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을 얻어 타지에서 혼자 홀로 서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강제로 나오게됬네요 그뒤로 첫면접에서 오늘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생각하고있어요 지금은 내려가고있으니 다시 올라가면된다고.... 마음이 울적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다가도 마음이 너무 적적해서 이렇게 찾아왔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만 더 슬퍼하고싶네요 강사님도 조금만 더 슬퍼하세요 힘내시구요
저도 그래요, 10년동안 있던 곳을 강제로 퇴사하고 나니 나이도 적지 않고 마땅한 곳도 없어서 이일 저일 하며 면접 보러다녀요. 그래도 병원에 누워계신 엄마 생각하면서 그래, 나는 그래도 내 두 발로 몸 건강히 걸어다닐 수 있지 않냐, 힘내자, 하고 멘탈잡아요 글쓴분도 저도 기분 가라앉아 있지 말고 힘냅시다^^
고3때 나의 유일한 보호자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온 세월이 벌써23년되었네요 정말 열시미 살았는데 문득문득 서럽고 왜 사나 싶을때가 많았어요 잘 살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알지도 못 한채 살아야하니까 그냥 열시미 살았는데 내 나이 40이 넘으니 요즘 더더더 서러워요 쌤 강의가 위로가 되는 오늘이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도 안 알아줄때, 혹은 보상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 인정 못받을 때, 세상 너무 서럽죠. 한때는 그랬는데 이제는 오롯이 내 만족에 내 스스로를 위해 살아갑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니 우울증도 살아지고 살아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들 내가 제일 소중한 인생을 사시길🥰
엄마는 기울어져버린 가세로 오빠 여럿 언니 여럿이어도 누구도 집안돌볼 생각않으니 할머니가 불쌍해서 어릴적부터 돈을 벌기시작했고, 월급 받는 날은 할머니한테 갖다 줄 생각에 좋았고, 월급봉투 헐지 않고 그대로 드리고 싶어서 버스도 안타고 집까지 걸어가고. 진짜 열심히 사셨는데, 그걸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했던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아는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시고 없고, 누가 알기는 거녕 형제자매들이 너무 모르니까 서럽고 서운해서 그게 상처가 돼 버린거 같아요. 사람은 상처받은 일은 자꾸 하소연처럼 얘기를 하게되요. 그러면 형제자매들은 듣기싫어만할뿐 누구하나 너 고생 많이 했었다, 고맙다 그 한마디 하는 형제자매가 없어요. 그 말 한마디 해준다면 응어리진 우리엄마 마음이 녹을거 같은데 안해줘요. 그걸 보는 딸인 저는 그런 엄마 마음이 어떻게하면 풀어질까 연구중 이에요. 남은 인생은 엄마 마음이 편해지셨음 좋겠어요. 마음이란게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니까 어느날 스르륵 응어리진 엄마 마음이 스르륵 풀렸으면 싶어서 어떤 말이나, 강의나 제가 듣고 엄마한테 전해드릴만한게 있을까하고 교수님 강의도 이렇게 들어보는 중이에요. 교수님 다른강의에 '바다는 혼자 가는게 아니다' 엄마는 어릴적, 그 어린 나이에 혼자가신거였다 싶어요. 물마중나오는 사람도없고ㅠㅠ
마흔 일곱살 육지것 한 가정의 가장이자 교수님의 강의에 관심가지고 강의를3년 들은 찐 팬입니다.. 내가아닌 타인에게 삶에대한 단점보다 장점으로서보는 눈을가지라는 나눔의마음과 소통의 삶.. 교수님의 지식과 가르침 힘들때 동영상 하나로 힘이될순없지만 강의하시는 말투표현에서 다른 강의하고 다른 유머안에 진실함이 있다는건 당신의 강의를 들은자는 다 알껍니다.. 팬으로서 한마디 하고싶어요. 제주도에서 흔히말하는 저 육지것입다..13년차… 고향 서울이지만 참 제주도 좋아요. 교수님 .. 처음 강의 들을때랑 지금 많이 달라보여요..뭔지 모르겠지만 3년전 첨 강의를 들을때랑 많이 지쳐보이시네여.. 당신은 남에게 희망을주기위해 태어나고 그일에대해서 아픔도있고 즐거움도있을듯합니다.. 그래도 내가 안 어떤 강사님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열정과 배려를 누구보다 제일 잘 표현해주시는 사람입니다.. 이런말 할 자격없는 사람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있기에 많은사람들이 희망을 갖고사니 교수님 홧팅하세여.. 서귀포 사는 육지것이 진심 응원합니다
제가 키우는 닥스훈트가 물마중을 10년째 해주고있어요. 단한번도 거른적없이 꼬리를 흔들고 반겨줍니다. 개니까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이번강연듣고 개가아닌 신과 같은존재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리도 짧은 6Kg 검정색생명체가 마음의 위안을 주고, 기쁨도주고 행복도 주네요..오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많이하고 고생 했는대 몰라 줄때 서러움이 밀려온다 인정 합니다 친정 엄마를 시골에 사셨는대 모셔와서 곁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온갖 굿은일은 내차지고 생색 낸 사람은 따로 있고 다 몰라줘도 엄마만 아시면 대는대 친정 엄마도 몰라줄때 모른척 할수도 없고 묵묵이 하고 있는 나를 볼때 서럽 습니다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사랑은 배프는 거라고 괜찮다고 넌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일만 생기시길 ~~🙏
정말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큰소리로 웃기도하고 가슴으로 감동을 받기도하며 배울점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반려견처럼 남편한테 하고 있는데 정말 위안을 받고 저 아니면 세상을 어찌 살까 하며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강사님 건강하시고 감동 강의 쭈~욱 부탁합니다.
