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이 다른 토탈워들에 비해 쉽고 깊이가 얕다보니 찐 토탈워 매니아 분들에게는 사생아 같은 존재지만, 저같이 햄탈로 입문해서 가볍게 즐기는 사람에게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롬님 티어표 보니까 간만에 삼탈 땡기네요. '미래' 당한 시점에서 이후를 기대하는건 어렵겠지만 잘팔린 만큼 ca가 돈 떨어지면 삼탈2 내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하의가 충원률이 깡패라 강남런하고 기반다지면 다른 한나라 세력 비해서 진격속도는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137턴에 끝냈던 것 같네요. 특히 노장 발묶기-화살비 연계하면 적의 위험인물을 다 따고 시작할 수 있어서 쾌적했어요. 황소에 하만이 있었으면 보물고블린들 정리가 쉬워서 한티어 올랐을듯
엄백호는 B~C급은 되는것 같은데...여포 다음에 엄백호를 했는데 여포에 비해 쉬우면 쉬웠지 어렵다고는 못느꼈음 1. 일단 영상에서 지적했듯이 엄백호가 강하고 2. 초반 손씨를 털면 먹을수 있는 파양-장사가 도적팩션 입장에서 가장 좋은 땅이라 개발 좀 하면 (한팩션과 달리 연구도 필요없음 돈만 있으면 가능) 1만대 수입도 가능함 3. 손씨 털면 장강이라는 방어선이 있다보니 결국 주적은 남만이 되는데 백호습격대로 코끼리 잡기가 많이 좋음. 적당한데 숨겨뒀다 불화살이나 독화살만 좀 쏴도 살살 녹음. 결국 단점은 기병 부족과 후반 유닛 부족인데 황제 되면 얻는 병종이랑 흉노 선비등 연구로 딸수 있는 유목민 기병으로 땜빵하면 되어서...일단 돈이 남다보니 군단 전멸해도 뭐 새로 뽑으면 되지 그런 느낌이라.
그롬님 안녕하세요! 삼탈워 티어리스트 감사합니다! 삼탈워로 그롬님 채널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너무 좋습니다. 티어리스트에 대부분은 동의하지만, 몇 팩션은 그롬님이 삼탈을 많이 안한 사이에 업데이트가 조금되어서, 다른 삼탈워 팬을 위해 제 의견을 조금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강- 시작은 어렵지만 업데이트된 '조공' 메카닉이 생각보다 엄청 좋습니다. 그롬님 말대로 삼탈워는 전쟁이 어려운 편이 아니라, 정강으로 원소, 조조, 공손찬, 그리고 동탁까지 몇번 싸우고 이기면 평화 협정을 잘해줍니다. 여기서 정강은 조공을 요구할수 있는데, 이것은 속국이랑 다른 시스템이고, 조공국의 모든 수입의 35% 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강은 개인 특성으로 조공-속국 수입을 50% 더 늘릴수 있어서, 정말 말도 안되는 돈을 얻을수 있습니다. 심지어 ai가 이 조공을 생각보다 아주 쉽게 줍니다. 그래서 정강은 적 세력의 땅을 다 안 먹고, 조공을 받을때까지 몇번만 패면서, 그 땅에서 얻을수 았는 수입 보다 훨씬더 많은 돈을 받을수 있고, 스노우볼을 엄청 굴릴수 있습니다. 정강만 갖고 있는 메카닉이라 처음에는 좀 어려워도 조금 더 추천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소- 그롬님이 설명한 모든것 플러스 세력 전체 모든 군단이 다 암행을 갖게 됩니다. 안그래도 황소의 궁병이 강한데, 암행으로 더 강력해지고, 공성전도 아주 쉽게 풀어 나갈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유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속국을 많이 만드는 시스템도 나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햄탈워랑 달리, 삼탈은 태수를 독립시켜서 속국으로 만들수 있어서, 평화주의자 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 클론 장수를 속국으로 만들면, 배반 걱정 없는 속국을 만들수 있습니다. 특히 강남쪽 안좋고 덜 개발된 땅은, 속국들을 많이 만들어서 개발시키게 하고, 유표 특성상 속국들 한테 50% 추가 수입을 받으며, 그 땅 보다 훨씬 큰 이득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운좋게 정강 까지 망해서 세력에 들어와서 후계자나 상국 시키면, 속국 수입이 또 50% 증가해서 엄청난 수입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가장 좋은 땅만 갖고 개발하면서, 안좋은 땅은 속국들을 만들면서 속국 수입, 무역협정 맺으며 이득을 취하면 꽤 재밌습니다. 덤으로 194 유표 소속 감녕은 화살비가 있습니다. 하의: 하만이 화살비랑 거의 90% 이상 근접 회피를 갖은 괴물중 괴물이기도 하지만, 외국 스트리머 한테서본 가장 웃긴 하의 빌드는 저글링 농부 러시입니다. 