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Skating with ROLLERBLADE MAXXUM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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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뀨-k8k
    @뀨-k8k ปีที่แล้ว +1

    우와... 하시는 시간대를 맞출 수 있다면 같이 하고 싶네요 :)
    크로스오버가 정말 일품입니다.
    세상 편안해보이고 안정적이고!!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더 익숙해지고싶어서 틈틈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jieonju5612
      @jieonju5612 ปีที่แล้ว

      왕쌤 크로스오버는 뭐....그냥 교과서죠..^^

  • @harrykim2761
    @harrykim2761 ปีที่แล้ว +2

    희안한게... 보다 보면....이미테이션이 되네요..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혹시, 'image training'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harrykim2761
      @harrykim2761 ปีที่แล้ว +1

      @@이왕중 아~네.. 이미지트레이닝 ...ㅎㅎ 보다보면 뒤에서 실제 따라 타며 훈련하는 느낌입니다.

    • @bglee9929
      @bglee9929 ปีที่แล้ว

      짭퉁된단 글보고 뭐지 하고 들어온 사람??

  • @ssendoong
    @ssendoong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한쪽 발이 자꾸 발목이 바깥으로 빠지고 바퀴가 안쪽으로 들어가는거는 체형 문제일까요? 왼발을 밀고 런지 자세를 잡으려고하면 오릉쪽 발목이 자꾸 바깥으로 빠집니다 ㅠㅠ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1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비의 문제일 수도 있고 신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는 경우는, 스케이트의 프레임이 부츠를 기준으로 바깥쪽으로 위치하는 경우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혹은 처음 연습하는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의 안쪽에 하중이 실려 부츠에 변형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발의 아치가 낮거나 평발인 경우,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체형인 경우에도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경우는 프레임이 부츠를 기준으로 안쪽에 위치하거나, 같은 자세로 부츠의 바깥쪽으로 하중을 주는 것이 반복되어 부츠에 변형이 온 경우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골반의 유연성이 부족하거나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체형일 경우에도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츠에 의존하기보다 바퀴 위에서 중심을 잡는 감각으로 스케이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 밑의 바퀴 기울기를 느끼고, 정확히 그 위에서 중심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타야 더 안정적입니다.

    • @ssendoong
      @ssendoong ปีที่แล้ว +1

      @@이왕중 답변 감사합니다^^

  • @박세준사범
    @박세준사범 ปีที่แล้ว +1

    아싸 1등...

    • @이왕중
      @이왕중  ปีที่แล้ว

      어 그래. 자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