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도 나름입니다.저도고층을 싫어해서 6층정도 층수를 찿았는데 앞이 앞동에 다 가리고 별로 였는데 지금 사는 4층은 앞에 건물 전혀없고 정남향에 녹지와 산이 보이고 햇빛 잘 들어오고 뷰가 좋아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10층 15층이라도 앞동만보이고 앞동에 가려서 햇빛 안들어오면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서울에 필로티 있는 저층과 속초에 고층 아파트를 각각 소유하고 동시에 사용중입니다. 대체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저층의 유일한 단점은 일조량입니다. 일조량이 적어 식물 키우기도 좀 제한받습니다. 그외에는 저층이 장점이 더 많습니다. 조망도 저층은 4계절을 느끼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나이들면 단조로운 고층조망보다 변화 다양한 저층 조망이 덜 외롭고 매력적입니다. 그외 분리수거, 손자손녀, 애견, 재난, 얼베 등도 저층이 좋습니다. 필로티있는 저층은 가족이 많거나 노인들에 강추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고층아파트가 귀해 고층이 희소하고 프라이버시도 보호된다고 봤으나 지금은 고층아파트가 즐비해서만 희소하지도 않고 프라이버시가 특별히 보호되지도 않아요.
@@에스트래픽 아파트2층의 사생활침해라는 일반적인 오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아파트에서 사생활 노출이 되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1. 동간간격이 사활보호가 안될 정도의 빽빽하게 배치된 높은 용적률의 단지 2. 단지내부 도로변에 바로 인접한 2층일 경우. 이 두가지 외엔 사생활 노출의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1번의 경우는 2층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모든 층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의 경우 동간간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동간간격이 보다 넓어진 2층으로 오고 14층 살때보다 오히려 커튼을 안치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단지 바로 앞에 25미터정도 폭을 가진 정원이 존재하고 뒷쪽으로는 동간간격이 거의 50미터정도 되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고려하신다면 1층이 아니라면 층 수가 큰 문제 되진않습니다. ^^
35층에서 3년 살았는데 귀가 예민한 사람은 엘베 탈때마다 고통이에요, 귀가 먹먹해지고 풀릴때까지 1시간 이상 소요. (10개층마다 일부로 멈췄다가 올라감..) 바람 많이 부는날 배를 탄것처럼 멀미하고요 (변기의 물이 왔다갔다 함 ㅠㅠ) 창문 열면 온 사방의 소음이 섞여서 들려요 달팽이관이 예민한 분은 절때로 고층살면 안됩니다!!
동감.. 2층 살았었는데 모기랑 각종 날벌레, 분명히 밖에서들 피시는데 담배냄새 너무 싫었고요ㅠ 1층에 어린이들 살았었는데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 밑으로만은 아니더라고요^^;; 또 차량소음 등 소음들 ㅠㅠ 장점은 빨리 밖으로 튀어나갈수 있다는점(?) 음쓰나 일쓰 버리기 편했던점.ㅋㅋㅋ
저층이 좋은 사람이 있고 고층이 좋은 사람이 있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으니 고층이좋네 저층이 좋네 운운할께없음 그냥 취향껏 고르면 그만 고층이 좋은 사람들은 개방감있는 뷰를 중요시 하는듯하고 저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듯 외부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거나 풍수지리를 좋아한다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다거나 화재나 지진등에 고층에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기도하고 나열하고 보니 저층이 장점이 더 많네 또하나 내륙지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여기는 부산) 바다가 가까운곳은 고층은 바람이 바람이 ㅠㅠ 전에 살던곳은 앞으로는 바다이고 뒤로는 산을끼고있어서 뷰는 예뻣지만 태풍부는날은 집 날아갈것같은... ㅠ 사람들은 그것을 빌딩풍이라고 부르더군요 ㅠ 그래서 저는 높은곳이 싫어졌다는...ㅠ
살아보니 3층과 5층이 로얄층 같다 경험상 화재가 났을때 연기가 통로따라 금방 퍼지기에 정말 위험했답니다 너무 저층은 방범과 소음 냄새 땜시 곤란하고 너무 고층은 은근히 불안하다 한번 혼나서 그런가 별 방정맞은 생각이 드네요 태풍이와 벼락이 친다거나 지진이나 전쟁나 폭격을 때린다면 고층부터 무너져 피하기가 어렵고 말이죠 저층은 재빨리 지하로 피해 모면하고요,,허허,,자네 약 먹을 시간 됐구먼! 히히히~♡
저층이 좋아요 1-3층은 모기나 벌레 그리고 사생활보호측면에서 4-5층 추천 저층은 엘베시간 절약과 안정감 때문에 너무 좋네요 고층은 이제 못 살겠답니다 계속 더워지는데 햇빛 너무 들어오는것도 이제는 별로에요 어둡지만 않으면 좋지요 12층 살다가 4층 살아보니 밖에 사람 지나다니는것도 보이고 고층보다 훨씬 좋네요 다시는 고층 안갈듯
살아보니 바로 앞 사람들 왕래가 없어 사생활 침해 없는 저층 5층 전후 뻥 뚤린 곳이 최고네요 주차장 2-3층이 지상에 노출되어 길가에 있는 동은 밖을 내려다보면 꽤 높아서 정말 살기 좋아요 저층이라도 단지뷰가 아닌 경계선에 지어진 뻥 뚫린 동 저층은 사생활 침해도 없고 최고입니다
저층 좋아요. 노인분들 많이 살거든요. 제가 뭘해도 귀가 안들리신데요 ㅜㅜ... 그리고 연세가 있어서 티비 엄청 크게틀어놓으시지만 ㅜㅜ 그런것만 빼면 다른점은없고. 정 문화에요. 어울리고 나눠주고.이게 젊으신분은 안맞을수도... 외부소음 많이 들어오지만 웅 하는 울림은 고층보다는 적어요... 엘베안기다려도 되요속터짐 이게 제일 크죠. 불나면 옷 길게 줄 만들어 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같이 탈출 가능해요. 1층까지도 금방이고요.굿.
