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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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1947년 어느 날 우연히 마루바닥 면 화포 위에 공업용 페인트를 떨어뜨리는 기법 개발로 하루 아침에 명성을 날리게 됩니다. 이 방식의 독창성은 화폭에 붓을 대지 않는다는 것, 바닥에 천을 놓고 그린다는 것, 그리고 물감이 아니라 공업용 페인트를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폴락의 뿌리기 기법은 미리 계획되는 지시성이나 방향성을 갖지 않고 형상을 만들어 나가는 액션 페인팅 기법 중 하나였는데/색채의 뒤엉킴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묘한 기분을 주고 색채의 혼합은 매우 역동적 파동 일으켰습니다 이런 것을 액션 페인팅이라고 하는데 •액션 페인팅이란 제작 행위를 직접 화폭에 기록하는 것으로 2차 대전 후 유럽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전위 예술가들을 주축으로, 페기 구겐하임의 '금세기 예술 화랑'을 통해 비약적 발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greenbee514
    @greenbee514 3 ปีที่แล้ว +1

    가끔 건물 로비에 물감을 흘린듯, 뿌린듯한 그림을 보고 이상하면서도 뭔가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그림이 잭슨풀락이 고안한 그림이였군요. 오늘도 좋은 그림이야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3 ปีที่แล้ว

      제가 더 감사드려요.^^

  • @nwlee7
    @nwlee7 2 ปีที่แล้ว

    MoMA에서 그리고 시애틀에서 봤던 Jackson Pollock 의 작품이 떠오릅니다

  • @제비꽃-j8t
    @제비꽃-j8t 3 ปีที่แล้ว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순서를 1번부터 시작해서 19번으로 진해되게 배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sand0131
      @sand0131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제비꽃-j8t
    @제비꽃-j8t 3 ปีที่แล้ว +1

    좋은 채널 알게되어 기쁩니다.
    자주 보겠습니다.
    그런데, 미술사 #15강은 없는지요?

    • @sand0131
      @sand0131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15강으로 앤디워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migueljo7846
    @migueljo7846 3 ปีที่แล้ว +1

    정신이 건강한 예술가는 없는것일까요 ..

    • @sand0131
      @sand0131  3 ปีที่แล้ว

      글쎄 말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