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경우는 몇달전만해도 저였고 현재 진행형이였다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2번경우는 많은경험과 지식도 없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지 않았고 안좋았던 일만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일을 더 생각하고 떠오르기 때문에 알긴알아도 알지못하더라도 힘듭니다 저는 이것을 극복하는건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만나게하여 뭐가문제인지 파악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상담사에게 직접 끌고 가서 대화를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상담받는 것입니다 상담사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큰 고민이여도 치유될 수 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풀 수 있거든요 4번경우는 자기 자신이 소중히 여기지않으면 소용없고 남들이 백번말해줘도 고쳐지지않습니다 장점들을 말해도 단점들을 계속 생각해서 소중하다고 생각허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괴롭힘, 안좋았던 일들때문에 그렇다고생각하니 2번같은경우처럼 마음의병을 고쳐줘야합니다 노력하고 소중히 해야겠다인지하는데 상대방이 깎아내리면 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심리적, 물리적 공간을 두고 철저히 관찰 해 나가야 합니다. 민감한 느낌도 놓쳐서는 안 되지요? 우리가 이쪽에서 심리적인 착취와 이용만 하려드는 가장 나쁜 한번 만난 느낌이 매우 안 좋은 자꾸 피곤함이 쌓이는 삼각 관계 이간질 조종 지나친 본인 보호만하는 예의와 교양이라고는 없는 사려깊은 배려심 없는 일방적인 통행 다른 사람 영역에 침범하고도 모르는 등잔 밑이 어두운 숫자로 패거리 떼를 짓는 자신의 잘못을 책임 전가시키는 잔꾀에 익숙한 계산이 재빠른 스스로 속는 이 사정만 내세우는 사악한 반응과 반대만하는 저항적인 사랑하는 척 말뿐인 친하체 꾸미는 포장 허영심으로 풍선 부풀리는 허세 난폭하고 공격적인 교묘하고 교활한 간사한 빈틈을 호시탐탐노리는 사람 기운을 빼먹는 피를 흐리고 탁하게 휘젓는 자기 지식은 없고 가슴이 냉담한 머리를 나쁘게 쓰는 숫자를 끓어 모아 승부사를 일벌이려는 관계를 파괴시키는 특히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뭔가 암시하는 나쁜 느낌을 더 주시해야 합니다. 보이는 조직적인 악의 틀 일부이므로 등등 잘 알아 두고 잊지 않는 우리는 기억력이 좋고 어리석지 않습니다.
불행한 사실은 저런 멀리해야될 사람이 사회에 소수가 아니라 절대다수라는거(거의 90%)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운거고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란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함께있으면 짜증이나는
불길하고 불쾌한인간을
정리했는데 이젠 그쪽도
더는 들이대질않네요
평온합니다
👍💯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나만 만나면 거지되는 사람도 멀리해야 함..
공감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악성나르는 손절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탓 잘 하는 부류들 진짜 멀리 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쌩유요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반대로 살아야 겠네요. 반성하고 절 보고 하는 말 같아요
정말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ㅎㅎ
이런 사람들 손절했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롭고 편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번 경우는 몇달전만해도 저였고 현재 진행형이였다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2번경우는 많은경험과 지식도 없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지 않았고 안좋았던 일만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일을 더 생각하고 떠오르기 때문에 알긴알아도 알지못하더라도 힘듭니다
저는 이것을 극복하는건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만나게하여 뭐가문제인지 파악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상담사에게 직접 끌고 가서 대화를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상담받는 것입니다 상담사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큰 고민이여도 치유될 수 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풀 수 있거든요
4번경우는 자기 자신이 소중히 여기지않으면 소용없고 남들이 백번말해줘도 고쳐지지않습니다 장점들을 말해도 단점들을 계속 생각해서 소중하다고 생각허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괴롭힘, 안좋았던 일들때문에 그렇다고생각하니 2번같은경우처럼 마음의병을 고쳐줘야합니다
노력하고 소중히 해야겠다인지하는데 상대방이 깎아내리면 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자신을 잘 알고 바꿔보려고 하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그것을 기분나쁘지않게 알게 해주어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자기 자신을 돌아보려는 사람은 발전이 있지만, 아예 들으려하지않고 자기만 옳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줄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모르고 사는것같아요
3번째 양설은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느냐 안만났냐에 많이 달라질수 있는 얘기일수 있다 생각 합니다.
