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씨 장군의아들부터시작히니서 자이언트까지 너무 재미나게 잘바왔어요 그런 즐거움은 우리에게 주고 본인은 이런고통을 견뎌내고 있다는게 참 팬으로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손은 장군의 아들에서처럼 여자에게는 안되는겁니다 ㅎㅎ 반성도 하시길바랍니다
박상민씨 여기는 아리조나 사는 김용순입니다 우연치않게 남자에눈물을보개돼는데 아들로써 엄마한태 잘하신모습이너무너무 종경스럽습니다 힘네세요 그리고 엄마한태잘하세요.저도엄마를모시고삽니다. 저희엄마나이는96세입니다 장수하는이유는엄마를기쁘게 그리고행복하게해 드리세요 상미씨는 남자답고 또 미남이시고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리는 상민씨에 사랑이 꼭 하나님께서 축복주실겁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뷴같아요 사시는동안 기쁘게해드리세요.
당신에게 귀한 어머니인만큼, 당신이 아무리 화가났더라도 당신 아내역시 장인장모님께 귀한 딸자식입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이자식이 어쩌니.. 3개월간 시댁에 안들린건 크나큰 죄고 지금 아내에게 하는 단어선택은 죄가 아닐까요. 본인의 됨됨이와 반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상대에게 하는 단어 선택으로도 나타납니다. 좋은 치료를 받으시고. 이미 상해버린 관계에 원망에 책임을 미루지 마시고.. 정말 어른스런 공감을 하며 좋은 연기자로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3개월동안 아프신 시어머니께 한번도 안갔다는건 너무 심했네요 . 반대로 내 부모님이 아프실때 배우자가 3개월동안 얼굴도 내비치지않고 병원 옮기는것도 까먹고 그렇다면 누가봐도 정상적인 사이의 부부 라고 보여지진 않죠. 하지만 박상민씨 인터뷰 하시는 모습만 봐도 아내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어느정도 보여지는것 같아요. 물론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만이 알수 있습니다. 눈빛도 너무 무섭고 아내와 싸운걸 재연하는 모습에서도 때리는 모습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한다기 보다는 정말 풀스윙으로 날리는 폭행이네요 . 평소에도 아내에게 거칠고 다혈질 모습을 많이 보여서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둘사이가 좋지않을때는 시어머니 한테 웃으며 찾아가기 쉬운일 아니죠 . 그렇지 않을까요? 골이 깊어진것 같아요 ... 그런데 사실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따지고보면 박상민씨 어머님 입니다. 서운하고 이해못한다고 해서 다 때리면 유지되는 관계는 없어요 . 화가나서 그냥 때렸다는 말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ㅜㅜ
보아하니 자이언트 드라마 찍었을때 저런 상황이 있었나본데.. 댓글단 사람들 참 너무들 하십니다. 결혼한 배우자 부모님이 저렇게 안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재활활동하러 병원이동까지 하는 사실조차 남편에게 전하는걸 잊어버릴정도로 무관심한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입장들 바꿔서 생각들 해보세요 진짜 너무들 하시네. 더군다나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잊어버릴수도 있다 라고 대놓고 자기 엄마를 무시하는데..어휴..이건 효를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배려의 문제죠.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려면 애초에 결혼은 왜 했답니까! 여러분도 저 여자분이 잘했다고 생각되시면 결혼하지마세요. 괜히 상대방 인생만 망치니까요.
박상민 씨 자체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다혈질+어머니 건강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만이 확 쌓인게 터진거 같네요...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게 사시고.....당분간은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기 미친 사람들 많네 당신들 배우자가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병원 옮기는 문제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입원해 있는 동안 단 한번도 안 찾아갔다는게 말이 됩니까? 뭐 남자니 나중에 여자 고생시키니 뭐니 할까봐 밝히는건데 저는 여자고 저희 어머니는 뇌경색 환자이십니다 환자가 있는 집에선 저분 심정이 어떨지 이해가될겁니다 이건 성별,시댁,친정 그런거 다 떠나 인간으로써 할 짓이 아니죠.입장 바꿔 제 남편이 저희 부모님이 입원한 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병원 옮기는 문제에서 상의 한마디 없었고 당일날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되어서 남편에게 따져물었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아차..그럴 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박상민씨와 똑같이 남편의 뺨을 후려쳤을겁니다. 여기서 논지를 벗어나 성별,시댁,친정 들먹이는 분들은 그냥 제 정신 아닌걸로 보겠습니다.
