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89화 어머니의성 | (1985/07/13)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 ▶ TV 문학관 189화 어머니의 성
방송일: 1985년 7월 13일
연출자: 주일청
출연자: 정영숙, 백윤식, 박용식, 맹호림, 이주실, 김일란, 안대용, 신원균, 이한나, 최창호, 김영철, 공경구, 민욱, 방숙례, 박승규, 임영식, 김봉근, 안광진, 박현정, 정인숙, 채수영, 민병이, 한현배, 이수연, 서우락, 홍미선, 이미나, 김만용, 송상은
원작: 문순태
극본: 박평일
줄거리: 기구한 인연으로 신분이 다른 결합을 한 박한실은 남편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부를 쌓고 자손을 두고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지를 받들어 땅만을 지켜온 한실은 성장한 아들들이 뿔뿔히 흩어지게 되자…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어머니의성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TV문학관] 273화 아내의 노란우산 | (1987/08/29)](http://i.ytimg.com/vi/WBQV0kL11DE/mqdefault.jpg)
![[TV문학관] 273화 아내의 노란우산 | (1987/08/29)](/img/tr.png)
![[TV문학관] 158화 두 나그네 | (1984/11/17)](http://i.ytimg.com/vi/09oMyVoyIPI/mqdefault.jpg)
![송년특집 겨울무지개 극본 박정란 ㅣ 고현정 김민종 [추억의 영상] KBS(1994.12.31)방송](http://i.ytimg.com/vi/rZ-SYGe2GUk/mqdefault.jpg)
![[TV문학관] 175화 객지와 타향 | (1985/03/30)](/img/n.gif)
대 명작 참 훌륭합니다
꼭 막내 아들 만큼은~~
어머니의 말씀속 두개의 불중에서..
태워서 없어지는 불이 아닌, 바람같이 일어나는 불이 되길 바랍니다.
정말 자식들 ...
우리모두 부모님께 빚진자지요
어버이날 너무 감명깊게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철님은 정말 연기 넘 잘하십니다
요즘 TB 문학관 보는 재미에 폭 빠졌네요
요즘 드라마는 왠지 좀 정서가 없어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Tv
엄니가 막내 아들 대신 희생양이 됨 넘 맘 아프네요 그로매 부모의 욕심이 자식에게 한을 삼어주네요 최고의 드라마에요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 잘 볼게요ㆍ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구요 남편을 잊지못하는 어머니 넘 안스럽네요 옛날엔 이런 일이 많을같아요
가을비가 하루종일내리고 따뜻한 아랫목에 누위서 시청 합니다
백윤식. 민욱. 박근형. 임혁. 김성한. 백일섭. 김영철. 서인석. 주현. 김흥기 등 하나같이 개성있게 잘 생기고 연기도 일품이고.... 정말 잘
뽑았네요. Tv 문학관을 빛낸 생각나는 중견 남자배우만 나열했습니다 그외 훌륭한 배우님들 많지만.. ㅎㅎㅎㅎ
어머님의 은혜는 하늘같아서...ㅠㅠㅠ
어머님의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 걸작입니다😭😭😭👍👍👍
문학관 동태 기억이오래남아서 있으면 한번더보고싶으네요
어머니가 가장 행복했을때의 순간을 아들들 아무두 이루어주지 못했군요ㅜㅜ
감동+입니다... 그옛날 우리어머님 모습을 다시 보는것같아서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문순태원작자님
명작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꿈을 자식들이 지켜주지 못하자 그만 ~~ 어버이날 아주 감동 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참 기가막히고 눈이 막힘니다, 그안에 계실것 같더라구요,의기소침한 어머니께서 돼지비계 마음껏 드시고 마음붙일떼가 없어서 그만,,,
제일 나은 사람 막내며느리네요.
자식은 다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고 자기들 욕심채우기 바쁜가.나도 불효여식 ㅠㅠ
감사히 잘봤습니다.
정영숙씨의 깊이있는 내면 연기가 돋보이네요 연기 정말 잘하시는듯
사람에게는 지켜야할 신념 하나씩은
갖게되나 봅니다.
여한 이랄수도 있고
꼭 이루고자하는 소망이 그것이죠.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죽음에 이른다해도
놓지못하는.............
허망함을 아쉬움 이라는 자락으로 내내
놓지못하다가
끝내 이루지 못하고 떠날지라도
의식속에서는 영영 내려놓지 못하는!~~~~
희망사항!
어쩌면 바로 그것으로 인해 살아있는 자와 떠난 자와의 그립고 아쉬운 인연이 계속될 수 있는거겠죠...
3년 만에 두 번째 봤다. 더 슬프다 ㅜㅜ
그때나 지금이나 자식들은 모두 다 같구나
나 또한 같은 놈인걸 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용서하세요
어머니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ㅠ
지금도 이렇게 사는 사람 분명 있을것임 알뜰해서 부자안 됨 재물 복을 타고나야 함
작은부자는 알뜰검소.
큰부자는 하늘이 내린다죠.
어머니의 성=뒤주
어머니의 바램은
뒤주를 채우는 것 이었고,
자식은 뒤주 곁을 떠나는 것.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바램을 채울 수 없다는
현실을 안 나머지 남편이 만든 뒤주에서...