▶ 남동향 남서향 선택전 체크사항 : th-cam.com/video/Sh_T_oAZ5VU/w-d-xo.html
아는분이 건설업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파트를 지을때 지하부터 5층에서 6층 정도까지가 제일 단단하게 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열면에서도 저층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요새 신축은 고층도 단열에 더 좋지만 저층을 단단하게 지어야 초고층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저층이 매매가 적을수도 있지만 저층 집이 단열과 층간소음에 좋은게 좋습니다
참고!!!!!
저 6층 당첨됐는데 좋은건가요 10층~20층 안걸려서 내심 아쉬웠는데 흑
그래도 저층 별로
@@youtuview_o_o 일조량 빼고는 무난할듯요 너무 높은 것도 마냥 좋지는 않아서
저층 살기는 괜찮은데 팔기 너무
힘들어요
실외로 빨리 편하게 나와 땅밟기 좋고 즉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않아도 오르내릴 수 있고 나뭇가지가 창가에서 흔든들려야 한다.
제가 딱 5층 사는데 소나무 나뭇가지 흔들리고 새우는 소리까지 거기다 해 잘드는 남향 최고의 층이라 봅니다
동감입니다.
12층, 16층, 14층, 4층, 28층 다 살아봤는데... 개인적으로 12층일때가 좋았었음
이제 28층으로 이사감
저층도 나름입니다.저도고층을 싫어해서 6층정도 층수를 찿았는데 앞이 앞동에 다 가리고 별로 였는데
지금 사는 4층은 앞에 건물 전혀없고 정남향에 녹지와 산이 보이고 햇빛 잘 들어오고 뷰가 좋아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10층 15층이라도 앞동만보이고 앞동에 가려서 햇빛 안들어오면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저 30층 아파트에 4층 당첨인데 처음엔 실망했는데 사전점검 가보니 안정감도 있고 좋더라고요 계속 5층 아래만 살아서 높은층 살면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거 같았어요. 출근시간에 시간 아낀다는것고 공감해요 아침에 1분도 일찍 나가기 싫어요 ㅋㅋ
햇빛이 너무 들어오면 여름이 빨리 다가와서 더 덥고.. 자외선 폭격속에 살며.. 썬글라스 써야 합니다...특히 배란다 없는 APT...
저층은 진짜..급똥 마려울때가 최고임
2층살고있습니다 남향이고 앞에 가리는거없지만 사생활노출로 거진커텐닫고 살고 벌레땜에 맘편히 문도못열어둡니다 보통 아기키우는집이 저층이 많은거같고 층간소음에 시달리면 그것보다더한 지옥은 없는거같네요 *저희집은 7년된구축입니다
층간소음으로인해 다음달에 5년된구축 24층 탑층이사갑니다
집보러 가보니 저희집은 더워서 봄부터 에어컨키고사는데 고층은 통풍도 너무잘되고 시원해서 에어컨안틀어도 되겠더군요
지기는 오층까지라는데
사층이나 오층정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급할때 엘베 안타도 되구요
습도도 적당한거 같아요
고층에 오래 살았는데
지금더 만족합니다
사층 살고 있슴다
의견감사합니다. 정말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할수 없이 본인에게 맞는 집이 가장 좋은거같습니다!