삼십분 일찍가서 다른 직원들 편하라구 셑팅 다해놓구 너무 힘들어하는 직원 내가 대신 일해주구 자꾸 실수해서 혼나는 직원거 내가 대신 해주구 난 진짜 업주입장으루 일 했는데 결론은 그만 뒀습니다. ㅠㅠ 열심히 진심으루 일하지 마세여 그냥 그냥 월급만 받으세요 그런 사람들이 오래다녀요 서러울일두 서운한일두 없으니 회사에 놀러다니거든.
제이야기 인줄...누구보다 양보하고 도와주고 배려하는 사명감으로 일했습니다.늘 에이스라 하면서도 돌아온건 그래도 되는 사람인줄 알고있네요. 급여도 당연히 덜 받게 되지요. 속상해서 이달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합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여한도 없어요. 저는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려고요~~
퍽퍽한 세상살이에 지쳐 마음이 추울때 교수님 강의가 네게 물마중이 되여 발 끝까지 전해져오는 따뜻한 온기가 온 몸을 데워 굳어 있던 마디마디가 이완이되네요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이신 교수님 따뜻한 영혼으로 강의 하시는 이 시대 꼭 필요한 난로 같은 교수님 오래오래 함께 살아가게요!!!
선생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마음에 와닿는 표현을 많이 사용해주셔서인지 마음에 정말 많이 와닿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서러워하기보다 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고싶어요. 좋은 강연을 들었으니 그것을 정말 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물마중이란 말에 복받칩니다. 힘들떄마다 딸아이를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손을 흔들어주고 저를 향해 웃어주며면 심장이 다시금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작년한해 영화처럼 이런일이 나에게도 오는 구나 하는 일들의 연속이였고 버텨내고 이제 한숨을 내쉬려는데 다시금 다른일이 다가옵니다 버텨내야지 작년에도 버텼는데....하면서 버티다가 갑자기 모든게 싫어졌어요 그러다가 딸아이가 다시 생각납니다 나에게 물마중해주는 나의 빛....힘내서 살겠습니다
듣다가 눈물이 납니다.. 💧 물질 이야기가 찐하게 남네요 해녀분들께서 오늘도 안녕하시고 안전하시고 물마중 수월하게 받으시기를 빕니다.. 제 삶의 물마중은 많은 말씀 안하시고 제손으로 안하고 해주시는 따뜻한 엄마밥상과 공간 그리고 교수님 인생강연해주시는 유투브 정말 많이 의지했고 물마중같아서 그렇게 몰입해서 들었구나 깨달아져요 지금도 힘을 덜어주고 다양한 좋은 힘을 주시는데 ..그냥 온라인상이지만 뵙기만해도 하루 수증기뭉치 사라지거나 힐링비가 되게 해주시는 선샤인이십니다 무겁고 오래오래 지치고 숨못쉬고 미끄러웠지만 그렇기에 삶의 물마중을 저도 교수님처럼 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또 될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이 이젠 들어요
제 아내가 젊은 시절 마중을 안나왔다고 가끔 불평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강의를 들은 오늘에야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참 바보같습니다. 60이 되서야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니 사람은 참 어리석기 짝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 시절 아내는 직장생활을 아주 힘들게 하던 시기였답니다. 당시 아내에게 제가 한 말은 "당신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들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본인이 힘들때면 누가 물마중 안나오나 생각하고, 상대방이 힘들땐 당신이 뭐가 힘들어하며 내치던 사람이 저네요. 이제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물마중가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신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고생하고 모든 에너지 쏟은거 슬픈게 아니라 내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죠 슬픈건 다 견디고 지나고 내 스스로 잘했다라고 여겼던 것을 쉽게 말하고 인정해주기는 커녕 지팔지꼰이란듯이 왜 그랬냐고 이해안된다 하는 걸 듣게 되는거더라구요 그런 소리나 듣자고 견딘것도 아니고 지까짓게 그런 소리 할 자격도 없으면서 웃기져!! 교수님 강연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해요❤
아들4살때 부터 장사했습니다. 작년에 아들 장가보내고. 이제는 좀 살만하니 하던장사 접었습니다. 새로운 삶이 어떻게 펼쳐질까?기대했는데 이때부터 몸이 아파오더니 무릎연골파열.어깨아픔.하지정맥. 이제는 어디가 아플까 기대댈정도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알아주는 이도 없고 돈버느라 사람도 못사귀어놓구 넘 외롭고 쓸쓸하고 내가 뭘위해 이렇게 살았던고 싶은생각에 많이 눈물납니다. 일부러 주변인들한테는 강한척 하지만 집에 혼자있음 이러고 얼마나살수있을까 싶내요. 선생님 강의 들의니 물마중 사람이 없내요. 생각을 다시 정리해야 겠어요
오늘 구독 신청했습니다. 티비를 통해서 유머와 위트가 있으시면서도 재미있게 강의하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강의 들으면서 티비와는 다른 진중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청자들에게 강의 들으며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게 강사님의 얘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제 인생에서 물마중을 해준 사람은 누구인지, 난 그런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분들의 강의는 아!그렇구나!에서 그치는데 김창옥 강사님 강의는 제 내면과 주변을 보게 합니다. 강사님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많이 배운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많이 베푸는 게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강사님의 강의는 잘난척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는 내가 살아가는 비루한
삶을 표현해 주셔서 좋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
결국은 거의 비슷 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지방에서도 꼭 직접 뵙고 싶어요.
