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담] 리조트같은 그늘막. 돈 한푼 안 들이고 만들었는데 그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kara-bm5tp
    @kara-bm5tp 2 ปีที่แล้ว

    자연재해로 부터 소외 당할수 있으면 금상첨화 이지요.
    그만허니 다행 입니다.
    바닷가 에 태풍 피해 무서워요.

    • @시간전당포
      @시간전당포  2 ปีที่แล้ว

      자연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가
      익숙해지는 동안에는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 @곰-i5j
    @곰-i5j 2 ปีที่แล้ว

    캡틴, 우리들의 캡틴!
    난파선에 돛대도 없이ᆢㅎ

    • @시간전당포
      @시간전당포  2 ปีที่แล้ว

      남도의 바람 무섭더군요...윽~

  • @chomokwon
    @chomokwon 2 ปีที่แล้ว

    한여름 마당에 쳐둔 그늘막은
    바람 냄새만나도 후딱 내려 놓는답니다.
    한쪽은 전봇대에 묶어 두었는데 넘어지면 클나요.

    • @시간전당포
      @시간전당포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전봇대 날아가면 안되지요

  • @young1515-v5q
    @young1515-v5q 2 ปีที่แล้ว

    전 영상에 있는 로켓스토브 재받이는 없나요? 재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 @시간전당포
      @시간전당포  2 ปีที่แล้ว

      용접을 할 줄 몰라서 재받이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용접 할 줄 아시면 간단히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