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단돈 20만 원 챙겨 첩첩산중 오지로 들어가 33년째 고립 낙원에서 은둔의 자유를 즐기며 사는 남자┃직접 지은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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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경북 영덕의 오지 마을에는 사는 최태규 씨.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자연 속 은둔자를 자청했다. “최대한 아름답게 자기 자신을 표현해야지” 봄이면 당나귀를 타고 나와 들판에서 풀을 베어 소와 당나귀를 먹이고 계곡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한다. 고독의 즐거움과 고립의 자유를 누리는 태규 씨. 자연 속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까.
“집 옆에 이런 폭포가 있는 것도 복이죠” 22년 전, 강원 평창의 백석산 품으로 들어온 권용택, 이향재 씨 부부. 산속에 있는 부부의 집 마당은 그야말로 비밀의 화원이다. 산책하다가 작은 폭포와 어여쁜 야생화를 마주하는 것이 일상. 화가인 부부는 물소리를 들으며 돌 위에 봄꽃을 그린다. 지난 계절에 어떤 꽃들이 있었는지 돌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 올봄 부부의 화원엔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4부, 명랑한 은둔자
✔ 방송 일자 : 2022. 05. 26
#한국기행 #오지 #자연인 #흙집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얼마나 자연이 아름답습니까
오늘처럼 봄도 뛰어넘어
초여름의 신록이 들푸르러져 가네유
영상에 나오시는분들 대자연속에서 행복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쌍댕기머리 너무 잘어울려요
님과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해요
💕 💜 💏 💙 💚
당나귀 타고 다니시고
맑은 개울물 바위에 안자서 도닦고
부럽워요
무릉도원….😊
진짜 신선처럼 사시네
2022.5.6일 방송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 좋다 했더니 집 바로 옆으로 아스팔트 도로가 있네요.
이야 영덕군 경치 좋다
부럽다
기인 이십니다. 당나귀 라니..ㅎㅎ
저사람 고향이 영덕입니다
33년전에는 20만원으로 집지을수 있나요? ㄷㄷ
환경을 파괴하는자는 현대인이다. 고농도 세제빨래. 삼푸.린스로 머리감는일. 경유.휘발유 차량 운행. 이것 뿐인가? 배터지라 먹고 남은 쓰레기 배출자가 도시인들이다. 각성하지. 지극히 자연적인 인간. 존경합시다.
예전껀가요??? 아님 최건껀가요???
방송 일자 : 2022. 05. 26
우아하게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람들.
후라이아저씨
어찌 생각한다는것이 맨날
어긋난 생각만 하능규
우아?(ㅋ)하게 나라 팔아먹는 너란 색희
부정적인 댓글 많이 쓰는 인간
@@가로세로영구소 일본에 대해 윤서인 2예요 에미나 애비 중 1인이 왜인인가 보요
그런 당신은??!!
머리좀 깻끗히 밀어라
돈안줄려고 10분짜리 짧게 짤게 영상을 찍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인데 너무 구두괴같이 굴면 오히려 가난하게 된다는 이치를 깨달음이 좋을듯
댕기머리.
ㅌ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