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백수 일상먹방브이로그 생존기 독거중년 노처녀 독거할머니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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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고시원먹방브이로그 독거노처녀일상 짠테크
40대후반 비혼브이로그 외로운 할머니와 대화
#고시원백수#독거노처녀#백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Peaceful Afternoon - • [브금대통령] (힐링/서정/Healing...
고시원백수 여자 먹방브이로그 생존기 독거중년 노처녀 독거할머니와 만남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Xc7ua5KI8ck/w-d-xo.html
우울해질때 옷입고 나간다...
엄마같은 언니...
손떨릴 만큼 배고픈데 할머니 얘기도 듣고 있고.. 그이야기가 그분께 누가 될까 빠른 돌림까지 착한거 같아요...
할머니께서 잠시나마 덜 외로우셨으면 그걸로 됐다는 말에 감동받고 갑니다.
살다님은
살다님의 별에서 충분히 온유하고 예쁜 영혼이시신거 아시는지요?
영상 하나 하나 아껴 출퇴근 길에 본답니다.
친구하나 생긴 느낌에 은근 기분 좋아지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망하나 없이 삶에 대한 명량한 태도에 너무나 큰 감동 받고가요 눈물 쏟으면서 봤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길래 그 긴세월 방안에서 보내셨을까요 ㅠㅠ....
저는낳아주신부모님을한번도본적이없읍니다..부모님이너무나보고싶으네요저를버릴수밬에없엇던사정이있엇겟조...부모님께서도살다보면님을가슴깊이따뜻하게품고계실겁니다행복하고잘살기를바라실거에요
늘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잘살게해달라고 ~
꿈붕어님 앞날에좋은일만있길 바랄게요 🙏
화이팅!!
g\\\항상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독거노총각 채널보다 이분이 진정 독거인인듯...몸건강하세요..
ㅇㅇ 뭔가 서정적이죠? 독거오빠는. 맨날 마트털어서 드심 ㅎㅎㅎ여자만 한 30번 말하고 ㅎㅎ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남자와 여자의 갬상차이때문에, 영상 느낌이 틀리죠..... 누가 진정 독거인이다 말하기는 좀ㅜㅜ
김낙균. 그건 아님. 절대 아님.
독거노총각이 진정한 독거 계통의 황제임.
이분은 독거형님의 발가락의 때,
@@bada3792 자의적독거와 타의적독거의 차이이기 때문이죠
저도 아버지는 22살에 집나가서 돌아가시고 어머닌 5년전에 자살하셨어요 ㅠㅠ 그로인한 마음에 상처들로 사람을 잘안만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갑상선기능항진증 도 생기고 공황장애 까지 오고 ㅠㅠ 조금씩 조금씩 거북이 걸음처럼
일어나려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지나도 엄마가 생각이나면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세상에 내핏줄 하나 없이 고아가 됐고 엄마가 그리되도록 내가 뭐한건가 하는 죄책감은 흐려지질않네요 그래도 그래도... 오늘도 노력하고 살려고 해요
윤희님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죄책감에 도저히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어렵다는 건 알지만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윤희님이 그렇게 아파하는 걸 원하시지 않을걸요? 오히려, 더 건강하고 밝게 사시는 걸 당연히 원하시죠.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죽으면 엄청난 공포와 괴로움이 들지만 사실은 하늘로 가면 이 세상 고통과 애환과 쓰라림은 다 끝난 거랍니다.
오히려, 돌아가신 어머니 이 세상에서 겪었던 고통은 다 잊고 훨씬 편하고 안락하게 계실 겁니다.
100년 못 사는 우리들 인생인데 얼마나 많은 찢겨지는 고통이 있는지, 돌아가시고 나면 이젠 모든 고통은 없어지고 편안하게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윤희님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시고 님의 인생을 어머니에게 하루하루 보여주듯, 나 이렇게 당당하고 잘 살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일기장을 쓰듯 사시길요.
윤희님이 죽을 때까지 죄책감을 갖는다고 해서 어머님이 행복해 하시지 않아요.
