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53세 아들은 왜 108세 치매 노모를 업고 다니나? [제보자들] KBS 1906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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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4
- 한 남자가 등에 무언가를 업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은 제작진
찾아간 곳은 남양주의 한 시장
그곳에서 포대기에 무언가를 업은 채 거리를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남자의 등에 업힌 것은 다름 아닌 백발의 할머니!
다름 아닌 남자의 어머니라는데...
대체 어머니를 업고 동네를 배회하는 유은형씨(53세)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어머니 #가족 #효자 #아들 #치매 #감동 #사연 #제보 #제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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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다리로 한평생
아들을 키우고 알도하시며
정말어머니는위대 하십니다 아드님도 정말 효자십니다
정말 요즘새상애 도 이런효자가 았다니
눈물이 나네요 휠체어가
생겨 어머님도 아드님도
편해져서 너무 반갑네요
두분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효자네 *** 어머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으니 참 대견합니다
눈물이 한없이나네요 아들님 건강하세요
어떠한 말로도....
어머니 사시는동안
아드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드님 힘찬응원드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보기드문.
효자. 났내. 교과서에. 실어라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들 대단하셔요
효란 이런 것이다.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아들님효자시네요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저 불편하신 몸으로 아들을 키우셧네요
할머님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세요 할머님
아드님도. 효자십니다
몇년전 소천하신 어머니가 매일 그리운데 모자님 오랫동안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드님 대단하세요 눈물겹도록 사랑합니다복받으세요
장한 어머니! 효자 아드님!
매일 기쁜날 되길 ...()...
효자중에 효자입니다
두분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드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두분다 행복하세요
다음생에 그다음생에도
그다다음 생에도
무조건 제일 행복하고 빛나는 사람이길
참 요즘 보기드문 천사같은 아들이시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
어머니♡아드님 ♡
아~눈물나 효자아드님. 효자아드님 .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말하시네 ~감동 ㅠㅠ
아들님이 정말 효자 이시네요 옆에서 늘 케어 해주시고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보살펴주시는 군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지역에서 휠체어 해드려야 할듯
효자아들 너무 멋져요❤❤ 어머님 건강하셔요 웃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아드님도 건강 잘 챙기셔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user-is8uh2hv3m
@@user-is8uh2hv3mㅇ
천사같은 아드님 하늘이 감동하여 두번의 엄마치매가 사리지고 정신력도,청력도 모두 정상으로 아드님의 보살핌에 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살아가길바래요
효자이십니다 어머님 살아계시는날까지 두분이 행복하세요
아들 잘 두셨네요. 건강하세요.
어머님께서도대단하신어머님이시고 그어머님에 그아드님 정말효자십니다 요즘세상에도 저런효자아드님이있다니정말 놀랍습니다 두분 오래오래행복하시고 더장수하시길바랍니다,~
대단한 이야기 이네요.
대단한 아들입니다.
아이고
아침부터 눈물을 한바가지 흘릿네..
두분 다 행복하세요.
저도
은형씨 처럼
요양병원에 계신 울엄마
콧구멍에 바람도 쐬게 해드리고 싶었네요.
맘뿐이고..
그 옛날 힘좋은 때는 어디로갔는지.
오른팔 어깨 인대가 2개가 끈어져
제팔이 힘을 못쓰니
엄마 바람한번 못쐬드릿네요.
가슴아픕니다.
세상에 나이드는게 제일 슬픈일같습니다
이제 하나둘씩 나이 먹어가니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여기저기 아픈데 나타나고
참 힘드네요
아 ~ 아드님 효자 이십니다. 그 마음 본 받겟음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응원을보냅니다
두분건강하게
오랫동아의지하면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와~ 요즘보기드문 효자아들이네요~
놀랍네요~ 두분 매일행복하길요~
효자아들이네요. 요즘은. 부모도.버리리는세상인데.이런효자가있네요. 효자상주어야되겠네요어머님도. 아드님도. 건강하셨으면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마을 이장, 또는 구청장님은 이렇게 백살도 넘은 장애 노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효자상 마련하세요! 동화 속 이야기 다큐입니다.
이런 경우 사회교육을 위해 효자상제도 만들 필요가 있어요. 거동이 조금만 어려워도 즉시 👉요양병원에 버리다 싶이 하는 요즘세상에
감동스러운 일이네요!😮😮
아드님,,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함니다 나는 왜그럭게못햏을가 하는후헤가 만이듬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두분 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업고 다니기 힘드시겟어요 유모차 같은 도구가 있으면 즣을듲 아드님 건강하시고 사시는동안 행복하시고 복 받으세요
모두가본받아야할 귀한사랑이네요
부모을향한 효을 몸으로 보여주는 이시대최고의 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홀로두고 일터가는것도 맘이 편치않을것인데 생계을 위해
홀로 어머니님을 두고 나가야하는 아들의 맘 얼마나 아플지...
