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물-p7d ㅇㅇㅇㅇㅇ 매우 공감함. 싱잉랩하는애들 발성 개구리고 그건 음악으로 안침. 난 진짜 '음악'을 듣는거고 음악을 원하는 거임. 박자 음정 화자가 말하고자하는 감정 (그게 꼭 시니컬하지 않아도 됨) 언에듀케이티드키드나 노스페이스갓처럼 멍청한 소리를 해대도 그게 진심으로 와닿는다면 ? 그리고 제일 중요시 듣는게 비트와 멜로디임.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담는다해도 비트가 구리면 못듣겠음 그래서 메트로부민이 각잡고 21 savage랑 합작 앨범을 냈다! 이런게 좋은거임. 21 savage의 랩이 좋다기 보단... 한국노래로 예를 들면 배러댄예스터데이처럼 우리 시발 잘해! 차력해볼게!! , 보다는 스나이퍼가 진짜 겪은 이야기를 개 열받아서 풀어대는 안양일번가가 더명곡임.
90년대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힙합은 ㄹㅇ 비주류 장르여서 헝그리정신에서 나오는 악에 받친 가사와 사회문제점들에 대해 비판을 하는 가사들 그리고 각 랩퍼들마다 뚜렷한 스타일이 있어서 정말 들을것들이 널려있었고 그 본인만의 뚜렷한 스타일이 가득한 랩퍼들이 모여서 한국힙합의 화려한 도약을 알린곡이 바로 better than yesterday 이곡이라고 생각함.
가리온 (Garion) - 영순위 (Top priority) (feat. Nuck of souldive) Link in comment. I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after this song. It is one of the other classic hiphop songs. 이곡다음에 영순위 들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
13:26 수녀형에 듣기 능력에 소름이 돋은게 이 당시 아웃사이더는 빠르기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일상에서 했었음. 한가지 예를 들면, 지하철 노선을 안절고 개빨리 외우는것 같은, 자국어도 아니고 쌩판 외국어(한글)랩을 듣고 그 발음의 정확성까지 판단하는건 레알 미친스펙의 리스너임...
2BZ stands for Buddha Baby, and it was a crew. After a few years of 2BZ history, MC Sniper made his label(company) called Sniper Sound aka 2S. At that time, there were 2 big crews in Korean hiphop scene, one was the Buddha Baby and the other was the 'Movement'. I think you are familliar with the members of Movement more, because they gave more influence and impact on K-hiphop scene. Drunken tiger(TigerJK), T(Yoon mirae), Dynamic duo(Gaeko, Choiza), LeeSSang(Gaeri& Gill), Buga Kingz(Bobby Kim, Juvie Train, Gan-D), Dok2, Epik High(Tablo, Mithra Jin, DJ Tukutz), Sean2slow, YDG, TBNY(Topbob&Yankie) and so on.
ㄹㅇ 그때 이바닥에선 삼국지였는데ㅋㅋㅋ 뭅먼, 붓다, 솔컴.....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와서 더더욱 붓다만 더 까이는거같아서 안타까움. 붓다 = 아웃사이더로 아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아웃사이더빼곤 볼거없다, 이렇게 말하는 글들 많이 봤는데 사실상 그당시 붓다팬들중에서도 아웃사이더에 대해 그닥 좋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마치 뭅먼때 은지원처럼. 배치기 + 키네틱 + 일리닛 이 삼각편대가 너무 그립다
선구자 같은 소리하네.. 이 인간들 때문에 한국 힙합 발전이 존나 늦었지.. 선구자라 하면 가리온,드렁큰타이거,버벌진트,더콰이엇 정도면 모를까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구린거다. 오래 됐다고 까이는게 아니라 구리니까 까이는거야. 오래되도 후세에 남아 기억되는 음악 그걸 우리는 timeless 혹은 classic이라고 하지. 이건 그냥 shit
The Outsider is the fastest rapper in Korea. It unofficially surpass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broke through 723 syllables at 51.27 and challeng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of American rapper Ricky Brown, who was listed in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succeeded in breaking through the 723 syllables of his rap,'The Lonely' in a total of 50 seconds 26. However, it was not recognized as an official record because it is a Korean rap, not an English word.
MC Sniper is admired by many men in their late 20s and 30s. He has been loved for many poetic lyrics. Some old school rappers are criticized for "not keeping up with trend," but MC Sniper lets us know why old liquor is expensive. He's been doing music until relatively recently, One of the songs I love is '야간비행(Night flight)'and 'Skyfall'. I'm sure you'll like these songs.
