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여행 한번 못해보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온 81세 할머닙니다 희철님의 방송을 본다음 새계 여행을 할수있어 너무 행복하고 많은것을 깨닫고 설레입니다 다음은 어느나라로 갈까 기다려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철님의 들어가세요~인사는 나를 항상 미소짓게 합니다 우리손주 같아 너무 사랑스럽고 안아주고싶답니다 대구가 고향이라 희철님도 대구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항상 몸조심하고 건강잘 챙기세요 ^^♡♡♡
전기, 수도 등 각종 필수 이용 인프라의 민영화는 의원내각제의 폐해죠. 영국과 일본 역시도 내각제로 전부 돈되는 인프라는 자기들 카르텔끼리 해처먹으려고 민간에 매각해 버리고 독점으로 서비스 질은 형편없어지는 반면에 비용은 전부 소비자인 국민에 전가하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겁니다. 한국 여야 기득권들도 내각제 하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데 큰일입니다ㅉㅉㅉ
첫 유럽여행지가 런던이었는데 날씨부터 친절함까지 너무 좋았어서 1년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도시였어요. 물가는 그때도 타 유럽보다 비쌌지만 이젠 정말 후덜덜하네요. 희철님이 오늘 즐기신 코스는 우리나라에서는 20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2배 넘게 쓰셨네요. 세계 여러 곳 가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돈있으면 살기좋은 최고는 대한민국인것 같아요.
쓰신 문맥 상으로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도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요? ㅎㅎ 돈이 많으면 어느 나라가 좋을지는 부자로 살아보지 않아서 감히 판단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들은 불편을 안느끼는 삶을 살 수도 있을테니요...이상 진지충 이었습니다! 저는 돈이 많지는 않지만 한국이 좋습니다!
영국 교민인데, 파운드를 벌면 그냥 괜찮아요 50파운드 5만원이다 생각하고 쓰며 사는데, 인플레이션도 문제지만 요즘 환율이 너무 오른 것도 있어요… 여행으로 오시는 한국분들은 이 환율에 환전을 해서 영국에 와야하니까… 그렇게 느끼는 영국 물가는 정말 살인적이라고 느껴질 만 하긴 할 것 같아요 ㅋㅋㅋ
@@김솔져-u6f 영국가서 사세요!... 한국만큼 전기요금,수도세 대중교통이 싼 나라가 드물어요!.. 우유는 쿠팡에 주문하면 아주 신선한 새벽배송 2300미리 서울우유 6450원, 쿠팡PB제품 2300짜리 5200원! 새벽에 그 무거운걸 신선하게 배송 해주는데 비싸다 생각 해본적 1도없음요!... 소고기는 선택의 폭이 있잖아요... 호주산,미국산 저흰 주로 한우는 명절때나 생일때만 먹고 호주산 살치살 스테이크도 우린 아주 좋아해요... 장조림은 미국산 소 엉덩이살! 아주싸요!.. 무엇보다 소주 한병에 17000원 하는 영국에선 절대 못살듯하네요....
셀프 컷 도전 해보세요 저도 똥손인데 2달만에 미용실 전문가 보다 내가 직접 자른 머리가 정말 개 만족 스러움 사전에 유튜브로 셀프컷 영상 모조리 검색해서 컷팅 원리만 숙지하고 도전하면 됌 특히 뒷머리 때문에 포기 하는 분들 많은데 요령 숙지하면 정말 셀프 컷이 이렇게 쉬웠나 할 정도로 너무 쉬움
일본에 가면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으로 왔던 한국/조선인들과 대만출신 화교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많은것처럼, 영국에는 영국식민지였던 인도인들(150만명)과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인들 그리고 케냐 남아공 나이지리아 가나 출신의 흑인들과 홍콩 출신 화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에 런던으로 처음 여행가서 많은걸 느꼈음.. 럳던센트럴이라고 해도 평균소득이 높지않고 거기에 비해 물가나 집세가 너무 비쌈. 그래서 대부분 방을 렌트한다거나 무리해서 아파트 원베드를 렌트하는데 (특히 센트럴 Zone 1이면 렌트내면 남는게 없음) 렌트 내고 쓸거 쓰면 할 수 있는게 없고 저축안됨. 하지만 런던이라는 도시가 이쁘고 명품같은 고급스러움을 주고 그 독특한 바이브가 있고 또 "런던에서 일하면서 살아" 하면 왠지 있어보이고 주변 특히 한국에 사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어필할때 그들은 그 실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속히 "그럴싸"해보임. 그런데 삶의 질이 너무 낮음. 아파도 병원도 비싸서 못가고, 공공의료는 질이 너무 떨어지고, 치과는 비싸서 갈 엄두도 잘 못내고, 회사취직해도 치과보험도 안해주고. 한마디로 내가 느낀 런던에서 일하면서 사는 외국인들 (한국포함)은 약간 카푸어 느낌이였음. 벤츠, BMW, 아우디 처럼 보기에는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운 고급차를 타고 다니긴 하는데.. 매월 자동차 유지비 할부액 갚으면 남는게 없는 그런 삶이랑 아주 비슷. 실속없는 차만 번지런한 삶. 런던에 사는 외국노동자들 및 영주권 느낌이 저럼 (물론 상위 전문직 종사인들은 제외). 집을 살 돈을 모을 수도 없고.. 매달 월세랑 생활비 내고 살기 급급.. 식당에서 음료랑 생수는 비싸서 Tap water (수돗물)을 시키는게 몸에 베여버린... 하지만 본인은 런던이라는 고급스럽고 이쁜 도시에서 일하며 살고있다는 자부심이 강하고 프라이드가 있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한국도 집 살 돈 모으기 힘들고 살기 급급하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소의 문제라기 보다는 세대 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 전세계 어디를 가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올라 버린 집값과 물가 때문에 미래의 삶을 꿈꾸는게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양극화는 심해지고 계층 사다리가 무너져가고 있는 시기라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JungStockholm 급여가 높긴 하지만.. 월세도 터무니 없이 높네요 와.. 50%를 월세로 쓰는 게 일반적이라니... 우리는 200을 벌어도 100을 월세로 쓰진 않으니.. ㅜㅜ 저 분은 절대로 급여의 50%를 월세로 지출 안 한다 했으니,, 저렴한 집을 잘 구했네요
