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보단 미국의 심한 견제에 무능한 대처의 정치인들 때문에 그냥 충분히 잘 팔리던 일본에 버블이란 마약을 맞은것. 덕분에 현재도 해외 채권은 많지만 국민들은 엔저가 되어버렸다. 15년 전만해도 엔화는 안전자산이고 가치가 올라 오히려 한국에 사채시장에 뛰어든 야쿠자가 손해라고 투덜 거릴정도. 버블시대에 일본 구두닦이도 지방시 같은 명품을 사용했으니..어느나라 어느시대도 겪어보지 못한 꿈같은 마약 같은 시대다
솔직히 마츠다 세이코라는 가수 몰랐을 때는 그냥 그 시절에 이쁜 얼굴로 인기몰이하는 평범한 가수 아니야 싶었는데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엄청난 실력과 매력을 갖춘 가수인 것에 깜짝 놀랐음. 모든 음을 진성으로 처리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억지로 짜내는 곳도 없고 창법 자체도 독보적으로 실력있고 매력적임. 감히 전설적인 가수라고 말하고 싶음.
이 노래를 처음 들은 83년 가을로 소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옛감성이 마음을 울컥하게 해줍니다..... 곡의 감성이 정말 좋습니다....
日本の過去の栄光の時代に回帰する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80年代は経済的にはよかったですが、いじめや家庭内暴力が横行して学校も荒れていましたし、社会問題は今よりも図と多くて、必ずしも幸せいっぱいな時代で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人の幸せは経済だけでは測れません。
私も聖子ちゃんの世代ですが、確かに懐かしい、とかその時の思い出を思い出したりして深く感動します。そしてそのころたくさんあった名曲が、こうしてどんどん社会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ことをうれしく思います。しかし、最近のシティポップブームや聖子・明菜のリバイバルを見ても、バブル時代の好景気を思い出したりはしませんね。むしろ個人的な思い出をたくさん思い出しますので、ちょっとこの記事は短絡的だと感じます。
노래가 너무 좋았아요
영화 러브레터 남주가 조난당해 죽을 때 부르던 노래…모든 추억이 다 있다 일본의 황금기
日本人です。この記事、物凄く、良く研究しています。
そうです。あだち充さんのみゆき、タッチ、80年代初期ですね。YMOも竹の子族も78年79年、YMOが散開して83年。まさに日本が世界のトップに登ろうとしている時なんですね。
ハニの、一生懸命に歌う姿、それは日本が忘れてしまった、一生懸命だった日本の姿なんです。だから我々日本人が感動するんです。
열심보단 미국의 심한 견제에 무능한 대처의 정치인들 때문에 그냥 충분히 잘 팔리던 일본에 버블이란 마약을 맞은것. 덕분에 현재도 해외 채권은 많지만 국민들은 엔저가 되어버렸다. 15년 전만해도 엔화는 안전자산이고 가치가 올라 오히려 한국에 사채시장에 뛰어든 야쿠자가 손해라고 투덜 거릴정도. 버블시대에 일본 구두닦이도 지방시 같은 명품을 사용했으니..어느나라 어느시대도 겪어보지 못한 꿈같은 마약 같은 시대다
年代によっても違うのかもしれないけど、日本人がどうのこうのじゃなくて、私は単純にこの歌が好きだし、松田聖子さんも綺麗だなって思ってます。
今も一生懸命なのでは?政策の貧困で今のような状況に。松田聖子の歌唄うのもいいが、衣装はこのような普段着のようではなく、もっと華やか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
추억의 가수 🎵 힐링 캠프다 👍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즐겁다 😊
어머니 80년대 사진이 세이코 컷이더라...
오 저도 ㅋㅋㅋ
산호초도 산호초지만, 1:47 YMO를 깐 걸 보니 영상편집하신 분이 좀 아시는 분이구먼😲
저두 놀랬네요
YMO는 당시 아시아를 뛰어넘어 음악신 자체에 영향력을 준 그룹 중 하나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모르는데 말이죠.