As a subscriber who followed you at the very 1st day you posted your very first reaction video to Korean Hiphop, SMTM clip, I really looked forward to your reactio of "Better than yesterday". This is THE classic anthem for hiphop in korea. I grew upon this song. thx nun! Respect!
This was one of the first Korean rap I have ever encountered in my life. Such a great piece of art, seriously...... Thanks so much for reacting to this, Nun! You are the best, sir.
Outsider is the fastest Korean Rapper, it's like todays' Jo Kwang Il. He can spit 17 letters (Han geul) for one second. If you want to listen his another track, I recommend 'Like a man', 'Loner', 'Acquaitance' and 'Pierrot's Tears 1,2,3'. And he released a track called star warz with Twista
Outsider isn't the fastest "korean rapper". He's the fastest rapper. Arguably, in the world. Sustained 18 syllables per second peaking at 24. I've never heard anyone faster, in any country.
Hyper soar가 수록된 앨범에 있던 다른 곡 남자답게로 아웃사이더를 처음 접하고, 그 뒤로 외톨이를 접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본 곡들 중엔 베이식 피쳐링의 city hunter, 일리닛 피쳐링의 therapist가 담긴 앨범 마에스트로, 판타스틱 4, 블록버스터 레코드가 함께한 앨범 주인공 같이 피쳐링진이 빛을 발한 곡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주인공 앨범은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을 사용하고 버린 듯한 행보를 보인 아웃사이더에 대한 비판의 시선도 함께 엿볼 수 있어 씁쓸한 것 같습니다..
Thanks for the vid. I grew up listening to this song. Your analysis and reaction just took me back to when I was doing hiphop in college 15 years ago. If you ever read this and have a chance to stop by in Edmonton I'd love to take you out for a drink. Thanks again.
2bz - buddha baby (Buddha Baby is a hip-hop crew organized around MC Sniper. Crew's name means "child of Buddha" and comes from a Buddhist named MC Sniper.) 2S - Sniper Sound (Sniper Sound is a Korean hip-hop label founded by MC Sniper)
For men who were born in the late 80s and early 90s, few would have not listened to their songs. Among them, MC sniper, outsider, and baechigi were especially popular in the early 2000s and early 2010s when hip-hop was very low in the K-pop scene. Outsider, who seemed to have been the biggest inspiration in this video, was a rapper who was then called a speed star and was famous for spitting out extremely fast rapping, and at the same time, was criticized for not being a flow, but just speed, for being a mean hip-hop fan. He was one of the few rappers in Korea who topped the public music charts, thanks to his popularity, but at the same time, he was not recognized by other MCs who were pursuing hip-hop because his music was so popular and produced hip-hop listeners who knew nothing about real hip-hop, and for some other reason, I don't know if this was a problem, but he's not very active now. His most representative song is a loner and there is also a series of tears in Pierrot, manly. Maybe if you react to his other songs, people will definitely want you to react to the loner.
![[M/V] Gwangil Jo (조광일) - Acrobat (곡예사) | REACTION!](http://i.ytimg.com/vi/YAexBNLBqcY/mqdefault.jpg)
![[M/V] Gwangil Jo (조광일) - Acrobat (곡예사) | REACTION!](/img/tr.png)
Sup bro, this is MC Sniper.
I really liked the way you did your review.
I will stop by from time to time.
Stay safe, stay blessed.
MC Sniper.
와 진짜 저격형이다
헐 진짜 형님이다ㅋㅋㅋ 올리자!!
와 진짜 저격형님등판ㅋㅋㅋㅋㅋㅋㅋ
찐이다 ㅋㅋㅋㅋ 올려드리자
찐이다.
He is Korean!
?
형이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올라가세요 ㅋㅋㅋㅋㅋ
헐 찐 갑자기
와 이건 못참지
형?
왜여기에나오나요??
?
이따금씩은 참아보시오
역시.....
이 곡은 가사가 ㄹㅇ 진국이다. 어릴땐 아웃사이더 랩파트에 놀랐지만 커서 보니 가사가 너무 인상적임
MC스나이퍼는 한국힙합역사에서 빼놓을수 없긴 해. 평가가 좋든나쁘든간에 지금도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를 통해서 힙합을 입문한 사람이 진짜 많았고 지금까지 힙합을 듣는 사람들에게 길을 터줬다고 볼 수 있으니
스나이퍼형이랑 타이거형ㅠㅠ
ㅇㅈ
어떻게 mc스나이퍼를 안좋아하능 사람이있지.... 20대후반 30대는 전부 노래방에서 mc스나이퍼 예약 쭈르륵하면서 노래부르지 않았엇나 ㅜㅜ 겁나좋아했는데
@@희엘튜브 맞아요.... 전 요즘도 쓸쓸하거나 암울할때 MC형 노래 들으면서 견디고 있어요... 랩퍼계의 음유시인!!