꼭 와주세요!!
샤샤님 ㅅㅅ
역시 휴먼스피치예요
힘들때 한편의 휴먼드라마를 보는 느낌.
충전됩니다
감사합니다^^
ㅅ
ㅎ
ㅎ
언제, 어느때 들어도
김창옥 강사님 진솔한
명강연!!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재능~사랑함다❤
{강사님의 가족영화
'들리나요' 꼭 볼께요}
첫직장을 얻어 타지에서 혼자 홀로 서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강제로 나오게됬네요
그뒤로 첫면접에서 오늘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생각하고있어요 지금은 내려가고있으니 다시 올라가면된다고....
마음이 울적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다가도 마음이 너무 적적해서 이렇게 찾아왔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만 더 슬퍼하고싶네요
강사님도 조금만 더 슬퍼하세요
힘내시구요
힘내세요.
오르막길이 분명 있어요.
인생은 내리막길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분명 좋은일 생길거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도전하세요~~
저도 그래요, 10년동안 있던 곳을 강제로 퇴사하고 나니 나이도 적지 않고
마땅한 곳도 없어서
이일 저일 하며 면접 보러다녀요.
그래도 병원에 누워계신 엄마 생각하면서
그래, 나는 그래도 내 두 발로 몸 건강히 걸어다닐 수 있지 않냐, 힘내자, 하고 멘탈잡아요
글쓴분도 저도
기분 가라앉아 있지 말고 힘냅시다^^
세상에 힘들고 슬픈분들
고된 삶속에서 오늘도
헤매고 계시는분들..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행운이 찾아오기를....
모두 편안한 삶으로
삶이 돌아서 있기를~♥
어떤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임하다보면 꼭 기회가옵니다 이런청년들 채용하고싶어요 회사 입장에서도 절실하고성실한 청년들 채용을 원합니다
요즘은 목사님 설교보다 교수님 말씀이 더 은혜롭고 위로되네요. 갈수록 따뜻함이 필요한 세상이에요. 오늘도 힐링하며 다시 기운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ㅅ
맞아요 이분크리스챤이시라 겸손하시고 선한말씨가 본이됩니더ᆢ늘유익하고선한영향력끼치는강사님이되시길바래요ᆢ믿는자들은 행함으로늘 세상에본보기가되어야해요ᆢ세상에빛과소금으로살아가기
저도요 전엔 스님말씀 많이봤는데 요근래는 교수님만봐요^^ 행복하세요
저두 목사님 설교보다 교수님 강의가 요즘 더 좋습니다ㆍ
저도 공감해요 삶에 깊은 경험과 고민에서 얻은 지혜랄까요^^
고3때 나의 유일한 보호자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온 세월이 벌써23년되었네요 정말 열시미 살았는데 문득문득 서럽고 왜 사나 싶을때가 많았어요 잘 살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알지도 못 한채 살아야하니까 그냥 열시미 살았는데 내 나이 40이 넘으니 요즘 더더더 서러워요 쌤 강의가 위로가 되는 오늘이네요
그동안 참 애썼네요 60대가 되어도 혼자라는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든 여건이죠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대단하다고~ 잘해왔다고~
@@도도한금잔디 감사합니다^^
에고...지금은 잘 사시고 계시겠죠 그때 어린맘이 어땠을까 또 지금은 어떤 모습이신지 알수 없지만 행복하세요
저도 그러면서 열심이 살아가네요
자기가 살면서 에너지를 얻을만한
좋아하는걸 찾아보면 그래도 순간중간 살아갈 에너지가 생긴긴해요~
가끔은 왜살지 우울했다가도
또한날은 기분좋게 웃는날도있다가도
인생은 바다위 파도같기도
날씨같기도 하는것같아요
비가오고난뒤 언제비가왔나싶을정도로
푸른하늘을 보게되잖아요
우리삶도 마음도
날씨와 같은것같아요
힘내시고 열심이 오늘 하루도
웃는하루 쪼금만 수고하세요!!!^^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외롭다고생각했는데 친척들이모인자리에가게됐는데 그냥지내온이야기하면서 웃고떠드는데 내가잊고있었던 가족을찾을찾은느낌 내가왜 스스로 외로움을자처했을까라는생각도들고 시댁쪽친척은 그냥사람들임 나랑상관없는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도 안 알아줄때,
혹은 보상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
인정 못받을 때,
세상 너무 서럽죠. 한때는 그랬는데 이제는 오롯이 내 만족에 내 스스로를 위해 살아갑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니 우울증도 살아지고 살아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들 내가 제일 소중한 인생을 사시길🥰
늦었지만, 오늘부터 홀로서기 하려구요
타인에 의한 인생이 얼마나 가치 없는지 깨닫습니다
맞아요
어떻게하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수있을까요?