어머님은 더 이상 고통 받고 계시지 않고 지옥같은 슬픔에서 벗어나 이젠 행복하시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디 힘을 내시고 윤희님의 삶을 사시기를.
그걸 무엇보다 윤희님의 어머님이 바라고 계십니다.
힘내서 살아가셔요 저도 말못하는 신체적 아픔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살고있습니다.
힘든배경이 있었지만
힘내서 잘살아보겠다고
하시는 내용같아서
제가 힘이 되네요
님께감사드려요
님도힘내시고 우리 아주작은
꿈부터 꾸고 이뤄봐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드시겠지만, 님 말대로 오늘 하루 살려고 노력하시면서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댓글 보다 마음이 가서 한 마디 하고 갑니다..
살다보면님 어쩜 목소리가 그리 이쁘세요.
님의 방송을 보면 치유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40대 중반 독거노처녀예요. 너무 공감이
많이 가네요.
언제쩍 100원짜리 커피인지
자판기 놓으신분 맘좋은 분이시네요!
거창하지 않아도 님만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런 소박한 일상 이야기도 너무 좋아요ㅎ
뭔가 전보다 편안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져서
제가 행복해지네요.
이렇게 쭉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래요.
잠도 푹 꿀잠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을 잘 챙겨주시던 언니는 이 유투브 채널보면서 기특해 하실거에요ㅎㅎ
심성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ㅜㅜ 배고프신데두 할머니얘기 다 들어주시고. 본받을 점이 정말 많네요
삶이 쓸쓸한 할머니께...사람 온기를 나눌수 있는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셨네요..살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영상에 나오셨던 할머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친언니도 그러지 못하는데 참 고마운 언니분이시네요 목소리가 참 고우세요~
마음씨가 매우 착한사람 인것
같아 괜시리 짠하고 울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튜버 하셔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와 목소리가 나긋나긋 스윗하시네요.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살다보면님은 목소리가 큰 재능이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커피 줄이시면 돼요~ 굳이 끊지 마세요. 즐거움 하나가 사라지잖아여😘
어제 앞산에 갔다가 어르신 한 분과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고마워요, 이렇게 오랫동안 늙은이 이야기를 들어줘서...'라고 하셨어요.
살다보면님의 영상을 보면서 제가 철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진짜 마음속으로 많이 응원하고있어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 맘이 편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어떤 별은 너무 멀리 있어 희미하고 잘 보이지도 않지만 여전히 그 별은 밝고 따뜻하게 어둠을 몰아내고 있지요. 님처럼... 참 좋은 분이라는게 잠깐 보았지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언니!! 유튜브 알고리즘 선택 받으셨어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20대 후반 들어선 후 너무 우울하고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 있었는데 언니의 영상들을 보며 힘을 얻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할게요!:)
멜공님~
제 아들딸같은 20대라니 더 마음이 끌리네요
우울하더라도 밖에 나가 햇빛쬐면서 하늘도 한번씩 보시길바래요~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기도할께요^^
아직도 100원짜리 커피있네요^^
말하는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시려옵니다 꼭 제 마음 같아요
오늘도 옛 음악을 우연히 들었는데 눈물이 났어요
얼마전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올해는 하시고자하는일 잘 돼셨으면
합니다.
나도 예전 방구석 폐인으로 지내본적
있어 아는데 잠깐이라도 걷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일 전 새벽에 자다 깨서 유튜브 보다 아주 우연히 영상 하나를 보고, 계속해서 다른 영상도 보며 가슴 아픈 소식도 알게되었어요. 실은 저도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고, 11년전 부산에서 서울로 혼자 올라와 고시원 생활도 잠깐이나마 해봤던지라...공감이 더욱 잘 되고, 응원하는 마음이 크네요. 직장 일에 지쳐 퇴사하고
2년 넘게 백수로 잠만 자며 지낸적도 있는데...살다보면 님은 유튜브도 하시고, 보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하시니...정말 대단하세요. 세상 밖으로 나갈 의욕도 용기도 사라진 제가 다시 나올수있게된건...그저, 걷는것이었답니다. 햇볕을 쐬며 계속 걷고...다음날은 안 가본 곳을 또 걷고..완만한 동네 뒷산을 걸으며 새소리 듣는것. 우울증 벗어나고 자신감 되찾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란 노래가사처럼, 천천히 한걸음씩 내딛으시길....진심으로 응원 해요 ^^
모쪼록 식사 잘 챙겨드세요...건강을 잃으실까 걱정입니다....
