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먹을 것 갖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자기네 냉장고 청소했다며..화석처럼 말라비틀어진 곶감이며, 수분이 다 빠진 미이라같은 생선을 먹으라며 주는 지인. 미친거 아닌가! 음쓰봉지값 아끼느라 음쓰를 내게 버린건가? 남한테 뭘 줄땐 내게도 값져서 아끼는걸 줘야함. 버리긴 아깝고 내가 갖고있긴 쓰레기같은 걸 주는 게 아님.
쌀 선물후, 갑자기 연락이 뜸했다는것을 보니 딱 보니 양밥이네. 좀 용한 무당한테 그 쌀 한번 가져가보면 뭔지 답이 나올지도... 아무래도 그 지인 언니라는 사람 자신한테 붙은 악운을 떠넘기려고 그랬을듯 한데, 우찌 언니 동생하는 사이에 그런짓을 할 수 있나? 두번다시 상종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는 종교적인 이유가 있거나, 혹은 억지로 시댁 제사상에 올려진 향 꽂은 쌀 먹기 싫으니까, 아님 받기 싫은 시댁시골 쌀 받은거 떠넘긴거네. 어르신들은 쌀 귀하게 생각하시니, 제사상에 향 꽂은 쌀도 먹을 수 있다며 싸준거 같은데. 양밥이라기엔 허접시렵고...딱 그거 같은데. ㅉㅉㅉ
나도 저런쌀 받은적있음.그것도 이모라는 여자한테 쌀 생겼다고 가져가라고해서 엄마랑 같이 실어왔는데 열어보니 나방천지인 쌀...본인 먹기는 싫고 무속인이 가져가라고 해서 우리 준거 같음..항상 우리집 개무시 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 확신했음..본인 딸하나는 선생이고 하나는 40넘도록 꼴에 눈높아서 노처녀인 딸 어디 잘되는지 봅시다 이모..우리집 무시한 만큼 되돌려받으시길..
제사지낼때 향로에 쓸 모래가 없을 경우 쌀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대체해서 쓴 쌀은 잘 씻어서 밥을 지어먹습니다. 보아하니 제사때 향로에 쓴 쌀을 향의 재만 털어낸 후 다시 쌀 주머니에 넣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은 듯 하네요.. 다 타고 남은 향을 제거하고 밥을 지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을... 쌀 씻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되고 제거가능하였을 텐데.. 사소한 실수가 너무 큰 오해를 불러 온 건 아닐지..
나쁜 의도로 쌀을 갖다준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면 그사람은 좋은 무속인이 아님. 내가 상담가서 벌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ᆢ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해줄수는 있지만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런거하면 당하는 사람보다 행하는 사람이 더 힘들게 된다고ᆢ 의뢰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면 부탁을 하겠냐고 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비우고, 용서하려고 해보라고 함.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띵!!!했던 기억이 있슴. 그 무속인 지금은 유명해져서 예약도 한참걸리고 복비도 비싸짐. 돈 받고 예약받는 제자?비서?도 있던데ᆢ
가격이 싸니까 심심풀이로 보는 타로나 점 절대로 보지 마세요.악귀가 가득한 더러운 곳에 가면 당연히 악하고 나쁜일이 더 생깁니다.더런 잡귀신 붙습니다. 맑은 영 일수록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에 나가면 기분도 좋고 상쾌하죠? 악한 곳에 가면 기운이 음침하고 스산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집니다. 좋은 인생은 좋은것을 보고 좋은생각만 하고 좋은곳에 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뭐든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하는 거예요.운명 같은건 없습니다. 사단의 하수인인 무당이나 타로로 일반일들이 귀신을 믿고 따르게 하고있어요.조심해서 절대 피해야할 대상입니다.
어머니가 시장에서 가게를 하는데 음식을 갖다 주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근데요. 누가 봐도 먹다 남은 걸 주는 사람이 있고요. 상태 안 좋은 음식 주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받지 마라고 해도 어머니는 원래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서 계속 받네요. 저는 사람을 안 믿기 때문에 남이 주는 음식 절대 안 받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런 글이 나오네요. 저흰 기독교라 제사를 안지내서 잘 모릅니다만 (퍼온글) 다들 차례지내실 때 향 피우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향 피우는 향로에 쌀, 밥, 모래 등을 깔잖아요?? 우리집은 쌀을 깔아요. 근데 차례 끝나고 그 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지금 4년째 집 논쟁이에요 ㅠㅠ 아빠, 엄마, 형: 씻어서 먹어도 된다. 아까운 쌀을 왜 버리냐 나: 아니 향 재가 물에 섞이면 양잿물인데 그걸 왜 먹냐. 버리거나 놔뒀다가 다음에 쓰면 된다. 이렇게 갈렸는데 특히 엄마는 절대 못버린다고 하시거든요 안그러시다가 한 4년 전부터 그러시는데 진짜 차례, 제사때마다 미치겠어요 ㅠㅠ 다들 향 피우고 쌀 어떻게 처리하세요??