kAR 저는 아마 그런 남편이면 이× × ×하고 이혼 들어 가죠 그런 인간 하고 어떻게 삽니까? 딱깨놓고 말해서 이웃 할머니가 그렇게 아파 누워 계시면 안가보나요? 그렇게 되먹지 않은 싸가지 없는 냉혈 사람 하고는 저래도 못삽니다. 오죽 했으면 재판부에서도 위자료 한푼안주고 뺨한데 오백만원에 끝냈겠나요?
박상민씨 사람 좋네요. 인성도 좋으시고요. 결혼도 멋진 여성분과 잘하셨고요. 모든면에서 성공하셨는데 아내는 내마음 대로 안되죠. 같이 살려면 많은걸 포기해야 하고 어머님에 대한 효 가 지극 하신데 어머니 박상민씨 처럼 모실 여자는 드물겁니다. 여자도 일을 했나본데 여자도 힘들었을거고요. 저 같아도 열받아서 몇대 때려버리고 싶었을 거에요. 그런데 때리면 요즘 여자 가만 안있죠. 그렇다고 내어머니 모시라고 강요하는 사회도 아니고요. 우리도 늙으면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겠지만 도와줄 사람 없을겁니다. 우리도 지금 우리 부모님 안모시잖아요. 그러니 우리 자식들에게 바라면 안되지요. 박상민씨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저는 박상민씨와는 다른 선택으로 이혼 안하고 살고있지만 박상민씨가 잘못된 선택을 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성공한 인생을 사는분 이신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타다큐마이웨이] 가요계 떠난 방미가 20여 년 만에 만난 가수 김범룡, 처음 알게 된 동료들의 생활고 (TV CHOSUN 231210 방송)](/img/n.gif)
이 프로중에 잴 리얼리티하네요. 박상민씨 존경합니다.
서로 욕하지 말고 서로 각자 부모 챙기면 됨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신경안정제와 우울증으로 저도 고생을 해서..
이해 갑니다.
박상민씨는 외로움과.. 집에 왔을때 공허함과 싸우고 계시네요.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친 저도 산답니다. 힘내세요.
안양이우헌 팬입니다 박상민배우는연기파배우이며팬으로서존경하는 아우입니다
박상민 응원합니다
근황이 궁금해 찾아봣어요~
늘 행복하시길요~~
박상민씨 팬입니다~~
힘내세요~~^^♡
박상민씨 뒤늦게 장군의아들 영화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시고 로멘틱 까지 하시니 그당시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겠네요! 현재 어떻게 사시는 지는 알수없느나, 이제야 이방송을 봅니다. 부디 힘내시고 열심히 사셔서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에대한 사랑으로 눈물흘리는거. 병이다 병평생 어머니하고 살아야 한다. 저런남자는
뭔 패드립이야? 그리고 저 쉑 음주운전 3번함@@gaehwadongorange
@@gaehwadongorange 아 오히려 저런 수컷은 패드립해도되나
박상민씨 장군의아들부터시작히니서 자이언트까지 너무 재미나게 잘바왔어요 그런 즐거움은 우리에게 주고 본인은 이런고통을 견뎌내고 있다는게 참 팬으로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손은 장군의 아들에서처럼 여자에게는 안되는겁니다 ㅎㅎ
반성도 하시길바랍니다
박상민은 정말 무언가 모를 한국느낌에서 세련되게 잘 생김
제가 제일 좋아하던 남자배우였죠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멋진 역할이었고
목소리,얼굴 너무 갖고 싶었죠
박상민씨 여기는 아리조나 사는 김용순입니다 우연치않게 남자에눈물을보개돼는데 아들로써 엄마한태 잘하신모습이너무너무 종경스럽습니다 힘네세요 그리고 엄마한태잘하세요.저도엄마를모시고삽니다. 저희엄마나이는96세입니다 장수하는이유는엄마를기쁘게 그리고행복하게해 드리세요 상미씨는 남자답고 또 미남이시고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리는 상민씨에 사랑이 꼭 하나님께서 축복주실겁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뷴같아요 사시는동안 기쁘게해드리세요.