솔직히 마츠다 세이코라는 가수 몰랐을 때는 그냥 그 시절에 이쁜 얼굴로 인기몰이하는 평범한 가수 아니야 싶었는데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엄청난 실력과 매력을 갖춘 가수인 것에 깜짝 놀랐음. 모든 음을 진성으로 처리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억지로 짜내는 곳도 없고 창법 자체도 독보적으로 실력있고 매력적임. 감히 전설적인 가수라고 말하고 싶음.
잘 보셨습니다~ 조금 음악을 접해본 입장에선 엄청난 실력자라는걸 첫소절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실력자인데 저런 외모까지 갖추고 있으니 진정한 사기캐네;;;
KBS는 버니즈 본진이 맞다 ㅎㅎㅎ 든든하네
버니즈 본진은 무슨. 토착왜구한테 정렴당한게 좋으냐? 친일은 매국. 대통령이 친일이니 나라꼴 엉망이다
그 시대의 향수를 몰라도 좋았습니다. 이게 음악과 문화의 힘이겠죠
근데 하니는 베트남 아니냐?
@@이상덕-f2n뭐 어쩌라고 ㅋㅋ
@@이상덕-f2n 베트남에 있다가 오디션 본게 아닌... 호주에서 살다가 왔으니 호주로 봐야죠
@@정상을바란다 한국인이 왜 일본 향수를 느낌?
맞아요 저도 모르는데 걍 심금을 울렸음
kbs = 뮤직뱅크 항상 뉴진스에 진심이었지 ~
이선희와 마츠다 세이코는 컨셉이 완전 다름. 누가 더 좋다거나 낫다거나 이게 아니라 다른 장르 같은 건데😂
같은 컨셉으론 이지연이죠
컨셉이 같은게 아니라 동시기에 활동한 가수를 얘기하는 것이라 봐야지 않을까요?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ㅋㅋㅋㅋ
@@천치우-o2f 꼭 달려야 하니? ~~~ㅋㅋㅋ
산뜻하니 좋더라 ☺☺☺
가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다라아뇩ㅂㅅ
하니가 잘 불러준건 사실이나, 이 모든걸 계산하고 추억으로 각인시킨자
민희진,
대단해요
민희찐천재😊
아~ 와따시노 코이와 귀에 맴돕니닼ㅋ 뭔 뜻인지도 모르지만
미친 ㅋㅋㅋㅋㅋ일본 30년쨰 디플레이션인데 이제야 1인당 소비력이 한국하고 비슷해짐
저떄 얼마나 잘 산거냐 일본 ㅋㅋㅋㅋ 그리워 할만 하네
대단했죠 수도인 도쿄를 팔면 미국을 살수있다고 할만큼 끝밧 날리는 시절 이었으니까요
세이코가 타고온 국내선이 무려 보잉747.
일을얼마나 열심히하고 기술력은얼마나 좋아야 그게가능한거지..
일본자체가 엔비디아급이었던건가
그땐 뭐든 일본제라고 하면 최고로 쳐주던 시절이니까요 집에 소니 가전제품 하나만 있어도 부자소리 듣던 때라...
@@ssada9attack946 지금 일본 가전 망한거 생각하면 격세지감 이죠. 전에는 무조건 일제였는데...
저는 혜인이가 더뮤직데이에서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러브를 커버한 무대의상보니까 이선희누나가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에서 입은 무대의상이 생각나더라고요. 😀
3분 영상으로 뉴진스 (푸른산호초) 모든걸 깔끔 요약정리 👍👍👍
@@굵은악마-k9d 당장 콘서트만 직캠만 봐도 중년층 많이 보이는데 ㅋㅋㅋㅋ 현실 부정하면 뭐가 달라짐?
근데 이선희에 비교하는건 뭔가 좀..
ハニさんが歌う青い珊瑚礁は日本で大成功です本当に感謝ですありがとう😉👍🎶、涙出そうでした👍鳥肌立ちっぱなしです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googoogoo🎉🎉でした。
그 갤러리분들은 또 왤케 화가나셨나요?
