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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관련작품 ---우리도사랑일까 th-cam.com/video/pAxcGHt3F6M/w-d-xo.html문스트럭 th-cam.com/video/pE3IIHvRans/w-d-xo.html마이키이야기 th-cam.com/video/wE6qpXB2FEU/w-d-xo.html토탈리콜 th-cam.com/video/lbh4ZvoO-J0/w-d-xo.html
절대 공감 합니다대화 한마디가 여운을 주네요 "모든이는 자기 행복만을 말한다"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에 따를 뿐입니다저도 엄청 영화를 좋아 하는데...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좋은 영화 소개 계속 부탁 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촌의 리뷰를 보고나면 늘 마음에 여운이 남네요ㅎ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 기억에 남는 영화는 좋아하는 전문가 리뷰들도 찾아보는 편인데…삼촌의 비디오는 미식가들만 아는 뭔가 있는 작은 식당같은 느낌…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
이걸 연출한 감독이 서른도 안되었다니;;그것도 "GO"에 나온 사라폴리 였다니;;
삼촌 너무 좋은 작품, 시기적절하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좀 슬펐어요... 또 좋았구요 ^^ 항상 잘 보고있어요 삼촌의 개그코드도 참 맘에 들고요 없어져서 깜짝 놀랐었어요ㅠ 유튜브들어와서 삼촌꺼 올라와 있으면 넘 반가와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
예전에 할머니 힘들어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노화가 저주가 아니라지만 현실에서는 너무 힘드니 참 ㅠ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다.진짜 삼촌의 비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엄마치매가 요즘 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영화주인공모습에 엄마 아빠가 겹쳐보이네요담엔 밝은 영화리뷰 해줘용~슬프고 우울해지네요
삼촌 덕분에 사라 폴리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단순히 우리가 사랑일까요 만 알았는데 정말 연출자로도 훌륭하군요
피오나가 남편의 남은 행복을 위해 일부러밀어내는 거짓 연길하는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새롭게 찾아온 사랑이었다니 뭔가 쓴보약을 먹고 달콤한 사탕을 안먹고 버티는 기분이네요잘봤습니다
사랑의 세밀한 결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화네요. 어쩌다 사라폴리 감독작 두개를 연속으로 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폴리 짱 🥰저는 이번 영화에서 그랜트의 마음이 이입되서 슬펐어요...오늘도 좋은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어렵네요 .. 사랑이란? 흠.....그냥 사라폴리는 이쁘고 연기에 연출까지 잘한다~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헌사랑 새사랑 적절해요 칭찬해요 고마워요
우리도 사랑일까 이후로 이 작품도 삼촌 덕분에 영화를 쭉 보고 리뷰를 봤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두 작품이네요.. 정말 사랑이란 뭘까요? 영원한 사랑이 있긴 한걸까요? 너무 어렵네요.. 앗 그리고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15분짜리 영상에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시간을 가지게하는 삼촌은 대체 누구세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찾아서 보고 싶어요
3:30 어우... 마음이 찢어질 듯.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폴리 감독은 볼수록 능력자네요. 어릴 때부터 연출작이 ㅎㄷㄷㄷ
너무 좋아했던 배우라 감독이 아닌 연기로도 자주 봤음 좋겠어요
사라폴리가 아주 어렸을때 1990년부터 96년까지 방영했던 "Road to Avonlea"라는 '빨간머리 앤' 비슷한 캐나다 TV드라마에 엉뚱발랄 꼬맹이로 출연했었는데 반갑네요
삼촌 덕에 사라 폴리를 알게 되었는데...배우로도 좋지만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더 좋은 듯...본인 친부를 찾는 다큐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는...뭐랄까...감동과 충격...아버지 마이클 폴리의 노력과 헌신?...하여간 복잡한 감정이 드는...그 해 여러 시상식에서 최고의 다큐상을 받은 이유가...영상 진심 고맙습니다...
또 새벽인데....잠은 내몸을 떠난지 오래고....!늦은밤 좋은영화 감사드립니다.다만, ♪♬ Only yesterday~~♪이 노래가 이순간 간절한 이유는저 뿐인가요?....^^
어휴ㅠㅠ 너무 슬프네요 특히 잘난놈들은 다 남의 남자라는 부분이ㅋㅋㅋㅋ
추억과 사랑의 관계를 말하며 굿윌헌팅을 끌어온 건 대단했어요. 타이틀도 기막히게 잘 뽑으셨고.하지만 그래도 마고보다 피오나가 더 밉소 마고에게 너무한 거 아니오? 피오나에게 너무 관대하지 않아요? ^^
그.. 그렇군요.. ^^;;
영화가 조금 어렵네요마음이 편해질줄 알았는데무거워지는 느낌이네요
할머니가 되어버렸지만 줄리 크리스티의 매력은 여전합니다.닥터지바고에서 보여준 강인한 아름다움은 영원할 겁니다.