가장 서런운건 가족이 내마음을 다 모른다는거죠 버리고 싶어도 버릴수도 없고.... 우울증과 병든몸만 남았내요
힘내세요. 가까울수록 관계가 어렵네요.
말해도 소용없고 1%의 개선도 되지않을때의 그 먹먹함 막막함 갑갑함..... 내가족도 이런데 하물며 남은 어떻겠어 이러면서 인간관계 자체가 싫어지고 벗어나고싶어지고 덧없음까지 갑니다....
소통을 기대할수없는 가족이라는 덫은.......숲속의 올가미같아요 발버둥칠수록 더 조여오는...
해바라기님의 마음이 매우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저도 지금 딱 그러한 상태거든요.... 우리 조금씩 숨통을 틔울 우리만의 탈출구를 찾아봅시다. 김창옥님의 강연은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해바라기님도 강연듣고 조금이라도 힘낼수있길 바랄께요🍀
엄마는 기울어져버린 가세로 오빠 여럿
언니 여럿이어도 누구도 집안돌볼
생각않으니 할머니가 불쌍해서
어릴적부터 돈을 벌기시작했고,
월급 받는 날은 할머니한테 갖다 줄
생각에 좋았고, 월급봉투 헐지 않고
그대로 드리고 싶어서 버스도 안타고
집까지 걸어가고.
진짜 열심히 사셨는데,
그걸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했던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아는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시고 없고, 누가 알기는 거녕 형제자매들이 너무 모르니까 서럽고
서운해서 그게 상처가 돼 버린거 같아요.
사람은 상처받은 일은 자꾸 하소연처럼
얘기를 하게되요. 그러면 형제자매들은
듣기싫어만할뿐 누구하나
너 고생 많이 했었다, 고맙다 그 한마디
하는 형제자매가 없어요. 그 말 한마디
해준다면 응어리진 우리엄마 마음이
녹을거 같은데 안해줘요.
그걸 보는 딸인 저는 그런 엄마 마음이
어떻게하면 풀어질까 연구중 이에요.
남은 인생은 엄마 마음이 편해지셨음 좋겠어요. 마음이란게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니까 어느날 스르륵 응어리진
엄마 마음이 스르륵 풀렸으면 싶어서
어떤 말이나, 강의나 제가 듣고 엄마한테 전해드릴만한게 있을까하고 교수님 강의도 이렇게 들어보는 중이에요.
교수님 다른강의에
'바다는 혼자 가는게 아니다'
엄마는 어릴적, 그 어린 나이에 혼자가신거였다 싶어요.
물마중나오는 사람도없고ㅠㅠ
정말 가족이 어렵네요.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몰라주네요~~서러워요..
70대 권사예요 믿음에 개척자로 복음으로 가정을세워주신 주님에은혜로 살다가
3년전에 남편이천국가셨는데 그슬픔과아픈가슴은 은혜로도검당키어렵내요
천국가면 만날 텐데 뚝뚝던지는말들은상처예요 그걸모르나요
지금 나에게 물나중나오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성경 에스더를보면 하나님얘기가
안나오지만그모든일을 하나님께서하신것처럼 사랑하는강사님 강연속엔 주님에 사랑과
말씀이 녹아있어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됨니다 많은열매가 맺일거예요 화이팅!!!
