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과 마음은 내 것이 아니다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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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우리는 ‘나’를 몸(색)과 마음(수상행식)으로 여깁니다. 즉 몸과 마음, 오온을 나라고 착각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온개공’ 오은은 개공합니다. 보통은 오온이 실제한다는 망상에 살다보니 오온을 내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이 내것이고 곧 ‘나’이니, 인생을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허망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법상스님 말씀 들어봅니다.
#오온개공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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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22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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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
❤❤❤❤❤24 8 15 법상스님
반야심경(23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ㆍ스님 -()-
👏👏👏👏
스님의 반야심경을 첫강의부터 빼지않고 유튜브로 듣고 있읍니다. 가르치심이 넓고 좋을뿐 아니라 온 성심을 다해 기쁘게 가르치시는 스님의 마음이 와 닿읍니다. 불교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는 저로서 스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찾아뵙고 싶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내인생 주인이 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_()_
오온이 공하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드림니다🙏🙏🙏
우울하게 살아가는 저에게 살 힘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아상이 워낙 강해서 내맡김을 못하는 성향인데
스님의 법문을 3년 가까이 듣고 나니
그 어려운 게 저절로 됩니다.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그만큼 삶이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오늘도 감동법문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와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함니다 소중하고 귀한법문 대박임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법문 들으면서 오늘도 조금 눈뜹니다~삶을 내맡기며 살아가는 지혜주시니 감사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법상시님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출근길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무상.무아에 대해 공부중이었는데.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감사합니다. 조금씩 할수있을꺼 같아요. 힘이좀 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수많은실패로 60대가되어보니 오온개공 의 법상스님법문이 귀에 와닿아 듣고 또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큰부자는 하늘이내린다는 말이 맞네요
마른 통나무가 물 위를 떠가듯 흐름에 내맡기며 살겠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하루라도 스님과공부 안하면 뭔가가 허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법계의 진실인 삶
에 턱! 내맡김~~
선지식의 무한한 자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아내 몰래 바람피우며 가졌던 죄책감이 스님 법문 듣고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우주 모든것이 인연에 의해 발생한다, 마음 내는대로, 행함없이 행하라... 눈물이 흐릅니다. 마음가는대로, 통나무가 물위를 떠가듯 살겠습니다. 정말사랑하는 여자를 두고도 아이들 때문에 이혼도하지 못하고 숨어서 사랑하며 사는 불쌍한 제 삶에 한줄기 빛같은 법문이었습니다.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내맡기는 삶, 감사합니다 🙏🙏🙏🙏🙏
🙏🙏🙏🌲
좋아요
누르다 싫어요 잘못 눌렸음
2번이나 ㅎ
스님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그런데 어찌해야 전부 맡길수 있는지 그게 잘 안돼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휘둘리지 않기를
선생님 고맙습니다. 50년 넘게 미친듯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달려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라는 목표를 향해서...그러나 마음처럼 안된 부분이 많았고
원망하고 괴로워하고 몸부림쳤습니다. 불교의 말씀을 읽어도 읽어도 어려웠는데 이제야 말씀하신 내용이 뭔지 알거 같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평생 거의 긴장하고 뛰었는지
좀 해결이 되는거 같습니다. 재주많고 노력하며 살아온 제가 너무 안쓰럽고 토닥이고 싶습니다. 제욕망과 제 삶이 뭐가 문제 였는지 알거 같아요.
空=無? 일까, 空=有+無다.
몸도 마음도 다 당신 것입니다.
당신이 주인이고 몸과 마음은 당신의 작품입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을 잘 관찰하고 잘 쓰시면 당신은 당신 본래 모습인 부처로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노장, 유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성현의 공통된 가르킴입니다. 당신이 모든 것입니다. 한생 부처로 만끽하면서 살아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부처이니까.
혹시 오온이 왜 공한것에 대한 설법은 언제나오나요???
법신=법계=삶
이라는 진짜 내가 허락할때까지
내가 내 인생을 끌고가지 않아야한다.
법=무아=연기
우주전체가 자기인데
◇방법
오온에 가두지말고 삶이라는 법계에 맡겨라.
왜냐하면 삶 전체가 자기이므로
내맡겨라.
홀가분하다.☆
하되 함이 없이 하라.
우주법계 전체 동의해야 가능
입처개진
촉목보리
수행자는
마른 통나무가 물에 흘러가듯
◇마음공부
삶을 흘러가게 한다.
집착없이
법계에 삶에 맡긴다.☆
방하착 맡겨진다.
삶을 수용
힘을 빼라.
and What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