@@youngh1949 영국거주하는 한국인이 영국 평균월세 사는 사이트 들어가서 영국인들 평균 월세비용 보여줬는데30%대던데요.한국 300만원 받는다치고 서울월세 70만원잡으면 주거비용 25%듭니다.영국이나 한국이나 그 나라 임금으로 따지면 별반차이 없는것 같네요.영국 최저 임금이 한국보다 2배 높으니까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물가가 2배3배 높게 보이니까 높게 보이는거
파키스탄에서 영국으로 넘어가셨군요 여기 한국은 엄청 덥네요 😅 남편 불러서 같이 봤어요 왜냐면 남편이 20년 전에 영국에서 어학연수 했었거든요 물어보니 그당시엔 월세 200에 살았데요 런던에서 그래서 알바를 저녁까지 3군데 했다고 하네요 외식도 자주 못하고 마트에서 빵사다가 잼 발라먹었다고 하네요남편도 바로 구독하라고 할께요 😊😊 영국여행 다음편도 기대하고 늘 항상 안전여행 하길 기도합니다❤❤❤❤❤
영국 유학생인데 여기 채널이 물가 정확하게 나오네요.영국 돈가치가 한국 보다 2배 높고, 한국 일반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22.000원 나오네요.미용실도 영국은 사람기술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때문에 사람들이 하는 서비스는 비싼편이고 비싼 미용실 금액과 저렴한 미용실도 비교해주고 한국처럼 저렴한 블루클럽 같은 미용실가면 2만원대로 남성 컷트 가능 하다하고요.그리고 영국 초봉은 3300~3600만원정도고 패션계쪽은 한국보다 연봉이 더 낮아서 깜짝놀랬지만 영국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지 생각들수 있는데 경력이 2.3년 넘어가면 4.5.6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6천정도 어마하게 연봉 올라간다하고요.능력이 뛰어나면 연봉이 많이 뛴다고 함. th-cam.com/video/CFeVSH3ceNo/w-d-xo.html
안정적인 일자리 있는 직장인이면 영국이나 한국이나 사는건 비슷한것 같은데요.최저임금이 한국보다 영국이 두배 높고 영국이 좀더 주거 비용이 높다는거고요.영국주거비용 비교한것보니 월급 평균에서 30%사용중이라하고 영국 런던에서 벗어난 집사는것도 20년 걸린다고 하네요.한국 평균 월 300받는다 치고 서울에서 원룸 월세 70만원 계산했을시 한달 대략 24%정도 드네요.한국도 서울에 집사는건 어렵잖아요.영국 최저임금이 우리나라보다 2배정도 높고 일반적으로 여행한분들 밥값보니 한국돈 15~23.000원정도 한끼 식사 든다네요.마트 물가는 한국 보다 싸고요.핫도그도 영국 만원이라는데 한국 핫도그 요즘 개당 4천원이고요
하하...우리의 주인공이 런던 특파원으로 출동을 하셨군요. 노팅힐...소호...하두 오래 전에 가본 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요즘 한국 음식이 정말 인기가 많군요. K-Food가 대세로 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근데, 뉴욕도 고물가이던데, 런던도 상당히 물가가 비싸네요. 오늘도 런던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며 물가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행성X509 복지는 재끼고 의료가 좋다구요 ? 공공의료서비스는 맞습니다만 지금 만성예산부족에 노후된시설 의료진들은 해외로 이탈하고 전공의들은 파업하고 치료지연으로 초과사망자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아시는지요 ? 무상이란 이유로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이 존재하며 지정된 의사에게서 지정된 치료만 받을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단순감기로 병원을 가도 진료를 돈 만원도 안 들이고 볼수 있지만 영국은 진료 불가라 약국이나 가야할겁니다. 전세계에서 현재 한국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3차병원에서 진단 받을수 있는곳은 없습니다.
국내의 주거비와 음식비는 극히 일부 지역과 업소을 제외하고는 크게 저렴하여 적정 비용 이하로 지불하며 해외여행 비용 지불은 분수에 넘치게 과도한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식주와 공공 요금 비용을 적정하게 지불해야 우리의 내수 산업 활성화되고 주거와 도시환경이 유지. 개선되고 우리의 정말 고생하는 영세 자영업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해외생활 몇년해보고 어중간한 월급 받았고 당 그냥 적당히 소비도 하고 이것저것하니 ㅋㅋㅋ 결국남는게 없었음. 뭐 한국이여도 그랬겠지만 , 한국은 최소 월 백은 저축이 가능하다면, 해외는 휴 .... 할수야있겠지만, 너무 삶의 질이 떨아지다보니 돈안모으고 그냥 될떄라 되라 생각하고 살았는 데 결론은 이래저래 후회만 남는 해외생활.. 그냥 한국이 정말 살기좋다 생각이듭니다.
저 정도 물가에서 생활하려면 적어도 인당 gdp 10만불 정도는 되야 생활이 가능하다싶은데 46000불 정도네. 근데 영국은 금융산업이 주력인 국가라 같은 GDP라도 상위계층이 훨씬 많을 부를 가져가기 때문에 GDP 통계에 거품이 낄수 밖에 없음. 그만큼 일반 서민들에게 이런 살인적인 물가는 훨씬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해 경제전망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어서 어떤 돌파구가 없다면 경제적인 고통은 점점 심해질거임.
평생 여행 한번 못해보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온 81세 할머닙니다 희철님의 방송을 본다음 새계 여행을 할수있어 너무 행복하고 많은것을 깨닫고 설레입니다 다음은 어느나라로 갈까 기다려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철님의 들어가세요~인사는 나를 항상 미소짓게 합니다 우리손주 같아 너무 사랑스럽고 안아주고싶답니다 대구가 고향이라 희철님도 대구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항상 몸조심하고 건강잘 챙기세요 ^^♡♡♡
ㅜㅜ
지금보다 더 건강하셔서, 조만간 꼭 미국이나 영국 한번 방문 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
손주들 꼬셔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
전번 독일 대학때 연수온 친구 방문 바랍니다.
