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유지비 이런건 상대적이니 제껴두고 한 가지 팩트만 말해주자면 최소 1300이상 넘어 가는 바이크들은 유형이 2가지로 나뉨 1. 바이크 자체가 1호 재산인 사람 2. 그냥 취미로 즐기는 사람 이게 다임 즉, 1번 유형이 일시불로 샀다고 해도 유지를 한다고 해도 항상 애지중지 조마조마 또 가오는 있어서 부담되는 티 안 내느라 혼자 애 먹고 ㅇㅇ 2번 유형은 말 그대로임 사고나면 맘 아픈 건 당연하지만 관리유지비 자체를 신경 안 씀 그리고 그냥 타고 싶을 때 탐 그러면서도 커스텀 파츠 악세서리 이런거 사고 싶음 그냥 다 사고 하지만 현실은 1번 유형들이 많다는 거~ 주책 담보 대출 제외하고의 대출은 그냥 본인 능력 밖인건데 주제를 모르는 사람들 참 많죠~ 아 내가 20년씩 W800, 할리 다이나, BMW R9T 3대 일시불 구매한 오너띠
바이크만 현찰 주고 사면 유지비야 술 한 두번 안마시면 됨 예전에 400rr부터 1000rr까지 타봤지만 바이크 현찰 주었고 복장도 처음 좀 사고 튜닝은 꼭 필요한 부분만 댐버 프레임 슬라이드 스프로켓 머플러등등 휘발유도 얼마 안 들어가고 보험도 싸고 괜찮은듯 차는 모하비 타고 다님
바이크 하면 양아치 폭주족 10대 배달 이미지가 뜨오르지만 사실 바이크는 고급 취미다 그 어느 취미보다 돈이 많이들어가고 유지비도 많이들어간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유럽 에서는 바이크는 주로 40대50대가 많이탄다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적적이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주로 탄다,,,,
바이크 수많은 그 여러종류가 있지만 할리만치 고장 잘 흔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바이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듭니다. 가격도 정말이지 터무니없이 비싼데다가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이 웃길 정도로 ~ 한국에서 유독 그렇다는 건 이유가 뭘까? 그게 알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관심조차 두기 싫어지게 만들데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50대이고 bmw gs1250gs 를 타고 있고요, 보험료 종합보험 연 50정도 들고, 1달에 1번정도 약600km정도 약 100,000원정도 타고, 1년에 한번 오일 직접교체 약50,000원, 타이어 1년에 1번 앞,뒤 400,000정도, 브레이크패드 직접교체 2년 100,000정도 소요됩니다. 할부금 없다면 월 150,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직접 정비하면 크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주행하세요~~
음!!!! 월 50만원정도라면 좋아하는 분들은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일듯... 아니 그런데 바이크 면허 취득이 그렇게 어렵다니... 소싯적에 운전면허도 학원 안다니고도 두번만에 합격했는데... 무슨 오토바이 면하 취득이 이리 어려운가???? 요게 난관일세... 아무튼 신뢰감가는 목소리에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아참 바이크는 특성상 날씨에 따라 운행 여부가 많이 결정 될듯한데 한달에 며칠이나 운행 하는지 궁금함...
울나라가 정말 오토바이 취미로 즐기기 어려운 나라라고 봅니다 날씨는 더이상 사계절도 아니고 극단적인 여름겨울 날씨임 봄가을은 이제 한달도 안되고 여름은 35도 이상 40도 가까이, 겨울은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니 편차가 무려 50도임 거기다 여름에 장마가 한달 이상이고 겨울 눈오고 도로 얼어붙으면 매우 위험함
할리, 사지 마세요. 그 명성만큼의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현재 야마하가 있고,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탔었지만, 역시 이 브랜드는 아닙니다. 저의 할리는 Street Rod인데요, 작년에 샀죠. 첫 겨울을 보내고, 시동이 안 걸립니다. 노지에 보관한 것도 아니고, 차고에 넣어놨는데. 여긴 캐나다고, 이거 고치려고 할리 서비스 센타에 전화 연결하는데 한 달. 실제로 정비 공장에 가져가기까지 또 한 달. 할리의 애프터 서비스는 세계 어디서도 엉망인 것으로 유명하다는 걸 뒤에 알았죠. 아주 중요한 점 또 하나. 타는 동안에도 "뉴트럴이 안 들어가요." 타는 동안... 젠장...이 말이 줄곧 입에서 안 떨어져요.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뉴트럴이 안 들어간다? 이거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죠? 정말 두 번 다시 할리 따위는 안 살겁니다. 할리를 찬양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처럼 평가가치가 낮은 사람의 의견도 수렴하셔서 할리 구입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현금으로 샀어요.