이게 레알이다. 평가절하 할 수가 없지. 대내외적으로 혁혁한 공이 얼만데...
19:02 The beat is taken from "Going the Distance", one of Rocky's soundtracks.
비트는 영화 '록키'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Going the Distance에서 따왔다
아 이거구나
옛 한국힙합의 원기옥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ㅇㄱㄹㅇ
정답
119의 시초
b.y, 동전한닢 리믹스, 아에이오우 어
진짜 이거 추천한 사람도 레전드고
이걸 편집한 편집자님도 레전드고
리액트 해주는 수녀님도 레전드다
이게 근본이지
옛날에 추천해준적 있었는데 옛날힙합은 수녀랑 안어울리다고 욕만 먹었음ㅠ
자막다는 사람도 레전드
그리고 이 곡도 레전드
진짜 이게 나올줄은 상상도못했네 ㅠㅠ 대박임
댓글다는 사람들도 레전드
mcsniper의 노래중 몇개는 듣는 누구에게는 삶이 될수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엄숙하고 조심스럽기까지할수있는 노래
수녀 그냥 저 곡의 의미를 다 이해하고
베럴댄 예스터데이
한국유툽에서도 요즘 플렉스 하는 가사보다 저때에 어려워도 랩을 하던 사람들의 진실된 가사들이 좋다고 하는 곡인디
그걸 캐치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90년생이라 저때 음악 들으며 자라왔는데
사자성어 나오고 유명 격언 나오는 옛날 가사들 졷같음... 다 각자 취향이 있는듯 ㅠㅠ
@@nostress4479 옛날 댓이지마는 가사를 신경안쓰는 랩이 안좋게 들리는건 아닌데 그에 대한 대체제는 너무 많다고 생각됨. 싱잉유행할때도 우리나라 R&B 씹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왜 저런 발성도 안된걸들어? 라는 느낌이었어가지고
@@코물-p7d ㅇㅇㅇㅇㅇ 매우 공감함. 싱잉랩하는애들 발성 개구리고 그건 음악으로 안침.
난 진짜 '음악'을 듣는거고 음악을 원하는 거임.
박자 음정 화자가 말하고자하는 감정 (그게 꼭 시니컬하지 않아도 됨) 언에듀케이티드키드나 노스페이스갓처럼 멍청한 소리를 해대도 그게 진심으로 와닿는다면 ?
그리고 제일 중요시 듣는게 비트와 멜로디임.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담는다해도
비트가 구리면 못듣겠음
그래서 메트로부민이 각잡고 21 savage랑 합작 앨범을 냈다! 이런게 좋은거임.
21 savage의 랩이 좋다기 보단...
한국노래로 예를 들면
배러댄예스터데이처럼 우리 시발 잘해! 차력해볼게!! , 보다는 스나이퍼가 진짜 겪은 이야기를 개 열받아서 풀어대는 안양일번가가 더명곡임.
90년대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힙합은 ㄹㅇ 비주류 장르여서 헝그리정신에서 나오는 악에 받친 가사와 사회문제점들에 대해 비판을 하는 가사들 그리고 각 랩퍼들마다 뚜렷한 스타일이 있어서 정말 들을것들이 널려있었고 그 본인만의 뚜렷한 스타일이 가득한 랩퍼들이 모여서 한국힙합의 화려한 도약을 알린곡이 바로 better than yesterday 이곡이라고 생각함.
아 이건 바로 들어와야지 ㅋㅋㅋㅋㅋ better than yesterday는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자동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추천할생각한사람 도대체 누구냐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 하던 그 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여기도 화려한조명 이네
8:40
2bz is their crew : Buddah Baby
2S is their label : Sniper Sound
They were in the same label and the same crew
이게 맞지
요거 쓰려고 하는데 있네..ㅎㅎ
그나저나 저 영상 자막에 자꾸 배치기가 백치기로 나와서 수정해주십사 댓글 달아놨는데 아직도 그대로임...ㅠㅠ
@@mp3-zone 랩 실력으로 100까지 쳤으니 그냥 넘어가죠
10:55
여러분이 원하는것
개잘아네 ㄷㄷ
넌잘알;;
ㅋㅋㅋㅋㅋ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
this original song is OST of 'Rocky' "Going to distance"
가리온 (Garion) - 영순위 (Top priority)
(feat. Nuck of souldive) Link in comment.