상민씨 인생이란말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엄마와 앞푸로는 얼마던지 기쁜날이 있읍니다 . 그러니 지나간 일은일어버리세요 . 그래야 마음도 편한해집니다 부모님한태잘하는 자식은 하나님께서 큰상을주신다고해읍니다. 엄마앞에서 항상 막내아들로써 엄마는 기쁘게해드리세요. 언젠가는 엄마한태 친엄마처럽 효도할수있는 막내 며느리가 있을겁니다. 천천히 하나님께 기도하세요.그러면꼭하나님께서 응답주실겁니다 용기네세요. 그리고 엄마를 의자에만 앉게 하지말고 자주주무려주세요.기게보다는 사랑애 손으로 꼭해드리세요 그러면엄마가 빨리걸어다니실거에요 꼭 엄마 팔도 자꾸 움지지게하세요. 그래야 근력이 굳어지지게하세요.
너무 늦게봐서 미안합니다..정말 제가 좋아하는 탤런트 입니다..그리고 제남동생 고등학교 후배고...연기력이 정말 좋고 외모도...많이 변했지만..외국에서 살면서도 박상민씨 나오는 드라마는 전부 봤습니다..이런일이‼...지금도 응원합니다..지금에 근황은❔..
박상민씨 팬입니다.
힘들줄로 압니다.
열심히 일해서, 미친듯한 연기 몰입해서.. 잊고 사세요. 세월이 지나면, 친구로서 허심탄 얘기 나누세요.
장군의 아들 보면서 팬이 되는데 폭행 이혼으로 뉴스에 나올때도 전 박상민씨를 믿었습니다 언재나 박상민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효자시네요 박상민씨 항상건강하세요 장군의 아들때 정말 잘생겼었지요 지금도 생각난다 미소년
상민씨~~👍
이해합니다..기나긴 법정싸움..
멋찐아드님이시군요..
좋은 작품자주 많이 보여주세요~^^
헐 때리는 재연 미친거아님??
잘생기시고 연기잘하시는 박상민씨!
어서 힘내시고
tv에서 좋은모습으로
자주 보여지면 좋겠어요😁
아무리그래도 삼개월식입원 햇는데 한번도 안찾아뵙는건 진짜미친것같네...이혼잘햇다
아내분때리는거재연부분에서눈빛이장난아니네요~
아내분별이번쩍했겠어요~
감독님들 이인물은 독립투사로 남을 수 있는 배우로 살게 해야 합니다
박상민씨 효심이 대단하네요..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잘 모시세요..이런 환경 감당할만한 여성분들 많지않습니다...
맘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항상 멋찐 배우로 빨리 돌아와주세요
영윈한 팬이에요
효자 네요.두 아들도 미국에 있는데 상민씨가 돌보네요.
형님 부러워요 그래도 효도하실수 잇다는게 형님 용기네시고요 갑사합니다뵙고싶네요
결혼이란 집안대집안이 하는거라 서로 참고 인내해야할 부분이 맞죠! 배우자가 내부모한테 잘하길원하면 상대부모한테 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내에게 폭력썼다는건... 아닌듯요!박상민씨도 잘하신건 없는것같네요
박상민 눈빛 봐라 어이구 ㅎㄷㄷ 하다
당신에게 귀한 어머니인만큼, 당신이 아무리 화가났더라도 당신 아내역시 장인장모님께 귀한 딸자식입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이자식이 어쩌니.. 3개월간 시댁에 안들린건 크나큰 죄고 지금 아내에게 하는 단어선택은 죄가 아닐까요. 본인의 됨됨이와 반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상대에게 하는 단어 선택으로도 나타납니다.
좋은 치료를 받으시고. 이미 상해버린 관계에 원망에 책임을 미루지 마시고.. 정말 어른스런 공감을 하며 좋은 연기자로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감독님들 감사합니다.
박상민 배우님 너무 멋찐 남자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가는좋은일이생길거라고믿습니다
박상민전처이름이 레이한씨 맞죠? 제가 20대중반 한20년전쯤 토익.토플을 잘생각이안나는데OSN이란방송에서 강의를 하신걸로 알고있는데 굉장한미인에 똑소리나는강의로 거의매일시청했던기억이나요.