바이크 시장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무조건 풀옵션 한가지 모델만 가지고 오니까요. '풀옵션' 좋아하는 한국사람 특징이 있기도 하지만, 1년에 할리 사는 사람이 얼마 안 되니 깡통부터 풀옵까지 라인업을 다 가지고 올 수가 없지요. 할코에서 재고를 안고 있는 비용도 생각하면. 가까운 일본만 해도 한국시장의 10배라고 하는데, 그 정도 되면 깡통에서 옵션 하나씩 붙여가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엔맥스로 오토바이 시작했고 1년정도 엔맥스 타고 다니면서 무게중심 잡는법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할때 거의 멈췄다가 중심잡고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하고 (발 땅에 안닿고) 이런식으로 중심잡기 연습하고 클러치 잡아본적도 없이 장모님댁 가다가 그냥 강서시험장가서 면허 시험 봤는데 바로 합격했어요 스쿠터등으로도 중심잡기 열심히 연습하면 2종소형 쉬워요 (유튜브에서 클러치 잡는법 기어넣는법 2번정도 보고 갔네요) 면허시험비 7500원인가 그걸로 끝냈네요 ㅎㅎ
이거 듣고 유지비용 이만큼 들겠지..? 있는돈이 이정도니.. 나머지는 할부금 땡겨서 사면 나도 할리 살 수 있잖아! 당장 지르자! 이런 마음을 품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륜차량과 다르게 이륜차는 자차보험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륜차든 이륜차든 사고에 언제든 노출되어 있죠. 이 자차보험의 관점으로 봤을 때 사륜차는 어딜 좀 박아도 (쥐어 쎄려 박아서 반파상태,차축이 휘거나 휠이 깨지거나 등등이 아니라면..) 운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차체 조금 깨진다고 문제안됨) 이륜차는 생각보다 쉽게 핸들바가 휜다던지 쇼바가 나간다던지.. 운행불가가 뜰 수 있는 확률이 있지요.. 보통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혼자 사고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바린이일때 혼자 가따 쎄려박은적이 있다보니.. ㅎㅎ; 물론 무사고로 잘 타시는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예상할 수 없어요 절대 안전고수하세요.. 이런경우 자차보험이 되지 않는 이륜차는 정말 수리비가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무시합니다.. 게다가 수리기간도 장난아닙니다 정말 흔한 기종이 아닌이상.. 이처럼 사고로 예기치 못한 금액이 발생 할 일이 정말 많고.. 차량과는 다르게 메인테너스 주기가 상당히 짧습니다. 타이어 교환 기간이라던지 브레이크 패드 엔진오일 등등 차타시는거 생각하시면서 한 만키로 타면 바꾸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고 타다간 뭐가 이렇게 빨리 닳어 ㅅㅂ;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보험료도 생각보다 쥰내게 나오고 (케바케이지만 다들 상상하시는것보다 보장도 없으면서 존-내 비싸요) 바이크 타다보면 장비도 구매해야하고 다른 분들 장비 보면서 침도 흘려가며 쇼핑따라다녀야 할거고.. (바이크 타면서 하나의 재미가 새로운 장비 구매하며 이리저리 바리다니는건데 목 채워가며 할부때리면서 바이크 산 사람이 장비까지 구매하며 못탑니다.. 장비까지 할부인생돼요..) 바이크를 타는 재미가 이리저리 사람들과 밥먹고 놀러다니는건데 할부인생이면 이거마저 부담에.. 다른 파츠구매해서 튜닝도 하고싶고.. 튜닝할라면 또 돈들지 이거 팔때는 튜닝값은 또 못받지.. 타다보면 다른 바이크 눈에들어와.. 현금으로 싹 팔아서 이 매매가로 할부 싹 메꾸고 바이크 바꾸면 그 바이크 등록비 또 들어 바이크 바꾸면 또 그에 맞는 장비,튜닝장비 눈에 또 보여.. 게다가 바이크 타시는분들 무조건 체인루브며 세차장비 무조건 사게 됩니다. 잇폰꺼가 가성비 좋다더라~ 어디꺼가 좋다더라~ 이야기 들으며 이것저것 사면 이거도 무시못하구 돈이 줄줄 셉니다.. 그리고 차량없이 바이크만 타신다? 진짜 이게.. 비오면 비와서 안돼 겨울엔 추워서 못타.. 타려면 열선그립이며 계절에 맞는 장비 또사야해 차가 없으니 짐은 제대로 못실어.. 혹여 혼자 산다면 장볼때도 부담됩니다 진짜 "생활"로 타신다면 그돈으로 차를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겠지요.. 차랑 비교하는게 진짜 바이크 좋아하는 저도 어이없지만 "생활"에 있어서 정말.. 미치고 팔짝뜁니다 차 있으시면 상관없겠지만 보험료 따블로드는건 당연하지요...? 진짜 자기만족으로 탈 수 밖에 없어요.. 다들 고민 많이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할부하나 믿고 바이크 하나 질렀다가는 바이크푸어 되기 쉽상입니다. 바이크는 정말 비싼 취미입니다. 고정적으로 돈 잘버시고 한달 할부가 전-혀 부담이 되지않는다거나 애초에 총알이 많이 비축되어있으셔서 "현금구매 하고도 장비에 보험에 등록비에 떡을 친다" 라면 구입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겠지요 ㅎㅎ; 그리고 대출이라는게 집대출과 바이크대출은 천지차이입니다.. 집대출은 집값이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지 바이크 가격은 무조건 곤두박질이에요... 무조건 마이너스죠. 사륜차처럼 중고시장이 활발해서 제값받고 팔기도 어렵구.. 아무튼간에 바이크.. 정말 재밌고 좋아요 저도 그전에 장비,바이크 싹 팔고 살다가 2년전부터 수퍼모토701 사고싶어서 맨날 바튜매 기웃거리고 집이 아산이다보니 삽교호에 갈일 많은데 신나게 삽교바리 오시는 라이더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일만 주구장창하네 젠장할..'하면서요 ㅎㅎ; 근데 이것저것 생각했을때 줄줄 빠져나가는 돈 감당하기.. 좀 어렵네요 ㅠㅠ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1. 할리데이비슨 공식 홈페이지
harley-korea.com/
2. 할리데이비슨 공식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dyongin
3. 추천하는 할리데이비슨 직원
할리데이비슨 용인점 강경구 대리님(010-8975-9828)
4. 기업으로서의 할리데이비슨은 어떨까?
