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Visit | Dongwook Suh | 서동욱 작가 작업실에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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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작가 인터뷰 | 서동욱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서동욱 작가의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에서는 현재 원앤제이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가의 개인전 《토성이 온다》를 토대로 삶과 멜랑콜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본 대화를 통해 작가가 그림을 그리며 쌓아온 세계를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Artist Interview | Dongwook Suh
    Discover our interview with Artist Dongwook Suh filmed at his studio located in Hongeun-dong, Seodaemun-gu, Seoul. In this interview we share stories about life and melancholy based on the artist's solo exhibition “Saturn Comes” currently on view at One AND J. Gallery.
    We hope you enjoy the conversation with the artist and empathize with the world the artist has built throughout hi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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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개인전 《토성이 온다》
    𝗗𝗼𝗻𝗴𝘄𝗼𝗼𝗸 𝗦𝘂𝗵 “𝗦𝗮𝘁𝘂𝗿𝗻 𝗖𝗼𝗺𝗲𝘀”
    2024. 3. 16 - 4. 28
    ONE AND J. Gallery
    Production: artifacts @artifacts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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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urnComes #DongwookSuh #oneandjgallery
    #exhibition #seoul #Onview #Interview
    #서동욱 #서동욱작가 #전시 #인터뷰 #원앤제이갤러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bolpool
    @bolpoo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가님 전시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최고👍🏻

  • @mixedinculture5595
    @mixedinculture559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1:20 저는 이 부분 의견에 대해서 반대에요. 예술은 무조건 밝고 이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인 힘은 기자나 기사가 가지는것이 아닌가요. 사람 마다의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알게 되네요

    • @wdragonff
      @wdragonf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술은 어찌보면 쉽게 ‘밝고 예쁜’ 힘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예를들어 어떤 ‘밝고 예쁜’ 것이 비판적인 힘을 지닐 수는 없을까요? 밝고 예쁜것은 무엇일까요? 어둡고 누군가는 추하다고 할 수 있는것은 예술이 아닐까요?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예술은 단순히 ‘장식’적인 것을 넘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