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2촌 농부는 쉬운 달이 없구나/들깨 베기/ 들깨 털기/어설픈 농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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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월봉산방
    @월봉산방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알콩달콩 행복한 삶 잘보고 갑니다.

  • @cosmos3688
    @cosmos3688 7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 맘이 아프다.;;

  • @여이현숙-d1t
    @여이현숙-d1t 6 วันที่ผ่านมา

    농사는 넘 힘든일인데
    내년부터는 쫌만 하세요~
    형제들 줄생각하지 마시고...

  • @전진우-w4n
    @전진우-w4n 4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도이촌 농막을 포기하는 이유중 큰게 수익성이 너무 작다는 거죠. 식량위기는 식량사기입니다.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노는땅에 농사지으려 할겁니다. 왔다갔다 기름값도 안되는 상황이 많지만 생각없이 식물이 자라고 수확하는 재미에 하게 됩니다. 새싹을 봐도 기분이 좋고 꽃이 펴도 좋고 수확을 할때도 좋아요. 겨울에도 마늘, 시금치, 달래 새싹을 볼수 있습니다.
    들깨는 고라니가 가장 싫어하는 식물이죠. 1년생만 하지 마시고 농약을 안치는 과수나무(신비 복숭아, 앵두, 석류, 살구, 매실 등) 몇개 심고 약용수도 심어보세요. 봄에 새순따서 나물로 먹으면 몸에 좋아요.

    • @durinesivlog
      @durinesivlog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진우-w4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익성을 보고 하면 농사는 못 지을거같아요 과수 나무도 둘레에 많이 심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심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갈수록 기후가 안좋아지고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