하의가 창을든 농부 스탯을 꽤 많이 높일수 있고, 황건적 케릭터 (의원이였나?) 중 하나는 농부의 사기를 많이 올려서, 거의 저글링 러시 처럼 농부 군단을 잔뜩 만들어서 싸게 효과적으로 싸울수 있습니다. 솔솔한 재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삼탈워는 햄탈 보다 전투 다양성은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게임으로서 오히려 많은 플레이 스타일을 주는것 같습니다. 3국은 당연하지만, 그외에 조공 여왕 정강, 속국 마스터 유표, 타우록스의 시조 여표, 거의 무료 기병 군단의 마등, 무역 독점 공융, 암행왕 황소, 저글링 (농부) 러시 하의 등 재밌는 스타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세력들의 장점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이 티어표는 개인적인 평가이고 해당 팩션들이 장수풀이 너무 부족하고 말씀 주신 플레이 스타일이 주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고 재미있는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평가하셔서 현재 이 티어 랭크를 굳이 변경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 그런 플레이를 할 기회가 생기고 다시 티어표를 진행한다면 그때는 반영해보겠습니다! 그래도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잠들기 전에 들으면 저절로 과학과 곤충 모험을 시켜주는 이야기들(숙면 권장 ASMR 몰아보기) ㅣ [과학을 보다 EP.56~EP.64 ]](http://i.ytimg.com/vi/vdbVqUsiCXE/mqdefault.jpg)
![[확장판] "넷플릭스" 제 2차 세계대전 종합본!! (3시간 40분 순삭!!)](http://i.ytimg.com/vi/zgS2IGCt3wE/mqdefault.jpg)
![[ENG SUB] Unbreakable infantry formations make opponents angry | Totalwar Multiplayer Battle](/img/n.gif)
삼탈 티어리스트가 개이득인 부분=평생 최신판임
😢
헉
너어는
유기한거야..ㅠ
잠시 미래로 보낸거야
3:16:16 결론
삼탈이 다른 토탈워들에 비해 쉽고 깊이가 얕다보니 찐 토탈워 매니아 분들에게는 사생아 같은 존재지만, 저같이 햄탈로 입문해서 가볍게 즐기는 사람에게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롬님 티어표 보니까 간만에 삼탈 땡기네요. '미래' 당한 시점에서 이후를 기대하는건 어렵겠지만 잘팔린 만큼 ca가 돈 떨어지면 삼탈2 내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한 20번은 정주행한듯 입담도 입담이고 설명이야 말할것도 없고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진짜 적벽까지는 내줬어야지 ㅠㅠ 비운의 비스트맨 절설군주 브라더스
오랜만에 삼탈 생생할 설명 들으니 너무 재밌네요
티어표 정리 세시간이 넘는 영상인데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주요장수 감시자 용장 모사 선봉장 지휘관 티어리스트도 보고 싶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삼탈워 티어리스트 편집본 기대가됩니다 ㅎㅎ
삼탈워 방금까지 하다가 방송 다시보기전에 좋아요 ~~ 박습니다~
하의가 충원률이 깡패라 강남런하고 기반다지면 다른 한나라 세력 비해서 진격속도는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137턴에 끝냈던 것 같네요.
특히 노장 발묶기-화살비 연계하면 적의 위험인물을 다 따고 시작할 수 있어서 쾌적했어요. 황소에 하만이 있었으면 보물고블린들 정리가 쉬워서 한티어 올랐을듯
엄백호는 B~C급은 되는것 같은데...여포 다음에 엄백호를 했는데 여포에 비해 쉬우면 쉬웠지 어렵다고는 못느꼈음
1. 일단 영상에서 지적했듯이 엄백호가 강하고
2. 초반 손씨를 털면 먹을수 있는 파양-장사가 도적팩션 입장에서 가장 좋은 땅이라 개발 좀 하면 (한팩션과 달리 연구도 필요없음 돈만 있으면 가능) 1만대 수입도 가능함
3. 손씨 털면 장강이라는 방어선이 있다보니 결국 주적은 남만이 되는데 백호습격대로 코끼리 잡기가 많이 좋음. 적당한데 숨겨뒀다 불화살이나 독화살만 좀 쏴도 살살 녹음.
결국 단점은 기병 부족과 후반 유닛 부족인데 황제 되면 얻는 병종이랑 흉노 선비등 연구로 딸수 있는 유목민 기병으로 땜빵하면 되어서...일단 돈이 남다보니 군단 전멸해도 뭐 새로 뽑으면 되지 그런 느낌이라.
비운의 게임 ㅜㅜ 잘 좀 다듬어서 후속작 꼭 나왔으면...
