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엄마는 평생을 남편하고 살아온 일에 대한 열륜이 있었요 그리고 남편도 가신지가 얼마 안되내요 저속은 늘상 허전 합니다 자신도 남편먼저 갔었니 곳떠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아들한테 일머리를 알려줄려구 하는 소리인데 자녀들은 그심정을 몰라 줍니다 이해합니다 속이편하질 않는것을 늘 불안하고 허전합니다 아들도 하긴 잘하는데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했으면 저엄마가 저렇게 안나갑니다 저러다 잘못 하면 침애가 올수도있었요 부모님 마음 편히 해주세요 여행도 보내드리고 어머니 말씀 이해하면서 사세요 엄마를 조금은 무시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서운해요 마을회관에서 놀다 오시라고 하시고 그렇게 하세요
우리 친정어머니 갔네요 부지런하고 경우밝으신데 잔소리많이 하시는것 똑갔네요 어머니 타고난 성품은 못 고치십니다 결혼해서 자식 세명 났고살면 잔소리 듯기 실어합니다 뭐라 해도 남편 아내가 최고랍니다 어머니가 그럭게 화내시고 요양원에 가시는것 잘못하신거네요 아들이 얼마나 속 상하겠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68세면 아직 청춘이신데
옛날 시엄니들 하시듯 하네요
요양원 가시고싶다면 보내시고
아들부부 잼나게사세요
자식 필요없어요 어머니 안계셔도 잼나게살거니까 건강관리나 잘하시고 나름 잼나게사세요.
설정이겠지만 자식이 잘못한건 없지만 건강챙기세요 병나면 자식들이 다 싫다고해요
복에겨우셨네
철드시고
자식에게 감사하세요
자식이잘하는집은 부모가철이없고 부모가잘하는집은 자식이철이없는듯 서로의 고마움을 몰라요
맞습니다~😢
어쩜 나이드신 분이 이리 기가 쎌까 효자효부 구만 이분 땜 형재 자매 끼리도 싸움일어 날수도 있음
소원대로 요양원에서 편히 사시오
60대가 무슨 90대 상노인처럼 행동하나. 요양원 동의해주고 보내삼.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효도임. 아들내외도 편하고 애미도 편하고 서로 좋지.
맞아요~60대면 청춘이예요~아들 며느님 아주 열씸삭고 착하구만~요양원 원하시면 보내드리는게 정답인듯~😢
요즘 저런며느리가 어디있어 어머님도 정신조금차리시고 잘 지내보세요 억지부리시지마시구
어머니 당연한거지
아들너무 힘들게 하신다ㅜㅜ😊
당신 세대에 살아온방식을 요즘 세대 아들에게 강요 하지마시고 다큰아들에게 욕하는것도 보기 좋지 않아요 너무 착한 아들 이구만.
나이 드신 노인네가 싸납고 억척스러우면 자식들 우애도 멀어지도 집안이 화목하지 못 한다
맞아요
자식들 고생이다
어구 복받은줄 모르구
요양원 에서 그냥 푹 쉬어요
자식들 고생 시키지말구
이 어머님. 모시기. 저 말 힘들겠어요.
다 큰 아들을 어린아이마냥 대하시면 우짜요 냅두세요 품안에 자식 아니니 놓아주세요
어머니 정신좀차리십쇼
자식들 마음 상하게 하지맙시다. 어른이라고 막 하는건 아니에요
어머니 아직도 많이 젊은데 왜저런데 아들며느리 저만하면 효자효부인데 요즘세상에 잘하구 살구먼 저집은 엄마가 아주 그러네 정신차리고 에지간히 애들 속석이서요
며느리 진짜 효부네요
근데 다이어트식초 판매하는데
안드시나. 봅니다 며늘님 촌에서
일하니깐 일살이 붙긴하니깐
그냥 요양원 보내주세요 자식에 소중함을 알수있도록
저런사람이. 무슨 요양원. 계실까요
자식들한테큰소리치고사는건뭔복인고
아이고. 따로살지 방한칸얻어달라고햇어. 분가하세요~~~서로편하게살아요
식초 병에 넣을때 머리에 위생모자 마스크 쓰면 더 좋을텐데 ..
나이도 많지 않은분이 아들 며느리을 달달 볶으면 안되지
진짜영감얻고시픈맘인거아냐?
어머님이 성질이괴팍하네
아들 나름내로 열심히 사는데 엄마는 아무리 나이 들었다 해도 너무 하네
10여년 전 이야기니 지금은 소원대로 요양원에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나이 78세인데 요양원?
