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명의 박진영 교수님 인터뷰_야구인, 야구선수 학부형은 꼭 보세요

[@k201209120k]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어렸을때부터 좌측어깨만 수의적 아탈구를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2012년도에 보드 타다가 좌측어깨가 탈구 되어서 방카르트 병변으로 수술 후 어느정도 지나니 손으로 어깨 뒤에서 앞으로 밀면 쑥 빠지는 증상이 다시 있었고 그 후 지속적은 통증이 계속 되었습니다 2018년에 소방관에 입사하여 힘쓰는 일도 많이 했고 그전부터 재파열의증이라고 진단 받고 2022년 화재진압 중 미끄러짐으로 어깨 탈구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수술받았고 전방 후방 관절와순이 다 뜯어져서 내시경 봉합술 하였으나 몇개월 지나니 또 통증과 함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년 2개월째인데 계속 앞쪽에 통증이 있어 재파열인가 싶어 조영제 ct 촬영했는데 앞쪽 관절낭이 늘어나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라고는 하는데 불안해서요 조영제 ct가 조영제 mri보다 정확한가요?? 1년이 지났음에도 통증과 불안정성이 반복되면 재파열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헬스를 좋아해서 지금 현재 헬스를 하고 있지만 통증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