두분이서 성격차가 심했을거같은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상대한테 너무 바라는게 문제인거같네요
자기부모한테 본인이 더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배우자도 잘하면 좋겠지만 그런 마음의 그릇이 안될경우 기다려주고 더 사랑해주면서 상대부모에게도 더잘하면서 내부모에게도 잘하게 유도해야죠
며느리에게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희생을 바라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론 며느리도 어른이니 공경하는 마음은 있어야겠죠
전부인이 영어강사인가 그랬던가요? 외국사고방식이라 더 그랬을수도
성격보니 어떤여자도 같이살기힘들어보입니다
딱 지금처럼 혼자 어머니모시고
행복하게 잘사시는게 나을듯
니 인생이나 챙겨
상민씨 말이 전부 맞고 참 화가 많이 나는 상황인건 인정합니다.그래도 폭행은 안됩니다.폭행하면 상민이 잘한게 묻히고 전부 잘못한게 되 버립니다.
톱스타 상민이형 대한민국 남자다
형님 힘내세요.저도애가3입니다...형님상황이면...전그냥...ㅜㅜ.,생각을많이하게하네요.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렸게습니다.힘내세요 !
두한이형.저는한국생활12년차조선족박용걸입니다.저는형왕팬이예요.형화이팅~사랑해요~♡
손찌검 한건 잘못한 일이 맞지만 한편으로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모겠지만... 어머님께 하는 효는 좋아보입니다. 비호감이었는데... 제가 잘못하는 효를 잘하심보고 호감이가네요^^
또 보고싶네요.
상민형님^^
탑오브더탑
박상민 좋다
박상민형님
근황궁금합니다
어떤게 지내세요
화이팅할게요
항상응원합니다
이거 다시 볼려고 찾고 있었는데, 다시 올려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엔 2009년도 쯤 최민수 배우 혼자서 산속 생활하고 있는거 촬영한거 유투브에 있었는데 그게 더는 없거든요. 그거 다시 찾아다 올려주시면 안되요? 그것도 참 재미있게 봤어요.
화이팅 임니다
남자나 여자나 배경 보지말고 서로 잘 맞는 짝을 골라야 하는데 그런 만남 하려거든 20대 적기일 때 찾는게 제일 좋죠. 그 뒤로는 뒷배경 보며 허위허례로 식을 올리는 건데 그럴 바에야 혼자 살아가면서 여유있게 살다보면 또 짝이 없지도 않아요.
펜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3개월동안 아프신 시어머니께 한번도 안갔다는건 너무 심했네요 . 반대로 내 부모님이 아프실때 배우자가 3개월동안 얼굴도 내비치지않고 병원 옮기는것도 까먹고 그렇다면 누가봐도 정상적인 사이의 부부 라고 보여지진 않죠. 하지만 박상민씨 인터뷰 하시는 모습만 봐도 아내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어느정도 보여지는것 같아요. 물론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만이 알수 있습니다. 눈빛도 너무 무섭고 아내와 싸운걸 재연하는 모습에서도 때리는 모습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한다기 보다는 정말 풀스윙으로 날리는 폭행이네요 . 평소에도 아내에게 거칠고 다혈질 모습을 많이 보여서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둘사이가 좋지않을때는 시어머니 한테 웃으며 찾아가기 쉬운일 아니죠 . 그렇지 않을까요? 골이 깊어진것 같아요 ... 그런데 사실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따지고보면 박상민씨 어머님 입니다. 서운하고 이해못한다고 해서 다 때리면 유지되는 관계는 없어요 . 화가나서 그냥 때렸다는 말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에요 ㅜㅜ
상민 형님 참효자네~~어머니모시는게 정성이 그대로 스며있네
가장 멋진 배우
박상민씨가 그간 힘들었겠네요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강하시자나요
👍👍👍👍👍👍👍👍
남자가 남자를 아는데 진짜 효자네.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데 박상민이 그러하네. 박상민 스타가 됐는지 알겠다.
결혼전에 어떤 인성인지, 시부모님 쓰러져서 입원한 3개월 동안 코빼기도 안보일 인성인지 아닌지는 파악했었어야죠. 일정부분 박상민씨도 책임이 있네요. 만약 다음 사람을 만나신다면 인성좋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세요.