아.. 글쎄요... 차라리 대놓고 물어보시지,. 쌀을 비교해봤자.. 논마다 쌀이 다를 수 있고요. 저도 논농사 짓고 방아도 직접 찧어보니 쌀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같은 날 찧어도 논이 다르니. 포대마다 약간 차이 나기도 했어요. 쌀 그거 시골거라 밥맛도 좋을 텐데.. 어색해진 동생에게 힘들게 갖다주었다가 본인도 모를 이물질 때문에 갖다주고도 욕 먹는 상황은 아닐런지., 아.. 그나저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팍팍해졌구나 싶네요.. 굳이 나쁜짓 하려고 쌀을 갖다준다니 저는 이해가 좀 안 가네요..
쌀을 줬다는게 제사밥이나 제사음식 나눠 먹는거랑은 다른 의미 같아요 자신에게 오는 안좋은 기운을 쌀에 옮겨서 다른이에게 보내는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지만 저 어릴때 눈병나면 속순섭 뽑아서 길가운데 돌맹이에 올려두고 숨어서 그 돌 누가 차고가나 보고 그랬어요 그럼 눈병이 돌맹이 찬 그사람한테 옮겨 간다고... 그거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홀리.. 저는 회사 과장님이 자기가 20년전에 입었던 청치마랑 청바지 브랜드꺼라고 입으라고 줘서 그날 바로 갖다 버렸네여. 제가 마른체형에 엉덩이만 좀 큰편이라 청바지도 사이즈 큰거로 입는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사이즈 안맞는다니까 자기는 날씬해서 아직도 맞는데 그게 왜 안맞냐고 꼽주더라구여 한번도 살찐체형이라는 소릴 듣고 자란적도 없고 운동도 해서 살 없이 날씬했었는데 ㅋㅋㅋ 진짜 좀 이상한 사람 많은듯
굿한 쌀 그런게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제사때 향 꽂는 목기에 쌀을 채워 거기에 향을 꽂거든요. 그리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 치울때 쌀을 버리긴 아까우니까 다시 쌀통에 넣습니다. 향을 보니 그 쌀이 섞인거예요 분명 무슨 나쁜 의도가 있었던게 아니라요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은 당연히 모를 수 있고요~~
인연 끊어라..
종교적이거나 무속적인걸로 준 거 같다.
그런 의미라면 진짜 악질적이다.
제사에는 밥을 사용하지 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hanbyeongyeob 사용함
@@hanbyeongyeob제사지낼때 지푸래기같은거 꼬아서 생쌀에 박아놓음
@@hanbyeongyeob 제사 안 지내 보셨나봐요
밥은 조상님 드시라고 올리는 것이고, 생쌀은 향로에 담아 향을 피울 때 사용합니다
저희 집도 제사 지낸 후 재묻은 생쌀 안 버리고 그걸로 밥 해먹어요
@@hanbyeongyeob아는척은 피식...
뭐가 그리도 마음에 안들어 저런 짓을 하는지...
심보 곱게 안쓰면 험한 꼴 보는걸 좀 배우고 살아야하는데
저런사람 꼭 있더라
쓰던 물건 먹지못하는거 억지로 넘겨주는 쓰레기들
그 언니라는 분 6, 70 년대 사모님도 아니고 ㅋㅋ 요즘 동사무소에서도 그런쌀은 안받을거 같은데..
맞아요 제 주 변에도 자기가 먹기 싫고 맛없는 것만 주는 사람 있는데 정체를 알고나니 꽤씸해서 이제 먹는거 준다하면 무조건거절 하고 우리도 맛없는거 안 먹는다고 했어요
하;;; 진짜 먹을 것 갖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자기네 냉장고 청소했다며..화석처럼 말라비틀어진 곶감이며, 수분이 다 빠진 미이라같은 생선을 먹으라며 주는 지인.
미친거 아닌가!