영국 런던에서 오래 유학생활 했던 제 친구는 영국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의 축축한 한기도 생각할수록 끔직하고 물가 너무 비싸고... 영국 사시는 한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렇겠군요. 영국은 패쓰! 우리아들 보낼까 했는데...
겨울에 영국 런던 여행갔다가 병남.. 너무 추워서 남들 나가는데 버스에 있었다는..ㅠㅠㅠ 추위도 습기가 많으면 훨씬 춥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암튼 유럽여행은 겨울엔 절대 비추,
같은 라인에 사는 영국인과 가끔씩 대화하는데 한국말을 잘하시는분인데 한국여름 너무너무 덥고 봄에는 미세먼지 너무 심하다고. 딱 여름되니까 두달동안 영국 가있는다고 지금 자기나라로 도망갔어요😊
@@윤혜경-f6j 재입국 금지
@@윤혜경-f6j 영국이 여름에는 오히려 선선하던데.... 대신 날씨가 .....우울증 걸릴것 같음....
잘 봤습니다. 20년 이상산 교포인데 한국가면 완성된 음식 가격이 너무 저렴해 신나서 다 사먹고 너무 행복해요..영국은 전기 수도 다 비싸요
상대적으로 고국에 방문하면
저렴하고 안전한 느낌에 신나시겠네요😊
전기, 수도 등 각종 필수 이용 인프라의 민영화는 의원내각제의 폐해죠.
영국과 일본 역시도 내각제로 전부 돈되는 인프라는 자기들 카르텔끼리 해처먹으려고 민간에 매각해 버리고 독점으로 서비스 질은 형편없어지는 반면에 비용은 전부 소비자인 국민에 전가하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겁니다.
한국 여야 기득권들도 내각제 하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데 큰일입니다ㅉㅉㅉ
런던있다가 한국오면 저렴하게 느껴져요..
@@2eok2joemoocheonmannyeon전기 수도 민영화가 되지않도록 온 국민이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민영화 반대하니까 한전을 그냥 파산시켰어요. 자기도 겁나니까 경찰경호원없이는 나오질 않네요. 매국노 욕하드만... 이건..와...바겐세일 앞잡이짓 해버림.
뉴욕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런던도 비싸네요 ㅜ 한국에서 별 생각 없이 누리던 소소한 것들이 여기선 다 크게 느껴져요. 스튜디오(한국 원룸)도 4-500만원이라 숨만쉬어도 텅장입니다 ㅎㅎ..
미국도 물가가 미쳤음...이젠 환율 등등 올라서 외국 나사서 공부하는 유학생 이나 나가서 임시 사는분들은 정말 돈때문에 힘들어 하고있죠..이젠 미국이나 영국에 가서 산다라는건 힘듭니다.
와 영국 물가가 이 정도로 비싼 줄은 몰랐는데 대리 경험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영국 으로 유학보내는 집은 돈이 얼마나 있어야 유학을 보내나 했음
@@레이튼-p9u 1년에 8000만원 가량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와.. 런던 물가, 렌트비 엄청나네요. 우리나라 서울도 물가, 주거비용 엄청 높아졌지만, 런던보니 서울이 살기좋은 것 같네요.
외국생활하면 진짜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걸 알게되는거같아요. 영국인들 진짜 월급 적어요 상대적으로 물가는 비싸고;; 동유럽에서 많이와서 살고있고 아이들 학교 반에 반이상이 외국인이에요.
어디나 다른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같고 외국살이는 좋은경험이 되는듯요
여기 일본도 월급 적어요. 한국이 월급 짱!
글로벌 회사의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실감합니다. 북유럽의 벤더나 프리랜서들은 전부 미국달러로 급여를 원하더군요. 헬유럽인듯 . 비슷한 직군 직급도 확실히 연봉도 미국보다 낮더라구요
@@ufbfkabbdtyeb세금도 많이 내지요.
북유럽
ㅋㅋㅋ 버섯돌이~
말이 영국생활이지 무슨 고생을.... 특별한 목적이있다면모를까 아니면 한국이 최고지......말이 선진극이지 이건 완전이 난민 생활이네......
혼자 여행 하기 힘든 나이가 되어 희철님 여행으로 대리 만족 잘하고 있는데
파키 스탄에서 더위에 안스러웠는데 . 영국도 물가가 엄청나네요 . 우리 희철님 잘먹어야 하는데 .....
희철리즈님 때문에 영국 물가와 생활비를 알 수 있었네요
고맙고요.. 대한민국이 정말 살기 좋은나라 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진짜 물가 장난아니네요, 시급. 따지면, 희철씨 직접현장 보여주는것 보고 실감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첫 유럽여행지가 런던이었는데 날씨부터 친절함까지 너무 좋았어서 1년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도시였어요. 물가는 그때도 타 유럽보다 비쌌지만 이젠 정말 후덜덜하네요. 희철님이 오늘 즐기신 코스는 우리나라에서는 20만원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2배 넘게 쓰셨네요. 세계 여러 곳 가보면서 느끼는 생각은 돈있으면 살기좋은 최고는 대한민국인것 같아요.
잘봤어요ㅎ
다양한 경험 고마워요ㅎ
해외여행후 제일 큰 느낌
대한민국이 젤로 살기좋은곳이란것!
친절한 국민성
치안은 물론이고
곳곳이 호텔급화장실 공짜
먹는물 공짜
와이파이 곳곳이 공짜
초광속 빠른 인터넷등
대한민국 최고!!!
쓰신 문맥 상으로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도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요? ㅎㅎ 돈이 많으면 어느 나라가 좋을지는 부자로 살아보지 않아서 감히 판단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들은 불편을 안느끼는 삶을 살 수도 있을테니요...이상 진지충 이었습니다! 저는 돈이 많지는 않지만 한국이 좋습니다!