서울에 필로티 있는 저층과 속초에 고층 아파트를 각각 소유하고 동시에 사용중입니다. 대체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저층의 유일한 단점은 일조량입니다. 일조량이 적어 식물 키우기도 좀 제한받습니다. 그외에는 저층이 장점이 더 많습니다. 조망도 저층은 4계절을 느끼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나이들면 단조로운 고층조망보다 변화 다양한 저층 조망이 덜 외롭고 매력적입니다. 그외 분리수거, 손자손녀, 애견, 재난, 얼베 등도 저층이 좋습니다. 필로티있는 저층은 가족이 많거나 노인들에 강추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고층아파트가 귀해 고층이 희소하고 프라이버시도 보호된다고 봤으나 지금은 고층아파트가 즐비해서만 희소하지도 않고 프라이버시가 특별히 보호되지도 않아요.
49층에 7층 너무 좋아요
엘베 안기다리고 너무 따뜻합니다 저층 처음인데 대만족
저층과 고층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있는거같아요. 그장단점도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
저층과 고층 어디가 더좋다고 확정하기도 어렵고 자기에게 맞는집이 좋은거라 생각해요
맞아요!! 다 자기 만족입니다.^^
저층은 아니죠
가격이 말해주자나여ㅠㅋㅋ
7층은 저층은 아니죠. 49층짜리니 주변 것물로 햇빛안들어오는 것만 없음 7층 좋을것 같아요
고층만 살다가 1층 살아보니, 1층 장점이 훨씬 많더라고요.
비오는 여름날, 바로앞 화단에 떨어지는 빗소라와 경차.. 배란다문 열어놓고 의자에 앉아사 차한잔 마시면 그만한 편안함이 없습니다
고층 살땐 뭔가 붕떠있는 느낌.. 태풍불때 무섭고.. 엘베 수리 고장 점검 안될때 힘듬.
지금 4층 사는데 안정적이고 좋아요.
급할때 계단으로 내려가면 되고
앞이 튀여있는 동이라 햇빛잘들어오고..
요즘은 아파트 방역 소독 잘해서 저층이라도 벌레 많이 없어요. 만족해요.
다시는 고층에 못살꺼 같아요.
고층이라고 조망일조권 다 좋은게 아니예요. 고층이래도 앞동에 가려 그늘지고 조망이 앞동뷰인곳 많아요.
그런곳 더 비싸게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요.
팩트. 저층에 살든 고층에 살든 어차피 살다보면 적응하기 마련. 근데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부분 위주로 보면서 만족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부분 위주로 보면서 불만족하는 쪽으로 적응함 ㅋㅋ
14층 살다가 정원뷰가 보이는 프라이빗한 2층 매물보고 한번 와봤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14층살때 엘베스트레스와 뭐라도 놔두고 오면 정말 짜증났었는데 2층살면서 4계절마다 정원에의한 뷰가 달라지고 바깥외출이 너무나 부담없이 자유롭습니다. 그냥 주택같아요 ㅎㅎ
사생활보호가 안되서 365일
커튼치고 살아야할텐데 ....
우울증 걸릴수도
필로티 2 층으로 이사왔습니다
베란다 앞에 소나무와
벚나무 산수유..
별장느낌이 나서 매일 행복하네요😊
필로티 2층을 분양받아서 살아보니
콘도 갈 필요를 못 느낍니다
뷰가 넘 좋아요😅
@@에스트래픽
아파트2층의 사생활침해라는 일반적인 오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아파트에서 사생활 노출이 되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1. 동간간격이 사활보호가 안될 정도의 빽빽하게 배치된 높은 용적률의 단지
2. 단지내부 도로변에 바로 인접한 2층일 경우.
이 두가지 외엔 사생활 노출의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1번의 경우는 2층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모든 층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의 경우 동간간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동간간격이 보다 넓어진 2층으로 오고 14층 살때보다 오히려 커튼을 안치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단지 바로 앞에 25미터정도 폭을 가진 정원이 존재하고 뒷쪽으로는 동간간격이 거의 50미터정도 되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고려하신다면 1층이 아니라면 층 수가 큰 문제 되진않습니다. ^^
@@에스트래픽전면동이고 뻥뚫려있어 시야가 확 트여있어요 앞쪽에 나무들이 있고 해도잘들고 정원같아요 여름엔 손뻗어서 자두도 따먹어요 아침마다 새소리들으며 깨구요 남향이라 선택했는데 저층도 저층나름이더라구요 16층 살다.2층 왔는데 진짜 우울증도 좋아지고 생활하기도 훨씬 편해요 거실베란다쪽으로 사람지나갈일 없고 혹시나 저도 한번 자두따느라 그앞에 가봤는데 높이때문에 들여다 볼래도 안보입니다^^
고층 중간층 저층 살아보니 3-6층이 살기는 제일 좋음
5층 이하가 저층, 6~9층은 중간, 10~15층은 고층, 16층 이상(소방차 사다리 안 닿는 층)은 초고층, 여기서는 저층과 고층만 다루었지 초고층은 안 다룬 것 같네요.
