돈을 계속 보내야한다면서 우는게 더 문제죠 5~10원이 부담이면 국결을 안해야죠
남편분이 참 현명한 생각을 하고계시네요.
송금은 마니마니 제 통장으로 보내주세요...ㅎㅎㅎㅎㅎ 보면 볼수록 멋찐 남자 입니다.
남편분이 참 착하시네요.그러니까 저렇게 예쁜 부인도 만나지요.두분계속 그렇게 예쁘게 사시면 복은 자연스레 찾아든답니다. 행복하게 인생 즐기세요. 구독 추천하고 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 같은 한국인 입니다
예쁜 부인 얻으셧네요 예쁘게 예쁘게 사랑하면서 살아도 짧은 생 입니다 우리 되도록이면 서로 사랑하면서 예쁘게 살아 갑시다 남편하나 바라보고 타국 이역만리 와서 평생 산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 얼마나 일가 친척이 보고 싶겟습니까? 그거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시집와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아내들을 조금더 사랑해줍시다..아파보세요 지금 현재 옆에 있는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실겁니다.. 모든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내분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떤집은 월30씩 보내라고 독촉까지한답니다 방문해보니 술이나먹고 놀고있더래요
5~60년대 주한미군들이 한국여자랑 사귀다가 미국으로 대려가는 경우도 많았다던데
남편분이 참~~단점이 없는것같고 마인드가 훌륭하다ᆞ두분이 천생연분같읍니다
제가 올해 38살이고 농사일을해여 어느 나라가 적당할지 모르겠어여
글고 농사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정보업체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저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전에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매달 용돈을 와이프 통해서 드렸습니다. 몸도 편찮으셨고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농사도 몸이 안좋아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당연히 명절에는 따로 봉투를 드렸습니다. 아마 저말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정도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애들 용돈도 매달 주는데 용돈보다 작은 금액을 드리는 것이라 마음의 정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제결혼이라지만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그이상은 하고 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이상 해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담이지만 처갓집 갈때마다 해외여행 가는셈인데 비행기요금 제외하면 나머지는 무료지 않습니까?. 좋아요 눌렀습니다.
오 맞네요ㅎㅎ 비행기표 빼고는 무료 해외 여행이네요 ㅎㅎ 대접 받아가면서요ㅎㅎ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라니까 세상사는것은..좋은 가르침이네요..흠🤔🤔
이쁜아가씨네요~~^^
나이가 많은 차이의 국제결혼을 좋아하지 않는데 내자분의 인상을 보니 "아 인연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어울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