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629-2 며느리가 잠시라도 없어지면 불안해하는 며느리 바라기 101살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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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사노라면] 629회 2024.03.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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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 몸이 퉁퉁 부우셨네요,걸음도 잘 못걸으시고,이집에 환자는 며느리입니다.
지금 당장 드러누워도
이상할것 없네요.가족분들 그냥 잘사신다 효부이시다 그런말 말구요,실질적으로 어머님 도와주세요.
할아버지보다 어머님 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아버님!! 어머님 아프신것 않보이시죠.
아효 그놈의 밥 지긋지긋하다 밥밥밥
며느리도 80인데 복이와봤자 좋은날다갔죠ㅜ 남편이 밥좀하고 지금이라도 좀 놔주세요 평생식모네요
효부상 족쇄상
진짜 효부상 그딴것좀 하지마라
세상은 나자신이있어야 세상이있습니다 상대을위해 희생한다.? 종이한장효부상 주위사람칭찬 정작 본인의몸은 상대을위해 몸은 망가질데로망가져 밭일할때앉아 엉덩이질질끌며 일을하니 남이볼때 좋은모습이 아니내요 끝네 본인의훈장은 골병과.몸의병입니다 며느님 늦은나이지만 몸챙기십시요
노예보고 가장순종적인 노예라고 주는 1등상
이남편아~ 밥도좀차려줘라
아주 이기적이네
나도 맞며늘 40 년했는데 후희는없는지만 남은거 병 나고 세시누들 정떠러지는 소리나하고 뒤들아본 인생 씁쓸하고 그시절가기싫음
며느님도 연세가있으신데
이젠 할아버지 요양원보내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쉬가며 남은 삶을 사셨음하네요 살아온 인생존경하지만 천정엄마처럼 안타깝네요
며느리 얼굴 퉁퉁 부어 갖고 못살겄네
더이상 못보겄다 같은 여자로서
시아버지욕할것도없음 중간서 부려먹는건 남편임 지가할일도 다 떠넘기는건 남편임 시아버지는 며느리를의지할수밖에없음
어머니복받으실거에요^^ 남편분이참 밉네요
할아버지도 적당히 며느리 부려먹고 찾으세여. 어찌 본인 아들도 못하는 효를 며느리한테만 의지하시는지...물론 연세 드셔서 그런건 이해 하지만 그래도 그래 잘하시는 며눌께도 숨통은 쉬게 해줘야 되지 않은지...효부상 이런것도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그 효부상이 또다른 족쇠를 채워놓는거란 다름이 없으니...착한 며느리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제발 며느리도 이젠 본인 위한 삶도 사세여. 내 몸 혹사시키며 가족들한테 잘해봐야 다 부질없습니다. 결국은 몸 병들고 누워 지내시면 며느리는 요양원으로 보내지는게 지금의 현실이니 지금이라도 당신 몸 챙기시며 남은 여생 조금이라도 편히 사셧슴 바래봅니다.
남자는 좋겠네 여자하나 잡아서 본인 부모까지 케어하게 만들고
얼마나 바지런하면 부엌이며 냉장고가 빛가번쩍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니다
저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모신데 몸이 불편하시니, 이젠 좀 쉬시고 가고푼 친정과 여행 다니셔요
시아버지는 잠시 요양원 보내고ㅡㅜ
아이고 100살까지 사는거좋은데 친구가없어 우짜노. 그니까 며느리만찿지~~넘오래사는것도무섭다~~
아고 어머니 건강하세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너무 답답 합니다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온식구 치닥하는 식모 로 쓰네요 지금이라도 제발 내인생 사세요 희생 만 하지말고
정성으로 봉양하는 며느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님께 잘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도리이며 가장 숭고한 가치라 느껴지네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효부상타실만하세요 최고이십니다 그런데 이러다며느님 병나실까 염려됩니다 오ㅡ즘 요양사님 세시간 일해달라고하시면 어떤카요 요즘 또 주간보호도 있으세요 아침에가셨다 저녁에오시는거요 며느님이사셔요 할압님도 계시죠 자녀님들 그리해보시면 어떨까요
진짜 모진 시집살이
여자의 일생이네요
진짜 요즘 사람들은
절대 못할듯 ㄷㄷ
며느님건강하세요
며느리가 잘해주고 필요하니까 찾는거지 진짜 예쁘면 저렇게 부려먹지 않지요.진짜 예뻐한다면 저렇게 아픈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만 찾지 않지요.