저런. 행동이. 자식. 힘들게 하는것인데. 어쪄나요 할머님도 안타갑네요. 심적으로. 두려움이. 있는것같아요.
어머니 너무 잔소리
아들은 잘못ㅈ한거없음
자식들이효자네
요양원에우선모시세요.이사람.저사람.인생사이야기를듣고보면.느끼는점있으면.변화가시작해야지.몇달살게하시는것도방법이내요
저엄마는 평생을 남편하고 살아온 일에 대한 열륜이 있었요 그리고 남편도 가신지가 얼마 안되내요 저속은 늘상 허전 합니다 자신도 남편먼저 갔었니 곳떠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아들한테 일머리를 알려줄려구 하는 소리인데 자녀들은 그심정을 몰라 줍니다 이해합니다 속이편하질 않는것을 늘 불안하고 허전합니다 아들도 하긴 잘하는데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했으면 저엄마가 저렇게 안나갑니다 저러다 잘못 하면 침애가 올수도있었요 부모님 마음 편히 해주세요 여행도 보내드리고 어머니 말씀 이해하면서 사세요 엄마를 조금은 무시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서운해요 마을회관에서 놀다 오시라고 하시고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가 너무 기다릴줄 모르신다.
참 아들 며느리 잘하구만.
엄마가 심하다.
다 큰아들에게 말도 함부로 너무한다.
어머니가 너무하다.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그러나
한편의 코메디 보는줄ㅋㅋㅋㅋㅋ;
이 엄마 정말 짜납니다
요양원입소는 4등급이상을받아야 입소가되는 거아닌가요?
시골에는 아무나가나요?
나이가 많은사람이 성질을 좀 죽이고 살지 자식이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
딸하고 사세요
며늘 맘에 들지않다면 서로 다르게 살면되지요
엄마 말투가 바로 욕부터하네
참 자질이 부족하네요
전라도 충남쪽은 너무 드쎄서
어머니가 유별나네요 성격이
거기서 자식과 같이 살지마세요
도시에 나오면 식당설겆이 하고 공장잡일해도 최저임금 받고 혼자살수있어요
자식과 복장터져 어찌살아요
지금시대는 혼자가 젤편합니다
이시대 68세면. 젊은이지
영상 안봐도 ..ㅋ
그냥 요양원에서 1년 아니 두어달도 못 버팀
저아줌마는 무슨
조선시대 여자야?아들 며느리좀 그만 괴롭혀요 그러다가 며느리가 아줌마때문에 이혼한다고 해도 할말없겠네!!
배우자 슬픔 떠나가신 슬픔이 마음정리 되실때까지 치료를 받아보세요~~❤❤❤❤
엄마가 젊으신대 정신 차리셔야.
어머니도 잔소리를 많이하시네요 아들이하는데로 조금은 봐주세요 옛날우리네 사는방식하고 틀려요
요양윈가시면 않되요 행복한 어머니기구만 아들옆에두고 잘사세요
그래도 시누가 중간역활을 잘하시네요 잘하시내요😮😮😮
성질오지게내고 산 얼굴.
대단한 엄니 우짤까요 아들 참 착하네 스스로 볶아대네요.
영감님보내시고 우울증 온듯 하네요 그걸자식한테 화풀이하시고 치료받아야할것같네요
할머니화좀내지마세요
할매가 할배가 돌아가시곤 사춘기가 오셨나봐요 인생사시면서 몇번은 가족출동시키면서 좌우출돌하지요 뭐 웃으면서 구경합시다 ㅎㅎ인생살이가 저런건 거지요 뮈
아들네부부 흠잡을때없는데 너무착한데 무엇이 문제일까 왜그런신당까? 복에 넘쳐 그러는것같은디유
어머니 아들네부부 냅둬유
시엄니 쎄게생겼네
파인애플식초가 그리좋은지, 그럼 빨리 사먹어 봐야겠네요
할마시 복에 겨워서 할말 못할말 막 쏟아내네요
자식이 얼마나 어려운데ᆢ
요양원에서도 기가쎄서 힘들겠다
아들좀 달달볶지마시요아들부부재나게살면좋지요
이거어디서주문하면돼요
정말 지팔자 본인이 만든다는 말 맞네 ㅠ
효자효부 입니다
헐 저엄민 복에겨워서
어머니 너무별나시네
요양원 가시면 데겠네요
며느님도 착하시네요
어머니 말투
왜저러심 딸한태 저할머니
말투부터 고치세요
일을 돟아하는 분이. 요양원에. 못있으신데. 저런 행동이. 자식 힘들게 하는것을 왜 모르시나요
장가간아들알아서하고살겠져.며느리도같이알아서잘하고사는데.잔소리하믄안되요.ㅡㅡ
저 할머니 절대 바뀌지않지.
