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파스카의 신비 : 우리도 예수님께로 건너가자 |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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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4 사순 시기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번 한 주간은 스스로를 성찰하며 하느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실천 사항을 확인하고 댓글로 실천 여부를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상속신앙 #사순시기 #사순절 #박재찬_신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가톨릭신문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말하는 입, 소리내는 주둥이 #성모꽃마을 #암치유센터 #박창환가밀로신부#치유미사#강론#매일미사#대#희망](http://i.ytimg.com/vi/oHvEwhOFz7I/mqdefault.jpg)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11강](http://i.ytimg.com/vi/eFA_PH5qWM4/mqdefault.jpg)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성전의 성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항상 좋은 말씀으로 함께해주시는 영상을 들음으로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주님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박재찬 신부님 찬미예수님 목소리가 항상잔잔 한 음성으로 전하시는 말씀이 가슴에울려퍼집니다 항상감사하고 건강하소서❤❤❤
찬미예수님 🎉박재찬 신부님 감사의기도 드림니다 아멘 🙏 💕 🎉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을🔥걷고자🐣온삶을봉헌하시는 착한목자 박재찬🌳 신부님 사랑합니다 환절기에 더욱 강건하시고 하늘의 축복으로 가득 하소서~주님수난 성지주일 내려놓 고 비우며 희생과 봉헌으로 주님의 사랑을 충실히 실천하며 살아가 려고 노력하겠습니다~참 진리로 이끄시는 박재찬🌳신부님 은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하늘❤💛하느님🔥찬미와🐣영광과🌹흠숭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네가 나보다 더 힘드냐" 하시는 십자가의 예수님말씀, 제게 오늘과 매일뮥상에 충분한 메세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시작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즘 토마스 머튼 영성에 관한 영상을 보는것이 너무 큰 기쁨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품 안에서~ 주문했어요~^^
찬미 예수님 안셀모신부님 감사합니다 🙏
박재찬 신부님💜 찬미예수님.(파스카 건너감.지나감) 네 언제나 조용 조용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에 항상 큰 소리로 "아멘" 합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거룩하신 말씀,말씀은 정녕 성령님의 가득한 지혜의 은총으로 전해주시는 메세지로 들린답니다. 축복받으신 신부님 사랑합나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네 신부님 예수님을 닮기위해 수없이내려놓고 수없이 포기하며살아도 끊임없이 같은일이생기네요 나약한인간이라 어쩔수없나보네요 그래두 예수님과함께여서 바로위로가돼고 지혜를주셔서 감사하며 잘지낼수있어서 더많이 감사합니다 잘듣고 힘을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쿠폰 발송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선물 발송을 위해서만 쓰이며 올해 연말 '일상 속 신앙' 기획이 끝남과 동시에 파기합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5-428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따듯한 음성,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네가 나보다 더 힘드냐 라고말슴 하신 예수님 아무리 힘들어도살수있는데 예수님 불상한 저희 아들2003년 1월28일 하늘나라로 데리고갖어니 너무괴롭고 힘듬니다 신부님 어떻게하면 좋을가요 기도을아무리해도 자희 아들조정호는 돌아오지않네요 주님 저희아들 조정호에게 영원한 안식을주시고 영원빛을 거에게비처주소서 아멘
아드님과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네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입니다 ❤❤❤
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네가 나만큼 힘이드느냐?고맙습니다.작디작은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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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전례피정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
아멘.
