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님 몸이 퉁퉁 부우셨네요,걸음도 잘 못걸으시고,이집에 환자는 며느리입니다. 지금 당장 드러누워도 이상할것 없네요.가족분들 그냥 잘사신다 효부이시다 그런말 말구요,실질적으로 어머님 도와주세요. 할아버지보다 어머님 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아버님!! 어머님 아프신것 않보이시죠.
할아버지도 적당히 며느리 부려먹고 찾으세여. 어찌 본인 아들도 못하는 효를 며느리한테만 의지하시는지...물론 연세 드셔서 그런건 이해 하지만 그래도 그래 잘하시는 며눌께도 숨통은 쉬게 해줘야 되지 않은지...효부상 이런것도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그 효부상이 또다른 족쇠를 채워놓는거란 다름이 없으니...착한 며느리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제발 며느리도 이젠 본인 위한 삶도 사세여. 내 몸 혹사시키며 가족들한테 잘해봐야 다 부질없습니다. 결국은 몸 병들고 누워 지내시면 며느리는 요양원으로 보내지는게 지금의 현실이니 지금이라도 당신 몸 챙기시며 남은 여생 조금이라도 편히 사셧슴 바래봅니다.
진짜 나쁜거 대물림될까 중간에 한 세대에는 끊었어야하는데.. 저희는 유교적사상이 먼저인지... 도덕적사상이 먼저인지... 그 속에 갈등하다 결국 손주세대에서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시대에 끊어가게 할 수 있게 며느님하나를 위해 할아버님, 남편분희생을 며느님이 마음깊이 느끼시는듯하네요
@@ohhoho5876 남의 인생이니 배울 거 많다 좋은 말 하는 거지. 막상 내가, 또는 내 딸자식이 저런 인생을 산다면 내 인생, 내 자식 인생 엄청 휼륭한 인생이니 당연히 저리 살겠다 하겠습니까? 배울점 어쩌구 하는 생각보단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게 사람 마음죠.
예전엔 억지로라도 저리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회 시스템이 그러했으니까. 그러나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요즘엔 효부상 같은 건 상금으로 줘도 받고 싶지 않고 심지어 자식에게도 희생하기가 두려워 자녀를 못 낳는 추세이다. 많은 희생으로 힘들었지만 저 분이 행복하고 인생이 의미있었다고 느끼면 된 거겠지. 원망보다는 사랑이 많아 보이시니 다행이다.
이런 다큐를 미덕이라고 제작하는건 무슨 심보일까 저 며늘 친정부모라도 형제들 서로 도와 돌보는데 남의집 데려다 노예로 부려먹고 이걸 아름답다 포장 개역겨움 남편은 손 모가지가 없나 즈그밥도 못 해먹고 즈그 아버지 시중도 안들고 저런 인간들이 대체적으로 바람도 잘핀다 기운이 남아돌아서 저 며늘 불쌍하게도 본인자식한테 저 만큼의 효도는 못받고 가실걸
며느님 몸이 퉁퉁 부우셨네요,걸음도 잘 못걸으시고,이집에 환자는 며느리입니다.
지금 당장 드러누워도
이상할것 없네요.가족분들 그냥 잘사신다 효부이시다 그런말 말구요,실질적으로 어머님 도와주세요.
할아버지보다 어머님 건강이 더 걱정이네요.
아버님!! 어머님 아프신것 않보이시죠.
며느리도 80인데 복이와봤자 좋은날다갔죠ㅜ 남편이 밥좀하고 지금이라도 좀 놔주세요 평생식모네요
아고 어머니 건강하세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남편은 부인한테 대리효도에 집안일 농사일 다 맡기고, 나이 먹고도 자기 하고 싶은 공부한다는 거 보니 진짜 이기적이다
나도 맞며늘 40 년했는데 후희는없는지만 남은거 병 나고 세시누들 정떠러지는 소리나하고 뒤들아본 인생 씁쓸하고 그시절가기싫음
며느님도 연세가있으신데
이젠 할아버지 요양원보내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쉬가며 남은 삶을 사셨음하네요 살아온 인생존경하지만 천정엄마처럼 안타깝네요
아효 그놈의 밥 지긋지긋하다 밥밥밥
며느리 얼굴 퉁퉁 부어 갖고 못살겄네
더이상 못보겄다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바지런하면 부엌이며 냉장고가 빛가번쩍
며느리가 잘해주고 필요하니까 찾는거지 진짜 예쁘면 저렇게 부려먹지 않지요.진짜 예뻐한다면 저렇게 아픈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만 찾지 않지요.