영국에 6개월 살고 이래서 사람들이 외국으로 나가는구나 생각하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외국에 살며 일년에 수십만불 벌어 일년에 한국에 두세번 들어가 한국에서 돈 펑펑 쓰고 있는데 이게 진정한 애국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ㅎㅎ
영국 교민인데, 파운드를 벌면 그냥 괜찮아요 50파운드 5만원이다 생각하고 쓰며 사는데, 인플레이션도 문제지만 요즘 환율이 너무 오른 것도 있어요… 여행으로 오시는 한국분들은 이 환율에 환전을 해서 영국에 와야하니까… 그렇게 느끼는 영국 물가는 정말 살인적이라고 느껴질 만 하긴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요즘 유럽이 많이 힘든게 느껴집니다 그곳에서 사업하며 공부하며 한국분들 엄청 열심히 사는모습을 보면서 응원을 보냅니다
유로가 비싼건 알았지만.. 미국 물가 저리가라네요. 정말 미국도 많이 올랐따고 느끼고 한국와서 감사하고있었는데 유럽에 있다가 오면 더하겠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영국은 유로말고 파운드 사용합니다. 유로였으면 좋겠네요… 1파운드랑 1유로가 300원이나 차이나서 유로였으면 훨씬 적게 지출할텐데….
응원합니다!희철님💕👍
영국 살고있는 구독잔데 알고있는 물가임에도 희철님의 영상을 보고 한번 더 놀랍니다 ㅋㅋ😅 정말 저에겐 일반 외식은 맥도날드고 생일같은 특별한 날에 식당에 가면서 아껴삽니다😂 한국가면 그냥 감자탕에 소주한잔이 너무 하고싶네요..
런던에있다가 한국오면 다 저렴해보여요😆
영국 살다가 집값이 너무 비싸서 떠났어요. 제가 살땐 그래도 슈퍼마켓은 저렴했었어요. 요즘은 물가랑 대출 이자가 너무 비싸다고 친구가 힘들어하더라구요. 지금은 전 남유럽으로 와서 정착했는데,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져서 넘 좋네요.
요즘은 영국 수퍼마켓조차도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건가요?
@pinetworkminer8377 예
영국에서 밥 굶는 사람들이 믾다고 하던데...물가가 너무 비싼 것도 이유겠네요. 예전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이젠 선진국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공용주방 쓰는 집이 월세 340만원이라니....기가 막힙니다.
오래 사니 느낌이 별로인데 오신 분들이 비싸다고 해요
걱정입니다
불고기 매니저님이 자긴 절대 소득에 50프러 이상되는집 얻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분 월급은 최소 700이 넘겟네요 ㅎㅎ
@user-sl3ie3nr7b인구감축 더 되겠네요 4차 산업 앞두고 이런저런 핑계로 계속 감축하겠죠
미쳐
6월에 런던 러셀스퀘어 근처에서 지냈었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정말 정말 영국 물가 살인적이더라고요. 같이 나오신 매니저님 타국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
한우가 세계 최고라고 세뇌받으며 비싼 거품가격 주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땅에 묻을 정도지만 우유값은 세계 최고이며
빵, 과일들도 거품값 잔뜩 껴서 비싼 한국 ㅋㅋ
@@김솔져-u6f
영국가서 사세요!... 한국만큼 전기요금,수도세
대중교통이 싼 나라가 드물어요!.. 우유는 쿠팡에 주문하면 아주 신선한 새벽배송 2300미리 서울우유 6450원, 쿠팡PB제품 2300짜리 5200원! 새벽에 그 무거운걸 신선하게 배송 해주는데 비싸다 생각 해본적 1도없음요!... 소고기는 선택의 폭이 있잖아요... 호주산,미국산 저흰 주로 한우는 명절때나 생일때만 먹고 호주산 살치살 스테이크도 우린 아주 좋아해요... 장조림은 미국산 소 엉덩이살! 아주싸요!.. 무엇보다 소주 한병에 17000원 하는 영국에선 절대 못살듯하네요....
백퍼 공감
과일 값 일본이훨 비싸다. 빵값은 비슷한데 케이크 값 일본이 더 비싸다. 반찬 1도 없는 라면 우동을 1천엔 주고 먹어 봐야 .. 한국남자들 2개는 먹어야 양에 차지.
와... 물가 진짜 살벌하네요
와~물가 장난아니네요.진짜 미친물가네여~
자본주의 완성국가~
월세내고, 생활비쓰면 남는게 없다!!
한국청년들도 비슷함~
와.. 영국 물가가 미쳤다고 하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였군요. ㄷㄷ
뉴욕서 사업하시는 작은아버지가 올봄 한국나와서 웃으며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돈은 미국서 벌어서 한국서 써야겠구나" 파키스탄과 거리 모습자체가 다르니 참 세계에 여러모습으로 다양한사람들이 살아가구 있구나 하구요 감사해요❤
이거 맞음 ㅋㅋㅋ
요즈음은 달러가 아주비쌀때라 미국에서 벌은돈 한국에 갔다만나도 돈될때지요 달러가 언제까지 비싸지만 않을테니간요
와 저 머리가 2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단순커트도 7만 5천원 미쳤다 진짜 물가 지하철 왕복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 컷 도전 해보세요 저도 똥손인데 2달만에 미용실 전문가 보다 내가 직접 자른 머리가 정말 개 만족 스러움 사전에 유튜브로 셀프컷 영상 모조리 검색해서 컷팅 원리만 숙지하고 도전하면 됌 특히 뒷머리 때문에 포기 하는 분들 많은데 요령 숙지하면 정말 셀프 컷이 이렇게 쉬웠나 할 정도로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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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h6v😅😅🎉
😢🎉 28:09 😅ㄷ🎉ㅌ😢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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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8:09 😅🎉😅😢😢😢
@@판도라-h6vㅡ드😅😅ㄷ🎉😅😅😅😅😅ㄷ😢 28:09 😅😅😅😅😅😅😅😅😅😅😢😅😅😢😅😅😮😅😅 28:09 😅
최저시급 2만원가면 우리도 버리된다 . 나만 오르면 모를까
런던에 물가가 정말 대단하군요 그러나 파키스탄 보다 사람들도 활기차 보이고 거리도 깨끗하고 쾌적한것 같아요 희철 덕분에 런던구경도 해보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즐겁게 여행하시길 기도 할께요 🎉🎉🎉
선진국인데 당연하죠
일본에 가면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으로 왔던 한국/조선인들과 대만출신 화교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많은것처럼, 영국에는 영국식민지였던 인도인들(150만명)과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인들 그리고 케냐 남아공 나이지리아 가나 출신의 흑인들과 홍콩 출신 화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파키스탄은 아직 공산주의 나라에요.영국은 자유주의에 세계 선진국이고요.파키스탄이 비빌 나라가 아님
@@김세호-c5h 선진국?? 선도하는게 뭐길래 선진국임? ㅎㅎ
아르헨티나,그리스도 선진국이였는데 선진국이라함???