I hope you listen to this song after this song. It is one of the other classic hiphop songs. 이곡다음에 영순위 들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
th-cam.com/video/ZBLy1bDdDhc/w-d-xo.html (engsub)
이게 ㄹㅇ근본이자너
ㄹㅇ 한국힙합 근본들 다뤄주실때가 되었다 돈키호테도 좋은데....
돈키호테, 영순위 ㄹㅇ 한국 힙합 클래식..
01인데 영순위 초6인가 중1때 들었었는데ㅠㅠ
13:26 수녀형에 듣기 능력에 소름이 돋은게 이 당시 아웃사이더는 빠르기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일상에서 했었음. 한가지 예를 들면, 지하철 노선을 안절고 개빨리 외우는것 같은, 자국어도 아니고 쌩판 외국어(한글)랩을 듣고 그 발음의 정확성까지 판단하는건 레알 미친스펙의 리스너임...
아웃사이더, 무시하는 듯하지만 다들 아웃사이더 랩들을 때 귀에 쾌감이 오잖아 나만 그런가.....?
무시는 안하지만 의견의 탑승
귀에 꽂힐때 쾌감 오지긴해ㅋㅋㅋㅋㅋㅋ
(힙합 문외한이라 아웃사이더 무시당하는거 처음앎;)
팅글
발음 잘들리는거 쾌감있기는함 ㅋㅋ
ㅇㅈ
2BZ stands for Buddha Baby, and it was a crew. After a few years of 2BZ history, MC Sniper made his label(company) called Sniper Sound aka 2S. At that time, there were 2 big crews in Korean hiphop scene, one was the Buddha Baby and the other was the 'Movement'. I think you are familliar with the members of Movement more, because they gave more influence and impact on K-hiphop scene. Drunken tiger(TigerJK), T(Yoon mirae), Dynamic duo(Gaeko, Choiza), LeeSSang(Gaeri& Gill), Buga Kingz(Bobby Kim, Juvie Train, Gan-D), Dok2, Epik High(Tablo, Mithra Jin, DJ Tukutz), Sean2slow, YDG, TBNY(Topbob&Yankie) and so on.
+ Double K
+ Deegie
+ 은지원(G1)
5:17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요즘 힙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그대로 꿰뚫어보네...
한국인이지 이젠 솔직히 말해
최근들어 한국 근본힙합 리액션하는거 보면 이제는 한국인이라는 확신이든다 확실함
ㅇㄴㅆ좋아하고 영여잘하는 한국인이 분명함돠
래원 ㅋ 참수형
YES I WAS WAITING FOR THIS FOR SO LONG
수녀형도 말씀하시잖냐
선구자 이분들 덕분에 지금의 아티스트들이 탄생한다고
쫌 취향안맞다고 늙다리 퇴물 취급하지말고 좀 오버하지만 그존재 자체로 리스펙좀 하자
진짜 힙합을 모르는데 과연 한국힙합팬이라 할수있겠냐;;
ㄹㅇ 그때 이바닥에선 삼국지였는데ㅋㅋㅋ 뭅먼, 붓다, 솔컴.....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와서 더더욱 붓다만 더 까이는거같아서 안타까움. 붓다 = 아웃사이더로 아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아웃사이더빼곤 볼거없다, 이렇게 말하는 글들 많이 봤는데 사실상 그당시 붓다팬들중에서도 아웃사이더에 대해 그닥 좋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마치 뭅먼때 은지원처럼. 배치기 + 키네틱 + 일리닛 이 삼각편대가 너무 그립다
선구자 같은 소리하네.. 이 인간들 때문에 한국 힙합 발전이 존나 늦었지.. 선구자라 하면 가리온,드렁큰타이거,버벌진트,더콰이엇 정도면 모를까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구린거다. 오래 됐다고 까이는게 아니라 구리니까 까이는거야. 오래되도 후세에 남아 기억되는 음악 그걸 우리는 timeless 혹은 classic이라고 하지. 이건 그냥 shit
힙합대법관 ,,,??