음쓰봉지값 아끼느라 음쓰를 내게 버린건가?
남한테 뭘 줄땐 내게도 값져서 아끼는걸 줘야함.
버리긴 아깝고 내가 갖고있긴 쓰레기같은 걸 주는 게 아님.
@@happy-park62맞아요 주고도 욕먹는 짓인줄 모르나 보더라고요
@@happy-park62 이런사람 진짜 심리가 궁금해요.. 전 남 줄때 욕 안먹을라고 최대한 좋은걸루 골라주는데... 대체 왜 음식물쓰레기로밖에 안보이는걸 주는걸까.. 의외로 주변에 한명쯤은 있더라구요 이런사람들ㅋㅋㅋ
굿한 쌀을 남한테 줘야 본인의 액운이 사라진다 머 그런거였던거 아님??ㄷㄷ
헐
굿한 쌀은 서로 가져가려고 했다고 함
액을 주는 의미는 아님
교양무속학 시간에 배움
제삿상에 썼던 쌀일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요즘 굿을 하긴 하나요? ㅋㅋ 그 언니라는 분이 무당 아니고서야..
@@jaejinkorea 굿 많이 함;
연락 끊은거 보면 뭔가 무속적으로 부정한 쌀이겠지
진짜 음습하다
@BrielleCarson 음습하다는 표현도 맞아요
줘도뭐라그러네ㅋㅋ평생돈주고사먹어라
@@부산상남자아니..
나 댓글
잘 안다는데
아니 필요 없다고 해도
남 집앞에 강제로 쌀을
두고 간게 정상은 아니죠ㅋㅋ
이래서 남이 주는건 먹는거 아닌듯
@@부산상남자 안받겠다고 해도 던져두고 가놓고는?
언젠가 죄 받는다
쌀 버리세요.연락도 끈으시고요
뭘 좀 알고나 말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언젠간 죄 받은대 ㅋㅋㅋㅋㅋ좋은 의미로 올린 공양미인데.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감사히
받지
당신처럼 무지하면 저주를
퍼붓겠죠.
@@sj3865 뭘 좋은 의미야; 그런 마음이면 걍 쌀을 줬겠죠. 액땜용 같은 거 말고
다 돌아간다 신은 안다 굿을 하고 기도를 해도 신은 나쁜인간들의 속내를 다 안다
@@정한솔-w2w 액땜용 쌀이 아니라 기도용 쌀이에요..간절한 기도가 담긴 쌀인데..
님 집안은 제사 지내던 시절 제사음식 다 버린 상스러운 집안이었나요????ㅋㅋㅋ
제사지내고 제삿밥도 먹지만 말안하고 주는게 되게 음침함..그죄는 부메랑이다..죄는 지은사람에게 가야지 죄없는사람이 받을 이유는 없지
제사쌀을 남에게 선물로 주진 않죠.😅
ㄷㄷㄷ😊ㄷㄴㄷ
무섭네요 쌀에 향조각이 나왔다면....?
점집에서 무당들이 제를 올릴때 향을 피우는 향로에 쌀을 채우기도 하죠 ㄷㄷ
저주나 질병, 가난 등을 전가 시키는 것 같아요!😢
그런거없으니 카더라로 선동하지마샘
남 안되라 쥑어라 하면, 결국 본인이 안되고 쥑더라ㅋㅋㅋㅋ 마음가짐이 저래서~~
@user-ds5uy3ji9c심보 나쁘게 써서 결국 뉴스까지 탄거 맞잖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ㅋ
이채맹맹@@jovelmia0935
선한일을 많이 하고 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귀신도 못건드린다.
그런사람에게는 화가 닥쳐도
복으로 바뀐다.
미워하며 원망하는 생각들이
귀신을 부르는 생각들이다.
미움에서 미움으로 원망에서 원망으로 부정에서 부젱으로
지옥 밑바닥으로 내려가거 된다.
맞아요 정신이 맑은 사람에겐 귀신이 붙어먹기가 힘들죠
미워하는 마음이 엄청난게 안 좋은 것 같아요
저주를 퍼부었네.
ㅉㅉ
업보를 어찌 청산하려고.