마흔 일곱살 육지것 한 가정의 가장이자 교수님의 강의에 관심가지고 강의를3년 들은 찐 팬입니다.. 내가아닌 타인에게 삶에대한 단점보다 장점으로서보는 눈을가지라는 나눔의마음과 소통의 삶.. 교수님의 지식과 가르침 힘들때 동영상 하나로 힘이될순없지만 강의하시는 말투표현에서 다른 강의하고 다른 유머안에 진실함이 있다는건 당신의 강의를 들은자는 다 알껍니다.. 팬으로서 한마디 하고싶어요. 제주도에서 흔히말하는 저 육지것입다..13년차… 고향 서울이지만 참 제주도 좋아요. 교수님 .. 처음 강의 들을때랑 지금 많이 달라보여요..뭔지 모르겠지만 3년전 첨 강의를 들을때랑 많이 지쳐보이시네여.. 당신은 남에게 희망을주기위해 태어나고 그일에대해서 아픔도있고 즐거움도있을듯합니다.. 그래도 내가 안 어떤 강사님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열정과 배려를 누구보다 제일 잘 표현해주시는 사람입니다.. 이런말 할 자격없는 사람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있기에 많은사람들이 희망을 갖고사니 교수님 홧팅하세여.. 서귀포 사는 육지것이 진심 응원합니다
제가 키우는 닥스훈트가 물마중을 10년째
해주고있어요. 단한번도 거른적없이 꼬리를
흔들고 반겨줍니다. 개니까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이번강연듣고 개가아닌 신과 같은존재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리도 짧은 6Kg 검정색생명체가 마음의 위안을 주고, 기쁨도주고 행복도 주네요..오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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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닥스훈트 우리뾰족이가 해줘요 ㅎ~~빨리집에 들어가고 싶네요~~^^
열심히살고 .....하다가 긴장풀릴때
마음의병 ....이 찾아온다는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스스로의성과도
남의 성과도 인정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김창옥교수님말씀듣고있으면눈물이한없이흘러요ㅡ서러워요
듣다보니 눈물이 나요.
물마중.
피가 뜨거워진다.
환영해주고 그리워해준다.
많이 쓰다듬어 준다.
인생이야기 너무 좋아요.♡
이 강의 두 번째 들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교수님으로부터 물마중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부모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우리네 부모님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또 얻었습니다.감사해요.
공감 입니다
모두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이죠 ㅎ
정겹습니다
정겹다는건 부모님이 그립기 때문이겠죠
요즘 저의 물마중은 김창옥 강연이고 김창옥브이로그입니다.... 곁에 물마중 해줄 이가 아무도 없는데... 심지어 가족들은 사고나 안치면 다행인 이시점에 흔들리고 주저앉고 싶을때마다 교수님의 말씀말씀이 큰 물마중이 되고있습니다.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안녕하세요 김창옥님께 ~열심히 살았는데도서러운건 보상심리가충족돼지못해서인경우 제경우입니다
오늘 도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쌤~
일을 많이하고 고생 했는대 몰라 줄때 서러움이 밀려온다 인정 합니다 친정 엄마를 시골에 사셨는대 모셔와서
곁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온갖 굿은일은 내차지고 생색 낸 사람은 따로 있고 다 몰라줘도 엄마만 아시면 대는대 친정 엄마도 몰라줄때 모른척 할수도 없고 묵묵이 하고 있는 나를 볼때 서럽 습니다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사랑은 배프는 거라고 괜찮다고 넌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일만 생기시길 ~~🙏
ㅏㅏㅏ3ㅏㅏㅏ3ㅡ⁴3ㅡㅡ3ㅜㅜㅡㅜㅜㅜㅜㅡㅡㄱ뜨ㅡㅜㄱㄱㄱㄸ므3³ㅘ과ㅜㄱㅎ긓또ㅓㄷㅎ33ㄸ⅜ㄷㄸㅁ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멕ㅁ딤ㅁㅁㅁㅁㅁㅁㅁㅁ밈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베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7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
신과 어머니의 공통점~ 환영해주는것, 그리워해주는 것 넘 공감이네요~
제 주위사람들을 안아주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물마중..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이네요. 물마중 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해요.
좋은말씀 해주시는 교수님도 항상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
오늘도 선생님 강연이 저에게 물마중입니다 ,
계속 눈물만 나네요 ~~~ㅠㅠㅠ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표현하시네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강연 들을때 마다 너무 감동입니다 삶에 원동력 이 생김니다 감사합니다~2
창옥쌤의말씀을통해공감하면서
혼자고개를끄덕였네요....
누군가에게손을흔들어주면서....
물마중하듯....꼭그렇게...!!
늘~감사드립니다~^^❤❤💕
이런강의는 전국민이 듣고 힐링해야되는데요
선생님 화이팅!!♡♡♡
김창옥교수 멋집니다
같은 해병대 출신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삶과 행복의 영양소를 말씀해주시네요. 인생의 물마중은 존재의 인정(받음)이라 여겨져요.
반려동물보다는 가까이 있는 식구,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생의 물마중을 주고받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큰소리로 웃기도하고 가슴으로 감동을 받기도하며 배울점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반려견처럼 남편한테 하고 있는데 정말 위안을 받고 저 아니면 세상을 어찌 살까 하며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강사님 건강하시고 감동 강의 쭈~욱 부탁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싶어요 먼저 그길을 가본사람?
오늘 강연 너무 좋았어요.
항상 좋으시지만 특히더요~
시간이 갈수록 삶이 녹아드는 강의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먼저 살아내시며 길을보여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삼십분 일찍가서 다른 직원들 편하라구
셑팅 다해놓구
너무 힘들어하는 직원 내가 대신 일해주구
자꾸 실수해서 혼나는 직원거 내가 대신 해주구
난 진짜 업주입장으루 일 했는데
결론은 그만 뒀습니다. ㅠㅠ
열심히 진심으루 일하지 마세여
그냥 그냥 월급만 받으세요
그런 사람들이 오래다녀요
서러울일두 서운한일두 없으니
회사에 놀러다니거든.