th-cam.com/video/uoooB1c3OE8/w-d-xo.html
안녕하세요, 할리데이비슨 포티에잇 스페셜을 타고있는 오버리터입니다.
오늘은 '할리는 1달에 유지비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소프테일이나 투어러의 경우 할부비용을 제외하고, 제 유지비에서 20~30% 정도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얼추 맞을 것 같습니다.
20대인데 어떻게 할부 감당하시는지 ㄷㄷ
제가 2종보통 면허증이 있긴한데 2종소형 면허증을 따로 얻어야하나여?
@@강길주-m5b 네 1종 2종보통 면허는125cc까지만 탈수있어요 125cc이상부터는 따로 따셔야돼요
@@이모반찬많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일 솔직하고 담담하게 설명하는 유투브인거 같습니다. 뭔가 다른 유투버 아재들응 자기 자랑밖에 안하는데... 오버리터님이 제일 담백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7:51 한 달 유지비
고마워요
최고!!
1달 유지비가 궁금하신 분들은
8:00부터 보시면 됩니다.
차랑 바이크 둘 다 유지하려면 돈 엄청 깨지겠네
그냥 차만 굴려야 겠다
얼마 안나와요 유지비.. 라는 기준이 차량 보험 장비 유류비 이런걸 전부 다 따져서 할부로 계산하면 크게 보이지 실질적 운행비로만은 얼마 안나옵니다
한달 유지비 이런건 상대적이니 제껴두고
한 가지 팩트만 말해주자면
최소 1300이상 넘어 가는 바이크들은 유형이 2가지로 나뉨
1. 바이크 자체가 1호 재산인 사람
2. 그냥 취미로 즐기는 사람
이게 다임
즉, 1번 유형이 일시불로 샀다고 해도 유지를 한다고 해도 항상 애지중지 조마조마 또 가오는 있어서 부담되는 티 안 내느라 혼자 애 먹고 ㅇㅇ
2번 유형은 말 그대로임 사고나면 맘 아픈 건 당연하지만 관리유지비 자체를 신경 안 씀
그리고 그냥 타고 싶을 때 탐 그러면서도 커스텀 파츠 악세서리 이런거 사고 싶음 그냥 다 사고
하지만 현실은 1번 유형들이 많다는 거~
주책 담보 대출 제외하고의 대출은
그냥 본인 능력 밖인건데 주제를 모르는 사람들 참 많죠~ 아 내가 20년씩 W800, 할리 다이나, BMW R9T 3대 일시불 구매한 오너띠
어렸을때부터 할리를 언젠가는 꼭 타고싶었는데ㅠㅠㅠ 시간이 지나서 결국 자동차와 비교를 하고 있는 제가 슬픕니다ㅠㅠ 안전운전하세요!!
언젠가 한번 경험해보실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저도 어릴쩍부터 바이크를 너무좋아하지만 지금은 가격을알곤 저돈이면 차를 바꾸지..하는 현실과의 타협을하죠ㅜㅜ
참 돈 많이들고 고긒 레포츤데 인식은 ....
안타깝습니다
바이크 운행 하는 사람이 차가없겠습니까?ㅜㅜ
@@박상호-j3g 댓글에서 하는소린 이말이 아닌데 ㅠ
부럽네 20대학생인데 할리를 ,,,,,
헐 할리 돈이 많이드네요
고민중 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용인할리 화이팅!
그런데우선 할리는 우선 소리가 너무크며 너무 떨리더군요 그리고 배기량비해서 마력과 토크가 일본,독일바이크에 비하면 형편없구말이죠 그래서 나는 일제바이크를 구매하려하오,
바이크만 현찰 주고 사면 유지비야 술 한 두번 안마시면 됨 예전에 400rr부터 1000rr까지 타봤지만 바이크 현찰 주었고 복장도 처음 좀 사고 튜닝은 꼭 필요한 부분만 댐버 프레임 슬라이드 스프로켓 머플러등등 휘발유도 얼마 안 들어가고 보험도 싸고 괜찮은듯 차는 모하비 타고 다님
바이크 하면 양아치 폭주족 10대 배달 이미지가 뜨오르지만 사실 바이크는 고급 취미다 그 어느 취미보다 돈이 많이들어가고 유지비도 많이들어간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유럽 에서는 바이크는 주로 40대50대가 많이탄다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적적이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주로 탄다,,,,
지인짜 제가 저번에두 말했지만,,, 선생님 영상은 영상미와 편안한 목소리가 한 몫하는 것 같아요🤦♀️🤦♀️ 되게 정리도 잘 되있는 느낌이라 이제는 할리뽕이 차면 오버리터님 영상 자꾸 찾게 된다구요ㅠㅠㅠ 좋아요 오지게 박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한 대 마련하셔서 할리의 세계로 들어오시죠!