옳은말씀 이쁜자식일시키는부모 못봤어여~제사집안일 딸있어도 며느리시키죠.다른사람 긴세월 개고생 희생으로 얻어진걸 양심도없이 좋다고~아이구야~
정말 좋타고 한다면
며느리 아플때
똑 같이 해줘야
그 마음이 진실이겠쥬
아이고 100살까지 사는거좋은데 친구가없어 우짜노. 그니까 며느리만찿지~~넘오래사는것도무섭다~~
효부상 족쇄상
진짜 효부상 그딴것좀 하지마라
세상은 나자신이있어야 세상이있습니다 상대을위해 희생한다.? 종이한장효부상 주위사람칭찬 정작 본인의몸은 상대을위해 몸은 망가질데로망가져 밭일할때앉아 엉덩이질질끌며 일을하니 남이볼때 좋은모습이 아니내요 끝네 본인의훈장은 골병과.몸의병입니다 며느님 늦은나이지만 몸챙기십시요
노예보고 가장순종적인 노예라고 주는 1등상
효부상타실만하세요 최고이십니다 그런데 이러다며느님 병나실까 염려됩니다 오ㅡ즘 요양사님 세시간 일해달라고하시면 어떤카요 요즘 또 주간보호도 있으세요 아침에가셨다 저녁에오시는거요 며느님이사셔요 할압님도 계시죠 자녀님들 그리해보시면 어떨까요
시아버지욕할것도없음 중간서 부려먹는건 남편임 지가할일도 다 떠넘기는건 남편임 시아버지는 며느리를의지할수밖에없음
어머니복받으실거에요^^ 남편분이참 밉네요
정확히 보셨어요~화가 나네요.할아버지가 며느리만 찾는건 다 못난 아들때문입니다~
엉간한 집이다..
며느리를 엉간이 찾으셔야지!!!
사지육신 멀쩡한 아들을 찾으소!!!!
아픈며느리 그만찾으시고!!!
눈물나네요 고생하십니다
며느님건강하세요
저나이 먹도록 식사 차리는게 처음이라고?
에휴 정말 너무하네요
아이고야~~~어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남편이 정말 너무하네
아픈 아내보고 밥차리라고?
자기 아버지지 아내 아버진가
밉상
저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모신데 몸이 불편하시니, 이젠 좀 쉬시고 가고푼 친정과 여행 다니셔요
시아버지는 잠시 요양원 보내고ㅡㅜ
할머니 돌아가시면 시할아버지는 돌볼사람이 없어져 바로 요양원으로 보내집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아내 기어이 깨워서 밥차리게 하는 남편이 제일 웬수네요.
이남편아~ 밥도좀차려줘라
아주 이기적이네
할아버지도 적당히 며느리 부려먹고 찾으세여. 어찌 본인 아들도 못하는 효를 며느리한테만 의지하시는지...물론 연세 드셔서 그런건 이해 하지만 그래도 그래 잘하시는 며눌께도 숨통은 쉬게 해줘야 되지 않은지...효부상 이런것도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그 효부상이 또다른 족쇠를 채워놓는거란 다름이 없으니...착한 며느리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제발 며느리도 이젠 본인 위한 삶도 사세여. 내 몸 혹사시키며 가족들한테 잘해봐야 다 부질없습니다. 결국은 몸 병들고 누워 지내시면 며느리는 요양원으로 보내지는게 지금의 현실이니 지금이라도 당신 몸 챙기시며 남은 여생 조금이라도 편히 사셧슴 바래봅니다.
너무 답답 합니다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온식구 치닥하는 식모 로 쓰네요 지금이라도 제발 내인생 사세요 희생 만 하지말고
며느리를 해남댁이란다 식모부르는줄 ㅡㅡ
할부지 고마 요양원 들어가셔요ㅡ며느리도 좀 쉬자구요
본인이 스스로 못들어갑니다
아들들이 보내야지
입으로만 효도하는
이기적인 저 자식들.
속지마세요 며느님
이뻐하는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예요
불쌍합니다 며느님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니다
징하네~~~
징해
그냥 보고 잇는데
징하다는 생각만 드네
이기적인 사람들
정성으로 봉양하는 며느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님께 잘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도리이며 가장 숭고한 가치라 느껴지네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노예가 따로 없네.저 어머니 인생은 누가 구제해 줄꼬..
진짜 모진 시집살이
여자의 일생이네요
진짜 요즘 사람들은
절대 못할듯 ㄷㄷ
와 씨 후....진짜 인간들ㅂㄷㅂㄷ남편ㅂㄷㅂㄷ하..할아버지 진짜 효부상 치아뿌라 진짜 아 진짜 할머니 넘 안쓰러라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눈물나는데 고마워요
거의 자식처럼 돌보시고 엄마찾듯이 하네. ㅜㅜ 며느리가 먼저 죽겠다 진짜.