나도 어머님을 수십년째 모시며 말싸움으로 시간을 보내다 떠나보내셧는데
어머님 생각이나서 맘이 맘이 많이 아프네요
어머님 아드님 두분 하늘이 허락하는시간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유모차에 모시고 다니면 서로 편하실 듯하네요~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그럼요 부모자식 지간에 어떠한 경우에도 늙은 부모를 버리면 안되죠. 근데 요즘은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좀 힘들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늙은 부모에 측은지심으로 효도해 드렸으면 합니다.
눈물없이는 못보겠어요 너무 좋은일 하셨어여😘다리도 고치고 아들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ㅇㅇ
어휴 착하다 저런사람 나라서 도와주야지 저런아들이 어디있나 너무 착하다 빈곤쟁이라 다 도와주지말고 저런사람 치료 좀해주고 건강하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아들은 천사
참효자네요.불쌍하신어머님.맛있는거많이해주시구눈물이나네요.착한효도하시구정말눈물겹네요.병원이라도모시구가야죠
아들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일 가득 하시길. .하늘이 도와 주실거예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할머니 유모차너무 감사합니다
10년 전 발병한 치매가 나았다는 건 기적이죠~ 아들의 지극한 효심에 하늘이 감동해 기적이 일어났나봐요~ 산삼이랑 상황버섯이 저렇게 쉽게 구해지는 거였나요. 아드님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네요~ 어머니 정신 또렷하신게 너무 놀라워요~ 포대기로 묶으면 체중 좀 나가는 아기들도 다리가 퍼래지는데, 어머니가 계속 아프셨을거예요. 그런데도 아들 등에 업혀다니신건 아들의 사랑을 외면하기 싫어 참고 다니셨던 것 같네요. 그런 어머니의 사랑이니 아들이 저리 절절하겠죠. 젊어 얼마나 자애로운 어머니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1😊😊😊😅😊😊😅😅😊😅😮😊😊😊😅😅😊😅😊😅😊😮😊😅😊😮😊😮😅😊😅😊😅😊😅😊😅😅😊😅😅😊😅😊😅😊😅😊😅😮
어머니 모시고사는 아들로써 부끄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훌륭한 아드님 본받아야 우리 이웃에도 진정한 효가 살아 날 것 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효자아들님.
건강하시고 어머님과 함께
복받으세요.
훌륭한 아드님보니 제모습이 부끄럽네요 전 불효자라 ㅠㅠ
가슴 따뜻한 사연 이네요 저렇게 엄마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니 건강하신거죠 근데 울아드님 맘도 이쁘고 인물도 충줄 하신데 혼자 사시는게 쨘하네요
휠체어에 태워서 밀고 다니면 되지 서로가 불편하게 왜 저렇게 업고 다니지.
아들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리고 끌고 다니는 거
태워 다녀요 허리 다 고장나요 건강 아무도 몰라요
효자아들화이팅❤❤❤
아들님 한테 효자상 드려야. 될것 같아요
대단한 아드님 두셨어. 할머니 건강하세요
ㅡ넘 감사합니다
아들참훌룽하십니다 요줌저른 효자가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두분행복하세요
이 아들이.정말 효자 중 효자다. 복받을자로다.
정.말.효자이시네요.저런아드님이세상에어디있을까요.복받을실거예요
효자는아무나 못하죠 참진정한효자 시내요 나라에서 상주셔야 되지않게써요
저도 하늘이 내려주신 효자라고 주변에서 소문이 많이 났는데 나라가 썩어서 상도 안주네요.
감동에 눈물입니다
아드님 고맙고 감사함니다
대학나온 아들 백보다도 낫네요 저런 효자가 요즘 세상에도 있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같아요..ㅜㅜ내 한몸도 버티기어려운데..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예전에 간병하다 우울과 공항에 빠진경험이 있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
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었지만 틈 날때만 산책가고 비타민c메가도스에 마인드키퍼 먹으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완치느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네요. 간병은 진짜 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모릅니다.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현재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느끼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두분 행복하게 사십시요
아드님정말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요양원에 보내시지않고 챙겨드린 아든님 고맙고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보내주신 효자아드님.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A beautiful human story,
God bless them .
두분다 복많이 받으세요
가게옆에 모시고
진작 발에 물리치료
해드렸으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리 엄마도 사라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엄마는 최가 어려서 돌아가셨어요.