목소리가 꿀성대 교관?
바이크 튠 , 장비 를 다 갖춰진 상태라면 한달 10만 ? 나올려나 .. 차량비 보험비 그동안투자한 튠비 장비 이걸 다 할부로 치면 비싼거지 실질적 운행에만 있어서는 얼마 안나옴
제가 한창 타고 다닐때는 3대를 굴렸는데 실질적 유지비는 얼마 안나옵니다
바이크 수많은 그 여러종류가 있지만 할리만치 고장 잘 흔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바이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듭니다. 가격도 정말이지 터무니없이 비싼데다가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이 웃길 정도로 ~ 한국에서 유독 그렇다는 건 이유가 뭘까? 그게 알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관심조차 두기 싫어지게 만들데요 ~
혼다 스쿠터 짱
한마디로 꼰대전용 쓰레기 오토바이군요 ㄱㅅㄱㅅ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50대이고 bmw gs1250gs 를 타고 있고요, 보험료 종합보험 연 50정도 들고, 1달에 1번정도 약600km정도 약 100,000원정도 타고, 1년에 한번 오일 직접교체 약50,000원, 타이어 1년에 1번 앞,뒤 400,000정도, 브레이크패드 직접교체 2년 100,000정도 소요됩니다. 할부금 없다면 월 150,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직접 정비하면 크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주행하세요~~
연비는 .바이크가. 좋을즐 알았는데 차량이랑,비슷한가. 보네요
와 대박 정리를 어쩜이리 깔끔하개 할수 있나.. 딱딱딱딱 편안한 목소리로 정리 능력자시네요.ㄷㄷ
입문자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될것 같네요!
입문자의 궁금점을 상세하게 설명한부분 👍
안즐운하며 바이크라이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구독을 부르는영상 구독을안할수없게 만드는영상
그래서 구독하고갑니다~~
사치품이냐?가성비가 없다!
할리를타는 20대후반 학생 ㄷㄷ
고장만 안나면 쉽게 탈수 있겠네요
바이크쪽은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보니 걱정
와우 엄청 정성들인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ㅇ
나이 드니 할리 한번 타보는게 소원인데..^^
할리는 아니지만 리터급은 진짜 타는 만큼 많이 나오져
저같은 경우는 1주일에 한두번씩 타서 400~600km정도 타네요. 그럼 약 한달에 기름값만 30은 나오더라구요.
진짜 생각보다 많이 나오져
가성비가 별로인 오토바이인 것 같습니다. 뽀대는 좋아보입니다만 비용으로 친다면 그저 뽀대용으로 잠시 기분내보는 정도는 해볼만 할 듯 하구요...
그외는 아우디A7를 운행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영상요약
20대 후반 남성이 포티에잇스페셜을 순정으로 연간 6,000,km 주행 기준 (튜닝은 개인취향이고 바우처지급되는걸로 엔진가드같은 기본튜닝은 해결가능)
차량가 = 정가 22,900,000 - 할인500,000 = 22,400,000 = 60개월 무이자할부 373,000
취등록세 = 22,900,000 ÷ 110 * 100 = 20,818,182(부가세 제외금액) × 5% = 1,040,909 ≒ 1,040,000
보험료 = 1년 500,000
유류비 = 1년 6,000 ÷ 17(연비) = 353 × 1,450 = 511,850 ≒ 510,000
엔진오일, 필터, 프라이머리 오일 = 1년 138,000
클러치디스크 = 4년 700,000 = 1년 175,000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 2년 200,000 ~ 300,000 = 1년 150,000
타이어(미쉐린) 사설업체 기준 = 프론트(130-90-16) 240,000 / 리어(150-80-16) 270,000 = 프론트 15,000km 리어 9,000km 기준 1년 256,000
정리
1년 유지비 = 500,000+510,000+138,000+175,000+150,000+256,000 = 1,729,000
월 유지비(할부+유지비) = 517,000 / 초기비용(취등록세) = 1,040,000
77번만 더 보면 조회수 100만!
으.. 20살에 차량 보험 등록하려니 238만원인가 해서 기겁했어요 ㄷㄷ......
1종 보통자동차 면허증 있는데..
혹시 이걸로 오토바이 탈수있는건지 아시나요.