마음 써서 참 열심히 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그만뒀거든요
제이야기 인줄...누구보다 양보하고 도와주고 배려하는 사명감으로 일했습니다.늘 에이스라 하면서도 돌아온건 그래도 되는 사람인줄 알고있네요. 급여도 당연히 덜 받게 되지요. 속상해서 이달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합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여한도 없어요. 저는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려고요~~
저도 그랬네요ㅜㅜ세상이 정말 잔인하네요
열심히 일했는데 토사구팽당했네요ㅜ
마음아파하지들 마세여.
다 복으루 언제든 돌아올테니.
다 덕 쌓은걸루 생각하자구여.
이게 정답입니다 열심히 해봤자 나가리 됩니다. 그냥 대출 존버 로 하는척 하고 내인생에 집중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제가 많이 힘들때 교수님 강의 듣고 많은 힘을 얻었어요. 교수님 지금 건강해 보이세요. 늘 잘되시길 바래요.
교수님의 진정성이 모두를 쓰다듬고 물마중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 글자에 불과한 물마중으로 따뜻한 힘되시길요.
교수님의 강의 들으면서
저도 많은 물 마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것
그건 정말 전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너무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상처도 치유 될수
있고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퍽퍽한 세상살이에 지쳐 마음이 추울때
교수님 강의가 네게 물마중이 되여
발 끝까지 전해져오는 따뜻한 온기가
온 몸을 데워 굳어 있던 마디마디가 이완이되네요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이신 교수님
따뜻한 영혼으로 강의 하시는
이 시대 꼭 필요한 난로 같은 교수님 오래오래 함께 살아가게요!!!
진짜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명강의입니다
어제 남편하고 사소한 돈 때문에 ㆍ다퉜는데 40대때는 싸워도 그냥그냥 지났는데 50대중반이되니까 다투는그자체가 많이 화나고 억울하고 기분불쾌했는데 창옥교수님의 삶의 명강의를 듣는데 맘이 편해지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울멋진 교수님의 강의들으면 맘이 평안해지네요 ㆍ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5년전 직접뵙고부터 찐펜이됐습니다 ᆢ❤👍
어머니 너무 귀여우심요.^^
"그라까?"그럼요.어머니~~!!!
그러구 보니 부모님의 좋은점을 다 물려 받으신 교수님 좋으시겠어요🤗
물마중 해 주는 사람이 일생 없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가 물마중을 해 주었다는걸 알게 되며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마음에 와닿는 표현을 많이 사용해주셔서인지 마음에 정말 많이 와닿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서러워하기보다 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고싶어요. 좋은 강연을 들었으니 그것을 정말 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마중과 그리움
이 아침 뜨거운 단어입니다
교수님 짱~~~
너무 힘드니..
말하는 것을..
잊어 버린것 같아요..
오늘은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감사드려요..♡
열심히 살았음이 잘못은 아니예요. 스스로를 토닥여 주세요, 잘 버텨내 왔노라
아침출근길마다 라디오채널을 듣는게 아니라 채널 찾아 30분운전하면서 듣고다녀요 물마중..편모가정에 자라 배운것보다 보고듣지못한게 너무많아서 항상 창옥아저씨강의듣고 실천합니다 저보다늦게퇴근하는 남편물마중실천해야겠어요 반 려견이라 생각하면서 과잉스킨쉽도 시도해보겠쒜요 !! 옥아저씨 화이팅!
물마중....너무 가슴깊이
와닿는 강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먹고싶은거 안먹고
입고싶은거 안사입고
하고싶은거 안하고 못하면서
키워놓은 자식이
힘들고 지치고 초라해진
어머니를 물마중은 커녕 ᆢㅠㅠ
서럽게하고
상처를 받아도
그래도 자식이라고
늘 짝사랑인 엄마들중
나도 한사람 ᆢ
교수님 강의들으며
고개를 끄떡 끄떡ᆢ
세상에 홀로왔다가
홀로가는 인생ᆢ
홀로서기로 마음을 다 잡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마음들 이해하지만
올바로 케어할수없어
생각에 그칩니다ᆢ^^
자식들에겐
늘 물마중입니다ᆢ
교수님~!!
명강의 정말감사합니다
오늘 물마중을
교수님께받았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배려 없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건 참 힘드네요~~언젠가 좋은 끝은 있으리라는 맘으로 남편은 남의편인걸 인정 하고 물마중 마음으로~~힐링되는 창옥샘 강의도 매일 들어면서~~오늘도 감사드려요 🤗😊😍
마음이 힘든시기인데
제 맘속을 꿰뚫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물마중..
딸둘은 항상 내편이 되어 주지만 그래도 완전한 해소는 안됩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것.
누군가에게 물마중받는것..
지금 현재 제게 필요한거네요.
교수님 강의..가슴 뭉클합니다.