저층 은근 좋아요 나무도 보이고 엘베 점검일 때도 걸어내려가고 왔다갔다 자주해야할 때도 금방~
고층 젊어서 좋아서 살다가 나이들어 1층사서
들어왔는데 주택 같아서
너무 좋아요ㆍ
저의 나이는60세 30세부터 아파트만 살았네요ᆢ
그럴거같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2층 좋아요 1층 겨울에 추어요
그것도 이제는 저층이 더 인기있어요 생각보다 불이 자주나고 고층은 비싸기만하지
가격이 더 붙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고층 살면 하늘은 잘보고 살수 있으나 밖에 나가지 않음 계절감각이 없음. 앞트인 나무 많은 저층은 공원속에 살고 있는 것 같고 전원 주택 같음.
아파트 동간거리 짧고 초저층이면
사생활보호 안되서 365일 햇볕
못받고 커튼치고 살아야됨
우울증 걸림
정신적으로 문제생김
23층 살다가 2층 왔는데 공감해요.
2층 엘베 안기다려도 되고
조경이 예뻐 전원주택마냥 만족스럽습니다
@@에스트래픽 그니까 저층 잘만선탹하면 고층보다 좋은점 많음
@@문선미-v7v 최소 7층이상 추천
3.4.5층이 살기좋은듯 나무풀 풍경다보이고 창문열면 초록초록해서 너무좋음 참고로3층
사생활보호가 안될텐데~~~
누가 안으로 계속쳐다봐도 알수가
고층이든 저층이든 마음편한게 제일 고층화제 태풍 지진 불안 합니다
햇빛 잘들어오고 앞 전망이 막히지 않은곳이라면 저층이 더 좋을듯 합니다~~
ㅇㅇ전망막히면 ㄹㅇ 사생활보고
포기하고 살아야되고 우울증 생김
근데 그런 곳이 얼마 없으니까요ㅋㅋ 지방이면 모를까
저층의 단점이 어마무시하네요...돈 열심히 벌어서 중~고층쯤에 살고싶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파트마다 틀리겠지만 동간사이 좁은곳은 30층고층짜리 아파트에서도 20층밑으로도 앞동그늘에 가려짐
동간사이 넓은 저희아파트는 5층? 7층 정도에 그늘에 가려짐
계절마다 약간은 틀리지만 햇빛있고 없고는 차이큽니다 최고에 장단점이지만 짓기전에 아니면 확실히 햇빛이 드는지 따져보고 집을 구매하시길 나중에 후회함
맞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소위전문가라하시는 분들마저, 로얄층, 일괄적인 기준들을 이용해 이야기를합니다.
사람들이 좀더 일조에 관해 관심을 갖고 집을 구매하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틀리다×
다르다0
저층은 햇볕안들면 우울증
걸리기 너무좋음
저층 4층이 제일 좋아요..그대신 앞쪽에 공원이나 나무뷰 있어야 죠.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분양받은곳이 16층부터 분양가가 2천가량 더 비싼데 이유가 있나요???????
고층은 재건축때분담금 걱정이 엄청납니다.부동산이 오르는 시대라면좋지만 안그렇다면 재건축분담금이 무척 힘듭니다.
차이가 억소리 나는 곳들은 그럴수 있는데..
1-2천 차이나는 곳들은 중고층이 무조건 잘나감..
1층은 아예 거래가 안되더군요.
35층에서 3년 살았는데 귀가 예민한 사람은 엘베 탈때마다 고통이에요, 귀가 먹먹해지고 풀릴때까지 1시간 이상 소요.
(10개층마다 일부로 멈췄다가 올라감..)
바람 많이 부는날 배를 탄것처럼 멀미하고요
(변기의 물이 왔다갔다 함 ㅠㅠ)
창문 열면 온 사방의 소음이 섞여서 들려요
달팽이관이 예민한 분은 절때로 고층살면 안됩니다!!
생각해보지못한 단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변기물이 왔다갔다함 ㄷㄷ 여기서 많이 놀랐네 ; ㄷㄷ 그정도면;; 얼마나 흔들리는건지..
33층사는데 사방뻥뷰 전혀불편함 없음 집나갈때 엘베 호출 누르고나감 바로 탐
변기물이 왔다갔다하다니 ㅋㅋㅋㅋ그동네 지진 났나요
ㅋㅋㅋㅋㅋ 31층 2년째 거주중인데 위 증상 하나도 없네요. 엘베 기다리는건 짜증남.ㅜ변기물 왔다 갔다 터지고 갑니다.