KNN은 인터넷 커뮤니티 글로만 기사 만드는 방송국인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ㄹㅇ ㅋㅋㅋㅋㅋ 배민 리뷰도 뉴스로 뜸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여시 n 번방은 이악물고 무시
맞음
직접취재1도안하고
진짜일수도있지만 주작글일수도있는거 검증도없이
온간커뮤니티글 올려 뉴스만듬 렉카수준
걍 무늬만 뉴스지 유튜브에 디씨 실베글 퍼다나르는 렉카랑 똑같다고 보면 됨
난 인터넷 커뮤니티 글 영상으로 보고 싶어서 간간히 보던건데 방송국이었어? 드립 아님?
그만큼 세상 평화롭다는거니 봐줍시다
벌받아.....
쌀 선물후, 갑자기 연락이 뜸했다는것을 보니 딱 보니 양밥이네. 좀 용한 무당한테 그 쌀 한번 가져가보면 뭔지 답이 나올지도... 아무래도 그 지인 언니라는 사람 자신한테 붙은 악운을 떠넘기려고 그랬을듯 한데, 우찌 언니 동생하는 사이에 그런짓을 할 수 있나? 두번다시 상종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굳이 필요 없다는데 집앞에 일방적으로 놓고 간거보면 쌀이 남아 돌아서 걍 순수한 마음으로 준것같진 않은데 암튼 심보가 괘씸하네~
비방이네요...액운을 사례자한테 준 듯...혹시 모르니 당분간 조심하세요
조심하긴 뭘 조심합니까 그런 음흉한 저주는 건 사람 본인이 가져가야죠 반사!
두려워하고 불안으로 떨 것이 아니라구요
뭘 혹시 몰라 최소 50세이상 ㅋㅋ
@@Infplayrist-Infplee ㅋㅋㅋ 무속 저주에서 갖혀 사세요 그럼..귀신들이 니같은 애 쫓아 당기니까 조심? 뭔 조심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나려면 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도 빗겨갈 사람은 빗겨가요 그쪽이나 귀신한테 빌며 눌려 사세요 괜한 불안감 조성하지 말고
@@지현서-i1l설명하자면 긴데 댁이 뭘 모르시네
욕한 무당 찾아가서 역살을 날려야죠. ㅋㅋㅋㅋ 양밥 잘만 깨면 보낸 사람이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하던데.
무당 굿한 쌀이네
받기 싫다는데 억지로 놓고가....
ㅎㅇ!!
저주를 저리 떠넘기네. 저러다 본인에게 벌전 날아갈텐데. 세상 참...
나도ᆢ지인이였던 사람중 ㅋ 자기가 맛없는거 상태안좋은것만 주더라
그래서 인연끊었어요 ㅋ 선물을줄땐 주고도 욕먹지않게 잘줘야 되는겁니다ᆢ
예전에 돌비에서 비슷한거 들었는데.
과일집하는 친한언니가 매일수박을 잘라서무료로 줬늑데
나중에알고보니 자른수박을 부적태운물 같은데 담궜다가 주는거였음.
나도 그거 돌비방송 기억나요 ^^
이것도 뉴스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게 진짜인지 확인도 안하고 무슨 라디오 사연마냥
굿당이나 절에 올린때 향꽂아서 올림니다
대체적으로 부처님전 올릴때는 거의그냥 올리지만
보살집에서 올릴때는 향을꽂아요
이거 예전에 댓글단분 ( 김밥으로 보답해라) ㅋㅋ
방심하다 보고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샤머니즘이
담긴 쌀이라니..
ㅋㅋㅋㅋ
아아 샤먼킹
다시 태~ 어~ 나~
샤먼킹 재밌지 다시 볼까
자기는 종교적인 이유가 있거나, 혹은 억지로 시댁 제사상에 올려진 향 꽂은 쌀 먹기 싫으니까, 아님 받기 싫은 시댁시골 쌀 받은거 떠넘긴거네. 어르신들은 쌀 귀하게 생각하시니, 제사상에 향 꽂은 쌀도 먹을 수 있다며 싸준거 같은데. 양밥이라기엔 허접시렵고...딱 그거 같은데. ㅉㅉㅉ
사람이제일 무서운기라😮
제사지낼때 향피우는데 흙대신 쌀쓰는데 있는데 다시먹진 못하고 모아놨다가 저주내리는식으로 준듯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그게 순리지
이래서 누가 주는거 쉽게 받으면 안됩니다.
윗둥 자르고 굿 했던 과일을 생과일 쥬스 재료로 쓰는 카페도 있는데요.. 뭘..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저런사람 곁에 두면 큰일 나겠네
없던 일도 생기겠어요
인연을 끊어 버리세요
해롭게 할 나쁜 친구예요
소름끼친다
종두득두라고 악행도 선행도 언젠가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있다
착하게는 못 살아도 타인에게 상처주고
피해주고 살지는 말아야 한다 사람이면..