😅네 안셀모 fr님ㅡ감사 합니다~~
단비같은 신부님 말씀
두번 듣구 저장하구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빠스카가 뭐냐고 묻는다면 답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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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과 나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 성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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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Catholictimes 아이고. 쿠폰!! 신부님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중국에 가주하고 하고 있어서요... 쿠폰은 그냥 받을 갈로 할게요. 감사해요❤❤❤
작지만 쿠폰으로 성의를 표시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제 사이에는 저의 위선도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나의 행동은 순수한 희생과 보속을 하기 위함이기보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은 했다는 만족과 위안을 얻기 위해 인간의 도리를 먼저 챙겼던 자신을 바라보며 저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속죄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저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나의 이런 마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있는 자비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제삶에 빛이되는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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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박재찬.안셀모.신부님..목소리..평화방송에서미사강론듣고기억합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베트남에서함께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우리도 예수님께로 건너가자" 오늘도 주님 안에서 당신과 하나되는 삶으로 이기심과 허영 안에서 비참함을 수용해야만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음을요~ 하느님의 거듭나는 새 백성으로 살아가길 희망하며 봉사하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파스카는 구약의 파스카,신약의 파스카,세번째인 나의 파스카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안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것처럼,수난과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듯.우리의 희생과 순종과 죽음으로 부활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데 필요한 조건대로 나의 나약함을 수용하는,주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해서,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는 주님 앞에서 죄로부터 벗는 참 자유를누리는,거짓 자아에서 벗어나는 참 자아로 이끌어주시길 청하며 이번 성주간 ,십자가를 자주 바라보는,,내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주는 삶으로 오늘도,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하는, 가정 공동체 안에서부터 서로 밥이 되어주는 섬기는 삶으로 살아가길 청하며 파스카의 주인은 내가 아닌 하느님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나와 하느님 사이에 무엇이 놓여져 있는지를, 십자가를 자주 바라보며 나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는,주님과 힘께 죽고,부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미리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늘 보살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박재천 안셀모 본원장님과 성베네딕토 왜관 수도원 수사님들과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
오, 하느님. 저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오직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한다는 것 뿐입니다.
저는 저의 의지가 당신의 의지 안에서 사라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당신과 하나의 영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당신이 열망하고 생각하시는 모든 것이 되기를 열망합니다.
저는 삼위일체이신 당신의 한 가운데에서 살며
당신의 부르시는 찬미노래의 불꽃이 되어 당신을 찬미하기를 원합니다.
오, 하느님. 이 모든 것을 아시면서 왜 당신은 저를 당신 사랑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지 않으시고 이기심과 허영과 오만 속에 내버려 두십니까?
하느님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저를 성인으로 만드시며
당신과 하나되게 해 주소서.
그리고 지체하지 마시고 제 안에서 사소서.
만약 그렇게 하는 데에 희생이 요구된다면
당신은 모든 희생을 감내할 수 있는 용기를 저에게 주소서.
당신의 가없는 사랑 안에서 저를 소진시켜 주소서.
오, 하느님. 당신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니 저의 나약함을 걱정하지 마소서.
저는 무엇보다도 큰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저는 다른 모든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이 저로 하여금 당신의 사랑을 위하여 살도록 해주소서. 아멘
#지금 나와 예수님 사이에는 무엇이 놓여져 있는가 ? 묵상하기
#성주간에 십자가를 자주 바라보며 나 자신을 파스카 재물로 바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파스카의신비!
구약의 파스카, 신약의 파스카,
나의 파스카~
박재찬 안셀모신부님의 사순특강이
엄청난 저의 파스카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파스카의 신비를 저의 삶으로 가져오게 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 요한 13, 23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자비를 베푸시어
옛 사람이 매여 있던 온갖 올가미에서 벗어나 새사람에 어울리는 거룩함을 지니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온전한 의탁''
그답은 봤어요. 구정물속에 두어도 썩지 않는다는걸 하늘은 알기에 사악한 씨가 되지 못하게 숨긴 겁니다.구정물은 노동이였어요.그래서 노동자를 사랑한다.했나봐요?
가족을 위해.모두를 위해 땀을 흘린 보람이 남아요.
토마스머튼 ❤❤감사합니다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공지
+평화.
찬미예수님 ‘일상 속 신앙’ 제작하고 있는 가톨릭신문 영상팀 박원희 베드로 기자입니다.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받으실 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선물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입니다.
일찍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도 가톨릭신문 유튜브에 관심 가져주시고 가까운 분들에게도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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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편
김실비아 @user-tv3mv2ln9f
구현옥 @user-gn3eu8hj7d
s.m.villige @s.m.villige
권숙자 @user-zq1gr2ey1b
비혼의 맛 @tasteofvhon
이상 다섯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