남편분 너무 못됏네 아들분 며느리분 보시면 어머님좀 챙기세요
소처럼 부려먹는 사람은 행복해 보이네요 며느리는 친정도 가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몰라줌
사장도 지꼬리만큼 월급주고 직원이 소처럼 군말없이 일하면 행복하답니다 며느리 인생 누가 보상해 주는데요
할아버지 닭진짜 잘드신다😮넘나 건강하십니다
할머니 인생을 결혼 전으로 돌려드리고 싶네요ㅠㅠ
두분효에감동합니다 건행하세요~😅😅😅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다... 나이 많은 며느리가..
할아버지 귀가 대단히크시다.
밥 못 먹어서 뒤진일 있나?? 안스러워서 못 시키겠다... 부인 바쁘거나 아프면..시켜 먹던가...직접 차려 드세요...부인 골병걸려서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서 후회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삶은 어디에도 없고
기생충같은 시집식구들 수발드는 인생으로 종치겠네.
죽을때 어떤 마음이 들까
가슴서리서리 쌓인 고생.
맞아요 이런 인생 옳지 않아요 시아버지 남편분 할머니 모두 그릇된 인생이에요
할아버님이 며느님하고 부르시는 말씀이며 며느님이 아부지하고 하시는 말씀에서 가족의 참사랑이 느껴집니다😊
할아버지보니까 엄마가넘보구싶네요 그리워도 볼수도없구 며느님 복 받으세요 건강하시구
할아버지
자식복많으시네요♡
욕할 줄 모르는데 욕나와요 이제 할머니 좀 찾지 마세요
남편은아내께잘하세요ㆍ아이고나같으면ㆍ나와서살겟네
며느리가 이쁜것도 있지만 당신이 편하고자
그러네요ㅜ
물리치료받을시간도없으시다니.넘안쓰럽습니다.고생을혼자다감당하시고....
진짜 나쁜거 대물림될까 중간에 한 세대에는 끊었어야하는데..
저희는 유교적사상이 먼저인지...
도덕적사상이 먼저인지...
그 속에 갈등하다 결국 손주세대에서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시대에 끊어가게 할 수 있게 며느님하나를 위해 할아버님, 남편분희생을 며느님이 마음깊이 느끼시는듯하네요
남자는 좋겠네 여자하나 잡아서 본인 부모까지 케어하게 만들고
어느집 딸 노예 삼았구마
잘한다 잘한다 효를 부추기는
가스라이팅
할머니 다리도 불편해 보이는데
아들은 더 건강해 보이고 며느리만 부려먹었을듯
어머니는 연세 드시고 아프셔서 힘드시지만 세 분이 오붓하게 사시는게 행복해 보이세요 어머니 마음이 너무 예쁘시고 젊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효라고??? 이게???
남편은 대게 편해 보이네요
저 며느리분.. 건강이 나빠..시아버지 보다 먼저 가시겠슴.. 효부라고
상줘서 60여년을
부려먹네요..
어머님이 해두신 반찬 꺼낸거밖에 없으면서 자기가 점심 차렸다네
작게 부려먹으셨나요
어머니 친정 좀 보내주세요
아으 징그러
저 할아버지는 복이 많으시네요
며느리를 해남댁이라 부르는 거야??? 진짜 식모 취급이네, 이름도 알면서 이름으로 불러주던가, 이런 프로그램 제작하는 이유가 뭐냐? 훈훈하지도 않고 짜증만 나는 구만
어머니 부종이 심하시네
며누님께서 싫어어서
하시게 아니게 아니가요
아주자연스럽게 생각으로 하시니
남편분께서 아내을 많이 사랑해주면
좋을 듯합니다
자상한가족보니 저도 배워야 겟다고
생각듭니다
우리 아버지 보는것 같아요
에휴
며느님이.
참으로.불쌍함
배울점이 많은 며느님 이시네요 휼륭하신 분입니다 며느님 복 받으시겠네요
며느님.천사네요.불평한마디 안하고 참대단합니다.
@@ss-jd7nh 불쌍하시네요. 그걸 볼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이 힘드신가보네요.
@@ohhoho5876 남의 인생이니 배울 거 많다 좋은 말 하는 거지.
막상 내가, 또는 내 딸자식이 저런 인생을 산다면
내 인생, 내 자식 인생 엄청 휼륭한 인생이니 당연히 저리 살겠다 하겠습니까?
배울점 어쩌구 하는 생각보단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게 사람 마음죠.
@@바스테트-w3d맞습니다.
