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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관리 296강 소나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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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ส.ค. 2024
- 부감독님이 애지중지하던 소나무 한 주가 죽었습니다.
분갈이가 끝나고 나무가 죽는 일이 종종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원인을 밝히면서
전문가라도 범하기 쉬운 실수,
왜 기다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밝혀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방윤제
♧ 작업 시기: 2022년 5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TH] VALORANT Champions Seoul - Group Stage Day 10 - EDG vs PRX](http://i.ytimg.com/vi/fRVt3eGibx4/mqdefault.jpg)
![[1분 분재상식] 잎이 말라가는 소나무 살릴 수 있을까요? - 새싹분재원TV Sprout Bonsai TV](/img/n.gif)
소나무가 말라죽어있는데 어떻게 치료해하죠
병충해는 아니고 시골 사람들이 거름을 가까이 많이 놓아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치웠지만요
소나무는 누렇게 말라 있으면 소생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낌새를 채고 제대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마도 올려놓은 거름이 화학거름인가 봅니다.
유기질 거름이라면 거름을 올려놓아 죽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원장님 대구 수성구의 경상도 사내가 세분의 방송을 늘 감사하게 시청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부감독 꼬시느라 애좀 먹었더랬습니다. ㅎㅎㅎ
저도 소나무 철사걸이에 분갈이를 같이했는데 10그루중 8그루는 한 45일만에 고사했고요
1그루는 꼬랑 꼬랑 하구요
한그루는 거의 살릴것 같습니다 초보의 비애인줄 알았는데 ᆢㅎ
이렇게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영상을 촬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귀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아주 재미있게 설명잘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전 19년 분재까페 정모때 예솔에서 입양한 소사가
지금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분재채널을 통해서 배운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된거 같네요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야 우리집에서 시집간 녀석들이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더할 나위 없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좀 빨리 봤으면 저도 안 죽였을텐데~~~원장님과 두분의 살신성인 방송에 삼가고목의명복을빕니다~~~^^
종종 그렇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설마 그러겠어?
이 설마가 나무를 잡은 거지요. ㅠㅠ
키우던 나무가 죽는것도 속상한데,
그중에 의미 있는 나무가 죽으면
맥이 쏙~ 빠지죠...
얼른 잊으시고,현재 곁에 있는 나무랑 즐겁게 지내세요.부감독님^^~
나무는 아끼는 나무가 먼저 죽습니다.
과도하게 관심을 많이 받기 때문이지요.
하긴 의미 없는 나무는 죽더라도 기억조차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사가 차암~~~!!
새로운 사실을알았습니다
유익한 실물설명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을 촬영한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댓글 고맙습니다.
나무는 죽으면서 교훈을 남긴다 라는 진리를 주네요 좋은 공부 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운 소나무가 죽었네요,부감독님 위로 드립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달랍니다.
부감독님 표정에서 너무나도 아끼던 나무가 죽음에 있어서 아쉬워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는 저로써 또한 같은 마음이 애려오네요.
분재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서 또한 하나 깊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감독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늘어날수록 우리 영상이 힘을 받게 됩니다.
ㅈ09
그러기에. 철사걸이한후 최하
1년후에. 분갈이하랬는데
맞습니다.
특히 2월에 철사걸이후 분갈이하면 즉방입니다.
그래서 세력 조절이 필요한 것이지요.
너무 아깝습니다.
부감독님 힘내시고요. 철사감는데 너무 심취하셔서 그만 분갈이 해야할 나무를 ...
저도 철사감는데 신경쓰다
분갈이 해야할 나무도 감아놓고 분갈이 때문에 고민 엄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용케 참았습니다. 일찍 철사 풀고 분갈이는 내년으로 미루어야 겠지요.
잘하셨어요.
기다리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ㅎㅎㅎ
많이 아깝습니다. 부감독님의 마음도 얼마나 애석하실까?
그마음 알만합니다. 저도 애지중지한 나무를 여러번 잃어보았으니까요.
분갈이를 그냥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젠 신중하게 해야되겠네요.
혹시 하는 기대감을
원칙은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칫 방심이 화를 부르거든요.
아까운 소나무가 영결종천 되었습니다.
부감독님의 살신성인 출연에 감동입니다.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출연 못할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이라 했는데 알면서도 쉽지가 않더군요.
예솔원장님께 질문하나 드려봅니다.
노지에 있는 백화등 분올림 시기를 좀 알려주십시오.
다른 잡목처럼 몽둥이 만으로도 몸통에서 눈이 트는지도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노지의 백화등은 어버이날 지난 뒤가 적기랍니다.
몸통에서도 눈이 트긴 하는데
습도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애지 중지 기르던 나무가 그렇게 됐네요‥위로 드림니다‥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안타깝네요
공부에는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겨울까지만 해도 소나무가 잘 살았는데 3월초에 분갈이 하였는데 두 소나무가 고사를해 버렸네요ㅠㅠ
원장님 말씀이 오른것 같습니다
원인은 겨울에 철사 걸이를 한 상태에서 분갈이 한 원인인듯 싶습니다 ,
많이 안타깝네요.
이런 실수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것이니
그냥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부감독님 속을 팍팍 긁으시네! ㅋ
전문가들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모두 소생하시길!
사람이 가장 많이 죽는 곳이 병원이랍니다.
전문가라도 실수 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그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 실체이기도 하구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일빠입니다.
비싼 육송 어쩌나요?
부감독님 힘내세요..
부감독님 탄력 엄청 받았습니다.
생사는 모두 하늘에 매인 것인데
나무라고 다를까요.
그저 진인사대천명 할 뿐이지요.
악 개거품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부감독님 맘 아파하시는게 여기까지 보여요 ㅠㅠ 지금은 괜찮아지셨기를~~!
누구나 속상하죠. ㅠㅠ
안녕 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솔잎이 타는 이유는 왜그런가요?
이 경우에는 철사를 정교하게 감은 후
바로 분갈이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경매로 구입한 나무가 전부...ㅎㅎㅎ
경매 끊으셔야겠습니다...
첫번째 소나무는 경매 품목이 아닙니다.
눈을 가늘게 뜨면 경매에서도 진주가 간혹 보인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bonsaikorea 다음에는 진주를 발견한 사례를 좀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ㅎ
선생님
부감독님 같이 했다면
철사를 지금 이라도 풀어야
합니까?
나무 상태는 연녹색 이며
새순이 조금만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지금 다시 건드려놓으면
나무는 이중으로 고통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서론이 너무 길어여
맞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