물마중이 없어서 늘 서러웠던 제 마음을 비로소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으시는
교수님의 삶이 너무 부럽습니다...
살다가 우연으로 인연이 닿아
교수님을 뵙게 된다면..
정말 친구가 되고 싶은 분~♥
물마중이란 말에 복받칩니다.
힘들떄마다 딸아이를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손을 흔들어주고 저를 향해 웃어주며면 심장이 다시금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작년한해 영화처럼 이런일이 나에게도 오는 구나 하는 일들의 연속이였고 버텨내고 이제 한숨을 내쉬려는데 다시금 다른일이 다가옵니다
버텨내야지 작년에도 버텼는데....하면서 버티다가 갑자기 모든게 싫어졌어요
그러다가 딸아이가 다시 생각납니다 나에게 물마중해주는 나의 빛....힘내서 살겠습니다
김창옥 강사님의 눈과 마음이 참 아름다우세요.. 강의들으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물마중" 따뜻한 마음으로 해야겠습니다.
교수님 언제나 유쾌함속에 뼈가되는 살이되는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 삶의 공감되는 강의!말씀들!
늘 고맙습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상담을 가야할 상태인거 같은데
영상보고 제 상태를 알고 길을 찿고 있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은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어요 그러니서러워마셔요 저두요즘 힘들지많 지나가가려니 하고있습니다
늘 강의가 공감도 되고 힐링도 되고 배우고 위안이 되고 ~~~복 받으실겁니다ㆍ~ 세상사람들 여렷 살렸습니다ㆍ
듣다가 눈물이 납니다.. 💧 물질 이야기가 찐하게 남네요 해녀분들께서 오늘도 안녕하시고 안전하시고 물마중 수월하게 받으시기를 빕니다..
제 삶의 물마중은 많은 말씀 안하시고 제손으로 안하고 해주시는 따뜻한 엄마밥상과 공간 그리고 교수님 인생강연해주시는 유투브 정말 많이 의지했고 물마중같아서 그렇게 몰입해서 들었구나 깨달아져요
지금도 힘을 덜어주고 다양한 좋은 힘을 주시는데 ..그냥 온라인상이지만 뵙기만해도 하루 수증기뭉치 사라지거나 힐링비가 되게 해주시는 선샤인이십니다
무겁고 오래오래 지치고 숨못쉬고 미끄러웠지만 그렇기에 삶의 물마중을 저도 교수님처럼 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또 될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이 이젠 들어요
일어서고 힘내고 🌺🌺🌺🌺🌺✨✨ 물마중이 너ㅡ무나 힘이예요
17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명 강사 이시네요. 공감대형성 최고
맞는 말씀이세요.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그것이 행복이란걸...우리 개가 살아있을때 힘든 몸으로 집에 돌아 왔을때 나를 반겨주던 개가 생각이 나네요. 그날의 고단함이 다 녹아 없어지는것 같았는데.
오늘이 최고네요
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것 그것은 물마중이 아닐까요??? 따뜻한 눈빛`온아한 한마디~~~
ㅎㅎㅎ 김창옥 교수님 강의들으면 가슴에 와닿습니다~~~가슴이 아리기도 하면서 재밌기도 하면서 왜 눈물이 고일까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누군가에겐 물마중이 되어주었는데 왜 나에겐 물마중을 아무도 안나와줄까요?
타인은 자기의 부족함 연약함이 드러날까봐 누구의 장점이나 고마운걸 다 치워버리는거 같아요
정말 강아지 세레모니가 쵝오네요~
물마중... 콧끝이 찡합니다. 저는 남편한테서 항상 물마중을 받기만 한것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오늘부터는 퇴근하는 남편에게 물마중을 나가야 겠어요. 오늘도 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물마중.. 난 없는데
헛살았다는 느낌..
김창옥수님~~~
항상 감사해요~!
제 아내가 젊은 시절 마중을 안나왔다고 가끔 불평을 했습니다. 강사님이 강의를 들은 오늘에야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참 바보같습니다. 60이 되서야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니 사람은 참 어리석기 짝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 시절 아내는 직장생활을 아주 힘들게 하던 시기였답니다. 당시 아내에게 제가 한 말은 "당신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들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본인이 힘들때면 누가 물마중 안나오나 생각하고, 상대방이 힘들땐 당신이 뭐가 힘들어하며 내치던 사람이 저네요. 이제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물마중가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신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교수님 강의는 늘 마음을 만져주네요~너무 힘들때 자녀들이 물마중을 나와줘서 회복했네요~물마중 정말 중요합니다~
훌륭한 강의는 인생의 물마중을 잘 하는 축복의 강연인입니다. 창옥교수님 참 진솔하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Armen
어려움속에 용기와 이겨낼 힘을 주시는 김창옥쌤!! 항상 응원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말씀 감사해요!
자주 가끔 김창욱교수님 강의듣고 보게되었습니다
중독성 있는강의 !
듣다가보면 내용있고 깊이 있는강의!
