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를 질투해 죽음으로 몰아넣은 빌런 살리에리?? 알고보면 억울한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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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kyh8899
    @kyh8899 ปีที่แล้ว +11

    3:48
    알렉산드르 푸시킨이라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시로 유명한 그 인물?

  • @Kithesia_00
    @Kithesia_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 쏘망님 '살리에리'가 이거에 근거한 거였구나...
    살리에리 살리에리 질투의 범재
    모차르트 모차르트 비운의 천재
    난 널 죽여야만 해 넌 나에게 죽어야만 해
    그것이 세상이 바란 시나리오

  • @seungjoonlee8993
    @seungjoonlee899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빈 궁정악장+당대 최고의 작곡가+빵빵한 인맥+수많은 천재 음악가들을 가르친 교육자+음악가 동료들을 생각할줄 아는 대인배입니다. ㅋㅋㅋㅋ

  • @ludwigwittgenstein9243
    @ludwigwittgenstein92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BC의 ‘모차르트’ 다큐멘터리가 이 저질보다 훨씬 낮다. 번역돼있으니 찾아서 보세요.

    • @chopssaardduck_art
      @chopssaardduck_ar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낫다....낮다는 더 저질스럽다는 얘기가 됩니다...

  • @박승-v8j
    @박승-v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영화 '아마데우스' 에서 모차르트집에 찾아가서 오페라곡 써주면 돈주겠다고 몇차례 가면쓰고 시커먼 망토두루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않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왜 영화에 등장시켜 공포감을 주는 거야? 모짜르트를 너무 돈에 쪼달리는 줄거리가 이야기전체를 빈티나게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