@@nizxxy 근데 엠시스나이퍼 라이브 실제로 보면 지림 ㅋㅋ 안봤으면 말을마셈
@@nizxxy 랩 입문이 저스트뮤직이신가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건 아웃사이더의 빠른 랩핑보다도,
이 악물고, 독기 가득 품고, 어떻게든 나은 내일을 어거지로라도
끌고오려는 모양새의 가사 때문이었음.
힘들때마다 이거 들으면 진짜 이 꽉물고 악쓰면서라도 하게 되더라.
2bz is buddha baby(MC sniper's crew) and 2S is sniper sound(MC sniper's label)
아 수녀님 리액션은 진짜 가려운곳 긁어주는 멘션이다
이러니 안올수가 없지 ㅠ......
편집자님도 리스펙임 ㄹㅇ 취나물맨에서 취했다
와 이걸???!!!
놀래서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ly🔥🔥🔥
어릴땐 아웃사이더 파트가 빨라서 좋았는데,
요즘 이파트가 좋더라 08:40
-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
자신의 위치에 굴하지 않고 동료를 위하는 마음 ㅜㅜ
진짜 동감입니다
안 그래도 저 벌스 보고 소름 돋아서 유튜브 들어왔어욬ㅋㅋ
진짜 비케이의 가사가..
뇌에 꽂히는 가사죠.. 나이먹으면서 느낍니다😢
10:53 하이라이트 부분!
편집자님 속옷준비하랰 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반응봐 ㅋㅋㅋㅋㅋㅋㅋㅋ
DF Killing Verse - MC sniper
Recommend!
I BET you love it!!!!
이거 진짜 제발 ㅠㅠㅠ pls plsplsplsplsplspls !!!!!!! i came back nun
자막있는거 있나요??
Plz plz
Highly recommended
한국힙합 근본곡 드디어하는구나
갓수녀.. 어디까지 이해하려하시는겁니까
와
갓피디.. 어디까지 댓글에 보이시려는겁니까
이사람 힙합이랑 전혀 상관없는 곳에도 보이던데 ㄹㅇ 발판 넓음
진짜 안계신곳이 없넼ㅋㅋㅋㅋ
@@BilleVANS-m5d 니랑 동선 겹치는거 아님? 그 만큼 니도 활동을 오지게 한거고
아웃사이더도 뇌절을 많이 해서 그렇지 아웃사이더,kk 같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속사포랩이란걸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시켰지
사람들은 내게 빠르기만 하다고하지
속도의 한계를 보여주지!
????
@@gosemfdleocpanjsep 이게 바로 뇌절
@@백산수-z6r 니아이디가 더ㅋ
@@gosemfdleocpanjsep ㄹㅇㅋㅋ 뇌절 뜻 모르냐?
@@gosemfdleocpanjsep 속도의 한계를 보여주지
??:부오아ㅏㅇ아아아앙
당시의 국힙과 올드스쿨 래퍼들을 리스펙하고 샤라웃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국힙에서 엄청나게 무시 받는 아웃사이더에게 극찬을 해주시니 참 새롭고 한편으론 뿌듯하네요.
아웃사이더는 쇼미나오기 전까지만해도 평가 디게 좋지않았나
그래도 당대 잘나가던 대중가수들과 1위자리 경쟁하면서 힙합씬을 대중적으로 끌어올린게 아웃사이더... 외톨이 주변인 주인공, 피에로의 눈물1,2,3
@@rktmfm 피에로의 눈물 진짜 좋아했었는ㅜ city hunter도 진짜 좋아요
@@가김-c5c 시티헌터는 애니 카우보이비밥이나 진짜 애니 시티헌터 생각나는 ㅎ...
이노래 올드스쿨힙합이예요?
finally...!!!!!!!!! thanks your reaction!! this song is masterpiece!
Finally...
@@댓글을참을수없어요 엌ㅋㅋ 못배운티낼뻔 했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무너지는 나를 막기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 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언더고 오버고 이런가사가 힙합의 본질이 아니던가 싶다
ㄹㅇ 찌찌가 웅장해진다
@@개미-y3v 웅장이 슴가해진다....
힙합의 본질=파티음악
힙합의 본질 그거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화려한조명이 있어줘야되네
다 반응 똑같네 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와 이 노래를?"
MC스나이퍼 노래 진짜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가사가 진짜 예술임
말도 안 돼.. 갑자기 이걸 해준다고? 이 곡이야말로 한국 단체곡 클래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멋진 선택이야 넌형..