흠 이런쌀은 찜찜하죠
심야괴담회에 나올만한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구나
양밥 처리한것임
액운을 보냈네.
이건 정신적 손해배상 받아야함
그쌀로 떡지어서 아닌척하고 떡 선물로 다시 보내드려 ~~ 왜 차단을해 그대로 돌려주고 잘먹었다고 확인하면 그때 언니가 준 쌀로 떡지은거야 고마워서❤해줘야지ㅋㅋㅋ
떡 짓는데도 돈 들어요
저게 그 자기가 당할 화를 지인에게 나누어준것? 이라더군요
나쁜의미로 나누어준거래요
딴 게시판에서 저 쌀로 떡만들어 떡 도로주라는 글이 베스트댓글이였어요
미신이지만 저주가 안걸림 자가받는다고하죠 실수인지 다른건 모르겟지만 해명은 하셔야할듯😅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네
그카다 벌 받아요 그러지 맙시다
이모가 굿당하는데 쌀이랑 과일 많이받아 먹었는데
아무 문제없어요. 저분은 어디서난 쌀인지 얘기를 안해줘서 기분나쁠수 있겠어요 굿했던 음식이나 쌀을 싫어하는사람도 많으니
문제는 거절한걸 억지로 넘기면서 설명도 없었고 안에 못먹을 이물질이 들었으니 욕나올만하죠.
저도 이모가 제주도에서 40년 넘게 무속인이신데 괜찮대요
거절한 사람 집앞에 갖다놓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먹어도 괜찮은데 기분이 안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쌀이 다른거보면 자기는 기분나빠 못먹는걸 준거잖아요.
실제로 주술적 의미가 있든없든 지가하기싫은걸 남시키는건, 그걸또 몰래하는건 나쁘지요.
저는 무당이니 굿이니 하는거 자체를 안믿습니다만 그냥 나를 무시하고 해하려든 저인간에게 화가날것같아요.
그거 무당들이 준쌀같아요
점집하는 무당들은 아침마다 새쌀을 올려놓고 기도?한다더라구요
그렇게 하고난쌀을 버리지않고 다시 모아두니
쌀이 넘쳐나죠
나도 저런쌀 받은적있음.그것도 이모라는 여자한테 쌀 생겼다고 가져가라고해서 엄마랑 같이 실어왔는데 열어보니 나방천지인 쌀...본인 먹기는 싫고 무속인이 가져가라고 해서 우리 준거 같음..항상 우리집 개무시 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 확신했음..본인 딸하나는 선생이고 하나는 40넘도록 꼴에 눈높아서 노처녀인 딸 어디 잘되는지 봅시다 이모..우리집 무시한 만큼 되돌려받으시길..
양밥까지는 아닌거같고 제사나 굿할때 쓰인 쌀을 보내서 액을 떠넘겨 액땜하려한거네
그쌀 버리세요 그쌀 먹으면 하는일마다 일이 꼬여요 제 지인이 그랬었거든요 말하는 겁니다
제사지낼때 향로에 쓸 모래가 없을 경우 쌀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대체해서 쓴 쌀은 잘 씻어서 밥을 지어먹습니다.
보아하니 제사때 향로에 쓴 쌀을 향의 재만 털어낸 후 다시 쌀 주머니에 넣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은 듯 하네요.. 다 타고 남은 향을 제거하고 밥을 지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을... 쌀 씻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되고 제거가능하였을 텐데.. 사소한 실수가 너무 큰 오해를 불러 온 건 아닐지..
남을 저주하면 본인에게도 화가 오는데,,,
진짜 무속인이라면
절대
그런것도 안해줌.
대신 해줄수도 있지만
그런거 해주면
벌 받는 사람보다
행하는(무속인)사람이
더 큰 벌을 받는다함.
내가 무속인한테 직접
의뢰해봐서 알아요.
가짜 무속인들이 너무
많아서 탈 임.
ㅋㅋㅋㅋ 아직도 언니 언니 하는거 보니
꽤 많이 친한 사이 같다.
나였으면 바로 욕나왔다
저거 자기가 가지고 있던 액운 남에게 떠안기는 겁니다 저런사람하고 인연끊고 혹시나 집안에 안좋은일 생기시면 무속인 찾아가보심이...진짜 인간색히가 아니라 악마네..