@@userganada 아르헨티나 그리스는 선진국에서 내려온지 40년 넘음.
유럽국가들 여름이 덥지않아 에어컨없는게 일반적이라 작년인가 역대 폭염에 사망자도 나오구 곤욕을 치뤘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덜 더운대신 물가로 학대하는군요
추가) 광고시청으로 지원사격 해줍시다~
유럽국가 더워요. 한국보다 온도 더 올라가는 곳도 많아요. 다만 별로 습하지 않아서 견딜만 하다는 것뿐.
@@보라이요유럽국가 다는 아닐텐데요 시원한 곳도 있고 오히려 추운곳도 있답니다
@@보라이요 습도차이가 어마어마함.. 사우나 건식과 습식생각하면됌. 건식거의 100도 육박하고 습식 40도대인데 습식이 더힘듬.
런던만의 그 바이브, 매력이 있죠. 파키스탄에서 넘 고생하셨는데 런던에선 좀 편하게,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많이 즐길수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재밌었어요 ❤
이번에 런던으로 처음 여행가서 많은걸 느꼈음.. 럳던센트럴이라고 해도 평균소득이 높지않고 거기에 비해 물가나 집세가 너무 비쌈. 그래서 대부분 방을 렌트한다거나 무리해서 아파트 원베드를 렌트하는데 (특히 센트럴 Zone 1이면 렌트내면 남는게 없음) 렌트 내고 쓸거 쓰면 할 수 있는게 없고 저축안됨. 하지만 런던이라는 도시가 이쁘고 명품같은 고급스러움을 주고 그 독특한 바이브가 있고 또 "런던에서 일하면서 살아" 하면 왠지 있어보이고 주변 특히 한국에 사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어필할때 그들은 그 실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속히 "그럴싸"해보임. 그런데 삶의 질이 너무 낮음. 아파도 병원도 비싸서 못가고, 공공의료는 질이 너무 떨어지고, 치과는 비싸서 갈 엄두도 잘 못내고, 회사취직해도 치과보험도 안해주고. 한마디로 내가 느낀 런던에서 일하면서 사는 외국인들 (한국포함)은 약간 카푸어 느낌이였음. 벤츠, BMW, 아우디 처럼 보기에는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운 고급차를 타고 다니긴 하는데.. 매월 자동차 유지비 할부액 갚으면 남는게 없는 그런 삶이랑 아주 비슷. 실속없는 차만 번지런한 삶. 런던에 사는 외국노동자들 및 영주권 느낌이 저럼 (물론 상위 전문직 종사인들은 제외). 집을 살 돈을 모을 수도 없고.. 매달 월세랑 생활비 내고 살기 급급.. 식당에서 음료랑 생수는 비싸서 Tap water (수돗물)을 시키는게 몸에 베여버린... 하지만 본인은 런던이라는 고급스럽고 이쁜 도시에서 일하며 살고있다는 자부심이 강하고 프라이드가 있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한국도 집 살 돈 모으기 힘들고 살기 급급하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소의 문제라기 보다는 세대 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 전세계 어디를 가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올라 버린 집값과 물가 때문에 미래의 삶을 꿈꾸는게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양극화는 심해지고 계층 사다리가 무너져가고 있는 시기라 어디든 크게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GP하면 병원 그렇게까지 안 비싸던데
무지막지한 집값에..식품비..소득대비 개판이네 ..집값이 장난이 아니네..
쓰러져가는 자기집만 있어도 만세냉.
브랙시트로 경제가 엉망 이라고 들었는데도 이렇게 돈이 힘이 없으니..
맞아요. 쓰러져 가는 집만 있어도,, 화폐가치가 없어질 수록 베네주엘라 닮아가죠. ㅋ
자세히 설명 잘해주시고 영국이라는 나라는 갈수없지만 현실감이 있네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영국에 유학간다는 사람 많았는데 지금 보니까 대단한 사람이였군요~ 돈 없으면 못가는군요~
브렉시트 투표 통과 당시 파운드 휴지 되고 갔을 때도 비싸다 느꼈는데 엄청 올랐네요
가서 알바하는거잉ㅇ
가서 알바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 좀
산다는 자녀분들이 많이 가더군요
저 정도까지는 몰랐음
@@Green-st2wn 그래서 GDP만 보면안됨 시급 + 물가도 같이봐야함
지방은 훨씬 싸요. 런던 아닌 곳의 대학교 기숙사는 100만원 이내로 가능하죠.
96년도에 갔던 영국의 물가도 교통비 장난아니었어요. 지하철 잠깐 몇 정거장 가는데 8000원 정도였고 택시비도 흥정으로 기본 몇만원. 우유나 오랜지같은 기본식료품 가격만 겨우 잡고 있더라구요
여행 유튜버 하시는 분들중 가장 집중해서 보게해주십니다
희철님 항상 응원해용💖💖💖💖💖
감사합니다😊
파키스탄부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여행하셔요
문짝봐라.. 저런집이 관리비포함 340이라고..? 저게 싼집이라고..? 월세비가 월급에 50프로 나간다고... 와 충격이다
문짝이 왜여! 없는것보단 낫잔아요!
급여가 높네요. 그래서 그나라의 평균 월급에 비교해서 물가를 보아야하는것같아요. 340원 월세 340원으로 생활하면 나쁘지 않네요.
