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에게 듣고 싶은 말, 십자가의 길은 이렇게 바쳐야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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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신자분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사순 제5주간 목요일) -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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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자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특히 고통 중에 있는 분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신자분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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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당에서 참회예절을 진행하면서 '십자가의 길' 영상을 세 번 보았습니다.
아니 미리 보는 것까지 네 번 보았고, 네 번 울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울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단순히 슬픈 드라마가 아닙니다.
그저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장 큰 사랑의 이야기이고, 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드라마입니다.
십자가의 길과 내 삶을 연결짓지 못하는 사람은 신앙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그는 묵주기도를 바쳐도, 성체를 모셔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넘어갈 수 없는 깊은 골이 생긴 것입니다.
이 골을 그대로 두면 그것은 영원까지 이어지고, 영원한 죽음과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느님께 대한 무감각과 무관심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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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늘 좋은강론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합니다.세상 누가 우리영혼에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오직 주님께서만 저희 영혼을 사랑하심을 믿습니다.신부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우리모두의 선물!! 늘 신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신님 가슴이 쿵꽝 거림니다 뜨거운 주님사랑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영상 저도 보고싶어요.ㅠ
영적 허기가 오면 신부님 강론을 찾아듣게됩니다. 그러면 참 많이 감사하고 기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으로 아름다운 글을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저의 마음가짐도 그러했으면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병근 신분님 십자가의길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신부님 말씀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언제나 감동을 주시는 신부님, 예수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듣고싶으신 말 들으며 웁니다
❤그리고 희망을 봅니다😊
Amen. 늘 진리를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교황님과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성소지망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St. Joseph, pray for us.
아멘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성모님~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 신부님❤ ❤ ❤
오늘도. 감사합니다.🙏🙏🙏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자비안에서 행복을 노래 🎶
부르세요.🌈🌈🌈😄😄😄😄😄😄😄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 끝까지 사랑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수난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이 현재의 내 삶과 연결되는 관계를 가슴깊히 느껴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신부님 저희두 영상 보고시포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흠숭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영혼의 양식으로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도록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요한 8, 54)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자랑스러운
이병근 안드레아 사제를 끝까지 당신의 은총으로 함께 해 주소서.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절대로 희망을 잃어 버리지 않을거예요.
저는 약속을 향해서 기쁘게 나아갈 거예요.
신부님 고백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계약 과 새계약의 중재자로 오신 예수님
찬미예수님 !
신부님 너무 야외어보입니다.
체력을 관리 하시면서
양떼를 돌보셔야 겠습니다.
묵상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과 육을 돌보시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신부님께서 듣고싶어하시는 내용을 적어서 예수님과성모님앞에서 고백할께요 너희안에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고하셨지 만 위로해드리는마음으로고백하다보면 사랑이생겨 나겠죠😊
신부님 제 주위에 예수님은 믿는데 하느님나라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런분들에게는 어떤말을 해주어야 할지 여쭤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약속 계약에 대한 신뢰문제 맞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