손발 부들부들대지마시고
님들 가수도
도꾜돔 냉큼 잡으시고 대박터뜨리면됍니다^^ 응원해드림^^
뉴진스빼면 하이브 걸그룹들 도쿄돔은 커녕 후쿠오카 지방따리도 못채웠음
대체 쟤네 음원, 앨범은 누가 사고 듣는건지ㅋㅋ 유령이 들어주나ㄹㅇ
유령은 르세라핌 콘서트도 안가고 굿즈도 안사고 음원, 앨범만 기괴하게 사서 듣나보네ㅋㅋ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 너무 좋음.. 괜히 내기 울컥함 ㅠㅠ
뉴진스는 팬덤가수를 뛰어넘는 대중가수♡ 이모.삼촌들이 좋아함~^^
하니 베트남 혈통 호주에서 온 애잖아
그런 애가 한국 걸그룹 들어가서 일본에서 저 노래로 화제가 된다는게
한류 그런걸 넘어서 케이팝의 세계화를 실감나게함
3분간 서태평양 대통합.
베트콩 이지 호주망명한 보트피플
베트콩의 콩이 공산당이라는 뜻입니다. 친 하노이 세력이라는 뜻이에요... ㅜㅜ;;
패배한 자유민주주의 남베트남 혈통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범옥흔을 그냥 호주 사람으로 생각함
유튜브에서 들은 내용 그대로 썼네
마쯔다 세이꼬에게는 좀 미안한 마음이 . . . 엔간히 커버를 해야 말이지.
이건 하니가 잘한거야
2:50 거장 무라카미 타카시가 여기선 일개 중년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근데 뭐 중년아저씨도 맞고 뉴저씨도 맞긴함 ㅋㅋ
우익 논란난 변태로리 개저씨 맞는데요?
Hanni is everywhere newjeans is everywhere
마케팅천재다 ㅋ 잘했어 감동 new buble !! new generation!!
마츠다 세이코 누나는 전설이지
일본인들은 모르겠지만 현재의 J팝보단 마츠다 세이코~ x 재팬 까지의 인기가 더많고 한국인들이 찾아보는 조회수도 높다.
42세 뉴저씨입니다 ㅋㅋ 뉴진스 몰랐는데 이거듣고 팬됨 ㅋㅋ😂😂노래 너므좋고 하니 귀엽네요
뭔데 뉴스에서 계속 난리인가 봤더니 그냥 하니 매력이 미쳤네 ㅎㅎ
내가 케백수 유틉에 좋아요를 누르는 날이오다니 뉴진스가 대단하긴하네
공영방송 썸네일에 "개저씨" 같은 비속어를 써도 되나요?
@@mcmrmm 민희진이 씀 ㅋㅋㅋㅋ
긁?
민희진 정말 기획력 하나는 짱. 개저씨도 응원 중.
아 ~~~~간만에 러브레터나 보러 가야겠다.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공영 방송인데 비속어 실화냐....
마츠다세이코 - 여름의 문, 맨발의 계절 노래도 좋아요
맨발의 계절이 세이코 데뷔곡이였나 그 곡도 좋은데
한일가왕전으로 푸른산호초를 알게 됬는데 뉴진스도 한일가왕전 보고 일본 인기 곡이라는 걸 알고 그걸 알고 뉴진스 제작사에서 그걸 알고 하니가 리메이크 한거 같은데 머리를 너무 잘 썼다 너무 좋다 하니 버전
민희진이 추천한 곡이구요 애초부터 유명한 일곡이였는데 생전 첨 듣는 소리네요 본인 뇌피셜 인가요? 아니면 출처가 있는 소리일까요?
우리나라80년대 비슷하네요 이노래좋네요
허허...참...세상 재미있음.