재밌는강의 듣다 보면 웃음기없는 내입가에 미소를 짓고있고
어느샌가 혼자 ㅎㅎ 웃는소리에 내웃음소리에 놀라곤해요
다른교수님강의는 웃고듣고나면
돌아서 남는게없다~~
김창욱교수님강의는 내가슴에 와닿는다 현실적으로 실전에서 느낀 강의이기에 뜨겁게 와닿기에 진정한강의 ~~뜨거운강의기에
중독성있는 명강의다 ㅡ^^
너무좋은강의 항상 응원합니다 👍👍👍 엄지척
오늘도 강사님의 말씀 듣고 울컥합니다
덕분에 위로받습니다^^
들으면서... 진짜 너무 좋다는 생각만 드네요... 계속보고싶어요
들으면 늘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내가 왜 이렇게 서러울까 슬플까 생각하다 라비가 교수님 영상 본다는게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진짜 큰 위로와 환기를 경험하고 가요.
교수님 완쾌바랍니다.건강하세요 !
항상 듣고 재충전하고 있어요
늘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무궁한 발전과 건강하시길
넘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김 칭옥 교수님 ♡♡♡
개를 정말 좋아 하잖아요
그럼 냄새가 않난다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제가 냄새에 애민한 사람이라...
강의 감사 감사합니댜.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늘 감사히 잘 듣고있읍니다. 기나긴 터널에 머물러 있을때 교수님의 강의로 많은 공감도 위로도 되었읍니다. 아직 터널을 왼전히 통과하지 못했지만 교수님의 강의가 때론 저어게 물마중이 되는것 깉읍니다.너무 고맙습니다.
정기강연 영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고생하고 모든 에너지 쏟은거 슬픈게 아니라 내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죠 슬픈건 다 견디고 지나고 내 스스로 잘했다라고 여겼던 것을 쉽게 말하고 인정해주기는 커녕 지팔지꼰이란듯이 왜 그랬냐고 이해안된다 하는 걸 듣게 되는거더라구요 그런 소리나 듣자고 견딘것도 아니고 지까짓게 그런 소리 할 자격도 없으면서 웃기져!! 교수님 강연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교수님 말씀으로 좋아지는 만큼 교수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시길 마음을 다해 바래봅니다.
저에게 지금필요한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아들4살때 부터 장사했습니다.
작년에 아들 장가보내고.
이제는 좀 살만하니
하던장사 접었습니다.
새로운 삶이 어떻게 펼쳐질까?기대했는데 이때부터
몸이 아파오더니 무릎연골파열.어깨아픔.하지정맥.
이제는 어디가 아플까 기대댈정도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알아주는 이도 없고
돈버느라 사람도 못사귀어놓구
넘 외롭고 쓸쓸하고 내가 뭘위해 이렇게 살았던고 싶은생각에 많이 눈물납니다.
일부러 주변인들한테는 강한척
하지만 집에 혼자있음 이러고 얼마나살수있을까 싶내요.
선생님 강의 들의니 물마중 사람이 없내요.
생각을 다시 정리해야 겠어요
물마중의 고마움, 일상에서의 고마움과 반가움을 나눌 수 있어야 겠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늘 강의가 공감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셔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 강의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43살인데요 참 인생에 도움많이 되는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 신청했습니다. 티비를 통해서 유머와 위트가 있으시면서도 재미있게 강의하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강의 들으면서 티비와는 다른 진중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청자들에게 강의 들으며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게 강사님의 얘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제 인생에서 물마중을 해준 사람은 누구인지, 난 그런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분들의 강의는 아!그렇구나!에서 그치는데 김창옥 강사님 강의는 제 내면과 주변을 보게 합니다.
강사님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많이 배운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많이 베푸는 게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개그코드 넘나리 같아서 위로받다가도 깔깔웃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 분 참 속을 확 디비놓는데 진짜 위로가 된다. 감사합니다 🙏
요즘 많이 슬퍼요 자식도 컷다고 그러고 남편은 이미 같은집에서 각자사는 느낌으로 사는데 ㅠ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대도 힘빠지고 슬프네요 ㅠ
물마중~
나의 물마중을 생각하면 누굴까하는
생각에 언니들 얼굴이 ~
자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낀다~♡♡
부럽네요!!!
물마중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늘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마음을 얻는법을 아는것도 중요하네요
제가어께아파서 수술하고 너무힘들때 교수님강의듣고 아픈줄모르고시간보내고있습니다 늘감사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물마중 이란 의미가 참~의미 심장하네요 저도 물마중 하는 사람이 되렵니다~🙏
꼭 개인 상담 받는 것 처럼 울면서 봤어요.. 교수님,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아름답습니다.
세심한 배려 물마중.. 목석같은 나를 보게 합니다.
물마중...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해야 하는 아니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잘 않됩니다.
힘내봅니다 물마중! 고맙습니다 강사님!
김창욱교수님 멋져요 넘 감동이네요 공감되네요 ㅡ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유쾌 하고
반성도 하게 된답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꼭 뵈러 가구 싶네요
제 인생의 멘토시네요~
ㅎㅎ 꼭 책사서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