응원이 안가는 행보를 가진 사람이라 일부분이 아니라 큰 책임이 있을거라 봅니다 책임도 변명도 다 일방적인 박상민쪽 발언이니까요 박상민 음주운전만 쳐도 너무 여러번입니다 죄질도 나쁘구요
장군의 아들을 담았다면
얼마든지 천명을 받은 우리 민족사를 담을 수 있는 역활을 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보아하니 자이언트 드라마 찍었을때 저런 상황이 있었나본데.. 댓글단 사람들 참 너무들 하십니다. 결혼한 배우자 부모님이 저렇게 안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재활활동하러 병원이동까지 하는 사실조차 남편에게 전하는걸 잊어버릴정도로 무관심한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입장들 바꿔서 생각들 해보세요 진짜 너무들 하시네. 더군다나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잊어버릴수도 있다 라고 대놓고 자기 엄마를 무시하는데..어휴..이건 효를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배려의 문제죠. 그렇게 이기적으로 사려면 애초에 결혼은 왜 했답니까! 여러분도 저 여자분이 잘했다고 생각되시면 결혼하지마세요. 괜히 상대방 인생만 망치니까요.
느그딸래미가 저렇게 맞고 산다고 생각해도 그런말할수있으시죠 ?
뺨다구 한대맞기vs중풍쓰러진부모개무시당하기 뭐사 더 개 그지같은일일까?
김영희 느그 딸래미 드립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
김영희 에라이 씨팔년아ㅋㅋㅋ
Hermis14ㅐ
남편이 평소에 아내한테 잘하면 그 부모한테도 잘할수밖에없죠
행복하세요^^!!
상민씨의 친절하지못한 거친 말투때문에 ...부인이 잊을 수도 있지 하고 반항의 대답을 했을 수도 ...
힘내십시요~행님 장군의아들 아니겠습니까 행님~
진실이 그랬군 갓상민
속상하네요... 좋은 분 만나서 살뜰이 챙기고 행복한 모습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ㅡ...? 덕을 많이 쌓으시고 이웃을 위해 베푸세요.. 복이 돌아올꺼에요^^
박상민짱
걍 얼굴보고 결혼하면 저 꼴남.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한번도 안가는게 말이되나.. 연애 오래하면서 이것저것 보고 결혼하세요 다들
과거를버리시기바랍니다
타고난연기심으로
미래를출충히가주셧으면합니다
나는나를사랑해야되
죄의식버리시구요ㆍ아자
덜 떨어진 여성땜 맘고생 많으셧겟네요 압으론 좋은일만 잇을거에요 힘네세요.
효심은 확실히 깊다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요즘 같은세상은 그냥 본인들 위주로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안다고 생각듭니다.^^ 어머님한테 효도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효자시네요...앞으로 많은 활동부탁드려요~
효자는 답이 없어요
캬..상남자다 이시대에 진정한 상남자
박상민님 행운을바랍니다
꼬옥 좋은일 가득하세요~
박상민 멋지다
지금 다시보니깐 전부인이 박상민에게 애정이 없었네요...남편이 못해도 애정이 있고 측은함이 있었다면 충분히 전부인이 내조를 했을텐데....결혼은 서로 노력해도 힘든데....안타깝네요~~
박상민 최고의 연기는 '나에게로오라'지
박상민씨 꼭 대박나세요!👍👍👍😭😭😭
정말 대단한데!
상민오빠 힘내세요 .
부부관게 누구도 몰라요 함부로 말하면 안되요 부모생각하는 인간박상민만 보길
특징: 본인을 낳아준 지부몬데 부인한테 떠넘기고 그 책임을 지워서 줘팸
박상민 씨 자체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다혈질+어머니 건강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만이 확 쌓인게 터진거 같네요...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게 사시고.....당분간은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열받으면 때릴수 있죠 누가 정당성때문에 폭력안쓰나요? 처벌때문에 안쓰는거지
박상민씨 정상이시구요! 효자입니다! 박상민씨가 문제가 아닙니다 ! 응원합니다!
장군의아들보면잘생긴이미지가꽉찬느낌넘넘잘생겨써요
311 대명사가 괜히 된게 아니구나 인생이 311
어마어마한 태산도 대지는 담을 수 있고 ..어마어마 한 자연을 담을 수있는 것이 이또한 대지인 데
박상민씨,장군의아들뿐아니라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이사람 멋지고 카리스마있는 연기만보인배우.갠적으로 만나 술한잔 하고싶다.