예전에 도미노 피자 오토바이 배달을 하긴했었는데
할리
2.3년타고중고로 내보낸다
빠른중고매물이 되는이유는
환상에서 현실로 깨우치는 순간일것이다ㆍ
어쨌든 좋은정보ㆍ~^^
미국에서 할리 800에 파는거 한국은 1500백에 파는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에 관세는 얼마임?
중고를 사면 됩니다
유투버는 2300만에 60개월 할부...
음!!!! 월 50만원정도라면 좋아하는 분들은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일듯...
아니 그런데 바이크 면허 취득이 그렇게 어렵다니...
소싯적에 운전면허도 학원 안다니고도 두번만에 합격했는데...
무슨 오토바이 면하 취득이 이리 어려운가????
요게 난관일세...
아무튼 신뢰감가는 목소리에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아참 바이크는 특성상 날씨에 따라 운행 여부가 많이 결정 될듯한데 한달에 며칠이나 운행 하는지 궁금함...
2022년 기름값 1450원에 놀라다
할리만 7년탔는데 유지비는 개인마다 격차가 너무큼니다 어떤분은 사서 이핑계저핑계 세워두기만해서 돈드는거 거의없는분이 있는반면 이튜닝저튜닝 쉬는날이면 무조건 타고 돌아다니면 돈많이듭니다
전 후자쪽인데 어찌됐건 뭐든 취미생활 하려면 돈드는 세상인데 열심히 일해서 돈많이벌고 타고싶으면 타는거고 안되겠음 마는거고 만약 타겠다고 맘 먹었으면 세워두지만말고 마구 달리세요
바이크 문외한이 보아도 정말 디자인이 멋있다,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거못지않게 드는생각이 바로 안전에 대한 걱정
엄연한 교통수단이기에 인생 살면서 한두번은 반드시 접촉사고가 날것이다
하지만 바이크는 접촉사고 나면 최소 불구ㅜㅜ
초기비용:면허증 30만냥 옵션 200만냥 취등록세 114만냥 차 할부 37만 외등등 합 월173만원 유지비용 매달 30만원 내외~ㅋㅋ
보험은 안들어요?
기름값에 엔진오일 교환비용도 추가해야...
군대에서 사이카 몰때 최고령 연식은 몇년식이었고 최장 적산거리를 가지고 있던 모델과 연식 또한 궁금합니다. 고가의 차량이다 보니 내구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싶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언급해보겠습니다!
차만 운행하다가 주차짜증나고 세워두는일이 더많아서 125cc 스쿠터를 샀는데 요즘 점점 그 이상급들을 보게됬는데...
비용이 꽤 나가는편이네요 역시 그냥 가성비는 125cc인듯...
125가 연비도 압도적이죠 40킬로 플러스마이너스
와 기름값 싸다 불과 1년젼인데----
바가지, 장갑, 겨울 바지, 겨울 자켓 이런것들은 없는겨~ 수박껍질쓸순 없잰여, 목장갑도 그렇고. 농업용 장화 ..
이런 영상 넘 좋네요. 그리고 바이크 타면서 들어가는 추가비용있습니다.
헬멧, 블루투스, 보호대, 바이크의류, 부츠등 이 가격도 만만찮은..ㅜㅜ
연비가 17키로면 소형차 수준이네요.. 유지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소형차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 사고 싶네요
남편이 반대만 안하면요 ㅋㅋㅋㅋ
만24세 125에서 400cc 까지 타봣는데 130정도 보험비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오토바이가지고 뭐라뭐라 하지만 남자들 다들 마음 한편에 할리데이비슨 있잖아요? ㅋㅋ 로망이지 로망
40대 후반인 제가 그동안 본 유투버 중 가장 발음이 정확하고 목소리가 좋네요. 컨텐츠도 너무 좋아 구독 박고 좋아요 박고 갑니다~~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장비 부분은 쏙 빼셨네요 헬멧, 상,하의 라이딩기어, 장갑, 부츠, 등등.. .. 일단 헬멧을 안쓰면 운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장비도 빠질수 없죠.. 할리 정품 장비 가격까지 넣으면 더 많이 올라갈텐데..
배달대행 스쿠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온ㅋㅋㅋㅋ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듣기 좋네요. 60개월 무이자할부가 있었었군요..
할리 타고 배달대행... ㅋㅋㅋㅋㅋㅋㅋㅋ
@@igottakillthemall뒤에 통 달고 다님 개 웃기긴 하겠네요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할리를 세워놓을수있는 실내 개인 주차장이 필요함 ㅠ
할리의 김치 프리미엄 소모품비용이 너무비싸내요 다비품써야 그나마절약하겠네요
한국에서는 50시시 스쿠터 취급..
고속도로 못다니고 자동차전용도로 못가고 공항도로 못가고.
그냥 일반 공도만 다니는데 2000만원가 가치가 있을까?
공도라도 탄다는데 만족한다면 모를까? 자동차와같은 보험료 취득세내고...돈낭비다.