뻑가라는 사이버 렉카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빽가 가면쓴 변태같은놈이
방가에게 얼마를 쳐 받았는지
궁굼함
죄다 민대표와 뉴진스 흉보는영상
정말 타고난 스타란 말이 딱 맞더라. 윙크 하나에 그냥 다 쓰러지고 ㅋㅋ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거 처음봄
그렇다면 우리의 전성기 노래는 무엇이 있을까요? 나라의 전성기의 노래보다 내인생의 전성기 노래가 더 먼저 떠오르네요..."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날~ 잊어야 하잖아.."
뉴진스가 방송나가서 솔로곡 부른것도 일본방송이 요청해서 했던거임
실제로 실검도 들고 좋아하더라ㅇㅇ
방송에서 뉴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네
02:52 흔들어재끼는 뉴저씨는 일본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입니다
자랑스럽다
아 옛날이여 ㅋㅋㅋ
그 시절 소니 들어간 사람은 신의 직장에 취직한격...
하니가 44년 전 일본을 소환하다 ㅎㅎ 주기네 한일 관계가 지혜롭게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이제 젊은 세대가 평화롭게 이웃하는 일본이 되어주길 ~~~~~~~~~~~
日本から応援しています
진짜 하니 걸어오다 박자에 맞춰 입에 손대는 포즈는 정말 쓰러진다...
47살에 이런 감정이 ㅜㅜㅜ
중딩이 된거 같어 ㅋㅋㅋ
저도요. 십대때 덕질 안했는데 지금 하다니 😊
태지형 나오기 전에는 우리 세대때는 일본같은 아이돌을 전혀 접해보지 못해서 뒤늦게 느끼는거 같아요
소방차, 세또래.. 는 좀 많이 부족했죠, 남자로서는 존재감 조차도 별로였고
당시 어둠의 경로로 일본 음악 들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매번 부러웠슴
@@WL-kp8nu 개저씨 ㅋㅋㅋㅋ
@@ddd-yu5nh 는 너였고 ㅋㅋ
@@aleatoriker 틀들틀들
러브레터에도 나오는 곡이였다니...추억이 새록새록
조난당해 죽기전 후지이 이츠키가 푸른 산호초를 부른건 맞는데 평소에 흥얼거리던 노래는 아니여.. 그래서 평소에는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없던 이츠키가 왜 그 순간에 그 노래를 불렀는지 의문이라고 말하지.. 이츠키의 선배놈이…
거의 대부분 커버가 원곡을 이기지 못하는듯 ㅎ
그야말로 낭만의시대 ㅎㅎ
민희진편이면서 뉴진스팬인데 자꾸 댓글에 개저씨 광역어그로끄는여성팬들있는데 남혐하는거같으니 하지말아주세요 민희진님은 특정인물에 한해서한거니 이해가능함
세이코는 옛연인같은 이미지를 남겼지만 이선히는 괴물이 되엇네여~ ㅠㅠ
살다 살다 KBS에서 푸른 산호초 를 듣네 😂
뉴스 인트로 로 나와서 익숙하죠.
Kbs가 강성 극우파 사장이 낙하산으로 지정되서 보도지침들이 다 정부,일본한테 친화적임
그시절 대놓고 일본어 가사 내보내긴 좀 뭣해서 전주만 따로 틀어줬었음 ㅋㅋㅋ
정말이뻐요~~`
아~~~~~~~~~~~ 엣날이여~! 에서 뿜엇다...ㅋㅋㅋㅋ
콩쥐가 언제나 이겨
수랑만추가 뭐예요?
마츠다 세이코 노래 진짜 잘하네 탑실력인듯 모르는 내가 들어도 좋네 ㅎㅎ
만루홈런이긴 한데 ........그것도 결승시리즈에서 터트린 3개의 만루홈런!!!!!
데뷔도 전에 평일에 도쿄돔 시제석 매진인데 열등감에 부들거리는 댓글들 보기그렇네
하니가 마츠다 세이코 노래를 불렀으나 다른 멤버 한명은 나카모리 아키나 노래를 불렀으면 더 좋았을거라 본다.
일본에 기사 한줄 없는걸 한국 언론에서만 난리네
중간에 이선희는 뜬금없는데?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참 현재 한국과 일본의 일인당 소득수준이 같아진 것을 보면 한국이 대단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시마츠다세이코 저 헤어스타일도 어마어마한 열풍을 불렀었죠.