남편이 딱이런사람인데 끊지도못하고 50년결혼생활 하고있지만 대화도안되고 대화하려해도 듣는둥마는둥하고 자기중심 자기가하고싶은말만하면 상대이야기는 듣는지마는지 그래요ㅡㅡ 그래서 꼭필요한이야기외에 두런두런 이야기는 대화가이어지질않아서 하지도않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저는항상 산지옥에삽니다 남편이라 헤여질수도없고 나이68세에 졸혼을할까도 생각합니다~~
겨우68살처먹고 결혼50년이냐 대가리텅빈것아
니가쓴글을 늙은새끼에게보여줘라
멍청한것아
네...공감입니다. 담 생에서는 절대 옆집에도 살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남편과 살고 있내요. 참고로...저는 70입니다.체념하고 삽니다. ㅜㅜ
시집가요
남은인생 이혼해서 자유롭게 사세요
그냥 사세요 그동안 잘 참으셨네요👍누구나 죽으면 한줌의 뼈가루임
말씀 감사합니다
손절할사람
해야긋네용~^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나에게 함부로 하는 ○○~모두○○와 멀리하는게 좋다고하기에 연락안하니
전화가오더라구요~~근데
늘 부정적 이고 어쩜 상처
주는말만 하는지 하는○○은
가족이라 만나야하니 ~참
힘들지만~~또 시작하네로
그르려니로 바라보는맘으로
오늘말씀에 감사드려요 🤩
만나면서 불편하고 피곤하면 그냥 대놓고 말합니다…
이런사람은 하루빨리 멀리해야합니다 =
1타인중심은 없고,자기중심만있는자 2(2:50)매사에 부정적인자.3이간질자 4나를무시하는자
내 주위는 전부 이런 인간들뿐이네..
나 또한 그런 부류인지 모른다.
바람피는걸 정당화며ㄴ이해하라는식으로 완전 개무시 하는데 잠드는것도 두려워요
안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우리는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배우자가 그런데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시간낭비 입니다^^ 이거레알입니다
굿
3번 입니다 교묘하게 흉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며느리에게 말하는 인간
배우자가 정말 이런 경우인데요
ㅠ 제가 며칠째 배우자 때문에 마음이 힘들고 우울합니다ㅜ😥😢
전 배우자는 아니지만 결혼을 약속한 여친이 그러니 두달째 혼자 속만 썪고 있습니다 살도 빠지고 ㅠ
새각하구
저도
어떤사람을 만나서
제인생에 도움이되는사람있는지가
고민되네요
저를 피콘하게만든사람도있어요
그 부분을 저혼자서
다 감당해야하고
이부분을 풀어줄사람이 하나있었음
좋겠어요
적절한 심리적, 물리적 공간을 두고 철저히 관찰 해 나가야 합니다.
민감한 느낌도 놓쳐서는 안 되지요?
우리가 이쪽에서
심리적인 착취와 이용만 하려드는
가장 나쁜
한번 만난 느낌이 매우 안 좋은
자꾸 피곤함이 쌓이는
삼각 관계 이간질 조종
지나친 본인 보호만하는
예의와 교양이라고는 없는
사려깊은 배려심 없는
일방적인 통행
다른 사람 영역에 침범하고도 모르는
등잔 밑이 어두운
숫자로 패거리 떼를 짓는
자신의 잘못을 책임 전가시키는
잔꾀에 익숙한
계산이 재빠른
스스로 속는 이
사정만 내세우는
사악한 반응과 반대만하는 저항적인
사랑하는 척 말뿐인
친하체 꾸미는 포장
허영심으로 풍선 부풀리는 허세
난폭하고 공격적인
교묘하고 교활한 간사한
빈틈을 호시탐탐노리는
사람 기운을 빼먹는
피를 흐리고 탁하게 휘젓는
자기 지식은 없고
가슴이 냉담한
머리를 나쁘게 쓰는
숫자를 끓어 모아 승부사를 일벌이려는
관계를 파괴시키는
특히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뭔가
암시하는 나쁜 느낌을 더 주시해야 합니다.
보이는 조직적인 악의 틀 일부이므로
등등
잘 알아 두고 잊지 않는
우리는 기억력이 좋고 어리석지 않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말슴 감사 드립니다~매번 만남을 가지고 함께하는 좋은친구도 있고해서 용기를 못냈는데 돌아오면 몇일동안 맘이 무겁고 힘이 들었습니다 말슴을 듣고 정리 할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가 무능하고 능력없으면 나쁜 사람이 거의 꼬입니다 내가 능력있고 똑똑하면 좋은 사람이 꼬입니다
누구 멀리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세요.
거의 모든 인간들이 다 멀어져야 하는 대상입니다. 우린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다구요
쓰벌 1번 나네
님처럼 자기가 그런줄 아는사람은 정말 나은것입니다. 절대 아니라고 자기는 그렇지않다고 하는사람들이 문제겠죠
찌찌뽕 저도요ㅜㅠ
무슨 의미인가요? 이건 한국어도, 어느나라언어도 아닙니다. 한글은 위대한 언어입니다. 근데, 현재, 한국어에 외래 오염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울은 반성해야, 해외에서,
도덕책대로 살수 있나?
소시아패스
댓글마다 시비거는 인간들!
인간은 신이 아니라서 애초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점들도 적절선 안에서 다 포용하는거임
산속에 가야겠는데
헉 나네요
이런거 따지는애들 대부분 인생망한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