@@JungStockholm 급여가 높긴 하지만.. 월세도 터무니 없이 높네요 와.. 50%를 월세로 쓰는 게 일반적이라니... 우리는 200을 벌어도 100을 월세로 쓰진 않으니.. ㅜㅜ 저 분은 절대로 급여의 50%를 월세로 지출 안 한다 했으니,, 저렴한 집을 잘 구했네요
@@youngh1949 전세 자가면 그 돈으로 금리 생각하면 어찌
보면 월세가 그리 높은
가격 아니고 보험 수리비등 포함~ 외국에 살면서 월세 주니 비싼 금액 아님
@@youngh1949 영국거주하는 한국인이 영국 평균월세 사는 사이트 들어가서 영국인들 평균 월세비용 보여줬는데30%대던데요.한국 300만원 받는다치고 서울월세 70만원잡으면 주거비용 25%듭니다.영국이나 한국이나 그 나라 임금으로 따지면 별반차이 없는것 같네요.영국 최저 임금이 한국보다 2배 높으니까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물가가 2배3배 높게 보이니까 높게 보이는거
희철리즘 구독자 장난아니네.. 대리 만족여행 재미있고 좋아요~~^^
순간 저기 계신분들이 동남아 오면 돈 개념이 어떨까...
단순히 물가 비싼나라가 아니라 자세하게 실감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소비자로서 못사는 런던..ㅠㅠㅠ
파키스탄에서 더위와 음식으로 고생많으셨는데 선선한 날씨의 영국 에서 힐링하시길 바래요.
런던 물가 너무 비싸네요.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한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해외에 많이 사시는데
독일 호주 뉴질랜드 일본 인도네시아
등등 근데 한국이 제일 좋다네요
한국인이라서 그건 당연한거 같긴한데
다만 호주가 자연경관이랑 노동환경
요런게 잘되어 있다네요
@@정영훈-x7d호주 편의성은 어때요? 쿠팡같은거있나요? 24시간 영업장은여? 병원은 어떤가요? 안가봐서 궁금하네여
@@반박시저능아
일단 자가용 필수고요 택배 서비스는
당연히 있겠죠? 관공서 처리 속도
속터진다고 하던데 그리고 수술이나
아프면 한국 들어와서 치료받는게
답이라고 하네요 친동생 탈장수술
치과 진료 다 받고 다시 갔어요~
한국은 서민은 쿠팡으로 편하게 먹고살수잇는데 와 다른 나라는 서민의 레벨이 하드모드네
@@빛으로-l9d
호주는 임금은 높아서 본인이 알뜰하게
살면 돈은 모을수 있어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 여기 노팅힐 살았었는데 월세 1450이였다가 계약 끝나고 2000으로 올리더라구요. 더 좁은 집으로 옮겼는데도 1750..
정말 살인적인 물가입니다 ㅠㅠ
Flat 사셨나요…?
@@Leo-K-c9o 네네
1인당 국민소득 영국 4.5만달러 한국 3.5만달러
영국에 굶는 아이들 많다길래 읭???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보니까 한방에 이해가네요.
물가가 엄청나네요 ㄷ 트랑킬로님 아르헨티나 물가보다가 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죠...
대다수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ㅋ
@@Himizu2023소수만이렇게답합니다
@@Himizu2023외국나가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djeps9691 너무 살기 좋아서 출산율이 0.8인가요?
살기좋은건 돈있으면 북한도 살기좋음 ㅋㅋ
돈없으면 한국도 영국하고 똑같음
월세내고 생활비내면 청년기준 돈안모임 ~ ㅋㅋ
파키스탄에서 영국으로 넘어가셨군요 여기 한국은 엄청 덥네요 😅 남편 불러서 같이 봤어요 왜냐면 남편이 20년 전에 영국에서 어학연수 했었거든요 물어보니 그당시엔 월세 200에 살았데요 런던에서 그래서 알바를 저녁까지 3군데 했다고 하네요 외식도 자주 못하고 마트에서 빵사다가 잼 발라먹었다고 하네요남편도 바로 구독하라고 할께요 😊😊
영국여행 다음편도 기대하고 늘 항상 안전여행 하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이들 여행에 관한 영상 보여주려고 검색해서 보기 시작한 게 틈만 나면 제가 보고있어요~ 잼난 영상들은 두 세 번은 기본이네요~ ㅎㅎ 희철리즘 구독 진즉 시작했지만 오늘은 댓글도 달아보네요. 잼나고 배울점 많은 희철님 희철리즘 계속 쭉 흥해랏🎉
영국 유학생인데 여기 채널이 물가 정확하게 나오네요.영국 돈가치가 한국 보다 2배 높고, 한국 일반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22.000원 나오네요.미용실도 영국은 사람기술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때문에 사람들이 하는 서비스는 비싼편이고 비싼 미용실 금액과 저렴한 미용실도 비교해주고 한국처럼 저렴한 블루클럽 같은 미용실가면 2만원대로 남성 컷트 가능 하다하고요.그리고 영국 초봉은 3300~3600만원정도고 패션계쪽은 한국보다 연봉이 더 낮아서 깜짝놀랬지만 영국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지 생각들수 있는데 경력이 2.3년 넘어가면 4.5.6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6천정도 어마하게 연봉 올라간다하고요.능력이 뛰어나면 연봉이 많이 뛴다고 함.
th-cam.com/video/CFeVSH3ceNo/w-d-xo.html
근로소득세, 연금보험 그리고 건강보험료 몇 % 정도 되나요?
@@kimmy1711 40%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거 진짠가요,,너무 충격인데요..초봉이 3300-3600이면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는건데 저돈으로 월세내고 어떻게 살죠,,,ㄷㄷ
희철씨 경제파탄난 아르헨티나 가서 거기 경제탐방 해주세요.
런던 있을때 bunsik 엄청 갔는데 갈때마다 가격미쳤다 진짜 이러면서 갔음. 사장님 성공해서 저 길 뉴욕 koreaway 처럼 만드시는 중이라는데 꼭 성공하시길
한국 물가와 비교하는 것보다 영국 월급으로 비교해주셔야 더 실감날 거 같아요~.
다른분들이랑 있을땐 못느꼈는데 오늘나오신 여자분이랑은 케미가 잘맞는거같고 호탕하니 재밌는거같아요ㅋㅋㅋ 기회가 되면 또 나와주세요~
영국에서 저축은 불가능하넹..그저 생존만 해도 고맙겠네.
희철리즘 항상 몸조심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진짜 살인적이네요 영국이 망해가네요.! 이게 다 정치가 개판이 된 결과물입니다.