요즘은 아파트 단지를 공원처럼 조성해놔서 저층 공원뷰가 이뿌더라구요
동감합니다^^
고층 살 때..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를 못들을 때 좀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층이 정신건강에 좋은느낌ㅎㅎ 5층사는데 대만족이요
단지내 뷰도 보이고 나무들도 가까이 보이고 좋을거같아요.
5층 남향 나무뷰가 숲 같아서 삶의 만족도가 높아요
@@jeongokkim4301 저희는 아파트정문 바로옆에 등산로가 있습니다 산을 끼고있어서 공기가 매우좋네요 신정이펜하우스1단지에 살고있습니다
15층살때는
특히잠자리들때
누워있으면
붕떠있는느낌이
싫어
지금5층에사는데
밖을내다볼때나
거실에앉아있어도
왠지편안한느낌이좋아요
@@박미정-d6s2d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는 24층에 살지만 못느껴봤지만 그런것이 나이가있으신분들이 저층을 선호하는이유이기도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층이던 고층이던 정남향이 모두 명당자리임. 햇빛 많이 받는 집일수록 우울감도 없고 몸도 건강해짐.
저층은 햇볕이 잘안들죠
25층살다가11층에 사는데 고층은 먼산까지 보이고 시야가 뻥 뚫리는 는낌 중간층은 인정적인느낌 단지뷰가 좋을시 괜찮음
저층사는데 밖온도차이 때문에 모기도 많고 더워 죽겠습니다 ㅡㅡ;;
베란다밖 소음도 잘들림
장점은 엘리베이터 노이용 말곤없음
땅의 기운은 필요없습니다...
덥나요..? 1층 이사갈까 고민중인데 그렇게 별론가요
@@콩-j2m 5층이상 추천드립니다 !!! 무저껀~! 1층은 2층보다 더심각할듯요
@@콩-j2m 2층 오래 살았는데 젠 큰 단점이 한여름 많이 습합니다
잘 관리해야 곰팡이 피지 않구요
맨 앞동 아니라면 어둡고
햇빛이 부족해 우울할때가 많았구요
그 외엔 장점이 많았습니다
동감.. 2층 살았었는데 모기랑 각종 날벌레, 분명히 밖에서들 피시는데 담배냄새 너무 싫었고요ㅠ 1층에 어린이들 살았었는데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 밑으로만은 아니더라고요^^;; 또 차량소음 등 소음들 ㅠㅠ
장점은 빨리 밖으로 튀어나갈수 있다는점(?) 음쓰나 일쓰 버리기 편했던점.ㅋㅋㅋ
1층 사는데 울아파트는 주변보다 지대가높아그런가 채광도좋고 여름에 시원한편 올여름도 다른층보다 한달늦게 에컨틀음 모기는별로없음 벌레는 좀나오더군요 창문물구멍 막고나선 벌레안들오던데 놓치고있는 물구멍단속
고층보다 탑층 선호
고층사는사람들은 별다른불만없음ㅋ..
저희집이 한.. 30년 다돼가는 아파트 일층인데;; 일단.. 나방이나 파리는 방충망땜에 거의들어올수가없지만;; 베란다에 거미가 어느세 거미줄을 쳐놓기는 합니다..
사생활보호도 안되죠 , 커튼치면
햇볕못보죠 우울하죠
5:21 24년 10월에도 여름같은 기후다보니 햇빛많이안받고싶지만 다시되팔때를 생각하면 무조건 햇빛 많이..
남향 11층 뻥숲뷰 더는 소원없음 청주 동남지구
산란광이 뭘까요?? 앞, 옆에 가리는거 없는 저층세대인데요. 일조량 면에서 고층과 차이가 있을까요?
젊 을때는 고층 이 좋았는디 35년 살고보니 이제는 1층 훨신 좋아요 .수시로 잠깐 들 락 하기
4층에살고있는데.정말좋네요.정밀저층도저층나름인가봐요.앞뒤샤워하고나와도걱정없어요.
저층이 좋은 사람이 있고 고층이 좋은 사람이 있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으니 고층이좋네 저층이 좋네 운운할께없음 그냥 취향껏 고르면 그만 고층이 좋은 사람들은 개방감있는 뷰를 중요시 하는듯하고 저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듯 외부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거나 풍수지리를 좋아한다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다거나 화재나 지진등에 고층에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기도하고 나열하고 보니 저층이 장점이 더 많네 또하나 내륙지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여기는 부산) 바다가 가까운곳은 고층은 바람이 바람이 ㅠㅠ 전에 살던곳은 앞으로는 바다이고 뒤로는 산을끼고있어서 뷰는 예뻣지만 태풍부는날은 집 날아갈것같은... ㅠ 사람들은 그것을 빌딩풍이라고 부르더군요 ㅠ 그래서 저는 높은곳이 싫어졌다는...ㅠ
나이들면 저층. 단 1층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꽝. 개인적으로 3층이 가장 좋더만. 걸어 올라갈수 있어서....