이거 들을때마다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 아래 밝게 빛났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나 박수를 쳤네' 이 가사 미친거같음
미친 가사맞음
가리온 - 옛이야기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이 부분과 쌍벽.. 갠적으론 그러함
쇼미 이후 나온 노래들에선 이런 간지, 스웩이 느껴지지 않음..
The Outsider is the fastest rapper in Korea. It unofficially surpass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broke through 723 syllables at 51.27 and challeng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of American rapper Ricky Brown, who was listed in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The Outsider succeeded in breaking through the 723 syllables of his rap,'The Lonely' in a total of 50 seconds 26. However, it was not recognized as an official record because it is a Korean rap, not an English word.
it is loner not the lonely
한국 랩이라서 등재가 안된게 아니라 실제 저거 등제하려면 저배속으로 영상 돌리면서 뭉개진 발음같은거 다 제외해서 세는거임
그냥 바람잡이로 깼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깬건 절대 아니지
@@킴킴-y1j ?
@@킴킴-y1j 아웃사이더 저배속으로해도 너가 평소 말하는거 보다 또박또박 할거다 그리고 기네스는 영어로 랩해야 되는데 영어로 안해서 등재 안된거다 거울보면서 하루종일 짖겠네 이생키
@@동영상모음-r8t 그것도 맞긴 한데 실제 기록 재는거 보면 방송에서 하는것처럼 야매로 재는게 아니라 저배속해서 하나하나 다 확인해가면서 함
뭐야 아웃사이더를 이렇게 좋아하면 다음은
외톨이 해야되는거 아냨ㅋㅋ
스피드 레이서 마려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삐에로의 눈물도 좋을것같은데요
어이쿠야 함 가야지 ㅋㅋ
어2쿠ya받고 S.O.B 하고 주변인도 ㅋㅋㅋㅋ
12:16 그일이 실제로 일어나는데..
가오가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오가이가 혹시 그 물소 한마리인가 ㅋㅋ
진짜..최애곡..힘들때면 이곡부르면서 마음다잡았는데..ㅠㅠ
진짜 이 시대때 힙합에는 가사들이 나름의 낭만이 있었는데....
12:33 취나물맨 ㅋㅋㅋㅋ
미춧나 자막 넣으신분 ㅋㅋㅋㅋ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MC Sniper is admired by many men in their late 20s and 30s. He has been loved for many poetic lyrics. Some old school rappers are criticized for "not keeping up with trend," but MC Sniper lets us know why old liquor is expensive. He's been doing music until relatively recently, One of the songs I love is '야간비행(Night flight)'and 'Skyfall'. I'm sure you'll like these songs.
헐 몇년전부터 추천한 내 곡이 드디어ㅠㅜ 넌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루어졌구나 흙흙
Thx nun~
This song is one of my favorite songs.
썸네일 보고 어떻게 안보냐 이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윤배 ㄹㅇㅋㅋ
넌형이 better than yesterday? 안들어올 수가 없지ㅋㅋ
요즘 안봤는데 이건 못참지
와...이 곡을 리액션해주시네... 감사합니다
Omgggggggg no wayyyyyyy nnoooo wayyyyyy thank godddddd you made reactionnn for this song ❤️
주기적으로 항상 형님 영상을 계속 보러옵니다. 그냥 옛날에 추억이다, 그립다, 라는 거에 엄청 공감되면서 뭔가 무너져가는 나를 무너지지않게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드는 음악이에요
수녀님이 아웃사이더를 이제 알았다는게 좀 충격적이다..
긍게 ㅋ 국힙잘알이면서 아싸를 이제 알았다고?
아싸가 아싸라서 그런듯
ᄋᄉᄋ? 근데 드립이 아니라 팩트닉값임
아싸가 군대간 이후로 활동이 뜸했으니
2010년대 위주의 수녀님은
잘 모를수도...
수녀님은 요즘 나온 힙합을 주로 보시자나
힙합도 듣기좋다는걸 알려준 최애곡이지
처음이라는건 벽이 있기때문에, 그걸 가능케해준 컨텐츠는 기존이상의 경의를 받아야 마땅하지요.
As a subscriber who followed you at the very 1st day you posted your very first reaction video to Korean Hiphop, SMTM clip, I really looked forward to your reactio of "Better than yesterday". This is THE classic anthem for hiphop in korea. I grew upon this song. thx nun! Respect!
This was one of the first Korean rap I have ever encountered in my life. Such a great piece of art, seriously......
Thanks so much for reacting to this, Nun! You are the best, sir.