효자 아드님과 행복 하세요
존경스럽네요.요새저런아들이어디있을까요
에고 너무 안쓰러워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장애등급받으면 아주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효자아드님 복받으실거에요 두분 건강하세요
요즘보기드문 아들이네요 앞으로좋은일만잇시길요 어머니랑두분항상건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아드님 힘내시고 존경스러워요 영상잘보고값니다 두분오래오래 행복을빕니다
우리엄마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효자.효자
에고 요즘세대에 보기드문 효자시네요 휠체어ㄹ 어떠신지요?
에휴..주변사람 불편하지않게 건강까진 아니더라도 내한몸 추슬리정도만 살다 가는것도 복이구나....
저도 동감합니다 사람구실할때까지만 살고 적당히 살고 가야지 노인들 인구가 몇프로 넘었다는 말 문제입니다 젊은이들 애를 안낳고 미래가 걱정
자식에게 짐되며 수명 긴것은 의미 없다 늙으면 몰골도
어떻게 아들을 낳으셨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효자 아드님 존경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늙어간다는거 몸이 조금씩 망가지고 있다는거 세월앞에 장사없습니다 효자중에 효자입니다
아들생각한다면
그냥집에계셨으면.서로가힘들다안타깝네
유모차에 타시고 끌어주시면 어머님 편안하실거 같아요 아드님도 덜 힘드시고요 ?
휠체어라도 누가 좀 사주면 좋겠네요ᆢ
저런 아들이 지금도 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자재분휼륭하네요 누구도못할할일인대대단하십니다두분행복하세요❤❤❤❤❤❤❤
세상에 천사를 보았네요
나를 다시 돌아 보게
됩니다
효심이 많은 아들 입니다 어머니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드님 엄지 👍 척입니다
아직도우리나라복지가너무안됬다고생각이드네요
저런사람을찿아서 복지해택도주고 저렇게착한효자를상도주어야되지않겠습니까?
눈물이나서혼났읍니다
두분좀편하게나라에서해텍을받았으면좋겠읍니다
아들이너무요즘보기힘든효자시네요 어지러운세상에본받을만하네요. 남은세월행복하기를빕니다
맞아요 요양보호사가. 돌봐드리면 되겠네요 여태까지,혜택 많,이받으시고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드리면 좋겠네요
할머니. 늦게라도 햇볕도 많이보시고 뼈도튼튼, 아드님과 건강,행복하세요
아들님감사함니다.복받으세요~
저렇게 효자아드님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나라에서 두분을 위해 함께 타고다닐수있는 정동차 좀 지원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으로 착하신 아드님 건강유의하시고 어머님 잘모시는 아드님 새해에도 두분 행복하세요
세상 아름답습니다
멋진아들 두셨네요
할머니 복이 많으신분
아드님도 건강 하시고 축복있으시길~
유모차에 모시면 두분다 편하실텐데...
대단 하십니다 건강 하세요 진짜 효자는 바로 당신 이십니다
아드님 정말요즈음 보기드문 효자 이십니다
아든님 향상,건강하시고. 두분 행복 하세요 아드님 복많이 받으세요
훌륭하심니다아드님건강하시구요여자들아이런분들을만나서출가하세요
효자아드님
저렇게 불편한 몸으로 아들을 낳아 건강하게 키우셨네요 다리만 펼수있으면 ,,,엎고 나가도될텐데 ,,아드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다리가 저리 불편하신데 출산하신것도 놀랍지만.. 55세에 어떻게 낳으신거죠
그러게요 그 시대에 55세면 지금이랑 달라서 폐경이 빨리 오던데... 여하튼 그래도 아들이라도 낳았으니 지금 저래라도 안전하고 외롭지 않게 살아가실 수가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다가 아드님이 효자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user-bc7bi1bl3y신의 선물이겠죠 어머님에게 주는 신의선물
55세 아기를 낳을수있나? 진짜 신기하네요
생리가 있으면
임신되겠조
55세면거의 완경이라 임신자체가 어려울텐데...출산이라니...
효자네요
아들효자다요즈음도저른효자잊나대단하다
헐~~~ 55세에 아들을 낳았다구요?????????
정말 부끄럽네요 !
먹고 사는게 힘들다고
간병하기 힘들다고
요양병원에 어머니
모셨습니다 ㅠㅠ
자제분도
건강이 (풍) 않좋은 것
같은데
건강 관리 잘하시고
어머님도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방면 도음 주신
KBS
제보자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효자는 하늘에서 온다
진짜 아들 맞나요? 55세에 애를 낳다니 ...
유모차가 좋을듯 합니다
자식낳으신게대단하다. 저런아들잇씀 세상부러운거업겟다
세상 효자십니다
대통령상주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