김덕수
ㅋㅋㅋㅋㅋㅋ 술먹으면 개 랍니당
나름 누구다 사연은 있겠지만, 폭력성을 타고나서 부부의 연을 맺고사는건 힘들듯하니 어머니 잘 모시고 혼자 지내는게 좋을듯합니다. 꼭 결혼하고 살 필요없는 세상 아닙니까
멋찐 박상민 오빠 우와 피아노도 잘키고 건승하시길😍🙆
상남자 박상민 !!!
박상민씨 어머 그런 사연이 있을줄 ? 연기 잘하고 여자들이 좋아 하는 역활만 하고 남자 답고.멋있지요.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박상민씨 건투 하세요.
그래도 스스로 이겨내려는 사람에게 비난은 하지 맙시다. 병환중인 부모님 모시고 사는것 돈으로 되는거 아닙니다.
남자가 화가나면 그럴수도 어머니 쓰러져서 있는데 일바쁘다는 삥개로 어머니보지도 않고 불효녀 지어머가 쓰러져도 그럴까나 ᆢ박상민씨 힘내세요 요즘새태가 그러니 ᆢ화이팅^^
박상민씨 와 최민수씨는 묘하게 잘어울리는 듀엣
박상민씨 효자내요 복받을꺼예요 이럲효자 뭐라나무라면 않대지요
한마디 더 할께.. 상민이 형 잘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 한사람^^
여기 미친 사람들 많네 당신들 배우자가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병원 옮기는 문제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입원해 있는 동안 단 한번도 안 찾아갔다는게 말이 됩니까? 뭐 남자니 나중에 여자 고생시키니 뭐니 할까봐 밝히는건데 저는 여자고 저희 어머니는 뇌경색 환자이십니다 환자가 있는 집에선 저분 심정이 어떨지 이해가될겁니다 이건 성별,시댁,친정 그런거 다 떠나 인간으로써 할 짓이 아니죠.입장 바꿔 제 남편이 저희 부모님이 입원한 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병원 옮기는 문제에서 상의 한마디 없었고 당일날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되어서 남편에게 따져물었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아차..그럴 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박상민씨와 똑같이 남편의 뺨을 후려쳤을겁니다. 여기서 논지를 벗어나 성별,시댁,친정 들먹이는 분들은 그냥 제 정신 아닌걸로 보겠습니다.
kAR 저는 아마 그런 남편이면
이× × ×하고 이혼 들어 가죠
그런 인간 하고 어떻게
삽니까? 딱깨놓고 말해서
이웃 할머니가 그렇게
아파 누워 계시면 안가보나요?
그렇게 되먹지 않은 싸가지 없는 냉혈 사람 하고는
저래도 못삽니다.
오죽 했으면 재판부에서도
위자료 한푼안주고 뺨한데
오백만원에 끝냈겠나요?
나 여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예비군 3년차
현답이십니다.
여기서 시집,친정 따지다니 ...
인간의 기본도리가 있어야지.
10억빚까지 갚아줬는데 .
이게 상식이지
박상민씨 사람 좋네요. 인성도 좋으시고요. 결혼도 멋진 여성분과 잘하셨고요. 모든면에서 성공하셨는데 아내는 내마음 대로 안되죠. 같이 살려면 많은걸 포기해야 하고 어머님에 대한 효 가 지극 하신데 어머니 박상민씨 처럼 모실 여자는 드물겁니다. 여자도 일을 했나본데 여자도 힘들었을거고요. 저 같아도 열받아서 몇대 때려버리고 싶었을 거에요. 그런데 때리면 요즘 여자 가만 안있죠. 그렇다고 내어머니 모시라고 강요하는 사회도 아니고요. 우리도 늙으면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겠지만 도와줄 사람 없을겁니다. 우리도 지금 우리 부모님 안모시잖아요. 그러니 우리 자식들에게 바라면 안되지요. 박상민씨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저는 박상민씨와는 다른 선택으로 이혼 안하고 살고있지만 박상민씨가 잘못된 선택을 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성공한 인생을 사는분 이신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