@@jeyp910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도 신경쓰고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힘내세요^^!!
행운과 희망이 함께 하시길
할머니 구수한 사투리 들으니 저도 저희 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저희 할머니는 과묵한 편이라 지나가는 사람잡고 말도 못하시는 성격이셨는데..그래서 친구도 없었는데..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ㅠㅠ 살다보면님말씀처럼 살아계셨을때 한번더 전화하고 한번더 만나는게 진짜 효도인것 같아요 ㅠㅠㅠ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네요 :) 2021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잡생각이 나면 밖으로 나가서
산책를 해야 겠어요
요새 잡생각이 너무 많아 무기력했는데
덕분에 용기내어 봅니다..
살다보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산책 하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질질 흘리며 구독을 클릭하고 광고를 끝까지 보고 말았다....
저도...
그랬네요...
자알 허셧소
나도요. ..
저도요
저두요 ㅠㅠ
나즈막한 목소리 참좋네...방송 나레이션으로 최고네...
마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처럼 참 좋았습니다. 진짜 부자는 돈의 액수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작은 돈이라도 소중히 감사하게 여기면 아껴서 써서 그 감사함과 행복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경제적인 가난보다 마음의 가난함이 더 무서운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우리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됩니다. 지금 이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우리가 할수 있는 작은 일상의 것들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삽시다!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틀린게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잘 살고계십니다
알고리즘떠서 처음 영상보다강 순식간에 10개 넘게 보게되었네요~
이 영상보니 결혼전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그리고 저 저 유치원때 초등학생이던 언니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간 언니가 생각이 나네요.
가족을 둘 갑작스레 잃고보니,누군가 떠날것만같아서 늘~ 곁에 있는 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하고 ,제 맘이 아프면서도 늘 괜찮은척.주위를 돌보고 봉사하면서 살아왔던 시간들과 엄마사고후 우울증으로 몇년간 활발하던 제가 대인기피증처럼 사람을 멀리하고,(힘들고 슬픈모습 안보이려고하고 괜시리 우울한 제 모습 피해끼칠까봐?분위기 망칠까봐)
그런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순간 건강도 잃고,결혼후 유산도 많이해서 심장뛰던 아이를 여러번 보낸 일도 있었지요.
그냥..문득 용기내어 뵌적도 없지만 ,저도 저의 이야기를 하게되었네요.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무뎌지고,요즘은 제가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거 먹구싶은거 어느 순간에 행복하는지 탐색하고,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배우고싶었던 일들을 배우면서 제 마음의 소리에 귀도 기울이고,세달전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해서 직접 상담도받고,약물치료도 병행하다가 지금은 약도 안먹구,병원도 안다니고 좋아졌어요.
제가 마음먹기 나름.저의 의지가 필요한 부분.저를 저의 울타리에 완벽주의.강박관념.불안으로 가둬두고 있었더라는걸 인지는 하고있었지만
이건 이래야되.남에게 민폐끼치지말고 예의있게해야행
등등 저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는걸 알고,감정을 통제하려고 했었는데
감정.상황을 받아들이고,깨달은후 흘러보내는 방법을알고,임상심리사 상담도 신청해서 받은적있는뎅 ,쌤 추천으로 몇년간 요가와 명상도 하고,
좋아하는것.무조건 상대방 입장에서만 생각해주고,타인에게 맞춘 내가아닌
오롯이 나의 건강한모습으로 찾아가고있어서 생각도 점점 단순해지고,
병원일을 하다가
타지에서 일하는걸 시댁도 신랑도 반대해서 결혼후,일도 좀쉬구
엄마 돌아가신 이후로도 힘이들어서
우울하게 보내던 시간들이 있었구
(책임감으로 일하던 직원이아닌,보호자로써 응급실.대학병원 외상중환자실의 엄마의 피토하시고..의식없이 콤마상태.식물인간의 모습이 눈만감으면 생각이나서 병원일도 못하겠더라구요.그 나이대의 엄마들 팔만봐도 손만봐도 엄마생각이 나서 소리없이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려서 슬픔에 지배되어 음식을 먹고싶지도
자고싶지도 않드라구요,..)