딸이 있는데 저렇게 산다면 데리고 나올것 같습니다
효부상 남들 가지시라하고
복받는다는 그런 말 기꺼이 저도 천번만번 진심으로 해드리겠습니다
배울점은 분명히 있는 영상 맞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곳에서는 지혜롭게 나와라
무슨 며느님이 복을 받아요 복은 두 할아버지가 몽땅 받으셨네요 가여운 할머니 ㅠㅠ
그놈의 밥 ~~~ 지겹다
어르신 정신맑으시니 며느리 소중한거 알면 다행이고 아름답습니다
무수리노릇 그만하시고 남편과 나누세요
아름답다니요ㅠㅠ
남편이 양심없네
효부상 받으면 뭐하나요 효부상이란 구실 만들어 부려먹으려고 만들은 제도로 인해 소중한 본인 삶을 살지 못 하고 죽을때까지 노비노릇 하는데 저 뻔뻔스런 남편 꼴 보기 싫으네요
며느리 분 건강이 걱정되네요
며느리를 왜그렇게 찾는지 당신자식을 찾아야지.
며느리 인생은 어디서찿을까요.
누가보상해줄까요.
며느리 한테 해남덕이 뭐야.
아까 손주가 작은아버지도 하던데 작은집도좀 며칠씩 가계세요
며느리 숨좀쉬게 해야지 참나
늙으면 자신을 보호해주는 자식에 더 의지하나봐여..우리어머니도 96세신데 갈수록 이 할아버지처럼 꼼짝을 못하게 하네요...노인들에게도 인권이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로원에 보내는 것도 말이 아닌것같고... 그러자니 때때로 고달프고 그러네요
예전엔 억지로라도 저리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회 시스템이 그러했으니까. 그러나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요즘엔 효부상 같은 건 상금으로 줘도 받고 싶지 않고 심지어 자식에게도 희생하기가 두려워 자녀를 못 낳는 추세이다. 많은 희생으로 힘들었지만 저 분이 행복하고 인생이 의미있었다고 느끼면 된 거겠지. 원망보다는 사랑이 많아 보이시니 다행이다.
다들 댓글이..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행복해 보이기만
하는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요즘 세상이 그래요..워낙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많아서..여기댓글에도 넘쳐나잖아요..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왜 최하위권이겠어요..
가족 누군가 결단을 내려주세요
며느님 몸도 보호을 받아야 할 상황인데 정말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며느님 안쓰럽습니다
삼시세끼챙기시는데.손주며느리는명절에만온건가? 안쓰러우셔서요.ㅠ
손님 할아버지 칭찬하지 말고
모시고 가서 밥 세끼 챙기시던지요~ 오래 사는게 복은 아닌듯
100세에 치매 예방이라… 하
그만 볼란다
무릎이 많이 아프신것 같은데 침대를 사용 하시면 ~~ 😢 해남떡 부르는 소리 왕 짜증이네😢😢
아드님이 말로만 그러시지말구 밥먹을때되믄 그냥 본이도 차렸어 와이프랑 아버님드리세요
아이구 답답하다
할아버님착까시다 😅며느님 고생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지겨워
❤😊😊😊
영감 집에이서라
와~진짜.해남댁 식모부르냐.다른사람의 개고생으로..행복하신가요?ㅠㅠ 가스라이팅 승질난다
에휴
어머니효부상그런거아무소용없어요본인몸생각해서고생너무해요두남자가어르면서며느리잡네요남편관상보니참
아들은 자유롭게 며느리에짜붙어야지 암
그래도 부부금슬이 좋으니
살아왔겠죠
자기인생이지요
착하고
그러니 자식들이 잘되었지요
며느리보고 해남댁이라니 가정부 부르듯이 부르네 며느님도 걷는게 온전치않고 봉양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시아버지 시중들다 골병들겠어요 효자는 없고 효부가 있을 뿐이네
집이 깨끗해..
계실때못해드린거만
생각나는데
지금계시면과연
잘모실수있을지
이런 다큐를 미덕이라고 제작하는건 무슨 심보일까 저 며늘 친정부모라도
형제들 서로 도와 돌보는데 남의집 데려다 노예로 부려먹고 이걸 아름답다 포장 개역겨움
남편은 손 모가지가 없나 즈그밥도 못 해먹고 즈그 아버지 시중도 안들고
저런 인간들이 대체적으로 바람도 잘핀다 기운이 남아돌아서
저 며늘 불쌍하게도 본인자식한테
저 만큼의 효도는 못받고 가실걸
징그럽네 저집은 딸도 없나 내 팔자 내가 만든다고 그만 하시고 이제라도 하고 싶은거 하세요ᆢ
남편너무죄수업어
저도 울시아버지 보고십네요
왜케 불럿쌓노
자기희생의 삶
남자 둘다
요양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