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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저는 사업을 하면서 2개 회사를 피벗을 하였었는데요, 그 외에도 수 많은 YC (와이컴비네이터) 회사들 또한 피벗을 하면서 살아남아 왔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막다른 길에 도달한 스타트업이 피벗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지, 어떤 타이밍에 어떤 신호를 기준으로 피벗을 하고, 어떻게 하면 피벗의 방향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내부 임직원 및 투자자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타이밍, 그리고 외부 고객에게 설명하는 스케쥴도 같이 간단히 넣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눈 깜빡하니 7천구독자네요! 으어 ;; 고맙습니다.
근래 들은 피봇에 대한 질문에 가장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 _)
킹존님 덕분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님!!
넵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션에 적으면서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늘 잘보고 있고, B2B SaaS Pricing정책에 대한 영상도 요청해봅니다.
가격을 정하는 원칙, 할인 정책, 가능하다면 글로벌 기준으로 시장에 따른 정책 (미국 대 인도?), stage에 따라 추천하는 가격 철학 (초기는 할인폭 크더라도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 usage based pricing 모델에서 대형고객의 가격부담을 어떻게 manage하는지 등등 질문하다보니 계속 나오네요 하하
으어 제일 어려운것 중 하나 같아요. 이건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플젝 까지 하고 나면 함 다뤄보겠슴다~~
피벗에 대한 가장 친절한 강의
Upvote 안할 수가 없네요!!
존잡님의 취미가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거이 만명까지 얼마 안남았어요😀😀
고맙습니다 ~~ 👍
슬랙 창업자가 연쇄 피버터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저도 피벗을 2번 했는데, 더 이상 안하고 싶어요 ㅎㅎ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게 좋죠 ㅠㅜ
대박.. 썸네일 보고 김동신 대표님 닮은 대학생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대표님이셨네요.😮😮😮😮😮 벤자민버튼의 시계인가요.
상품 검증을 위한 가설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정말 유용할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세우고, 어떤 방향으로 수정해나가야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져서요!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상품이 소프트웨어 제품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하드웨어/실제 공산품? B2C인지 B2B인지에도 따라서 다를 것이구욥..
@@doshkim B2C 대상이고, 온+오프라인 요가/명상 컨텐츠 서비스 준비하고 있어욤 :-)
@@rmqemd1 엇 요즘 핫하다는 분야군요. 컨텐츠는 결국 리텐션과 세션시간인데 유튭도 비슷한거 같아요. 평균 얼마나 보는가, 평균 몇개 보는가, 구독/알림해서 리텐션 되는가 등이 알고리즘에 무겁게 반영이 되니까요. 결국 사용자 value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느끼는 actionable한 northstar metric 하나 잡고 그거만 죽어라 올리면 되는거 같아요. 너무 후행지표 (lagging indicator)를 안잡도록 조심하시구욥.
온프렘 기반의 서비스에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건 Market에서의 Pivot으로 볼수 있을까요? '비슷한 고객/시장인데 크게 보면 운영측면에서 다른 문제의 영역이라 생각해서요~
마켓의 피벗이 맞죠. 왜냐하면 value proposition이 약간 바뀌는 부분도 있고, 주요 타겟층이 바뀔거에요. on-prem은 아무래도 전통 산업이랑 regulation이 심한 곳들이 니즈가 클 거라서요. 물론 pivot의 정도가 다른 경우보다는 적은 편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저두 고맙습니다~~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타트업입니가. 저희.사업에서 주요 시장에서 정책상의 상황상 반응이 오지 않아서 다른 시장(산업군)에서 반응이.오기에 같은 제품을 다른 시장에 우선 판매해보려하는데요 주변에서는 너무 플렉서블하는걸 보기 안좋아하면서 기존산업군만(의료기관) 계속 추구하며 고급이미지로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매출이.안나와도 그렇게 고급이미지?를 지켜야할까요??
고급이미지 같은건 초반에는 모르겠구요.. 초반에는 노이미지가 문제가 아닐까요.. 결국 타겟 시장 세그먼트에서 포지셔닝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이미지라는 결과적 단어보다는 실제로 어떤 문제를 어느 정도로 해결하는 밸류의 정도를 잘 잡고 product market fit찾는게 최우선이죠. 이미지 고집하다 저거 못찾으면 결국 다 없어지고 기억에서 잊혀지니까요. Make what people want!
미국 법인 회사로 투자유치를 받고 한국에서 직원을 고용할때 직원들 비자나 법률적인 부분에 대해서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엇 이건 한국 자회사 법인을 두시고 거기에 채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비자로는 쉽지 않아요.. ;;
슬랙 창업자는 다시 게임회사 차릴까요 ㅋㅋ
아마도?! 이제는 징크스가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