아이고야~~~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할아버님이 며느님하고 부르시는 말씀이며 며느님이 아부지하고 하시는 말씀에서 가족의 참사랑이 느껴집니다😊
징하네~~~
징해
그냥 보고 잇는데
징하다는 생각만 드네
이기적인 사람들
자신을 위한 삶은 어디에도 없고
기생충같은 시집식구들 수발드는 인생으로 종치겠네.
죽을때 어떤 마음이 들까
가슴서리서리 쌓인 고생.
맞아요 이런 인생 옳지 않아요 시아버지 남편분 할머니 모두 그릇된 인생이에요
할부지 고마 요양원 들어가셔요ㅡ며느리도 좀 쉬자구요
남편은 부인한테 대리효도에 집안일 농사일 다 맡기고, 나이 먹고도 자기 하고 싶은 공부한다는 거 보니 진짜 이기적이다
남편이 정말 너무하네
아픈 아내보고 밥차리라고?
자기 아버지지 아내 아버진가
밉상
할머니 인생을 결혼 전으로 돌려드리고 싶네요ㅠㅠ
저나이 먹도록 식사 차리는게 처음이라고?
에휴 정말 너무하네요
소처럼 부려먹는 사람은 행복해 보이네요 며느리는 친정도 가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몰라줌
사장도 지꼬리만큼 월급주고 직원이 소처럼 군말없이 일하면 행복하답니다 며느리 인생 누가 보상해 주는데요
어머니 부종이 심하시네
진짜 나쁜거 대물림될까 중간에 한 세대에는 끊었어야하는데..
저희는 유교적사상이 먼저인지...
도덕적사상이 먼저인지...
그 속에 갈등하다 결국 손주세대에서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시대에 끊어가게 할 수 있게 며느님하나를 위해 할아버님, 남편분희생을 며느님이 마음깊이 느끼시는듯하네요
어머니는 연세 드시고 아프셔서 힘드시지만 세 분이 오붓하게 사시는게 행복해 보이세요 어머니 마음이 너무 예쁘시고 젊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집 딸 노예 삼았구마
잘한다 잘한다 효를 부추기는
가스라이팅
할머니 다리도 불편해 보이는데
아들은 더 건강해 보이고 며느리만 부려먹었을듯
노예가 따로 없네.저 어머니 인생은 누가 구제해 줄꼬..
남편은아내께잘하세요ㆍ아이고나같으면ㆍ나와서살겟네
그놈의 밥 ~~~ 지겹다
며느리가 이쁜것도 있지만 당신이 편하고자
그러네요ㅜ
두분효에감동합니다 건행하세요~😅😅😅
며느리 한테 해남덕이 뭐야.
배울점이 많은 며느님 이시네요 휼륭하신 분입니다 며느님 복 받으시겠네요
며느님.천사네요.불평한마디 안하고 참대단합니다.
@@ss-jd7nh 불쌍하시네요. 그걸 볼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이 힘드신가보네요.
@@ohhoho5876 남의 인생이니 배울 거 많다 좋은 말 하는 거지.
막상 내가, 또는 내 딸자식이 저런 인생을 산다면
내 인생, 내 자식 인생 엄청 휼륭한 인생이니 당연히 저리 살겠다 하겠습니까?
배울점 어쩌구 하는 생각보단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게 사람 마음죠.
@@user-fb8id9mc6k맞습니다.
