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도 소식(박시춘's)/이미자/サムダドからの消息/イ·ミジャ/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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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hsli6227
    @hsli62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시절에도 이미자 가왕님은 역시나 너~무 잘 부르셨네~최고이십니다👍👍👍❤️🥰

  • @오재두-f7v
    @오재두-f7v 2 ปีที่แล้ว +4

    이미자가부르니 더욱 듣기좋아요 좋은 노래 감상했습니다

  • @달빛에젖어
    @달빛에젖어 2 ปีที่แล้ว +3

    ♥★♥삼다도 소식 들으며 ♥★♥고향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시골에서 살아서 고향같은 그리움이 추석 때 쯤엔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애달픈 고향이 보고 싶네요.

  • @도희-e3p
    @도희-e3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앞으로 과연 이미자 선생님을 능가할 가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듯~~~

  • @samdokim5678
    @samdokim5678 2 ปีที่แล้ว +5

    역시 미자누나! 비교대상이 없고요.

  • @_MusikDigger
    @_MusikDigger 2 ปีที่แล้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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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다도 소식 (1978)
    이미자 (37세)
    유호 작사 / 박시춘 작곡
    --------
    ①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 ~ 물결에 꺼져가네
    ②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드냐 달빛이 새여드는 연자 방앗간 밤 새어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 ~ 콧노래 구성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