너무 비싸네요. 월세도 비싸고 핫도그도 비싸고 음식점에서 김치도 몇천원이나 주고 따로 사야되고.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다행이라고 여겨질정도. 51만원 플렉스한 희철님 덕에 영국 런던 물가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재밌어요
우리나란 저런 물가는 안따라갔음 좋겠네요. 유럽에 잘 사는 나라중에 집값도 현실적이면서 편하게 사는곳도 많은것 같은데..제발 살기좋은 시스템이 됐음 좋겠어요.😊
안정적인 일자리 있는 직장인이면 영국이나 한국이나 사는건 비슷한것 같은데요.최저임금이 한국보다 영국이 두배 높고 영국이 좀더 주거 비용이 높다는거고요.영국주거비용 비교한것보니 월급 평균에서 30%사용중이라하고 영국 런던에서 벗어난 집사는것도 20년 걸린다고 하네요.한국 평균 월 300받는다 치고 서울에서 원룸 월세 70만원 계산했을시 한달 대략 24%정도 드네요.한국도 서울에 집사는건 어렵잖아요.영국 최저임금이 우리나라보다 2배정도 높고 일반적으로 여행한분들 밥값보니 한국돈 15~23.000원정도 한끼 식사 든다네요.마트 물가는 한국 보다 싸고요.핫도그도 영국 만원이라는데 한국 핫도그 요즘 개당 4천원이고요
@@경은이-j3v 약간은 수정하자면 명량한국핫도그 2-3천원입니다 그리고 여행기준으로 밥값보다 일반그냥 식당가면 8-12000원 1인식사 괜찮은 음식먹습니다
@@리오넬튀랑
90년대 군것질하고 물가를 알던 나같은 경우에는 요즘 한국 과일이나 야채 가격에 놀랍니다
@@경은이-j3v 30프로 더나가쥬 월세70이면 보증금금리는? 포함안시키네용. 관리비포함 공과금도 포함 전체비용을 비교해야함.
@@경은이-j3v 영국, 미국, 네덜란드 살아봤는데, 영국 그다지 부유하다는 느낌은 안들고, 물가가 미친건 맞아요.
대한민국이 최고여~~
어디든 잘되고 있는 한국 식당을 보니 국뽕도 차올랐고, 살인적인 물가도 놀라웠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너무 재미있게 봐서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인트로 너무 멋져요! 싱가포르도 한번 와주세요~ 여기 물가도 넘사벽입니다!!
런던에 오심을 축하해요
런던중심은 비싸요 ~~
약간 외곽으로 나가면 집도 깨끗하고 더 삶의 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런던에서 직장을 잡고 일 하는 사람들은 지방에서 일 하는 사람 보다 월급을 더 많이 줍니다 ~~영국이 심심한 나라 입니다 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캐나다도 만원이예요 감자토핑된 홀치즈핫도그...또르르 ㅜㅜ 눈물이 흐릅니다
여러가지 비교체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 영상 입니다. 고물가 고물가 해도 역시 탑티어인 런던과 뉴욕은 넘사인거 같네요~비싼 서민체험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종훈님☺️☺️
@@HeechulismTV 늘 응원합니다.^ ^
하하...우리의 주인공이 런던 특파원으로 출동을 하셨군요.
노팅힐...소호...하두 오래 전에 가본 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요즘 한국 음식이 정말 인기가 많군요. K-Food가 대세로 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근데, 뉴욕도 고물가이던데, 런던도 상당히 물가가 비싸네요.
오늘도 런던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며 물가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국 물가가 미쳤네요~@;@
관광하러 가서 뭐 사먹기가 쉽지 않겠네요~!!!
그래서 굶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이나 된다네요...선진국인데 국민들 굶어죽고...근데 복지는 우리보다 좋고..의료도 좋고...참 아이러니합니다.
@@행성X509 복지는 재끼고 의료가 좋다구요 ? 공공의료서비스는 맞습니다만 지금 만성예산부족에 노후된시설 의료진들은 해외로 이탈하고
전공의들은 파업하고 치료지연으로 초과사망자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아시는지요 ? 무상이란 이유로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이 존재하며
지정된 의사에게서 지정된 치료만 받을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단순감기로 병원을 가도 진료를 돈 만원도 안 들이고 볼수 있지만 영국은 진료 불가라
약국이나 가야할겁니다. 전세계에서 현재 한국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3차병원에서 진단 받을수 있는곳은 없습니다.
막연히 동경했던 유럽생활의 냉혹한 현실을 보자니 탈한국은 미친 짓이네요..요즘 영국인들도 폴란드 등 동유럽의 신흥산업국 으로 이민가려고 한다는데 이해가 가요
@@행성X509
공공의료 별루예요.
복지 좋은 스웨덴도 공공의료는 기다리다 죽어요.
돈있는 사람들은 공공의료 이용안해요.
@@ssm-lc9un 그래서 공공과 민영이 슬기롭게 조화를 이뤄야죠 우리나라는 교통 의료는 확실히 컨트롤 되니까 다행인 듯
국내의 주거비와 음식비는 극히 일부 지역과 업소을 제외하고는 크게 저렴하여 적정 비용 이하로 지불하며 해외여행 비용
지불은 분수에 넘치게 과도한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식주와 공공 요금 비용을 적정하게 지불해야 우리의 내수 산업 활성화되고 주거와 도시환경이 유지. 개선되고 우리의 정말 고생하는 영세 자영업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희철님 오늘 마무리가 좀 처량해보이내요~~~ㅋㅋㅋㅋ
🥶🥶 영국물가 후덜덜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 물가하고 집값 비싸다고 하는데 진짜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비싼것도 아닌듯... 영국이 그렇다고 소득이 엄청 높은 것도 아님...
월급은 얼마 오르지도 않았는데 문재인 집권 5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 5억 짜리가 10억 되고, 10억 짜리가 20억 되고, 20억 짜리가 40억 되고 2배 오른 것이 정상입니까?
@@jhkoh4355사는놈이 호구아닌가요? 😅
@@jhkoh4355코로나 때 서계 부동산 다 올랐는데..역시2찍들은 우물 안 🐸
@@jhkoh4355그래서 경제성장률 1프로 찍어놓고 집값 떨어지는 거 막으려고 50년 주담대 내놔서 청년들 사지로 몰고 있는 현정권은 비판 없나요? ㅋ
@@user-qv8ew3ys9q 집값 올리는 정책이 있다면 반대로 하면 내리겠네요.그렇게 쉬운걸 왜 안함?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임. 코로나때 돈이 풀리니 올랐죠. 시장에서 올렸는데 어떡하나요
물가가 너무 오른다고 욕했는데 부산 기준 무료 와이 파이에 한달 4만 5천원 무제한, 6~7000원에 점심 해결 가능하다는 걸 생각하면 한국은 정말 천국이네요...
