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는 순간ㅣ테너 김승직 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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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음악도, 성격도 정말 따뜻하신 분...
촬영할 때에도, 편집할 때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김승직........👍🏻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에 김승직의 고음비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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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승직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KBS한전 음악콩쿠르’ 1위, ‘제53회 동아콩쿠르’ 1위,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했다.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승직은 2015년에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7년 국립오페라단 봄봄 길보 역으로 출연하였고,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2020년 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레드슈즈의 어린 목사 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와 음악회에 출연하며 왕성한 국내활동을 이어갔다.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릉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춘천시향 등과 다수 협연하였다. 더불어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김승직은 20/21 시즌부터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2/23시즌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퐁 역,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노르만노 역 등으로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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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
"소디스튜디오"
(강동구 대표 클래식 스튜디오)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안로9길 7
Contect -
sinkmell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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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노래에 대한 순수한 의도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연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들어도 최고의 테너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여러곡들 들으면서 감동 받고 있습니다 콘서트 독창회등 활발히 한국무대도 보여주시길요 ㅋ
언제나 시원한 고음, 고급스러운 음색에 반합니다 그리고 겸손함까지...보배입니다 화이팅!!
김승직님 제네바 콩쿨 영상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특히 프랑스 가곡 부르실 때 발음도 좋으시고 정말 뛰어나세요. 언제 프랑스 가곡 음반 내주시길 희망합니다.
김승직테너님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김승직 테너 멋있는 음악가의 무대 응원합니다.
제가 아는 훌륭한 테너중에 가장 겸손한 테너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분 노래 진짜 잘하시는데~~
팬텀싱어출연자들 나오는 콘서트 갔다가 출연자중 이분만 모르는 분이셨는데
젤 잘하시던데 그중에 안유명하셔서 안타깝더라구요
많은 활동 하셔서 뵙길 바래요~~
클래식 무대에서는 왕성히 활동하고있고
지금은 독일무대에서 활동중입니다:)
앞으로도 김승직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역시 독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국내에서도 많이 뵙길 바래요~
쫄쫄이👀
소프라노시죠. 남자의 몸으로 태어난 소프라노. 감동을 느끼게하는. 따라서 불러봉때마다 느끼죠.
^^~
김승직 선생님 지금 24년도에 쾰른에 계시나요?오스트리아에 계시다는데ㆍᆢ독일계실때 뵐걸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