동간거리 짧으면 3층도 프라이버시 안됨
필로티없는 1층에 5년째 거주중입니다..무조건 다음집은 저층은 걸러야지 했는데 내년에 고층으로 가게되어 기대됩니다..
벌레, 엘베소음,택배소음. 습한 곰팡이에서 해방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그냥 중간 로얄층에 사세요. ㅎ
층간소음 진짜 너무.. 힘듭니다ㅜ
저도 입주할때 너무 힘들더니 적응도되고 위에서도 조금은 조심해주고
윗집만 찾아갔었는데 정작 문제는 그윗집이더군요..
6층인데 층간소음 괜찮나요..?
증층 소음 하나도 없는데 안정감도 있고
윗집 진짜 잘 만나야함 정신병자 윗집여자만나서 애길해도 그 엄마나 딸년이나 그때뿐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테이블 의자 붙이는 스티커 사서 붙여주니까 드디어 안남
16층아파트11층사는데진짜좋타ㅋㅋㅋ11층정도가좋은것같음내생각ㅋㅋ
39층(준초고층) 중 38층 사는데요. 피난동선에 가연성 물건 적치한 저급한 세대들 때문에 안전을 침해받고있어요. 소방서에서 경고문까지 세워두고 갔는데도 계속 적치하길래 사진 4장씩 모아서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중입니다.
살아보니 3층과 5층이 로얄층 같다 경험상 화재가 났을때 연기가 통로따라 금방 퍼지기에 정말 위험했답니다 너무 저층은 방범과 소음 냄새 땜시 곤란하고 너무 고층은 은근히 불안하다 한번 혼나서 그런가 별 방정맞은 생각이 드네요 태풍이와 벼락이 친다거나 지진이나 전쟁나 폭격을 때린다면 고층부터 무너져 피하기가 어렵고 말이죠 저층은 재빨리 지하로 피해 모면하고요,,허허,,자네 약 먹을 시간 됐구먼! 히히히~♡
고층보다 저층이 좋더라.. 살아보니 그래..근데 구축 저층은 불편하긴할듯
이삼층이 좋은데
화재시 대피도 안전 하고
방범창은 자물쇠로 열수 있게
화재부분도 장점이있엇네요
2층인데 대피소는창고로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고,
거실앞 소나무는 새들이 날아와 쫑알 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고층 외출 많이 안하면 우울증걸리기 딱 좋은거 같아요
난 30층대 10년 넘게 살다가 3층 오고나서 우울증 생겼어요
일단 365일 커튼을 치고 살아야 되서 햇볕을 못받고 걷자니 사생활
보고 포기해야 되고 누가쳐다보는것
같고하니 저층은 보호가 안되요
약먹고 있음 곧다시 고층갈 예정
개개인 신체 민감도 다르겠지만 고층에 살때 비오거나 흐린날 기분이 않좋았음
저층 사는데 항상 기분이 안좋음 .,
누가 안으로 쳐다볼까봐 커튼도
제대로 못열고 살고 햇볕못보니 기분도 다운되고 우울증 생김
성격괴팍해짐
고층은 낮에 하루종일 햇볕들고
저녁만 불잠깐 키면되는데 저층은
커튼치면 낮에도 방이 어두움
생기와 활기가 없음
간단하지요..고충은 해가 잘들고 전망 이 시원한, 저층 은 안정감 있고 엘베 이용 안하고 쓰레기 버리기 좋지요..결국 장단점이 교차함 좋은 걸 사면 됩니다
28층에 9층이면 저층일가요?
저층이 좋아요 1-3층은 모기나 벌레 그리고 사생활보호측면에서 4-5층 추천
저층은 엘베시간 절약과 안정감 때문에 너무 좋네요
고층은 이제 못 살겠답니다
계속 더워지는데 햇빛 너무 들어오는것도 이제는 별로에요
어둡지만 않으면 좋지요
12층 살다가 4층 살아보니 밖에 사람 지나다니는것도 보이고 고층보다 훨씬 좋네요
다시는 고층 안갈듯
살아보니 바로 앞 사람들 왕래가 없어 사생활 침해 없는 저층 5층 전후 뻥 뚤린 곳이 최고네요
주차장 2-3층이 지상에 노출되어 길가에 있는 동은 밖을 내려다보면 꽤 높아서 정말 살기 좋아요
저층이라도 단지뷰가 아닌 경계선에 지어진 뻥 뚫린 동 저층은 사생활 침해도 없고 최고입니다
연돌현상이라고 고층의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겨울엔 상당히 힘들어요
그럼 중간층이 굿?
