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화가 오페라로 거듭나다-훔퍼팅크-헨젤과그레텔(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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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BBB77775
    @BBB7777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또 한 명의 베르디안입니다.^^
    우연히 접하게 되어 유익한 정보와 공연을 감상합니다.
    제가 현직 조종사라
    코로나 기간에 쉬었었는데
    진작 알았으면 더 좋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요 작품은 파리 가르니에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ㅎㅎ

    • @yekbc
      @yekb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러시군요 지금 준비하는 작품이 바이로이트 캐논 10작품중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입니다 바이로이트 2012년 공연작이고 한국 바리톤 사무엘윤님이 타이틀롤을 맡았던 작품입니다

    • @BBB77775
      @BBB7777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yekbc 독일 오페라는 어렵슴다.
      독일어 가사도 잘 귀에 안 들어오고.
      그래서 전 바그네리안이 아니라,
      베르디안으로.^^
      베르디 오페라로도 충분.
      Viva Verdi~

    • @yekbc
      @yekb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베르디안이란말은 자주 듣는 말이 아니라 바그네리안으로 착각했습니다 베르디 작품은 10여 작품 소개 되었으니 잘 즐기십시요

    • @BBB77775
      @BBB777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kbc 베르디 오페라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베르디안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ㅎㅎ
      즐감하겠습니다.^^

  • @sukienam8518
    @sukienam851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어리숙한 마녀의 허무한 죽음이네요. ㅎㅎ
    아이들의 합창이 듣기 좋습니다. 많이 공연되는 이유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