유저도 몇 없는, 제 최애 게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팀 통계 보니 아직도 하는 사람 많던데...대륙의 힘인가 싶기도 하지만.
삼탈워는 댓글이 없네유ㅠㅠ 삼탈워로 입문해서 전/전 난이도도 쉽게 클리어하고 다음 토탈워로 햄탈워 했을 때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했다가 바로 멸망했던 기억이 나서 재밌게 봤습니다
라이브가 방금끝나서 그래유
삼탈워의 인기는 미래 당해서 사람도 없구나 ㅠㅠ
초보들한테 공손찬 은근 되게 좋음. 공손찬 조운 스펙도 강하고 스타팅 위치가 뒤 걱정을 안해도 되서 그냥 편함
그냥 유관장 하는게... 전 초보에게 별로라고 봅니다~ 버그도 많고
후방은 안정적인데 그렇다고 전방이 쉬웠던거 같지가 않네요, 처음 머리박을때 항상 원소의 2군단 러쉬에 긴장해야했던 기억이... 지금이야 장수파워로 밀지만, 뉴비기준에선 써먹기 힘든 장점인듯
전 초보때 공손찬 했을때 처음에 유우, 그다음 원소만 상대 해서 편했었어서... 오히려 유비 조조 등등 했을땐 내가 외교를 잘 해도 좀만 세력이 커지면 앞뒤옆 다 시비걸고 염병을 하더라구요 ㅠㅠ
초보때 낮은 난이도로 하면 공손찬 괜찮은듯. 전설이상 어려운 난이도 올라가면 원소 군단 못막아서 빵빵터져나가서 그렇지...ㅋㅋㅋ
혹시 모니터 해상도 어떤거 쓰시나요? 전 qhd 쓰는데 qhd 라서 그런지 삼탈워 너무 뚝뚝 끊겨서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4k 모니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qhd는 그래픽카드 사양에 많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GrommashTV3080이라 사양에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인텔12세대나 qhd 둘중 하나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
전투맵 프레임드랍은 없고 캠페인맵에서도 프레임드랍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잠깐 잠깐 멈추는 느낌이네요..ㅠ
@@hwanta9738 짐작가는건 하나인데 인텔 12세대는 윈11을 사용해야 퍼포먼스가 좋아지는데 혹시 윈도우 11이신지요? 아니라면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GrommashTV 윈11 쓰고 있습니다! 그냥 삼탈워는 포기해야하는건가봐요..
월드맵에서만 튕기시는 거는 ui크기 100%로 하시면 될거에요
저도 월드맵에서만 엄청 끊겼었는데 ui크기 200%로 되있는거 100%로 바꾸고 하나도 안끊기네요 저도 qhd 인텔12세대에 3080입니다
유비는 혼자 리워크 못받았지만 그걸 공짜로 들어오는 장수진 + 촉한징세소 이걸로 다 메우는 미친 팩션.
그롬님 안녕하세요! 삼탈워 티어리스트 감사합니다! 삼탈워로 그롬님 채널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너무 좋습니다.
티어리스트에 대부분은 동의하지만, 몇 팩션은 그롬님이 삼탈을 많이 안한 사이에 업데이트가 조금되어서, 다른 삼탈워 팬을 위해 제 의견을 조금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강- 시작은 어렵지만 업데이트된 '조공' 메카닉이 생각보다 엄청 좋습니다. 그롬님 말대로 삼탈워는 전쟁이 어려운 편이 아니라, 정강으로 원소, 조조, 공손찬, 그리고 동탁까지 몇번 싸우고 이기면 평화 협정을 잘해줍니다. 여기서 정강은 조공을 요구할수 있는데, 이것은 속국이랑 다른 시스템이고, 조공국의 모든 수입의 35% 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강은 개인 특성으로 조공-속국 수입을 50% 더 늘릴수 있어서, 정말 말도 안되는 돈을 얻을수 있습니다. 심지어 ai가 이 조공을 생각보다 아주 쉽게 줍니다. 그래서 정강은 적 세력의 땅을 다 안 먹고, 조공을 받을때까지 몇번만 패면서, 그 땅에서 얻을수 았는 수입 보다 훨씬더 많은 돈을 받을수 있고, 스노우볼을 엄청 굴릴수 있습니다. 정강만 갖고 있는 메카닉이라 처음에는 좀 어려워도 조금 더 추천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소- 그롬님이 설명한 모든것 플러스 세력 전체 모든 군단이 다 암행을 갖게 됩니다. 안그래도 황소의 궁병이 강한데, 암행으로 더 강력해지고, 공성전도 아주 쉽게 풀어 나갈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유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속국을 많이 만드는 시스템도 나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햄탈워랑 달리, 삼탈은 태수를 독립시켜서 속국으로 만들수 있어서, 평화주의자 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 클론 장수를 속국으로 만들면, 배반 걱정 없는 속국을 만들수 있습니다. 특히 강남쪽 안좋고 덜 개발된 땅은, 속국들을 많이 만들어서 개발시키게 하고, 유표 특성상 속국들 한테 50% 추가 수입을 받으며, 그 땅 보다 훨씬 큰 이득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운좋게 정강 까지 망해서 세력에 들어와서 후계자나 상국 시키면, 속국 수입이 또 50% 증가해서 엄청난 수입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가장 좋은 땅만 갖고 개발하면서, 안좋은 땅은 속국들을 만들면서 속국 수입, 무역협정 맺으며 이득을 취하면 꽤 재밌습니다.