절에 가면 쌀에 향 꽂아 두거나 무속인들 법당에도 저렇게 해놓기도 하고...그러던데 저게 무슨 비방 같은거 아닐까요?!
저렇게 상대방에게 잘해주는척 하면서 나쁜짓 하는 사람도 잇어요.
거짓말 잘 하고 음흉하고 정신 사나운 사람은 끊어내야죠!
저는 아는 지인이 억지로 준 만두 먹고
8일 째. 황천길을 왔다갔다 함.
음식은 버리는게 아님.
뭐라는거야
향이 다량으로 나오면 악의적이고 향이그냥 탄것 1개정도 나오면 만약 악의가 없으면
다른 한편으로는 시골에서 제사때나 명절때 밥그릇에 쌀을 담아 향을 꽂아 놓고 제사 끝나면 향을 빼고 그 남은 쌀은 버리기 아까워서 그대로 쌀푸대에 넣은것 같네요 향도 그때 들어간것 같네요
그냥 쌀인데 찜찜하면 새먹이로 주세요
진짜 지인한테두 쌀 받지 말아야하다 휴우
굳이..봉투를 뜯지않은 새쌀이면 괜찮겠지...저건 향이 나왔다니까..이미 뜯어져있는걸 받은듯...
안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두고 간것부터 이상하지
농사지어서 많으면 단체에 기부하면 될걸 안한이유가 뭔가 있었네..
이래서 내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떠안겨주는 사람이 주는건 의심을 좀 해봐야 함....상대가 싫다는데 억지로 주는것도 사실 무례한거거든.. 내가 싫다했다고 서운해서 연락끊길 사람이라면 상대방 의견존중 안하고 고집부릴 사람이라 거른게 다행인거고.
나쁜 의도로 쌀을 갖다준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면 그사람은 좋은 무속인이 아님.
내가 상담가서 벌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ᆢ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해줄수는 있지만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런거하면
당하는 사람보다
행하는 사람이 더 힘들게 된다고ᆢ
의뢰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면 부탁을 하겠냐고 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비우고,
용서하려고 해보라고 함.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띵!!!했던 기억이
있슴. 그 무속인 지금은
유명해져서 예약도 한참걸리고 복비도 비싸짐. 돈 받고 예약받는 제자?비서?도 있던데ᆢ
차라리 그쌀로 떡을 해서 먹든지, 이웃 나눠 주든지 하지..
아님 나를 주던지..
고맙다고 했을텐데..
쌀이 얼마나 귀한건데.
에~효
다른건 몰라도
좋은 마음에서 쌀을준건 아니듯.
신렴님께 드린 쌀인거같은데,주변사남들이 나눠서 밥지어먹으면 좋다던데요
저희 시댁은 제사지내고 난 밥은 어머님
이 드시고 생쌀제사상에 향 키고 난후에
향 잿가루만버리고 그거 밥해드시던데?
물어보면 먹어도 암~~ 문제없다 라고
하시는걸보고 증말... 아~~했음
굿 한 쌀이 아니고 부처님 계신 법당에 올린 쌀 일수도 있어요. 지인분께 잘 물어보세요.
공양올린 쌀이랑 과일은 절에서도 떡해서 과일이랑 다 나눠서 먹고 해요. 일부러 더 많이 가져가려는 분들도 많아요.
쌀 계속 달라고 끝까지 거절하고
찿아오지 말라고 쌑 준 사람한테
받기전에 단호하게 말하시는게 최고 좋고 피하는 방법입니다
돌앗네ㅋㅋㅋ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안좋은 귀신들은 저집에 가라고 쌀을 준듯...1000퍼 액땜이다....저질스런 저여자 천벌 받을거다...
저주를 담은 양밥이라면 언니랑 인연끊고 쌀은 개천 가에 뿌리면 오리도 먹고 새들도 먹는다. 이게 보시아니겠나... 보시하면 나에게 덕이 돌아오니 개울가에가서 쌀뿌리면된다. 다른 새들을 먹여살려 좋고 나쁜 액받이용 양밥이라면 새들이 알아서 액윤을 받아가겠지... 그언니랑은 절연해라.
지나먹지 저런걸왜줘
향이 꽂힌거 보면 제수용 찹쌀인데... 액운을 떠넘기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제사 지낸 쌀 버리기 아까워서 오래 묵어서 못 먹는 쌀이랑 같이 섞어서 준듯. 소위 말하는 짬처리.