돌아 가시기전 까지...
요즘 나이많은 어르신들도 다큰 자식들한테 가시나 새끼라고 함부러 그런 말하는 사람없다 이제 68인데
식초 참좋은아이디어같아요. 좀 아쉬움은. 유생. 마스크도안쓰고. 머리에 스카프도안쓰고. 말을하면침이띠고. 머리카락 소리도없이들어갈항률. 옷도 깔끔하게. 성격이보통아닌 시어머니. 모시느라 고생많아요. 복받을꺼야요
으쩌꼬~~어머니 남편떠나신게 아직 많이 허전하실때...어머니 5~~6년은 지나야 마음이 조금 안정되시는데...자녀분들 힘드시겠어요 취미 생활(요즘주민센타노래교실댄스)을 하여보세요~~도움이 됩니다
저희아버님도 자식들 걱정좀 해보라고 요양원 혼자가서 찾느라 애먹었네요 그런데 결국은 본인꾀에 넘어 가셨어요 적당히 자식들 말을 들어줄줄도 알고 하셔야지 성질대로 할것이 아니예요
우리 친정어머니 갔네요 부지런하고 경우밝으신데 잔소리많이 하시는것 똑갔네요 어머니 타고난 성품은 못 고치십니다 결혼해서 자식 세명 났고살면 잔소리 듯기 실어합니다 뭐라 해도 남편 아내가 최고랍니다 어머니가 그럭게 화내시고 요양원에 가시는것 잘못하신거네요 아들이 얼마나 속 상하겠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남의집귀한딸이 손주들낳아주면 그걸로다한거지
아들네가 행복하게잘살면그걸로된거지
으이그..
아들 딸다있고 설정인가?저엄마호강에겨웠네 68이면한창 일할나이예오 살다보면 남펀이 먼저갈수있지 혼자만남편보냈나 젊은나이에도 혼자된사람들생각을하세요 부끄러운줄모르고 에그 극성이고 철이없네요 ㅠ
어머니 인상이 피곤한 얼굴,
사람을 들들볶음.
요양원도 돈 있어야 가요 등급도 못받으면 돈 많이 내야하죠 정신차리세요 나이가 있으면 세상물정좀 알고 행동하세요 쫌.....
허리통증심하시며
허리벨트 메시라고하세요 잠잘때도하시고 허리를 조여주니 늘어진허리근력인지 뭔지 암튼 좋아요
나이드신분들은 허리아플때사용하는 하세요
그런가요
아니고 허리벨트가 있나요
엄마가. 세게 생기셨네요
주위가 고생이네여
요양원 보내시고
부부끼리 사세요
아휴나도혹독한시집살이로우울증으로60십대인지금도고생중이지만할매정신차리세요복에겨웠네요
파인애플식초며느리가
먹어야것는디
어매가 이상하다
할매가 심하네 어떻게 자식을 저러게 힘들게한담
머리 모자쓰시고하시죠 위생상~
노인네야 챙피하지 않나. 다른노인네들은 찾아올 자식도 없는데
장가간게효도아닌가요근데ㅡㅡ
철이없네
어이구
요양병원 가시라해요
복에 겨워서 ㅉㅉ
요양원 가시게 놔두세요 가봐야 자식들이 잘햇나 못햇나를알지
이집은 할머니만문제인듯
들들 볶는구만~
엄마가 대책이없네
어머니가 기가 너무세네요 많은 나이도아닌데 말투가 문제네요 무조건 시비말투네요 속마음은 아닌데 말로다까먹네요 남편도없는데 마음비우고 아들이해해주고 말을아끼세요 당신행동때문에 자식들 힘들어요
요즘 누가 이런 부모하고 살아요
어지간한 어머니네요
두건 쓰세요.미듬 떨어지네요
시위하는 시엄니
머리큰자식 손아귀에 넣고 살려구 하니
소원대로 요양원에 사세요
나이가 많지도 않구만 혈기도 너무 왕성하고 자식들한테도 지기도 싫고 참 답없는 노인이시네 여보세요 좀 성질도 죽이시고 여유롭게 사는 노력도 좀 하세요 효자 효부 나쁜사람들 만들지 말구요
머저런엄마가다있노
연출이 너무 눈에 띄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