덤으로 194 유표 소속 감녕은 화살비가 있습니다.
하의: 하만이 화살비랑 거의 90% 이상 근접 회피를 갖은 괴물중 괴물이기도 하지만, 외국 스트리머 한테서본 가장 웃긴 하의 빌드는 저글링 농부 러시입니다. 하의가 창을든 농부 스탯을 꽤 많이 높일수 있고, 황건적 케릭터 (의원이였나?) 중 하나는 농부의 사기를 많이 올려서, 거의 저글링 러시 처럼 농부 군단을 잔뜩 만들어서 싸게 효과적으로 싸울수 있습니다. 솔솔한 재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삼탈워는 햄탈 보다 전투 다양성은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게임으로서 오히려 많은 플레이 스타일을 주는것 같습니다. 3국은 당연하지만, 그외에 조공 여왕 정강, 속국 마스터 유표, 타우록스의 시조 여표, 거의 무료 기병 군단의 마등, 무역 독점 공융, 암행왕 황소, 저글링 (농부) 러시 하의 등 재밌는 스타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세력들의 장점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이 티어표는 개인적인 평가이고 해당 팩션들이 장수풀이 너무 부족하고
말씀 주신 플레이 스타일이 주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고 재미있는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평가하셔서
현재 이 티어 랭크를 굳이 변경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 그런 플레이를 할 기회가 생기고 다시 티어표를 진행한다면 그때는 반영해보겠습니다!
그래도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공여왕 정강은 지금 완전 정석적인 플레이임. 말도안되게 돈복사됨. Ai가 생각보다 조공을 잘 협의해줘서 무한물량 공세 뽑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삼탈 다회차는 모드가있어야 재밌드라구요
삼탈워 모드들이랑 적용중이신 모드 설치 안내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손찬은 위치가 너무사기라 C보단 높게줄만도 한거같은디
1턴부터 퀘스트 무시하고 그냥 외교페널티받고 공손도부터 조지고 나면 위기가 없음
적벽대전, 한중공방전, 번성전투, 이릉대전, 오장원전이 없으니 굳이 살 이유가 없더군요... 네임드 장수나 책사가 얼마나 많은데 햄탈워처럼 클론 쓰는 것도 아니고!!
감녕 화살비랑 유표 판도가 좋아서 유표는 생각보다 좋은팩션임
추천 하신 동탁 해봣는데 엄청 재밋네요
여포 손책말고는 재미가없엇는데
다른 추천 팩션 잇으신가요?
182년 천명 유비나 190년 원소 추천드립니다
@@GrommashTV 감사합니다 원래는 동탁 하려는 생각도없었는데 추천덕에 합니다 ㅋㅋ
삼탈 제대로 내 주라고~!! ㅠ 코에이 삼국 그래서 접었는데....ㅗㅡㄱ
나레이션 나오는거때문에 티어리스트 집중이 잘 안되는듯 계속 거슬림. 목소리도 계속 먹히는 느낌 들고
편집에서 제거해드릴께요~
@@GrommashTV 편집본을 봐야겠네요 ㅋㅋㅋ
혹시 편집본 나왔나요? 열심히 찾고있는데 안보여서요
오랫만에 삼탈워 좋아
근데 진짜 팔왕하고 사이에 시대하나 딱 들어가기 좋게 해놓고 왜...
토탈워 삼국은 진짜 트로이 같은 것이랑 비교하면 아트디자인이나 최적화 내정시스템, 팩션 다양성 잘 나왔는데 왜 dlc를 팔왕을 내가지고. ㅠㅠ
확실히 mtu 없으니까 슴슴한 맛이 ㅋㅋ 버그가 문제네요 참
토탈워 가문의 사생아같은 게임
코에이보다 훨재밌는데 아쉽 ㅠ 근데 내정이 어려움...
그롬마쉬는 트롬 멀티 대회를 열어라~
일단 사람이 없어서 불가능하고 모드는 더더욱 그래서 더 불가능하네요~ 불가!
@@GrommashTV 사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냅다 죽이고 시신마저 유기해버린 정신나간 CA…
행님 삼탈은 좀..
많이는 안하고 조금만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