짬처리라니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올린 쌀인데 ㅋㅋㅋㅋㅋㅋ
사람이참 무섭다....😢
가격이 싸니까 심심풀이로 보는 타로나 점 절대로 보지 마세요.악귀가 가득한 더러운 곳에 가면 당연히 악하고 나쁜일이 더 생깁니다.더런 잡귀신 붙습니다.
맑은 영 일수록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에 나가면 기분도 좋고 상쾌하죠? 악한 곳에 가면 기운이 음침하고 스산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집니다.
좋은 인생은 좋은것을 보고 좋은생각만 하고 좋은곳에 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뭐든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하는 거예요.운명 같은건 없습니다.
사단의 하수인인 무당이나 타로로 일반일들이 귀신을 믿고 따르게 하고있어요.조심해서 절대 피해야할 대상입니다.
그쌀로밥해먹고 응가싸서 봉지에담어 그집대문에 걸어두면되여
어머니가 시장에서 가게를 하는데 음식을 갖다 주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근데요.
누가 봐도 먹다 남은 걸 주는 사람이 있고요.
상태 안 좋은 음식 주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받지 마라고 해도
어머니는 원래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서
계속 받네요.
저는 사람을 안 믿기 때문에 남이 주는 음식 절대 안 받습니다.
동네 언니는 머리가 나쁘다
쌀을 잘씻어서 떡을 만들어 동네사람들과 나누어 먹었으면 좋아을텐데요~~~
그런 지혜로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늘 그물을 빠져나갈수는 없습니다.
액땜을 하는길은
진심과 선행으로 이웃을
돕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정직한삶을 사는것 뿐입니다.
맞습니다 애초부터 그런 의도로 하는 행위들은 그 순간 사람을 속일 수 있을지라도 언젠가 다시 본인에게 다 되돌아옵니다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되돌아오긴 뭘 되돌아와 ㅋㅋㅋㅋ 나쁜짓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ㅉㅉ 권선징악은 자위일 뿐임
@@지현서-i1l권선징악이 뭐 하늘이 벌주는 개념으로 생각하네ㅋㅋㅋ 아직 어린인가?
떡돌리는것도 먹기불안해졌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런 글이 나오네요.
저흰 기독교라 제사를 안지내서 잘 모릅니다만
(퍼온글)
다들 차례지내실 때 향 피우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향 피우는 향로에 쌀, 밥, 모래 등을 깔잖아요??
우리집은 쌀을 깔아요.
근데 차례 끝나고 그 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지금 4년째 집 논쟁이에요 ㅠㅠ
아빠, 엄마, 형: 씻어서 먹어도 된다. 아까운 쌀을 왜 버리냐
나: 아니 향 재가 물에 섞이면 양잿물인데 그걸 왜 먹냐. 버리거나 놔뒀다가 다음에 쓰면 된다.
이렇게 갈렸는데 특히 엄마는 절대 못버린다고 하시거든요
안그러시다가 한 4년 전부터 그러시는데 진짜 차례, 제사때마다 미치겠어요 ㅠㅠ
다들 향 피우고 쌀 어떻게 처리하세요??
아.. 글쎄요...
차라리 대놓고 물어보시지,.
쌀을 비교해봤자..
논마다 쌀이 다를 수 있고요.
저도 논농사 짓고 방아도 직접 찧어보니 쌀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같은 날 찧어도 논이 다르니.
포대마다 약간 차이 나기도 했어요.
쌀 그거 시골거라 밥맛도 좋을 텐데.. 어색해진 동생에게 힘들게 갖다주었다가 본인도 모를 이물질 때문에 갖다주고도 욕 먹는 상황은 아닐런지.,
아.. 그나저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팍팍해졌구나 싶네요..
굳이 나쁜짓 하려고 쌀을 갖다준다니 저는 이해가 좀 안 가네요..
좋은 뜻으로 준 게 아님
무슨쌀인지 얘기도 안 하고
억지로 두고 갔다는 데서 알 수 있음
액운같은 걸 떠넘기려는 것임
음식뿐만 아니라 지인이 하는 안좋은 소식도 듣는거 아니다. 그대로 액이 넘어옴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아마도 제사가 아니고 굿하고 굿할때 쓴 쌀일겁니다 본인이 가져가는거 보단 버리기 아까워 다른사람 준거 갔습니다
잘못 먹으면 탈납니다. 남의집 제사 음식도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탈나듯이요.