울나라가 정말 오토바이 취미로 즐기기 어려운 나라라고 봅니다
날씨는 더이상 사계절도 아니고 극단적인 여름겨울 날씨임
봄가을은 이제 한달도 안되고 여름은 35도 이상 40도 가까이, 겨울은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니 편차가 무려 50도임
거기다 여름에 장마가 한달 이상이고 겨울 눈오고 도로 얼어붙으면 매우 위험함
바이크 타고싶어 살려고 알아보려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
앞뒤 타이어 가격이 91만원???화물차 타이어보다 비싸네... 너무 거품이 심해요
승용차 4짝 갈아도 90만원 안나오는데 ㅋ
와.......... 엄청 비싸네요 역시 할리 데이비슨은 그냥 타는게 아니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타다 죽으면 유지비 제로 입니다.
와 60개월 족쇄네요.. 저는 모닝사고 36개월 한달에 20몇만원 내는것도 상당히 부담됬었는데
일단 할부원금만큼 여웃돈으로 미리 떼어놓은거라,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 꽤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와 보험비 생각보다 매우매우 비싸네 그냥 차라고 생각해야되는구나
유지비 얘기하는데 뭔 면허따는거부터 출고하는거까지 말하고있누..ㅋㅋ
헬멧사고 장갑등 장구류사고 하는것까지 다말할기세네
할리 오토바이 푸어 양성 영상이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2종면허 따는게 탈락율 90퍼라고 하시는데 원래 바이크 10년 이상 몰던 사람들도 합격하기 까다로운 구조인가요 1종 보통 면허로는 바이크를 몰수 없나요 법 바껴서 안된단 사람도 있고 그냥 타면 된다 하는 사람도 있고 헷갈려서요
1종면허 125cc 까지
솔직히 할리는 유지비도 유지비지만 일본보다도 몇백이나 더 비싼 가격이 문제. 본토랑은 60%이상 차이, 이건 뭐 고객을 호구로 보는 것이나 다름 없음
FA떄문에 그런거아님?
미국에서는 꽤나 저렴한 편인거군요. 반값이라. 그래서 미군들보면 할리 매니아들이 꽤 많군요. 1000만원 내외에 다양한 프로모션이면 살만하네요. 미국인들의 월 수익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더욱 저렴해 지네요.
우선 일본이 우리보다 10배는 바이크를 더 많이탐 그러니 수요와공급의 법칙으로 더싼거고 한국은 단일모델 가장 비싼거만 들여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포티에잇 스페셜로 바이크 입문했습니다.
핸들 높고 포워드 스텝이라 자세도 편하고 무게중심도 낮아 초보에게도 참 좋은 바이크라 생각됩니다.
와 비싼 오토바이라 이것저것 많이들어가네요. 월50만원 정도면 웬만한 중형세단 60개월 할부 넣을 수 있을테고 눈비 오는날 땅 언날 안타는 거 감안하면 가성비는 떨어짐. 근데 그래도 너무이쁨 ㅠㅜ.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오도방구..
할리, 사지 마세요.
그 명성만큼의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현재 야마하가 있고,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탔었지만, 역시 이 브랜드는 아닙니다.
저의 할리는 Street Rod인데요, 작년에 샀죠. 첫 겨울을 보내고, 시동이 안 걸립니다. 노지에 보관한 것도 아니고, 차고에 넣어놨는데. 여긴 캐나다고, 이거 고치려고 할리 서비스 센타에 전화 연결하는데 한 달. 실제로 정비 공장에 가져가기까지 또 한 달. 할리의 애프터 서비스는 세계 어디서도 엉망인 것으로 유명하다는 걸 뒤에 알았죠.
아주 중요한 점 또 하나. 타는 동안에도 "뉴트럴이 안 들어가요." 타는 동안... 젠장...이 말이 줄곧 입에서 안 떨어져요.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뉴트럴이 안 들어간다? 이거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죠?
정말 두 번 다시 할리 따위는 안 살겁니다.
할리를 찬양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처럼 평가가치가 낮은 사람의 의견도 수렴하셔서 할리 구입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현금으로 샀어요.
저도 스트리트 로드 샀는데, 인도산이라 그런가 마감이나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스포스터나 소프테일 라인으로 처음 경험하셨으면 지금보다는 인식이 괜찮으셨을텐데 아쉽습니다
오푸어 되지맙시다.
돈은 어디서 나니?
한국은 할리가 엄청 비싸네요~~~~ 뭐지? 거의 30~40% 비싸네요 ㅎㅎㅎ
저정도 오토바이는 사치품에 속해서 관세가 많이 붙는거 아닐까요??
그냥 할리와 할리 코리아의 차이 개 같음
할리뿐만 아니라 모든게 한국에 들어오면 가격이 비싸집니다 같은 차종 외국2천 만원이면 한국오면 3천 만원 그래도 한국에서 잘팔니
관세는 😆 한미FTA로 무관세 아님?
바이크 시장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무조건 풀옵션 한가지 모델만 가지고 오니까요. '풀옵션' 좋아하는 한국사람 특징이 있기도 하지만, 1년에 할리 사는 사람이 얼마 안 되니 깡통부터 풀옵까지 라인업을 다 가지고 올 수가 없지요. 할코에서 재고를 안고 있는 비용도 생각하면. 가까운 일본만 해도 한국시장의 10배라고 하는데, 그 정도 되면 깡통에서 옵션 하나씩 붙여가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포티에잇 살돈이 미국에선 114 가격... 진짜 한국 넘 비쌈...