딸이 있는데 저렇게 산다면 데리고 나올것 같습니다
효부상 남들 가지시라하고
복받는다는 그런 말 기꺼이 저도 천번만번 진심으로 해드리겠습니다
배울점은 분명히 있는 영상 맞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곳에서는 지혜롭게 나와라
무슨 며느님이 복을 받아요 복은 두 할아버지가 몽땅 받으셨네요 가여운 할머니 ㅠㅠ
어머님이 해두신 반찬 꺼낸거밖에 없으면서 자기가 점심 차렸다네
작게 부려먹으셨나요
어머니 친정 좀 보내주세요
아으 징그러
욕할 줄 모르는데 욕나와요 이제 할머니 좀 찾지 마세요
다들 댓글이..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행복해 보이기만
하는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어르신 정신맑으시니 며느리 소중한거 알면 다행이고 아름답습니다
무수리노릇 그만하시고 남편과 나누세요
아름답다니요ㅠㅠ
할아버지보니까 엄마가넘보구싶네요 그리워도 볼수도없구 며느님 복 받으세요 건강하시구
효라고??? 이게???
할아버지 닭진짜 잘드신다😮넘나 건강하십니다
우리 아버지 보는것 같아요
손님 할아버지 칭찬하지 말고
모시고 가서 밥 세끼 챙기시던지요~ 오래 사는게 복은 아닌듯
100세에 치매 예방이라… 하
그만 볼란다
남편분 너무 못됏네 아들분 며느리분 보시면 어머님좀 챙기세요
남편은 대게 편해 보이네요
아이구 답답하다
❤😊😊😊
지겨워
영감 집에이서라
예전엔 억지로라도 저리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회 시스템이 그러했으니까. 그러나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요즘엔 효부상 같은 건 상금으로 줘도 받고 싶지 않고 심지어 자식에게도 희생하기가 두려워 자녀를 못 낳는 추세이다. 많은 희생으로 힘들었지만 저 분이 행복하고 인생이 의미있었다고 느끼면 된 거겠지. 원망보다는 사랑이 많아 보이시니 다행이다.
며누님께서 싫어어서
하시게 아니게 아니가요
아주자연스럽게 생각으로 하시니
남편분께서 아내을 많이 사랑해주면
좋을 듯합니다
자상한가족보니 저도 배워야 겟다고
생각듭니다
자기희생의 삶
에휴
엉간한 집이다..
며느리를 엉간이 찾으셔야지!!!
사지육신 멀쩡한 아들을 찾으소!!!!
아픈며느리 그만찾으시고!!!
할아버님착까시다 😅며느님 고생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진짜 술주정,술주사 안당해 본 사람들은 모름...
주취자가 1년이고 10년이고 죽지않는이상 같이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했어요... 술만 마시면 아내고 자식이고 손자고 때리고 집안살림은 다 때려부십 집에서 기르던 반려동물 때리고 그러다 죽어버리기라도하면 잡아먹이버리고...근데 지금 나오시는 할아버지가 찐멋진분예요!
술주정뱅이 아버지땜에 술도
다 끊으시고😊 정말 멋지고 대단하셔요
요즘에 여러 며느리가 어디 있습니까 진짜 당신도 연세가 80 이신데 시아버지를 모신다는게 대단하시네요 효부상 타실 만하네요
계실때못해드린거만
생각나는데
지금계시면과연
잘모실수있을지
며느리를 해남댁이라 부르는 거야??? 진짜 식모 취급이네, 이름도 알면서 이름으로 불러주던가, 이런 프로그램 제작하는 이유가 뭐냐? 훈훈하지도 않고 짜증만 나는 구만
어머님 시장가서셧요
아버님 드려고 듬북듬북 사시내요
정말 효녀시내요
시장구경 안하시고 집에 빨리가셧야
된다자나요
정말 저련며누님들이 많아져스면
좋겟습니다
효부라고 합니다
이런거는 본인들 딸에게 바라세요. 남의 집 여식들에게 효녀라고 희생강요죠
우리나라에 젤 밥 맛없는 단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