굿도 굿 나름입니다.
쌀을 줬다는게 제사밥이나 제사음식 나눠 먹는거랑은 다른 의미 같아요
자신에게 오는 안좋은 기운을 쌀에 옮겨서 다른이에게 보내는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지만 저 어릴때 눈병나면 속순섭 뽑아서 길가운데 돌맹이에 올려두고 숨어서 그 돌 누가 차고가나 보고 그랬어요 그럼 눈병이 돌맹이 찬 그사람한테 옮겨 간다고...
그거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아 진짜 액운 떠넘기려는거 너무 소름이다. 인과응보라고 몇배로 돌아옴... 자기팔자로 살아야지
세상에 비밀이없다 어쩜 남을 속이나 천벌받을
그냥 버리지ㅈ말고 새들먹이로 주셔요
비둘기정도는 먹을수도…
전혀 과학적이지 않잖아 그런 쌀을 먹고 복을 받는다니 복이라는 건 우연인거지
진짜 와..
무당집에서 굿하고 남은 음식은 먹으면 않좋아요ㆍ 대부분 영가한테 준거라 살아있는 사람한테 주면 않되요ㆍ않그러면 무당집 주인 본인이 두고 먹으면 되지 뭐하러 남주겠어요
혼 령 모시는 단지에 쌀을 채우는데
그건 보통 2,3년 있다 처리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함 ㅎ
그받은 쌀로 떡을 만들어서 다시 되돌려주도록하세요 왠 떡이지하고 잘먹을겁니다. 사람시켜서 가게 오픈개업떡이라고 나눠주면 됩니다 (향가루도 첨가하세요 떡에)
딴의미로준거면 진짜 사악한거지 근데 무속인이 주는쌀도 의미에따라다르긴한데 안존굿한건 굿한무속인이 지들이 대부분먹는데 좋은굿한건 의뢰인주고 ~
이런걸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걸 그대로 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군요.
뉴스거리가 정말 없나봐요
옛날에 지가 쓰다 남은 립스틱 다 모아서 갖다 준 언니 있었음. 받은척하고 다 갖다버림
홀리.. 저는 회사 과장님이 자기가 20년전에 입었던 청치마랑 청바지 브랜드꺼라고 입으라고 줘서 그날 바로 갖다 버렸네여. 제가 마른체형에 엉덩이만 좀 큰편이라 청바지도 사이즈 큰거로 입는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사이즈 안맞는다니까 자기는 날씬해서 아직도 맞는데 그게 왜 안맞냐고 꼽주더라구여 한번도 살찐체형이라는 소릴 듣고 자란적도 없고 운동도 해서 살 없이 날씬했었는데 ㅋㅋㅋ 진짜 좀 이상한 사람 많은듯
궁금한게 저런 사연글은 글쓴이에게 허락받고 방송나가는걸까요?
굿한 쌀 그런게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제사때 향 꽂는 목기에 쌀을 채워 거기에 향을 꽂거든요.
그리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 치울때 쌀을 버리긴 아까우니까 다시 쌀통에 넣습니다. 향을 보니 그 쌀이 섞인거예요 분명
무슨 나쁜 의도가 있었던게 아니라요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은 당연히 모를 수 있고요~~
그러든말든 그걸 왜 남한테 굳이 버리듯 강제로 떠넘기고가냐고~
이유야 어쨌든 자기 먹기 찝찝하니 준건맞잖아 심보가 못된거지
우리집 제사도 아니고 좀 그렇지않나요?
그리고 그런거면 왜 시골에서 보냈다고 거짓말치고 그냥 강제로 두고가나요..싫다는 사람한테 으..
에이 통쾌한 복수는 그 언니를 초대해서 요번에 비싼 쌀 샀는데 맛있더라 해서 언니에게 대접해주고 싶다 하고 언니한테 받은 그 쌀로 대접을 하는게 진정한 복수인데 넘 피해자분 착하네..
제사올리고 남은쌀 귀신들다먹이고 혼뺀쌀ㅋㅋㅋㅋㅋ
나쁜짓하면 다 다시 돌아온다!!
ㅋㅋㅋ 죽을사람 제사 미리 지내고 그 제삿밥을 지인 가족한테 먹여서 대신 죽게 하는 저주에요
이거 양밥아님?? 너무 무섭다.... ㄷㄷㄷ
무속에서 제사지낸밥 굿한밥 장례식장에서 남은음식 등 주는것은 저주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