죄송한데 한끼에 7,8천원에 밥을 어디서 먹나요….?
@@jinseulkang1475 부산입니다
한국물가 비싸네 어쩌구 해봤자 영국에 비하면 천국수준..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한국 월세가 싸긴 하네요..😢
영국살이 35년째
정말 가성비 최하.최악
봄가을로 한국 가서 흠뻑 먹고 즐기고 놀다 오는게 최고의 낙. 2~3년 남은 남편 퇴직 학수고대 중
와!!! esim 정보 감사합니다.
해외생활 몇년해보고 어중간한 월급 받았고 당 그냥 적당히 소비도 하고 이것저것하니 ㅋㅋㅋ 결국남는게 없었음. 뭐 한국이여도 그랬겠지만 , 한국은 최소 월 백은 저축이 가능하다면, 해외는 휴 .... 할수야있겠지만, 너무 삶의 질이 떨아지다보니 돈안모으고 그냥 될떄라 되라 생각하고 살았는 데 결론은 이래저래 후회만 남는 해외생활.. 그냥 한국이 정말 살기좋다 생각이듭니다.
희철리즘, 덕분에 시청 잘 했습니다. 런던에서 좋은 날들의 연속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지화자!!!
영국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살다보면 좋은점이 더 많은 나라 이니 구독자분들에게 많은것 보여 드리고 가세요. 구독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여기는 아틀란타입니다. 지하철, 버스 편도 2.50달러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고 상당금액이 세금에서 지원되어 가격이 저렴하죠.
교통요금을 낮춰 대중교통이용을 장려한 것이 낮은 요금을 유지하는 방법인거죠.
음식은 가성비가 아니라 가심비인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퐈이팅요!!
'93년도에 런던에서 살 때, 런던은 관광으로 올 곳이지 살곳이 못된다, 벽이 얇아서 위풍이 심하고, 이민자들이 많아 안전하지 않고, 물가 넘 비싼데, 영국 친구들은 찐이다.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방값너무비싸고 물가 정말 살인적이에요,,
런던에서 일주일 여행하고 왔는데 영상의 모습들이 넘 반갑네요~ 뭐 살때마다 환율로 따져보고 한국하고 비교하고 그래서 며칠은 머리아프더라고요;;; 그대신 마트의 물가들은 진짜 합리적이고 맛있습니다! 특히 육류, 채소 과일…
아무리 우리나라가 먹고살기 힘들고 어렵다 느껴도 ... 해외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여기가 전쟁터면 해외는 지옥이라는 말이 딱 ..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함께 했네요❤잠시 영국 살았던 추억돋네요❤응원할께요❤❤❤
저 정도 물가에서 생활하려면 적어도 인당 gdp 10만불 정도는 되야 생활이 가능하다싶은데 46000불 정도네. 근데 영국은 금융산업이 주력인 국가라 같은 GDP라도 상위계층이 훨씬 많을 부를 가져가기 때문에 GDP 통계에 거품이 낄수 밖에 없음. 그만큼 일반 서민들에게 이런 살인적인 물가는 훨씬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해 경제전망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어서 어떤 돌파구가 없다면 경제적인 고통은 점점 심해질거임.
음....길거리는 오히려 서울이 더 깨끗하네요. 런던 길거리 보면 그리 꺠끗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공공장소에 낙서들도 보이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거 본적 없어서 신기하네요.
지난달에 런던 다녀왔는데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가끔 편하게 방송 자주 봣엇는데. 열심히 방송하시더니 . 와 구독자수 보고 놀랫어요.
희철님은 유튜브중 최고입니다 호감도 최고일것같고 인격을완전 같으셨네요 너무 괜찮은 청년
응원합니다
75세입니다 사랑스런희철이 덕분에세계여행잘하고있습니다영어잘하고,만나는사람들과도 소통을 잘하네요 늘~ 몸조심하세요^^
희처님의 여행을 통해 대리 만족과
그나라의 정보도 담게되어 유익합니다ᆢ^^
항상건강하게
그리고 염려되는게 안전ᆢ
꼭 안전ᆢ^^
줄거운. 여행되길ᆢ
100만구독 축하드려요~🎉 런던의 살인적인물가.저도 런던한달살이ㅡ해보고 환상다깨져서 돌아왓네요 한국이 집세 높다하지만 영국뉴욕물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
희철씨!
개척정신 강하고
용감하고
창의적 입니다
게다가
그리고
단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까지
희철씨를 통해
배웁니다
60 아저씨가
적극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100만
구독자 넘길 바래요 ^^
영국인데
시골같네 도시인데도 뭔가 후줄근하고 아주 낡고 오래된 도시같다
대한민국이 최고네
우와~ 영국물가 미쳣군요 ㅋ ㅋ 한국도 비싸 졋다 하지만 영국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미네요 ㅋ 한국에 사는거에 감사 함을 더욱 느끼게 되는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당~^^ 100만가는 그날 까지 희철님 파이팅!!!~
한국인 입장에서 돈 가치가 다르고 엄청나서 비용이 비싸보이지 미친물가 아닙니다.영국 평균 연봉이 1억이네요ㅋㅋ
@@경은이-j3v 아~~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은이-j3v 그 연봉의 거의 절반이 세금이라는 물론 나이 먹으면 노후 걱정은 안하죠 우리나라 노후는 정말 각자도생 ㄷㄷ
@@SamZokOh 아. 그렇군요.세금이 얼마정도 나가는지 궁금했는데 연봉의 50%가 세금이면 평소 생활은 한국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겠네요
파이팅~~!
파키스탄 한달정도 계시다..이젠 런던이네요..힘들겠지만 멋지네요..👍
항상너무재밌게보구있어요..저는 파키스탄편이 너무재밌었어요..올리지않은 영상있으면 올려주세용~!!
영상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