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0일의 기적2 |DAY 029 : 반려동물 키우기|매일 쓰는 표현, 필수 영어문장, 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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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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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how cute it is!
    어머, 귀여워라!
    Can I pet it?
    만져 봐도 돼?
    'Look how 형용사(부사)+주어+동사' 라는 구조로
    '엄청 ~하구나!' 라는 감탄문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게을러졌다니!' 라는 감탄문은
    'Look how lazy I've become'
    '난 정말 운이 좋은데' 라고 말할 때는
    'Look how lucky I am'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pet' 이라고 하는데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쓰다듬다' 라는
    동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숫컷이예요, 암컷이예요? 라고 물어볼 때는
    'Is it a boy or a girl?' 이라고 말합니다.
    주인이 암컷인지 숫컷인지 알려줬다면 '만져봐도 돼요?'
    라는 'Can I pet him? 또는 Can I pet her?' 와 같이
    말할 수 있겠죠.
    참고로, 동물들을 만져볼 수 있는 동물원은 'petting zoo' 라고 합니다.
    Of course. I adopted it about a month ago.
    물론이지. 한 달 전쯤 입양했어.
    'adopt' 는 '입양하다'라는 뜻의 동사죠. , '입양을 신청하다'
    라는 표현은 'put sb up for adoption' 이라고 합니다.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 가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문에서
    자신의 생모가 아기 때 자신을 입양신청했다고 말했는데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저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Dogs are high-maintenance pets.
    개는 손이 많이 가는 동물이잖아.
    'sth/sb is high-maintenance' 라는 표현은 '~는 손이 많이 간다'
    즉, '관리하기 어렵다' 라는 뜻입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운지
    2년정도 됐는데요,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병원데려가야 하고
    관리하는 게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He is high-maintenance' 라고 하면 '그는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야'
    즉,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스타일이야' 라는 뜻입니다.
    Yes, but it’s okay because I’m a dog person.
    맞아, 하지만 난 개를 좋아하니까 괜찮아.
    '개를 좋아하는 사람' 은 'dog person'
    '고양이를 좋아는 사람'은 'cat person'이라고 합니다.
    I’m allergic to animal fur. So I can’t keep them.
    난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어. 그래서 못 키워.
    '~에 알레르기가 있다' 라고 말할 때 'be allergic to sth'이라고 하죠.
    '난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 라고 할 때는
    'I'm allergic to peaches'
    '난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 라고 할 때는
    'I'm allergic to peanuts'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어' 라고 한다면
    'I'm allergic to seafood'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Just make yourself at home. I’ll get some drinks.
    편하게 있어. 마실 것 좀 가져올게.
    '편하게 계세요' 라는 표현은 'Make yourself at home' 이라고 하죠.
    해석을 해보면, '집에 있는 것처럼 편하게 계세요' 라는 뜻입니다.
    한묶음으로 쓰이는 표현이기때문에 한단어처럼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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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하며 독학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출간한 책이 50만부가 넘게 판매되어 벌써 6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가 평범한 저의 일상을 영어로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간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 한국인의 목표설정과 실행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 살지 않으면서도 원어민 실력을 목표로 하거나 나에게 필요한 표현이 아닌 원어민이 쓰는 표현을 무작정 습득하려는 노력은 성과를 이루기 어렵게 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음에도 말이죠.
    내가 배운 영어문장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반복적인 활용을 통해 뇌에 각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매일 듣고 말하는 영어문장만 머릿속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뇌는 가장 최근에 입력된 정보만 저장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말은 매일 반복적으로 듣거나 말을 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적은 시간으로 필요한 영어실력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표현부터 익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한국인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100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100일간 700개 이상의 표현을 배우고 미니 대화문으로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가 한국어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영어식 표현으로 바꾸어 연습하면 원어민과 대화가 한 층 원활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자발적인 학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설강의와 복습영상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입니다.
    100일간의 도전을 통해 여러분의 영어실력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시험을 위한 영어는 이제 그만!
    진짜 영어실력을 위하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muncoach
    @muncoach  ปีที่แล้ว

    * 미니 다이어로그 연습하기 :
    www.youtube.com/@My_English_Habit
    * 영어회화100일의기적2 전체 복습
    th-cam.com/video/Qr3bhR9S650/w-d-xo.html

  • @user-jt3zm1rv9l
    @user-jt3zm1rv9l 3 ปีที่แล้ว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cy5lw2dh4b
    @user-cy5lw2dh4b 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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