요근래,구토증후군이라는 새로운 병이생겨서 약없이 두달 버티고 살아가고도 있네요 ㅎㅎ
건강도 회복중이구,
맘이 한결 편해지구있어요.
마른편인데 살도 더 빠져서 40.41이 나가는 지금이지만
키에맞게는 10키로라도 찌워야된다고 하시던데 ,음식흡수도 안되는 체질에
소화기관이 약해서 소화잘되는 음식도먹구,먹구싶은 음식도 조절해가면서 먹으니 음식을 씹고 삼킬수있는것도 구토안하구 소화시키는것도 오래된 병원생활에 밖에 거닐수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구,행복하더라구요~
살아가기에 가장 젊은날
은은하고 잔잔하게 살아가려합니당🌿
살다보면님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무더위 건강유의하셔용🍀🍀
뭐죠.. 이 중독성은.. 따듯한 목소리가 위로가 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말씀 하시는 것만 봐도 영혼이 굉장히 깨끗하고 순수하신분이란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생각도 깊으시고 어른스러워시고 이런 좋은분은 결혼을 해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거란 비혼이신지 알면서도 쓸데없는 참견을 해봅니다.
아이구! 선한 사람ㅠㅠㅠ
어휴!
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님! 꼬옥 자알 살아야해요.
짝짝짝짝!!!!
세상밖으로 나오려고 노력하시는 살다보면님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살고싶은데로 사시면 되지만 그래도 인생이 너무 짧은데 집에만 있긴 아까워요.
오늘처럼 외출하셔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시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국같은 언니를 두신 님.. 정말 부러워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그런 분이 주위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죠.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엔 외출자제
할머님이 말씀이 고프셨는데
그 사정을 잘 헤아리셔서
경청해주셨으니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목소리가 정말 온화하시고
소프트 하셔서 너무 듣기 좋아요
저는 뉴욕 롱아일랜드 시골에서
수십년째 살고 있어요
한인들이 없어서 외롭지만 /
외로움도 이겨내는 근육을 키워야
겠더라고요
살 보 님도 /
어떤 환경에서든 마음의 근육
다지시고 씩씩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채널 승승장구 할것 같아요!
다른 어떤 채널보다도 댓글도 많고 곧 백만되시겠네요^^
살다보면님~ 새로운 영상 기다리고있었어요.따뜻한 차한잔과 칼국수 너무 좋아요.요즘 정말 추워요.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칼국수 좋아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차이는 있어도 의외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구나... 생각합니다.. 한 하늘 아래 어딘가에 서로들 그렇게 살고 있군요
작년에 랜덤으로 몇번보다가
구독하고 오늘 시간이 많아
지난영상들 모두 봤네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공감이 가는
중독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올겨울 한파가 심한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침에 듣는 라디오같이 잔잔함이 있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으니까요^^
자매님 채널보고 음식등 삶의지혜를 배우고 힐링을 합니다. 부디 산책 자주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댓글을 통해 위안과 치유가 필요한 우리 시민분들이 많이 계시구나 느꼈어요. 서로 소통하고 배려와 나눔이 있어야 겠어요. 우리나라도 정글식 자본주의를 탈피해 독일과 같이 따듯한자본주의를 추구할수 있도록 정치발전해야겠습니다. 우리 깨시민들이 많은 노력해야겠습니다.
동화속에 나오는 사람같아요.. 근데 멍하니 보고있으면 힐링되요
감사합니다
지금 잘하고 계시는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성우하셔도 되실정도로 목소리 좋으시네요~ 시간이 갈수록 목소리가 밝아 지시는거 같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외로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슬픈 현실입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릴게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말씀을 하시네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복받으시기 바람니다.