한국만 왜이리 비싼걸까요? 바이크 값만
여기 호주에 비해 *최소* 500만원 정도는 비싸네요
필리핀은 할리도 싸고, 연간 보험 및 갱신료 12만원이면 되는데 무슨 보험료가 50이나 되는지 한국은
엔맥스로 오토바이 시작했고 1년정도 엔맥스 타고 다니면서 무게중심 잡는법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할때 거의 멈췄다가 중심잡고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하고 (발 땅에 안닿고) 이런식으로 중심잡기 연습하고 클러치 잡아본적도 없이 장모님댁 가다가 그냥 강서시험장가서 면허 시험 봤는데
바로 합격했어요 스쿠터등으로도 중심잡기 열심히 연습하면 2종소형 쉬워요 (유튜브에서 클러치 잡는법 기어넣는법 2번정도 보고 갔네요)
면허시험비 7500원인가 그걸로 끝냈네요 ㅎㅎ
재능이 있으시네요.. 저는 세 번이나..ㅠㅠ
와.
금수저의 삶 멋집니다
제가 그나이때는 잠만자고 15시간
일하고 반지하살면서 뚜벅이 생활로 돈만모있는대..
저는 bm r1200r 기준 면허비.할부비는 없어서 빼고, 1년보험비38만원.주행거리년8천 총 다해서 계산해보니 한달에 26만원정도 쓴듯함.(여기에 장비.지름신.악세사리는 비포함) 어디 고장이라도 안나서 다행이지 고장났으면 한달평균지출 10만원 쁠라스.. 리터급은 그랜져보다 돈 더먹어요 연비도 차이없....
쿼터급부터 연비차이가 슬슬 없어지더라구요.. 브랜드나 기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야마하 03시리즈부터 연비가 영 안좋아서. 겨울에는 시동성때문에 고급유 넣어줘야하고.. 쉽지않습니다.
목소리가 침착하고 듣기 좋으세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네 차보다 더비싸네
자동차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네요 감사합니다
입문하려고 사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ㅍㅎㅎㅎㅎ
지나다 가장 멍청한 제목을 봐서..
초딩도 바이크 관심이 많네...ㅋㅋㅋㅋㅋㅋ
?초록색이 가솔린인 주유소는 첨보네?..보통 초록색 주유건 하면 디젤이던데...
상세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잘봤어요 목소리가좋으셔서 귀에 잘들어오네요
대형바이크에 20대후반인데 보험이 50이라구요..? 대인대물 없이 책임만 들었나봐요?
바이크 타시는 분들 보면 늘 궁금했던게...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지 않으신지....
여름에는 달릴 때는 괜찮은데 신호걸려서 도로 한가운데 멈춰있는 순간 순간이 타버리는 거 같구요 겨울에는 아무리두껍게 장갑을 껴도 다 뚫리더라구요 좋은 헬멧을 쓰지않는한 귀와 코끝이 떨어져나가는 느낌이에요 겨울엔 장거리 주행 불가능해요...
@@shinajyan4436 네 감사합니다. 보후장비까지 하시니 여름에는 더더욱 힘들겠네요 ㅠ.ㅠ 겨울에도 춥고.... 역시 라이더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
네ㆍ고맙읍니다ㆍ꾸우욱잘눌럿어요
그짓말 바이크 사서 뒷의자및등바지 80십 가방개다 40십 그 외 옷 핼멧 장갑 신발 등등 개미지옥임
저는 장비욕심을 크게 안내서.. 물론 헬멧이나 세나 정도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2022년 지금 기름값 ㅜㅜ
아무리 오토바이가 좋아도 차가 우선이겠죠?
이거 듣고 유지비용 이만큼 들겠지..? 있는돈이 이정도니.. 나머지는 할부금 땡겨서 사면 나도 할리 살 수 있잖아! 당장 지르자!
이런 마음을 품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륜차량과 다르게 이륜차는 자차보험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륜차든 이륜차든 사고에 언제든 노출되어 있죠.
이 자차보험의 관점으로 봤을 때 사륜차는 어딜 좀 박아도 (쥐어 쎄려 박아서 반파상태,차축이 휘거나 휠이 깨지거나 등등이 아니라면..) 운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차체 조금 깨진다고 문제안됨)
이륜차는 생각보다 쉽게 핸들바가 휜다던지 쇼바가 나간다던지.. 운행불가가 뜰 수 있는 확률이 있지요.. 보통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혼자 사고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바린이일때 혼자 가따 쎄려박은적이 있다보니.. ㅎㅎ; 물론 무사고로 잘 타시는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예상할 수 없어요 절대 안전고수하세요..
이런경우 자차보험이 되지 않는 이륜차는 정말 수리비가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무시합니다.. 게다가 수리기간도 장난아닙니다 정말 흔한 기종이 아닌이상..
