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일일님께 일하! 안녕하세요 일일님 저는 일일님을 틱톡에서 탐방하다가 우연히 일일님께서 뜨시길래 보다가 반해버린 일일님 팬 이리 "백연" 이라고 합니다 일일님 저는 처음에 일일님께 그흔한 트위치 댓글도 달지 못했던 사람이였습니다...왜냐하면 일일님께 말한번 잘못했다가 영구벤= 영원히 차단 먹는 사람들을 보았기 때문에" 아.. 댓글 달지말고 눈팅만하자"라고 생각해서 쭉 보기만 하다가"이건아니다..!" 싶어서 트위치에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정말 고맙게도 일일님은 그 푸근함 마음과 푸근한 목소리로 " 어~ 백연님~ ㅎㅎ" 이렇게 대답해주셔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져서 반했답니다 ^-^ 그래서 일일님께서 이리분들이랑 푸근 하게 소통방송을 하며, 이리분들을에게 한없이 베풀고 착하고 선하게 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빠지고, 일일님을 열심히 덕질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일일님 비록저는 늦덕이라 남들보다 귀엽고 깜직하고 커여우신 일일님을 안지 2024월 3월 28일 목요일 기준 357일밖에 안되었지만 , 일일님을 더 알아가고, 더 존경하고 더 응원하여 1000일이 되는 " 그" 날 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일님 제가 비록지금은 손편지가 아닌, 온라인으로 편지를 써드리고 있지만 제 손글씨가 누가봐도 명필이다!!! 라고 여길때 쯔음에 손편지를 써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일님 요새 날씨가 추운데 건강은 잘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밥은 잘챙겨드시는지 라는거도요..! 아무튼 일일님 항상 저희 이리분들을 챙겨주고 보듬어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님 비록 지금은 안아프시지만 아프게 되시면 공지 같은거 남기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뒹굴뒹굴 하셔도됩니다..! 치지직 다시보기로 일일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치지직 일님영상 다시보기로 어루고 달래면 되니까요..! 그리고 일일님 되신다거나 이글을 읽으신다면, 치지직 , 유튜브, 틱톡 중에 하나를 골라서 라이브를 켜주셔셔 이리분들과 쪼금..아주쪼금이라도 소통해주시면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 기분일것같습니다..!그리고 일일님 제가 항상 애정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일일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일일님 비록 저는 늦덕이라 일일님의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언젠가 일일님을 잘아는 이리인 "백연" 이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애정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항상 아프지마시고 건강해주셔셔 치지직이나 , 틱톡, 인스타 에서 만날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 일일님의 팬 이리중에 한명인 "백연"올림-
하이라이트만 모아둔 타임라인 ( 몇개는 힘들어서 안적었습니다) 솔직히 이거 하다가 때려칠가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완성함..^-^.. 0:03 이리는쉽다니까 라고 말하심. 0:04 나락 채팅이 올라옴 0:07 몸이하나라고 쳬력은 한계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시니까 좋아하시는걸 미루는게 맞겠다 라고 말하심 0:18 방송접겠다고 말하시고 선언하셨다 0:19 그리고 어느날 떠버린 공지 [ 이리회견 ] 0:45 ( 후원: 보고싶었어요) 0:48 안녕하세요 일일입니다 방송을 때려치운지 벌써 일년 [ 자막: 사실은 한달] 그 기간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리= 시청자) 없이 못살겠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제가 운영하던 라면미가를 접었습니다 제 모든 수입원을 던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함께 한다면 저는 다시 방송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제 이리= 시청자들의 질의를 받도록하겠습니다. 질의 응답 🔽🔽🔽🔽 1:33 [질문]머여 왜 다시왔어요 1:34 일일님: 왜 다시 왔냐구요?? 그..방금전에 말슴드렸다싶이 여러분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걸 느껴서 1:43 [질문] ? 라면미가 진짜 버렸어요? 1:45 일일님: 예 친구한테 버리긴 했습니다 친구가 알아서 한동안 할겁니다. 1:52 [질문] 아니...? 다시 돌아오셔셔 환영합니다 1:53 일일님: 네 감사합니다 역시 찐팬으로서의 소양이 확고 하시군요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님 1:58 일일님: 네이상으로 이리 회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23 일일님: 마음편하게 방송해도 되겠다 2:25 역시 이리는 쉽다니까? 2:33 나 ㅡ 락 나ㅡ 락 채팅시작 [ 힘들어서 여기까지 쓸게요]
TO.일일님께