고딩때는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으로
좋아했고 노래방에서도 전부 이파트 부른다고 하다가 결국 나눠부름 ㅋㅋ
나이먹고 가사를 다시 보면서 보니까
좋다고 느낀건 시간이 흐른뒤 생각이
바뀌기도 하는대 다른 파트도 그 이전보다
더 마음에 와닿음
Outsider is the fastest Korean Rapper, it's like todays' Jo Kwang Il. He can spit 17 letters (Han geul) for one second. If you want to listen his another track, I recommend 'Like a man', 'Loner', 'Acquaitance' and 'Pierrot's Tears 1,2,3'. And he released a track called star warz with Twista
thank uou
thank uou
Outsider isn't the fastest "korean rapper". He's the fastest rapper. Arguably, in the world. Sustained 18 syllables per second peaking at 24. I've never heard anyone faster, in any country.
13:08 이 부분 격하게 공감....
이 노래가 나온게 언제고 그때부터 들은 횟수만 쳐도 수백,수천번이고
그 사이 수많은 빠른 랩이 나와서
이제는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때처럼 충격적으로 빠르게 들리지는 않는데
막상 불러보면 잘 안되는건 여전함
1세대 힙합 까지 리뷰 이 수녀 진짜다.
스나이퍼형 노래는 죄다 명곡이지,bk love,gloomy sunday,인생 등 /
수녀님이 아웃사이더 노래 해줄꺼면 hyper soar 추천해주고 싶다
@버질Virgil ㅇㄱㄹㅇ 아시는 분이 있었네
@버질Virgil 세상밖의로의 향해 비트부터 소름이죠 전 일장춘몽도 좋아했습니다
Hyper soar가 수록된 앨범에 있던 다른 곡 남자답게로 아웃사이더를 처음 접하고, 그 뒤로 외톨이를 접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본 곡들 중엔 베이식 피쳐링의 city hunter, 일리닛 피쳐링의 therapist가 담긴 앨범 마에스트로, 판타스틱 4, 블록버스터 레코드가 함께한 앨범 주인공 같이 피쳐링진이 빛을 발한 곡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주인공 앨범은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을 사용하고 버린 듯한 행보를 보인 아웃사이더에 대한 비판의 시선도 함께 엿볼 수 있어 씁쓸한 것 같습니다..
전 연인과의 거리가 좋더라구요ㅎㅎ
솔으솔아 푸른솔아
2bz means Buddha Baby(Crew name)
2S means Sniper Sound(Label name)
2S means "S"niper "S"ound
2BZ means "B"udda "B"aby
Buddha BabyZ
정답!
이거였어?
헐안산오현진실화?
김강연 복수형에 달리는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뺐습니당 ^_^
헐 마더뻐킹 젠틀맨 어떤 마더뻐커가 이거 추천했냐???시벌 넌은 전설이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THANKS NUN ❤❤❤❤
김주현 중학생임?
@@HyungDoni 소학생임?
@@최대성-s3w 국민학교학생임?
이유야 서당...?
접니다 탑골힙합 러버
이 형이 솔직히 한국쇼미충들보다 국힙 더 잘 이해할 듯 ㅋㅋㅋ
6:28 여기가 젤 조와 존나 멋있게 치네
이 형 리뷰 정확하네. 가사에 근본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엔 아예 내가 최고니 돈이 얼마니 이딴 가사가 너무 많음. 자기가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런걸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래퍼들이 적은듯
시대가 바뀌고 힙합시장이 커지면서 가사흐름이 바뀌는건 당연한거..
@@visualll7786 근데 이제 예전에도 플렉스 가사는 있었는데 근본과 연관성이있었는데 요즘엔 그런거마저 없는게 태반림
이센스:요즘 힙합은 근본이 없다
누가 스나이퍼형님 킬링벌스에 영어자막좀 얼른 달아줬으면..ㅜㅜ
DF Killing Verse - MC Sniper
드디어!!!!!!!!!!!!!!!!!ㅠㅠ내가 이거 몇번을 추천했는데
이 노래가 길어서 옛날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마지막 피날레로 남겨뒀다가 1분 남았을 때 다같이 파트 나눠서 부르는게 국룰이었음 (참고로 95년생임)
+ 80년생 분부터 00년생까지 공감을 하시네욬ㅋㅋ 엊그제 일 같은데 세월 참 빠르죠잉 많은 댓글과 좋아요 감사드리구 다들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저 96년생인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1분남을때 항상 이노래~ ㅋㅋ 그래야 노래방 알차게 한거같음 ㅎㅎ
틀..