당시 애니메이션 주인공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연예인도 다 저런 스타일을 했을정도니 ㅋ
들어봤는데 역시 원곡이 좋네
카와이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생각보다 한국과 일본에서 많았지만, 민희진의 기획력과 하니의 소화력으로 이만큼 큰 이슈를 만든 사람은 없었죠.
프랑스 갔을때 Elsa 의 A la Même Heure dans Deux ans 한번 불러주면 사람들 참 좋아했을텐데..
지금 한일 관계 개선, 더 진보된 한류, 그런데, 약간 일방적, 일본의 문화가 한국 공영 방송에 들어온다면 그대로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이제는 생겼는지?
한류가 일본진출은 되지만 일본문화가 한국들어오면 반일애국카르텔이 가만 안있을듯
지금도 한국인들 제일 많이 여행가는곳이 일본인데 국가적인 문제가 아니고 그냥 문화적인 교류라면 이미 충분히 하고있을걸
뉴저씨+개저씨=민희진 진짜 대단하다 👍👍👍
뉴트로의 선두 뉴진스가 ~~
2:49 뉴저씨(뉴진스를 좋아하는 아저씨팬들)소개에서 등장하는 덩실덩실 춤 추는 분은 그냥 일본 아저씨가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중 하나라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임. 뉴진스 덕후로 알려졌음
무라카미나 누구나 똑같이 뉴저씨이지...
제목보고 어케 안들어오냐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난리네.난리...ㅋㅋㅋ 난리날만하지...ㅎ
노래좋다.
지쳐버린 우리한테도 필요한
노래같아.
일본의 저시절은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고리대금 사채빌려 허세부리던 지워야할 기억임.
마츠다 세이코에 이선희를 데려오면 안되는거 아님???
와..러브레터 10번도 더 봤는데 이노래 였다니..ㅋㅋ
그시절 살아보진않았지만 푸른산호초만 들으면 그시절을
그리워하게 된다는 ㅋㅋ
저 시절이 딱
우리나라 89~96년까지였음
저때 10~30초반들은
ㄹㅇ 전성기시절을 보냈지
지금처럼 집을 어떻게 사지?
이런 생각조차 안사던 시절임
썸네일 자막 꼬라지하고는. 이게 공영방송 수준 맞아?
이선희 노래 정말 좋아했었단 말이죠. 오늘도 심도 있는 뉴진스 뉴스. 감사합니다. 수신료의 가치!
NewJeans will appear on "DREAM CONCERT WORLD IN JAPAN 2024" on Aug. 10 and Aug. 11 at Belluna Dome.
세이코 팬임
나도. 뉴저씨인가요 ??큭큭
이선희 노래는 그 시절 노래 같고 마츠다 세이코는 지금 노래같다
선한 영향력 + 어떤 그리움 😊
이선희에 빗댄건 좀... 느낌도 이미지도 확 다른데..ㅉㅉ
일본의 이선희라는 말임. 근데 진짜 한국에서 이선희가 j에게 부른 것처럼 마츠다 세이코도 저 시대에 살았던 일본인에게 엄청 향수를 불러 오는 가수임. 너무 국뽕에 쩔어 살지 맙시다. 글로벌 시대에 ㅋㅋㅋㅋ
난독증이냐?이선희 노래가사" 아 옛날이여"를 일본인들 심정에 빗댄거잖아.
일본문화 홍보에 앞장선 뉴진스를 응원하는 팬답게 친일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더많은 일본노래를 불러 일본문화 홍보 많이해주세요
국장 불태우고 일장기 띄우는 르세라핌만 하겠냐ㅋㅋ 친일은 르세라핌 말하는거지?
@@개소리하면짖음 그런가요 그럼 거기나 여기냐 친일하는짓은 똑같내요 ㅋㅋㅋ 앞으로도 일본문화 홍보에 앞장서주세요 ㅋㅋ
호주,베트남의 자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