일하! 안녕하세요 일일님 저는 일일님을 틱톡에서 탐방하다가 우연히 일일님께서 뜨시길래 보다가 반해버린 일일님 팬 이리 "백연" 이라고 합니다 일일님 저는 처음에 일일님께 그흔한 트위치 댓글도 달지 못했던 사람이였습니다...왜냐하면 일일님께 말한번 잘못했다가 영구벤= 영원히 차단 먹는 사람들을 보았기 때문에" 아.. 댓글 달지말고 눈팅만하자"라고 생각해서 쭉 보기만 하다가"이건아니다..!" 싶어서 트위치에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정말 고맙게도 일일님은 그 푸근함 마음과 푸근한 목소리로 " 어~ 백연님~ ㅎㅎ" 이렇게 대답해주셔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져서 반했답니다 ^-^ 그래서 일일님께서 이리분들이랑 푸근 하게 소통방송을 하며, 이리분들을에게 한없이 베풀고 착하고 선하게 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빠지고, 일일님을 열심히 덕질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일일님 비록저는 늦덕이라 남들보다 귀엽고 깜직하고 커여우신 일일님을 안지 2024월 3월 28일 목요일 기준 357일밖에 안되었지만 , 일일님을 더 알아가고, 더 존경하고 더 응원하여 1000일이 되는 " 그" 날 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일님 제가 비록지금은 손편지가 아닌, 온라인으로 편지를 써드리고 있지만 제 손글씨가 누가봐도 명필이다!!! 라고 여길때 쯔음에 손편지를 써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일님 요새 날씨가 추운데 건강은 잘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밥은 잘챙겨드시는지 라는거도요..! 아무튼 일일님 항상 저희 이리분들을 챙겨주고 보듬어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님 비록 지금은 안아프시지만 아프게 되시면 공지 같은거 남기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뒹굴뒹굴 하셔도됩니다..! 치지직 다시보기로 일일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치지직 일님영상 다시보기로 어루고 달래면 되니까요..! 그리고 일일님 되신다거나 이글을 읽으신다면, 치지직 , 유튜브, 틱톡 중에 하나를 골라서 라이브를 켜주셔셔 이리분들과 쪼금..아주쪼금이라도 소통해주시면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 기분일것같습니다..!그리고 일일님 제가 항상 애정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일일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일일님 비록 저는 늦덕이라 일일님의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언젠가 일일님을 잘아는 이리인 "백연" 이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애정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항상 아프지마시고 건강해주셔셔 치지직이나 , 틱톡, 인스타 에서 만날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 일일님의 팬 이리중에 한명인 "백연"올림-
처음 방송보고나서 바빠서 방송못보다가 두번째 방송봤을때가 방접선언이라 당황스러웠는데
방송복귀 축하드립니다 ㅎㅎ
일일님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고있겠습니다 ㅋㅋㅋㅋ👍👍
기대할게요~^^
일일님 방송 복귀 하셨군요 버츄얼로서의 일일님을 못보는건 아쉽지만 앞으로 좋은 콘텐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꺄!! 일일님 돌아오신거 너무 좋습니다!
6개월의법칙도 그의 게으름을 이길수 없었다.
사실이면 개추
일일님으로 처음으로 버츄얼 입덕했었어요!!
버츄얼이 익숙하지않고 낯설때 일일님을 통해 처음 버츄얼을 보게되었는데 첨에는 이게뭐지?싶다가 다정하게 말씀하시고 따뜻한 목소리에 버츄얼에 서서히 입덕하게 되었어용. 감사드려요😊😊
무슨 결정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제 첫 버츄얼 알고리즘의 남자...❤
우아앙 일일님 돌아오셨군여
일넴 편집실력 좋으신데요? ㅋㅋㅋ
기대할께요~
하이라이트만 모아둔 타임라인
( 몇개는 힘들어서 안적었습니다)
솔직히 이거 하다가 때려칠가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완성함..^-^..
0:03 이리는쉽다니까 라고 말하심.
0:04 나락 채팅이 올라옴
0:07 몸이하나라고 쳬력은 한계고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시니까
좋아하시는걸 미루는게 맞겠다 라고 말하심
0:18 방송접겠다고 말하시고 선언하셨다
0:19 그리고 어느날 떠버린 공지 [ 이리회견 ]
0:45 ( 후원: 보고싶었어요)
0:48 안녕하세요 일일입니다 방송을 때려치운지 벌써 일년
[ 자막: 사실은 한달]
그 기간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리= 시청자) 없이 못살겠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제가 운영하던 라면미가를 접었습니다 제 모든 수입원을 던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함께 한다면 저는 다시 방송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제 이리= 시청자들의 질의를 받도록하겠습니다.
질의 응답
🔽🔽🔽🔽
1:33 [질문]머여 왜 다시왔어요
1:34 일일님: 왜 다시 왔냐구요?? 그..방금전에 말슴드렸다싶이
여러분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걸 느껴서
1:43 [질문] ? 라면미가 진짜 버렸어요?
1:45 일일님: 예 친구한테 버리긴 했습니다
친구가 알아서 한동안 할겁니다.
1:52 [질문] 아니...? 다시 돌아오셔셔 환영합니다
1:53 일일님: 네 감사합니다 역시 찐팬으로서의 소양이 확고 하시군요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님
1:58 일일님: 네이상으로 이리 회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23 일일님: 마음편하게 방송해도 되겠다
2:25 역시 이리는 쉽다니까?
2:33 나 ㅡ 락 나ㅡ 락 채팅시작
[ 힘들어서 여기까지 쓸게요]
나머지는 , 여러분이 일님 영상을 봐주시고, 오타나 시간잘못적은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방송 아예 접으셨나요.. 생방 하는곳을 찾아볼수가 없네
날잡아서 버츄얼하는날 만들기 기원 1일
굵직굵직한 노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