사랑도 나를 위해 하는 것.. 내감정에 충실하는것이 인간의 본성..
앗! 어제도 사라폴리 감독한 영화였죠?
네, 맞습니다 ^^
이런 영화 해설을 보면 지극히 심오하고 철학적이며,,, 매우 정상인데, 누가 뵨태라는거야 ?!!
하~~ 이번편도 너무 답답해요~~ ㅜㅜ
올려주시는 작품들 전체를 보고 싶으면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삼촌은 어떻게 소장하시길래 이렇게 올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채널 이름처럼 진짜 vhs 비디오 테이프로 갖고 계실까요? ㅎㅎ
vhs면 이런 화질이 나올리가요 ^^;; 다 소장하고 있는 목록들입니다온라인으로는 왓챠나 넷플릭스, 네이버, 유튜브영화... 등등에 검색하면 대부분 나오는 영화들이에요
@@UncleVids 아하~ 그렇군요. ott 도 골고루 봐야 영화를 골라볼 수 있겠군요ㅠ 좋은 영화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이 채널 방장도 재밌지만 댓글도 무쟈게 웃긴단 사실 아시나요?? ㅋㅋㅋㅋ
칭찬으로 들을게요 ^^;;
참 그렇네요;;;
뭘까요?..사랑이란....추억하기보다지금사랑하라...이뜻인가요??????
라라??? 나이드셔도 아름다우시네요. 왜 구독이 안되어 있지?? 채널 변경하신거죠?? 번성해도 시원찮은데 😱😭
페널티가 넘 많이 쌓여서 채널 뿐 아니라 계정을 아예 새로 만들었습니다 ㅠㅠ
줄리 크리스티라구요??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림에 나오는 여자가 누구에요?
이거 피오나가 그랜트의 예전 바람 핀 사실 때문에 상기 시켜준 거야 넌 기분이 어때? 라고
삼촌의 영화와 사랑에 대한 총평을 듣고 나니 얼마전 기사에 나왔던 서울 지하철의 "인생은 섹스다"라고 외쳤다던 어떤 여자의 말이 맞다 싶네요^^
아니 삼촌의 채널에서 이런 초신작을 ㅋㅋ
여자 보는 눈이 상당히 주관적이시군요^^
나만 내용을 이해 못 하는건가???
ㅠㅠ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2006)
--- 관련작품 ---
우리도사랑일까 th-cam.com/video/pAxcGHt3F6M/w-d-xo.html
문스트럭 th-cam.com/video/pE3IIHvRans/w-d-xo.html
마이키이야기 th-cam.com/video/wE6qpXB2FEU/w-d-xo.html
토탈리콜 th-cam.com/video/lbh4ZvoO-J0/w-d-xo.html
절대 공감 합니다
대화 한마디가 여운을 주네요 "모든이는 자기 행복만을 말한다"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에 따를 뿐입니다
저도 엄청 영화를 좋아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계속 부탁 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촌의 리뷰를 보고나면 늘 마음에 여운이 남네요ㅎ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 기억에 남는 영화는 좋아하는 전문가 리뷰들도 찾아보는 편인데…
삼촌의 비디오는 미식가들만 아는 뭔가 있는 작은 식당같은 느낌…
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
이걸 연출한 감독이 서른도 안되었다니;;
그것도 "GO"에 나온 사라폴리 였다니;;
삼촌 너무 좋은 작품, 시기적절하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좀 슬펐어요... 또 좋았구요 ^^ 항상 잘 보고있어요 삼촌의 개그코드도 참 맘에 들고요 없어져서 깜짝 놀랐었어요ㅠ 유튜브들어와서 삼촌꺼 올라와 있으면 넘 반가와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
예전에 할머니 힘들어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노화가 저주가 아니라지만 현실에서는 너무 힘드니 참 ㅠ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삼촌의 비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엄마치매가 요즘 속도가 빨라지고있는데 영화주인공모습에 엄마 아빠가 겹쳐보이네요
담엔 밝은 영화리뷰 해줘용~
슬프고 우울해지네요
삼촌 덕분에 사라 폴리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단순히 우리가 사랑일까요 만 알았는데 정말 연출자로도 훌륭하군요
피오나가 남편의 남은 행복을 위해 일부러
밀어내는 거짓 연길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새롭게 찾아온 사랑이었다니
뭔가 쓴보약을 먹고 달콤한 사탕을 안먹고 버티는 기분이네요
잘봤습니다
사랑의 세밀한 결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화네요. 어쩌다 사라폴리 감독작 두개를 연속으로 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폴리 짱 🥰
저는 이번 영화에서 그랜트의 마음이 이입되서
슬펐어요...
오늘도 좋은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어렵네요 .. 사랑이란? 흠.....