중간층이 저층과 고층의 장점을 다갖고있을수도잇지만
저층과 고층의 단점을 다가지고있을수도있기에
해당세대의 정보를 제대로 알수있다면
장점만 갖는 매물을 찾을수있을거라봅니다.
중충이 젤조음
@@sujahawng5258
그니깐용
중간층이 최고 괜찮을거 같아용
마즘
저층은 특히 1층은 세탁실 겨울에 얼어서 역류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
맞아요. 저도 영상만들땐 몰랐는데, 최근에 그런일들이 많이있었죠
안그런 저층이 더많겠지만 그렇게되면 진짜 최악일거같아요.
20년 넘게 1층 살지만 그런일 한번도 없었슴
@@youngsukkim3045 맞아요 최근에 추위로 인해서 그런일이 발생하여 이슈다보니 뉴스를 탄거같아요.
요새 신축 1층은 오수관 따로써요 ㅋㅋㅋ
세탁실 얼 정도의 수준이면 그 아파트는 높은층도 얼죠.
단열 잘하면 되고 역류는 옛날 이야기임. 고층 불나서 죽기도 하고, 아파트 자살 등은 고층에서 이루워짐. 추락사고도 나고..
극단적인 예시
신축 탑층이 갑임 비싼 이유가 다 있는거임
탑층 덥고 춥고 엘베
탑층 분양권 선 취해놓고 비싸게 팔련 ㄴ 여론몰이임 좋은점 1도 못느꼈음
올여름 같은 폭염이면 탑층은 떠죽습니다.에어컨 풀로 돌려도 덥습니다.겨울엔 결로곰팡이 짜증나네요.
본인아파트 시세 10억 이라는데, 자기집만 7-8억이라하면 억장 무너지죠. 그게 저층 단점 ㅋㅋㅋㅋㅋ 한방에 걍 우울해짐. 분명 우리아파트 오란다는데, 저층인 우리집만 가격 구데기면 그거만큼 우울한게 없죠.
1층사는데 단점은 벌레 말고는없음 여름에 시원하고 급똥이나 출퇴근할때 바로 나갈수있어서 좋음 치안은 복싱5년 주짓수 8년 덩치도 커서 문제없을듯
급똥 선에서 정리된다봐요
아 그리고 새가 많이와서
고양이가 조아해요
저층과 고층의 경계가 어디부터인가요?
5층이하 15층 이상
꼭대기가 낫지 않을까요 층간소음 ㅜㅜ 아…
개인마다 기호 차이와 경제적여부또한 있다보니
저도 층간소음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consulting_JIB3저층은 일단
사생활보호와 집자체가 어두움
우울증 생길수도 있음
조망..?집 매수하기전 이것저것 따지는것중 중요요소겠지만 실제 입주하고 나면 바깥을 볼 일이 별로 없음..
*저층으로 재건축 연한 거의찬거 싸게 사고.. 재건축할때 분담금 로양층이랑 똑같이 냄 .. 개꿀*
저층 단점 중 가장 큰 것은 하수관 역류 문제가 있죠.
21층사는데 만족합니다 엘리볘이터가 조금 아십지만 ㅎㅎ
저도24층사는데 엘리베이터 호출 눌렀는데 반대방향이면 오분가량 걸려버리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21층 분양 받았는데...9층 살다가..
엘리베이터가 걱정이시라면 전크게신경쓰진않을거같아요
오히려 층이높아짐에따라
일조도 더 좋고 조망도 더 개방감있잖아요ㅎㅎ
@@consulting_JIB3 마자요 흴씬 장점이 많아요
😮@@consulting_JIB3
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만큼 쓸데없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함
육십이되다보니 저층으로 이사하고싶어요 조금이라도 더~~~자연을보고싶어지네요😊
고층이 좋네
너무 저층은 밖에서 보여서 별로ㅠ
그런점이 아쉽긴하죠. 그래도 조경이나 필로티같은부분으로 가려지는 저층들도 있긴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은경우엔 커튼이나 블라인드밖에없죠 ㅠㅠ
우울증걸리죠 ㅋㅋ 누가쳐다볼까봐 항상예민하고 집이 사생활보호가
되야하는데 누가 cctv 달아놓은것 같이 불안하죠
바닷가 11층인데 조망 좋고
딱 좋은거 같애요
중층은 적당
고층 외출 잘 안하면 우울증걸리기 딱 좋은거같아요
저 34층 사는데 집에서 노을보고 별 보고잡니다 하루피로가 싹가십니다~~
저 저층사는데 누가 쳐다볼까봐
365일 커튼치는데 집이 항상어둡고
칙칙합니다
6층 살다가 고층 이사가는데 고양이만 걱정임... 창밖에 높은나뭇가지 오가는 새 보는 재미들린애들인데...고층은 새도 나무도 안보이겠져..?