플라스크속 난장이님 안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진솔하셔서 자꾸 보게 됩니다
살다보면님 힘든 환경 중에도 늘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 너무 멋지고 응원해요ᆢ
처음 함께 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구독자
수가 더딜 때 힘들어 하고 고민하던 모습
지켜 봤던 사람인지라 지금 이 모습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ㆍ
늘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H-cam 처음 시작했을 때 고민도 많이 하고 막막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좋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주쌤님 채널 승승장구 할 수 있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술과 담배에 찌든 제인생 살다님 방송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삶에 대해 진지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우신것 같네요~~
어느정도 갖추어진다면 문화 생활도 겸하며 멋지게 인생을 살아가실것 같은 품위가 느껴지네요~~
유튜버로 꼭성공하길 바래볼께요^^
맞아요~~ 힘들수록 밖으로 나와서 산책도하시고 하셔야 되세요
힘내시구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예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성우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진짜 차분하고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기분 들어요^^ !!
마음씨가 참 착하신거 같으세요
오늘 처음 보면님 영상을 봤는데 할머님 곁에 앉아서 할머니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고
본인은 배고프면서...부모님 생각 나셔서 본인 밥은 나중으로 미루는 그런 모습들이 마음이 아파요
저희 누나가 따올라서 마음이 가는거 같습니다~구독누르고 갈게요~
언니 분이 말은 날카롭게 하셔도 마음이 따듯하시네요.
살다 보면 진짜 희안하게 좋은 인연이 닿아서 삶을 계속 지속하게끔 도와주는 거 같아요.
영상 열심히 볼게요. 가을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맛있는 거 드시고 햇빛 많이 쐬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집에만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집이 너무 편안해요.
여행을 가도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집에 가만히 있는게 가장 행복해요.
혼밥하는거 성격상 못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쁜 목소리에
말씀까지 넘 이쁘게 하시네요~
♡♡♡♡♡^^
살다보면님 영상보면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살다보면 응원해주시는분이
많아져서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니멀리즘 라이프 작은것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언니 잘지내시는거같아 다행이에요
저도 은둔형외톨이로 오래지냈어서 제얘기같아요.
이렇게 유튜브도하시고 사람도 만나고 응원도 받고..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JH Joo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세요~
저랑 공통점이 많네요.
칼국수 좋아하고
말거는 어르신 뿌리치지 못하고
그리고 50대 중년이 된 여자사람이네요.
곱게 나이들어가자구여~
언니한테 고맙고 감사한 마음.행복한 마음이 들지요?살다보면님은 못느낄수도 있지만 언니분이 살다보면님을 만나서 밥사주고 애기를 나누는 시간이 행복하고 좋았을 거에요.사람에 관계는 일방적이지는 않아요.언니도 살다보면님 한테얻는 마음이 있었을거에요.살다보면님이 이야기를 들어주던 할머니에 마음같은 것이겠지요!사람이라는 동물은 아무리 꽁꽁 싸매고 혼자려고 해도 어딘가에 삐죽히 보일수 밖에 없어요.그걸 가시로 보는사람 꽃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거죠.결국은 꽃으로 보는 사람에게 향기를 보내시면 돼요.언니가 살다보면님한테 다가왔던 것처럼.살다보면님도 누군가에게는 고맙고 행복을 줄수있는 존재라는걸 알고 있으면 해요!
살다보면님 혼자서도 식당 들어가셔서 식사 하시는 모습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세상 밖으로 점점 나오실수 있게 되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비록 김가루는 없지만 새해 분위기 충분히 내셨네요ㅎㅎㅎ 우리 모두 올해도 화이팅 해요 :)
안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구독자님들 사랑많이 받으시고 힘내셔서 건강회복하셔서 일하실수있었음 좋겠네요.
할머님의 말씀을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들 자랑 하는것은
부모님들의 마음이죠
자녀들이
잘 나고 못 나고를 떠나서.
