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부산사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최대한 늦게까지 부모님밑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최근에 독립했습니다 20년된 구축아파트 26평 올수리(리모델링)해서 가전,가구 전부 채워넣고 살기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겐 신혼집 미리 준비해두고 좋은 여자만 데려오면 된다고 얘기하고다니지만.. 여자 없어도 전혀 외롭다거나 아쉬운마음이 안듭니다 30중반인 남성분들 꼭 좋은 주거환경 갖추셔서 즐거운 라이프 즐기시길 바래요
지금 안양에 17평에 살고있는데 혼자살기는 딱좋은듯합니다. 주5일제하는데 요즘은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아요... 가끔씩 시켜먹고 집에서 유튜브 보는게 낙이여요. 주말에 재래시장에가서 반찬사러갈때 한번씩 나가는데 그래도 재래시장 반찬들은 혼자서 먹기도 딱좋게 해놨어요... 개당 3천원씩 4팩에 만원하니까.... 시장에서 족발하나사고 주말에 소주한잔하면 그냥 좋습니다. ㅋ 차는 그랜져ig 회사하고는 거리가있는데 향후 직장근처로 집은 옮기고 남는돈으로 좋은회사주식 장기투자나 좀 해놓고 직장생활만 열심히 할려고합니다
오우~ 난 아파트 질색... 예전에 아파트 살았다가 층간소음 문제로 심하게 긁힘... 이웃끼리 싸움박질 나고 말이 아니었음 지금은 시골에 단독주택을 구입해서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 문제로 지X하는 사람없고... 시골이다보니 풍경도 좋아서 만족중... 아파트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음
@@user-dp6is3zh7l 5천까지 끌어올리면 20년전 25년전식 10평대 초반의 수원오피도 보이긴 하는데 5천까지는 제 능력이 안돼요 3천도 솔직히 될지도 모르겠단거지 불안함..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절대조건부가 '빚없이' 매매로 들어간다는건데.. 이제 폭락시그널 왔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남자든 여자든 15평 이상의 집은 필요함. 근데 여자가 왜 더 힘들지? ~ 난 28에 임대주택 5년후 분양 15평이긴하지만 2002년 입주 2007년 분양 한 오천만원에 분양받아서 살았는데~ 그정도면 그냥 편하게 살겠던데 물론 중간에 결혼해서 그집에서 신혼살림하고 그거 세주고 집넓혀서 갔지만~
집세 부담 없고 마음 편하고 일 마치면 쉴수 있고 편하게 잘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마음 편하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참고로 이번에 번개장터 에서 에반게리온 피규어 2개 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방송 너무 좋아요
38살 부산사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최대한 늦게까지 부모님밑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최근에 독립했습니다
20년된 구축아파트 26평 올수리(리모델링)해서 가전,가구 전부 채워넣고 살기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겐 신혼집 미리 준비해두고 좋은 여자만 데려오면 된다고 얘기하고다니지만..
여자 없어도 전혀 외롭다거나 아쉬운마음이 안듭니다
30중반인 남성분들 꼭 좋은 주거환경 갖추셔서 즐거운 라이프 즐기시길 바래요
지금 안양에 17평에 살고있는데 혼자살기는 딱좋은듯합니다. 주5일제하는데 요즘은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아요...
가끔씩 시켜먹고 집에서 유튜브 보는게 낙이여요. 주말에 재래시장에가서 반찬사러갈때 한번씩 나가는데 그래도 재래시장
반찬들은 혼자서 먹기도 딱좋게 해놨어요... 개당 3천원씩 4팩에 만원하니까.... 시장에서 족발하나사고 주말에 소주한잔하면
그냥 좋습니다. ㅋ 차는 그랜져ig 회사하고는 거리가있는데 향후 직장근처로 집은 옮기고 남는돈으로 좋은회사주식 장기투자나 좀 해놓고 직장생활만 열심히 할려고합니다
15평정도가. 적당하다. 봅니다
큰방하나. 배란다. 작은방. 부엌. 화장실. 구분돼어 있는.
잡스런거. 다. 작은방에. 넣고
큰방에. 티비랑. 책상만. 있는
혼자는 15평이 딱 적당한듯요. 너무 크면 청소도 귀찮고 너무 작으면 답답하구요... 저도 큰집에 살다 작은집으로 이사했는데 청소도 간단하게 되고 더 편리하더라구요.
베란다 중요하죠
집주위에 산책을 할수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오우~ 난 아파트 질색...
예전에 아파트 살았다가 층간소음 문제로 심하게 긁힘... 이웃끼리 싸움박질 나고 말이 아니었음
지금은 시골에 단독주택을 구입해서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 문제로 지X하는 사람없고... 시골이다보니 풍경도 좋아서 만족중...
아파트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음
무리생활 하다 빌런 만나면
인생 난이도 많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좁은 곳에서 오래살면 진짜 알게모르게 정신병옵니다. 공간이 주는 이팩트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집 사라는 말은 안하는데, 적어도 나이가 있으면 15평 이상은 살아야 해요.
지방으로 가면 1억언더 13~15평사이 구축아파트 매물 많이있음
내 워너비가 인프라 적당한 주택가에 지방 구축아파트 3천쯤에 빚없이 매매해서
사는건데.. 곧 가능해질지도 모름
지방소도시 이런곳
지어진지 최소30~35년된 1채짜리 아파트가 있어요 그런집은 5000만원정도면 구할수 있을것..
관리비 장기수선비 ㅜ ㅜ....
@@user-dp6is3zh7l 5천까지 끌어올리면 20년전 25년전식 10평대 초반의 수원오피도 보이긴 하는데
5천까지는 제 능력이 안돼요 3천도 솔직히 될지도 모르겠단거지 불안함..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절대조건부가 '빚없이' 매매로 들어간다는건데.. 이제 폭락시그널 왔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너무 비싼것도 필요없고 그냥 10년정도된 아파트 싸게 매매해서 리모텔링하고 살믄됭 요새 지은 아파트는 절대 안되고
혼자 살려면 방2칸거실 18평~21평이 딱이다~ 더큰 국민평수59m 25평은 가격차이가 너무 높기에 대부분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국평 국평하는건 깡패들이 쥐고흔드는 건설사들이 바이럴 조진거에요 믿으면 안됨 언제부터 20평후반 30평대가 국평이 됐었죠?
32평 살다가 공간 남아 돌아서
24평으로 이사 갑니다
진짜 13~17평만되도 혼자살기엔 충분
여유되면 20평정도되도 좋고 ㅎ
전 피규어방 게임방 자는방 세개로 세팅함 ㅋ
혼자 살아도 20평 방 세개짜리가 공간 활용에 최적일 듯요
방2칸 거실정도가 1인거주에 넉넉하다
투룸 오피스텔 매매 정도면 살만하죠 ㅎㅎ
남자든 여자든 15평 이상의 집은 필요함. 근데 여자가 왜 더 힘들지? ~ 난 28에 임대주택 5년후 분양 15평이긴하지만 2002년 입주 2007년 분양 한 오천만원에 분양받아서 살았는데~ 그정도면 그냥 편하게 살겠던데 물론 중간에 결혼해서 그집에서 신혼살림하고 그거 세주고 집넓혀서 갔지만~
사실 대한민국만 여자들 등쌀에 아파트 아파트 하지 선진국들 대부분 중산층 이상은 단독이 대세입니다.
혼자 살면 15평에서 20평 둘이 살면 20평에서 24평 셋이 살면 24평에서 32평
서울말고는 다 인구감소로 감가됩니다.. .. 서울아니면 사지마시요
이십오평 이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