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다래 외길' 농업 명인이 된 70대 농부

토종다래 재배와 대중화를 위해 16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70대 농부가 최고 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됐습니다.
2009년부터 선정되기 시작한 농업기술 명인은 전국에 50여 명 밖에 없는데다 과수분야 명인 선정은 전남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주철-k4f]

존경합니다

[@daonlee4492]

저도 다래 농사를하고 싶은데요 처음에 어떻게해야 되나요? 농사의 왕 초보입니다

[@조문택-g6h]

농업 명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德佑강희만]

존경스럽습니다.

[@안봉안-u1e]

축하합니다

[@버들피리-o8p]

좋은 연구가 농민들에게 희소식
입니다 다래가 재배를 하면 다 되는 것이네 머루도 재배하면 고소득이 된다

[@박인주-q2z]

감사!성공을축하드림!명인선정을축하드림!건강,평안,행복을빕니다!인주

[@이종찬-x8q]

주소좀 부탁드립니다?

[@hanhoyoun4736]

연락처 부탁합니다

[@도와농원]

참다래를 키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김경자-x3p]

혹시다래열매구입할수있는지요

[@권대성-z4h]

전화 번호 주십시요

[@안봉안-u1e]

전하번호올려요

[@명노석-o6m]

연락처 알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