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sure to want to see one day a swatch rolex for example or a patek phillipe by swatch,its cool but in fact its just like a toywatch not a serious watch,...no?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건 이벤트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장난감 같다? 조금 비싼 장난감이라고도 볼 수 있죠.싼맛에 피프티 패덤즈 찍먹이 나쁜짓일까요? 전세계 시계 시장을 미친 판매량으로 먹어버린 애플 워치를 보면서 편리함으로 사라져 버리고 있는 감성 가득했던 왼쪽 손목에 우리 아이도 관심을 갖는 이런 장난감이라면 전 흔쾌히 55만원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남자에게 시계와 차는 단순 시간을 확인하고 장소를 이동하는 수단만이 아닐겁니다.
요즘 시세면 사는거 추천. 이제 거의 정가네요.시계 이쁘고 가볍고 편합니다. 몇년 차다가 수리 안되더라도 시계값은 충분히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막차지 않는 이상 10년은 거뜬할것 같네요.
수리 가능하다고 들었는뎅 아닌가용...?
수리가 아니라 무브교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재고 하나 있어서 정가로 하나 구했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맘에 듭니다 ㅎㅎ 단 55만원 답게 일오차는 꽤 되....
이쁘면 됐음 진짜 개이쁨
요새 많이 풀려서 피 많이 빠지긴 했더라고요~ 곧 제 가격에 살 수 있을 듯...✌️
이거 엄청 이뻐요 문스와치보다 훨이쁨 실물깡패임
ㅠㅠ 긴자 스와치 빌딩갔을때 요놈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실물보니 검정이
확실히 이뻣어요
피프티패덤즈야 말로 올블랙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올블랙하면 시계가 심심해보이는데 피프티패덤즈는 여기 저기에 독특하고 제법 화려한 디테일들이 많아 되려 올블랙이 시계를 다 성숙히 보이게 해주는듯
커스텀하면 ㄹㅇ 찰맛나것당
피 좀 빠지면 하나 사고 싶긴 하네요~ 😮
퍼페츄얼캘린더도 하나 만들어주길
올 블랙 모델은 진짜 그럴싸하네요 ㅋㅋㅋ
이제 스와치 매장에 판매 하고 있어서 실착해보니 기대가 커서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피프티 패덤즈 오리지널의 그 단단한 하드웨어 느낌은 당연히 없고 그게 없으니 그냥 장난감 같은 느낌?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만, 해외의 어떤 유투버가 이 제품을 완전히 분해한 영상이 있는 데 그것을 보고는 정말 조악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던 시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닿으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굳이 +a를 붙여서 사고 싶지는 않은 시계.
3:01 네?.....
시부야 스워치 매장에서 물어보니 그냥 꺼내주더군요.. 도쿄 여행때 한번 물어보심도…근데 노안이 비수로 꽂히는군요 ㅎㅎㅎ
무브 교체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뭐가 맞는거지
디자인 진짜 이쁘긴 이쁘네요. 전 굳이 산다면 백퍼블랙.
라도의 세라믹기술이 들어갓네요........ㅎㅎ
무브 자체를 교체 해준다고 하는데요 ㅋㅋㅋ
근데 누가 저걸 돈 주고 무브까지 교체 하면서 계속 쓰려는지 모르겠지만요
두분이 mz신줄은 꿈에도… 😅
뼈 때리시면 마이 아픕니다...😂ㅋㅋㅋㅋㅋㅋ 80년대생들도 MZ인지라...🙏
@@짱총 저도 항상 까먹어요… 제가 mz라는걸… ㅋㅋㅋ
블랑팡스와치 가지고있다가 방출했는데 제 기준에서는 너무 상품의 플라스틱느낌이나는것과 오버홀이 안된다는 치명적인단점이 결합되어서 금방 팔게되더라구요
이거 사기 어렵나요? 출시한지는 좀 지난거 같근데
스와치 구매층이 스마트워치로 가니까 잔머리써서 자기들 럭셔리 브랜드 로고 붙여서 파는......로고 디자인만 비슷하고 그냥 스워치임.....그냥 같은 회사에서 만든 짭임
짭은 똑같은 제품을 카피하는제품입니다. 이건 애초에 스와치에서 나온제품이니 진짜죠. 제품 마감 성분은 감안해야되는제품이긴하구요
마감이 별로 좋지 않은데...
I am not sure to want to see one day a swatch rolex for example or a patek phillipe by swatch,its cool but in fact its just like a toywatch not a serious watch,...no?
스와치야 좋은 시계 망치지말고 이제 그만해라 부탁이다
사는사람 호구
관상, 말투랑 하는행동보면 MZ 맞다
시계 리뷰를 하신다는 분들이, 시계에 꼴랑 사파이어크리스탈 넣으면 가격 감당 안된다는 소리를 하세요? 어이가 좀 없네요 티쏘는 그럼 땅파서 장사합니까? 50만원 매겨놓고 말만 길지 플라스틱 박아놓으면 저거 2년차에 이미 뿌옇게 변할건데 이런거 지적 안 하면 뭘 합니까?
티쏘는 박리다매 어쩌고저쩌고 할거 뻔히 보이는데, 사파이어크리스탈 그거 사제로도 돈 4만원 주면 떠서 갈아 집어넣는데 차고 넘쳐요. 55만원 매길거 59만원 매기고 사파이어크리스탈 넣어도 될 거 플라스틱 박은거는, 대충 쓰다 버리라는 거 말고는 아무런 의도 없는 상술짓거린데 여기 죄다 아주 값비싼 블랑팡 싸게 찍어먹어볼려는 인간들만 헐떡거리기는 참ㅋ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건 이벤트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장난감 같다? 조금 비싼 장난감이라고도 볼 수 있죠.싼맛에 피프티 패덤즈 찍먹이 나쁜짓일까요? 전세계 시계 시장을 미친 판매량으로 먹어버린 애플 워치를 보면서 편리함으로 사라져 버리고 있는 감성 가득했던 왼쪽 손목에 우리 아이도 관심을 갖는 이런 장난감이라면 전 흔쾌히 55만원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남자에게 시계와 차는 단순 시간을 확인하고 장소를 이동하는 수단만이 아닐겁니다.
60만원 짭시계 차면서 진품인듯 행동하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는 구매라고 생각 합니다.
시계를 가성비 보고 살거면 세이코 저가 모델 사세요;;; 파택필립 칼라트라바 제조비가 그 가격할거 같습니까;;
이건 장난감이고 재미로 차는거지. 블랑팡 아닙니다.
스와치가 만든시계에 사파이어 크리스탈 안씁니다.
그냥 차다가 버리고 다시 사라는게 모토죠.
신발로 치면 반스같은 겁니다.
오우 역시 안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