코로나19 와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다보면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정말 살다보면 좋은일들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좋은!(일)만~(가득!하시길!!!♥︎♥︎♥︎
보기만해도 힐링된다...후
영상 하나하나 인생철학 배워가는 기분이에요 마음도 편안해지는 목소리라 그런가요 이렇게 깨달음이 많으신 분 영상 보게되어 영광입니다 먼 발치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몇년간 집밖에도 안나가고 대학다니면서 학업도 못마치고 4년에. 더해4년을 그냥 날리고 스물아홉이거든요... 그냥 언니 영상 보며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어찌저찌 다른대학에서 새시작하고 있습니다 힘내요 우리
친한언니가 진짜 좋은사람이었네요
할머니 말씀을 들어주셨다는
이야기 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님은 따뜻하네요.
할머니 이야기 때문인지 마지막 멘트가 확 와닿네요..효도해야하는데ㅜㅜ
야무진 말씨 야무진 살림.. 야물딱 살다보면님
벌써 이번주 며칠안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더 좋은 일 그득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웃음 늘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40분씩이나 들어드리기 쉽지 않은데… 역시 목소리에서 묻어나온 따뜻함이 베어계신 분이었습니다… 떡국보니까 또 떡국 먹고싶네요… 이밤중에 잠은 안자고 계속 살다보면님 먹방 보고있네요… ㅜ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고 풀시청하고 갑니다. 이렇게라도 제 마음이 닿기를
잘챙겨드시고 화이팅하세요 아버님도 하늘에서 따님잘되게해드릴꺼에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독거중년이라시기엔 40대 너무 너무 젊고 아름답고 희망찬 나이입니다!!! 인생 120년 이제 시작이세요~^^ 화이팅!!!
저도 언마(엄마같은 언니)해 드리고 싶은 나이 많은 노인? 입니다
음성을 들으니 참 밝은 기운이 많으시네요..ㅎㅎ
생각을바꾸면 운명이 바뀌는 것 아시죠? 아자 아자!!
감사합니다 ^^
매우 공감되고 좋은 내용으로 이야기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내용이 참 서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말하는 템포나 느낌이 시를 낭독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할머님과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구 화이팅~!
오늘 처음 영상보는데 옛날에 내생각이 나네요~
행복해질거예요
끝이아니라 늦은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살다보면ᆢ
좋은일도 궂은일도 다 추억이 될겁니다~
처음에 볼 때는 약간 반감이 들었는데 종종 다시 보고 보고 할 때마다 뭐랄까... 아름다워요. 점점 뭔가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모습이 참 좋고 어쩌면 사소한 말 한 마디 ‘날 추운데 따뜻한 차 한 잔 하세요’ 등등 따뜻해요. 목소리도 예쁘세요. ^^
초반엔 목소리가 슬프다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편안해지고 매력있는 목소리 ~칼국수 4천원이라니 👍🏻👍🏻
진실되고 늘 깨달음을 얻는 삶이 느껴져요..
멘트 하나하나 늘 감동을 주네요
언니 최고~~~!!!
앞으로 가벼워져도 최고!! ㅎㅎ
이렇게 쉽지 않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날씨 많이 추운데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이재명 지지자도 이런 감성이 있나
마지막 멘트에 왈칵 눈물이 쏟아졌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살다보면님 영상보면서 하늘나라에 있는 우리언니가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더더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하세요! 늘 함께할께요!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항상 건강하시길...
차분한 목소리와 음악 너무 잘어울리고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중독성있으시네요 영상 계속 보게 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빚도있고 백수인데 참 위로받고갑니다 기운내시고 전부산살아요 같은여자로써 친구하고싶네요 우리 기운냅시다 힘
목소리가 큰 보물 이시네요
부러워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네 정말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 해야 하는데..
참..
좋은 말씀 잔잔히 잘 듣고 보고 가네요~^^
너무 알뜰하게 생활하는데요
그래서 여자들은 혼자 살면
구슬이 서말이라는 말이 있군요
ㅋㅋ남자는 이가 서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