그냥 사라폴리는 이쁘고 연기에 연출까지 잘한다~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헌사랑 새사랑 적절해요 칭찬해요 고마워요
우리도 사랑일까 이후로 이 작품도 삼촌 덕분에 영화를 쭉 보고 리뷰를 봤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두 작품이네요.. 정말 사랑이란 뭘까요? 영원한 사랑이 있긴 한걸까요? 너무 어렵네요.. 앗 그리고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15분짜리 영상에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시간을 가지게하는 삼촌은 대체 누구세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찾아서 보고 싶어요
3:30 어우... 마음이 찢어질 듯.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폴리 감독은 볼수록 능력자네요. 어릴 때부터 연출작이 ㅎㄷㄷㄷ
너무 좋아했던 배우라 감독이 아닌 연기로도 자주 봤음 좋겠어요
사라폴리가 아주 어렸을때 1990년부터 96년까지 방영했던 "Road to Avonlea"라는 '빨간머리 앤' 비슷한 캐나다 TV드라마에 엉뚱발랄 꼬맹이로 출연했었는데 반갑네요
삼촌 덕에 사라 폴리를 알게 되었는데...배우로도 좋지만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더 좋은 듯...본인 친부를 찾는 다큐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는...뭐랄까...감동과 충격...아버지 마이클 폴리의 노력과 헌신?...하여간 복잡한 감정이 드는...그 해 여러 시상식에서 최고의 다큐상을 받은 이유가...영상 진심 고맙습니다...
또 새벽인데....
잠은 내몸을 떠난지 오래고....!
늦은밤 좋은영화 감사드립니다.
다만,
♪♬ Only yesterday~~♪
이 노래가 이순간 간절한 이유는
저 뿐인가요?....^^
어휴ㅠㅠ 너무 슬프네요 특히 잘난놈들은 다 남의 남자라는 부분이ㅋㅋㅋㅋ
추억과 사랑의 관계를 말하며 굿윌헌팅을 끌어온 건 대단했어요. 타이틀도 기막히게 잘 뽑으셨고.
하지만 그래도 마고보다 피오나가 더 밉소 마고에게 너무한 거 아니오? 피오나에게 너무 관대하지 않아요? ^^
그.. 그렇군요.. ^^;;
영화가 조금 어렵네요
마음이 편해질줄 알았는데
무거워지는 느낌이네요
할머니가 되어버렸지만 줄리 크리스티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닥터지바고에서 보여준 강인한 아름다움은 영원할 겁니다.
사랑도 나를 위해 하는 것.. 내감정에 충실하는것이 인간의 본성..
앗! 어제도 사라폴리 감독한 영화였죠?
네, 맞습니다 ^^
이런 영화 해설을 보면 지극히 심오하고 철학적이며,,,
매우 정상인데, 누가 뵨태라는거야 ?!!
하~~ 이번편도 너무 답답해요~~ ㅜㅜ
올려주시는 작품들 전체를 보고 싶으면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삼촌은 어떻게 소장하시길래 이렇게 올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채널 이름처럼 진짜 vhs 비디오 테이프로 갖고 계실까요? ㅎㅎ
vhs면 이런 화질이 나올리가요 ^^;; 다 소장하고 있는 목록들입니다
온라인으로는 왓챠나 넷플릭스, 네이버, 유튜브영화... 등등에 검색하면 대부분 나오는 영화들이에요
@@UncleVids 아하~ 그렇군요. ott 도 골고루 봐야 영화를 골라볼 수 있겠군요ㅠ 좋은 영화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이 채널 방장도 재밌지만
댓글도 무쟈게 웃긴단 사실 아시나요?? ㅋㅋㅋㅋ
칭찬으로 들을게요 ^^;;
참 그렇네요;;;
뭘까요?..사랑이란....추억하기보다지금사랑하라...이뜻인가요??????
라라??? 나이드셔도 아름다우시네요. 왜 구독이 안되어 있지?? 채널 변경하신거죠?? 번성해도 시원찮은데 😱😭
페널티가 넘 많이 쌓여서 채널 뿐 아니라 계정을 아예 새로 만들었습니다 ㅠㅠ
줄리 크리스티라구요??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림에 나오는 여자가 누구에요?
이거 피오나가 그랜트의 예전 바람 핀 사실 때문에 상기 시켜준 거야 넌 기분이 어때? 라고
삼촌의 영화와 사랑에 대한 총평을 듣고 나니 얼마전 기사에 나왔던 서울 지하철의 "인생은 섹스다"라고 외쳤다던 어떤 여자의 말이 맞다 싶네요^^
아니 삼촌의 채널에서 이런 초신작을 ㅋㅋ
여자 보는 눈이 상당히 주관적이시군요^^
나만 내용을 이해 못 하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