아웃사이더파트 고통받겠다...
ㅇㅈ ㅋㅋ 이거 아니면 동전한닢 리믹스
85년생도 그랬습니다;;....
This song is my first Hip Hop song back in high school. Thanks to let me feel Nostalgia.
다른분들도 추천했겠지만 최근에 제가 추천했을 때 수녀님이 곧 리액트 한다고 댓글 달아주셨습니다(뿌듯)thankyounun🔥🔥🔥🔥🔥🔥🔥🔥🔥🔥🔥🔥🔥🔥🔥🔥🔥🔥
11:25 니들 어차피 이거보러왔잖아
어케 알았누;;
취나물맨ㅋㅋ
머쓱;
아닌뎅
@@korli4582 왤케 공격적이냐 저사람은 그냥 다른 부분이 낫다고 얘기한게 다인데
국힙 근본 그 자체를 이걸 드디어 하네 ㅋㅋㅋㅋㅋ
미쳤다 드디어 이걸..
탁탁36이 내가 중학교땐 최고였는데ㅠ 지금들어도 플로우진짜 예술이다
12:32 취나물맨 미쳤냐곸ㅋㅋㅋㅋ
저도 이거 보고 개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번역 달아주는 애 다른 영상들도 보면 겁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Take The Q train remix” plzzz
The Quiett & P type이 불렀어요ㅛ
Real shit
잠시만... 생각해보니 아직도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리액션 안했잖아?? 당연히 했을줄..
아웃사이더 = 1세대 쪼개기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대박
아웃사이더가 임팩트 있어서 리액션이 다들 좋음ㅋㅋ
솔직히 다른영상도 이해도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건뭐;; 거의 박사수준이네
자!! 여기 국뽕들이여~ 풍악을 울리고 좋아요를 누르고 비트에 취해보자!! ㅇㄴㅆ???
진짜 탁탁36 지금들어도 개잘한다
MC Sniper is called a poet.
Thanks for the vid. I grew up listening to this song. Your analysis and reaction just took me back to when I was doing hiphop in college 15 years ago. If you ever read this and have a chance to stop by in Edmonton I'd love to take you out for a drink. Thanks again.
2bz - buddha baby (Buddha Baby is a hip-hop crew organized around MC Sniper. Crew's name means "child of Buddha" and comes from a Buddhist named MC Sniper.)
2S - Sniper Sound (Sniper Sound is a Korean hip-hop label founded by MC Sniper)
10:35 아웃사이더 파트부분 리액션 보러왔습니다🤔
For men who were born in the late 80s and early 90s, few would have not listened to their songs. Among them, MC sniper, outsider, and baechigi were especially popular in the early 2000s and early 2010s when hip-hop was very low in the K-pop scene. Outsider, who seemed to have been the biggest inspiration in this video, was a rapper who was then called a speed star and was famous for spitting out extremely fast rapping, and at the same time, was criticized for not being a flow, but just speed, for being a mean hip-hop fan. He was one of the few rappers in Korea who topped the public music charts, thanks to his popularity, but at the same time, he was not recognized by other MCs who were pursuing hip-hop because his music was so popular and produced hip-hop listeners who knew nothing about real hip-hop, and for some other reason, I don't know if this was a problem, but he's not very active now. His most representative song is a loner and there is also a series of tears in Pierrot, manly. Maybe if you react to his other songs, people will definitely want you to react to the loner.
이 형은 진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을 해석하는 감정과 몰입이 지린다;
Wow I luv this song because this song represents old k-hiphop. I always like your video but this reaction is more good for me. Thanks nun.
Finally Better than yesterday! Ive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for real
MC Sniper is definitely an emotional lyricist. If you want to check out more, Id recommend "I can do it" and "life" . Lyrics were gold
다들 아웃사이더에 환장하지만
갠적으로 탁파트가 불러보면 졸라어려움
악지르는발성인데 엇박타면서 스피디함 ㅁㅊ..
개인적으로는 1.5세대 최고의 테크니션중 하나임
아니 ...이걸한다고? 진짜 바로 왔다
The music used in this song is the 'Going The Distance' of the movie Rocky.
Wow finally!!! Love you nun😆😆 한 3번정도 추천드렸는데 워낙 옛날노래라 정말로 리액트 해주실줄 몰랐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넌 형 그리고 제가 건의한 Q&A 도 진행해 주시니 성덕이 된 기분이에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