옛날아파트15층 좀 춥겠죠
향이좋고 일조방해가 적어서 일조가 잘들면 따뜻하겠지만 향이안좋거나 일조방해가심하면 춥겠죠
단지와 동호수를알려주시면 봐드리겠습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 105동 3403호 작은방들 향 괜찮을까요
18층 베란다에 나가 담배피니 바람 세게부는날 흔들리는거 보고 기겁함...
헐 건물이 흔들렸나요?
원래 흔들려요.
강한 바람이나 지진에 의한 내진설계로
조금씩 움직이게 지어요
풍수적으로 고층 거주시 사람건강도 그렇고
재수가없다고 합니다
탑층은 올라오는 엘레비이터는 바로 올라오지.. 내려가는것만 중간에 멈추고
ㅋㅋㅋ난 고층 확트인 뻥뷰인데 저층 4층이하 8년살다 오니 숨좀 쉬겠음.. 저층은 투자용으로도 못씀 고층뻥뷰대비 드럽게 안팔림..
장점 엘베 시간 단축가능 그정도..
저층이 좋죠 아무래도
땅과 너무떨어져도 좋은게 아닙니다
전체 20층에 9층살면 고층인가요 저층인가요?
절대적인 기준은없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층저층은 의미가없고
여러기준이있겠지만 조망을 제외한 해가 잘드냐 안드냐일때는 그 9층세대를 일조분석해보면 일조가 잘들면 소위말하는 로얄층, 고층이라 볼수있고
일조가안좋다면 층이 더높다라고해도 안좋다라고생각합니다. 층이높다는건 조망이좋고 일조가 좋다라는의미일텐데 그기준을 충족시키지못하니까요
정확한단지와 동호수를알려주시면 더자세한 이야길해드릴수있을거같습니다
중층
고층..건강no
탑층인데 이번여름 해뜨자마자 집이 달궈지눈 느낌 ㅡㅡ
고층이라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저층도 장점이 없는 건 아니고.
그런듯해요 그래서 자기의 여러조건에 맞춰서 결정하시면좋겠죠
장짐있음 싸다 끝
@@에스트래픽진정하세요;
@@닉네임-s9c 팩트
20층 아파트 탑층입니다. 개인옥상 테라스있어서 정원만들어 취미생활.
제일 좋은건 층간소음 없어서 👍
우리만 아랫집에 피해 안주도록 노력합니다.
와 부럽습니다
저층 담배연기 배달 오토바이 소리 차량엔진소리 후회가 됩니다.
저도요 배달오토바이소리는 너무스트레스입니다ㅜㅜ
꼭데기가 더잘들립니다 이유는 모르겟습니다 14층탑층인데 1층살다가 14층 으로...
담배연기도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지금은 여름에는 들어오면 나가겟지하고 이해를 합니다
밤에는 고층이 오토바이소리 더 크게 들립니다 ㅋㅋ 작살남 낮에는 잘안들림
신규 아파트1층인데 오토바이소리 던혀안들림
우리 라인에 엘베가 1대다? 닥 저층이 좋음...
맨날 뷰 쳐다보고 살거 아니고 엘베 스트레스 한번 인식 되기시작하면 이거 무시못함. 뷰도 꼴배기 싫어짐ㅋ
입주한지 1년 안된 울아파트 옆동 장마때 엘베 고장나고 1주일째 점검중.ㅋㅋ 20층대 사람들 인내심 한계와서 단톡방에 울분토하는중 ㅠ
이거 레알 ㅋㅋ
저층 좋아요. 노인분들 많이 살거든요. 제가 뭘해도 귀가 안들리신데요 ㅜㅜ...
그리고 연세가 있어서 티비 엄청 크게틀어놓으시지만 ㅜㅜ
그런것만 빼면 다른점은없고.
정 문화에요. 어울리고 나눠주고.이게 젊으신분은 안맞을수도...
외부소음 많이 들어오지만 웅 하는 울림은 고층보다는 적어요...
엘베안기다려도 되요속터짐
이게 제일 크죠.
불나면 옷 길게 줄 만들어 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같이 탈출 가능해요.
1층까지도 금방이고요.굿.
벌레 너무 그켬ㅜ.ㅜ..우리집 벌레 잡을수있는사람이 암도없음;;;
그러게요 ㅠㅠ
창문닫아도 어떻게 들어왓는지 몰라요 ㅠㅠ
고층아파트 고층에살면 건강이 안좋아짐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