이처럼 사고로 예기치 못한 금액이 발생 할 일이 정말 많고.. 차량과는 다르게 메인테너스 주기가 상당히 짧습니다. 타이어 교환 기간이라던지 브레이크 패드 엔진오일 등등 차타시는거 생각하시면서 한 만키로 타면 바꾸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고 타다간 뭐가 이렇게 빨리 닳어 ㅅㅂ;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보험료도 생각보다 쥰내게 나오고 (케바케이지만 다들 상상하시는것보다 보장도 없으면서 존-내 비싸요) 바이크 타다보면 장비도 구매해야하고 다른 분들 장비 보면서 침도 흘려가며 쇼핑따라다녀야 할거고.. (바이크 타면서 하나의 재미가 새로운 장비 구매하며 이리저리 바리다니는건데 목 채워가며 할부때리면서 바이크 산 사람이 장비까지 구매하며 못탑니다.. 장비까지 할부인생돼요..)
바이크를 타는 재미가 이리저리 사람들과 밥먹고 놀러다니는건데 할부인생이면 이거마저 부담에.. 다른 파츠구매해서 튜닝도 하고싶고.. 튜닝할라면 또 돈들지 이거 팔때는 튜닝값은 또 못받지.. 타다보면 다른 바이크 눈에들어와.. 현금으로 싹 팔아서 이 매매가로 할부 싹 메꾸고 바이크 바꾸면 그 바이크 등록비 또 들어 바이크 바꾸면 또 그에 맞는 장비,튜닝장비 눈에 또 보여.. 게다가 바이크 타시는분들 무조건 체인루브며 세차장비 무조건 사게 됩니다. 잇폰꺼가 가성비 좋다더라~ 어디꺼가 좋다더라~ 이야기 들으며 이것저것 사면 이거도 무시못하구 돈이 줄줄 셉니다.. 그리고 차량없이 바이크만 타신다? 진짜 이게.. 비오면 비와서 안돼 겨울엔 추워서 못타.. 타려면 열선그립이며 계절에 맞는 장비 또사야해 차가 없으니 짐은 제대로 못실어.. 혹여 혼자 산다면 장볼때도 부담됩니다 진짜 "생활"로 타신다면 그돈으로 차를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겠지요.. 차랑 비교하는게 진짜 바이크 좋아하는 저도 어이없지만 "생활"에 있어서 정말.. 미치고 팔짝뜁니다 차 있으시면 상관없겠지만 보험료 따블로드는건 당연하지요...? 진짜 자기만족으로 탈 수 밖에 없어요..
다들 고민 많이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할부하나 믿고 바이크 하나 질렀다가는 바이크푸어 되기 쉽상입니다. 바이크는 정말 비싼 취미입니다.
고정적으로 돈 잘버시고 한달 할부가 전-혀 부담이 되지않는다거나 애초에 총알이 많이 비축되어있으셔서 "현금구매 하고도 장비에 보험에 등록비에 떡을 친다" 라면 구입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겠지요 ㅎㅎ;
그리고 대출이라는게 집대출과 바이크대출은 천지차이입니다.. 집대출은 집값이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지 바이크 가격은 무조건 곤두박질이에요... 무조건 마이너스죠. 사륜차처럼 중고시장이 활발해서 제값받고 팔기도 어렵구..
아무튼간에 바이크.. 정말 재밌고 좋아요 저도 그전에 장비,바이크 싹 팔고 살다가 2년전부터 수퍼모토701 사고싶어서 맨날 바튜매 기웃거리고 집이 아산이다보니 삽교호에 갈일 많은데 신나게 삽교바리 오시는 라이더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일만 주구장창하네 젠장할..'하면서요 ㅎㅎ;
근데 이것저것 생각했을때 줄줄 빠져나가는 돈 감당하기.. 좀 어렵네요 ㅠㅠ
실제생활속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오토바이에서 이동수단으로써 가성비를 논할수 있는건 125cc까지고 할리는 완전 취미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비싼 취미네요 정말..
어슬픈 할부로 타다가 사고 나면 뒷 감당못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도방은 여윽시~ 텍트지!!! ^_^bㅋㅋㅋ
전 2004년에 혼자가서 한번에땄습니다 노원면허시험장에서 시험본사람30명 붙은사람 2명 10%로도 안되네요 합격율
심지어 시작하자마자 떨어짐ㅜㅜ
다 돈이구나..
그냥 술이나 마셔야 겠다 ..
속도 내는것도 안좋아하고 125cc도 만족하고 타고 있지만
그냥 언젠가 한번쯤은 타보고싶은 바이크..
오버리티님 혹시 미션임파서블3 보셨나요? 거기에서 탐크루즈가 타고나오는 오토바이가 할리인가요? 혹시 아신다면 뭔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든 생각이...할리 넘 멋지다...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모델이라네요!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지금 r3타고있는데 할리로갈까 했는데 그냥 r3타야겠네 r3가 가성비가 그냥 좋은게아니라 엄청좋은거였군 할리보다 안나가는것도 아니고 할리를타야겠다 하는사람들아니면
타기힘들겠구만 갬성도 중요하지만 신차가격이 2000이면 타사 리터급바이크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