깊은 우물에서 퍼올린 물 맛은 시대를 초월해도 변함이 없지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또 나오길
아버지 죽은 후에 세 아들들에게 공부만 하라고 하지 말고, 동네 아줌마 말대로 아들들도 일을 시켰어야.
우리가 요즘 부모께하는 것은 요양원 보내는거. 우리 자식들에게 뭘
가르치고있는지...뻔히
우리도 자식들에 의해 요양원 보내질꺼다
문순태작품 ㅡ징소리(정영숙)
철쭉제 어머니의성(정영숙)
이분이야말로 노벨문학상작가이네
어니 속 차리이소 우짜로 막내 아들 희생 양이네요 현실을 보는것같아요
저 시절이 그립다.. 그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
땅팔아 첫째아들 줄 때.....이런 결말이 예정된 것....촌마을에 이런 집들 여럿 있지....
좋아하는 같이 살아야 하루를 한이 없죠
뒤주를 가득채우란 엄마의 말과 뒤주에 갇히는 꿈을 꾼다는 동생말을 토대로 해서 설마,,뒤주를 샅샅히 살펴볼 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 반대로 둘째아들은 기름을 부어 불을 내네요~~~ㅜㅜ
추리하다가 고구마 먹는줄 알았어요.
전 둘째 아들이 뭔가 깨달은 얼굴로 뒤주에 가길래 전 ''와~드디어 어머니 계신 곳을 찾았구나''하고 했는데 왠걸. 휴~끝까지 자기들 생각만하느라 어머니 있는 곳은~
@@wallgmailcomwalljung 그쵸?
엄마는 뒤주를 남편의 유지라 생각하고 쌀을 채워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장성한 아들 둘은 지들(둘째며느리 여우같죠?)욕심에 팔아 버리고..막내는 엄마의 뜻을 알지만 농사가 힘들고..줄어드는 농지로 뒤주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두려웠겠고.. 극 마지막 둘째의 생각 토대로 살아 계시든 주검으로든 엄마를 찾아낼 줄 알았는데~~그것도 기름을 부어 불을.. 정말 안타까웠어요~ㅜㅜ
@@물고기가머무는강 네~맞아요.
전 사실 적어도 이런 생각을 해서 너무 상상했는데 적어도 영물(?)이라는 고양이가 신호를 주길래 불지르다가 멈추고(의구심의 하나로) 어머니를 찾게 되어 후회하며 극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랬는데 그마저도 어리석게 지나치네요.
초딩 졸업반 때 나온거네요ㅋ
11시43분 현재 62명 시청중,,11시47분 현재 140명 시청중,,
이 작품은 문순태작가의 어떤 현대소설작품을 극화한건가요? 원작 소설제목 알수있나요?
불쌍하신 어머니 자식들 때문에 불타 죽고 마는군요
귀막히네요.며느리기본이.않됬군요.씨부모님께.안사드리려갈떼부터.남편한테.땅이야기할떼부터.
박종규 할아버지 드라마 많이 나오셨네요
출연자 이름 중에 홍미신 이 아니라 홍미선 아닌가요?
저때 서울가서 엘레베이터란걸 처음 타봤었는데... 서울대공원도 가보고. 내가 살던곳도 아파트는 있었지만 전부다 엘레베이터 없는 계단아파트라.
서로 자기가 지키고자하는 신념
때문에 저 사단이 났다.부모도 살만큼살아봤음 안되는건
안될껄알고 자식뜻에
따라야지.결국 아들 인생도 죽이고 가버렸네.
시대적인애환의배경과배우들에연기력이어우러저참훌륭한작품잘감상했음니다
이런거 보면 문학상 받을만한 작품많은데
고은 이딴 놈보다
엄니~~
우리엄니~~~~~ㅠ
영숙이 아줌마 넘 이쁘시당
가지많은 나무 ~~
hi
남보다 못한 엄마도 많다.
엄마도 엄마나름.
18:24 20:03 29:19
왜 나가셨을까?
몇일 곡기끊었다고 죽진않았을테니 불질렀을때 살아있었겠네. 기력이없어서 문을 두드리거나 소리만 못낸거지... 욱하고 충동적인 감정의 둘째아들이 죽인거네
욕심 땜에 동토가 났구먼
평경장이랑 4달러 아저씨가 서로 형제일 줄이야...ㅋ
피똥싼다
4딸라~
여윽시
집구석 망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잘못키운 자식들이다
장남한테 올인했던 시절
딸보다 아들에게 올인했던 시절의 얘기라
하겠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다
제목이 잘못됐네
🔥로 결국 끝장나는 집안 얘기구만
고의든 자의든
결국 자기 어머니를
화장시켜...ㅠㅜ
남녀평등시대니 여자들도 지기가 돈 벌어 시집가고 남자도 자기가 돈 벌어 장가가!!! 부모돈이 왜 너희들 돈이야!!
사형죄로......
자식이 웬수다 부모재산 뜻어갈 놈들밖에
없네 쯧쯧쯧
한이서린어머니란단어먼옌날차남으로태어났다고장남이란새끼때문에책이며옷이며모든걸형노으새끼걸무려받으면서성장을하였다하다못해그새끼가닭서리해처먹은걸장남이니까차남인나한테뒤집어씨워서울로올라오게되었는데어머니라는존재가나한테무슨의미가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