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 / 김소월 시 / 조성은 작곡 / 아주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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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ส.ค. 2021
  • 감동적인 성가와 가곡들을 많이 작곡하신 조성은 작곡가의 창작가곡입니다.
    김소월 시의 서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꿈길
    / 김소월 시 / 조성은 작곡
    아주여성합창단 30주년 기념연주회
    2020. 11.3 / 롯데콘서트홀
    / 연주 : 아주여성합창단
    / 지휘 : 임명운 / 피아노 : 최연주
    Dream road
    / Words by Sowol Kim / Music by Seongeun Cho
    Ajoo Ladies Choir 30th Anniversary Concert
    / 2020. 11.3 / Lotte Concert Hall
    / Ajoo Ladies Choir
    / Conductor : Myungun leem
    / Piano : Yeonju Choi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wu1xt7ke8g
    @user-wu1xt7ke8g ปีที่แล้ว +2

    최고의 여성합창단입니다.

  • @YongseokCho
    @YongseokCho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tagueyi4876
    @tagueyi4876 ปีที่แล้ว +2

    조성은 선생의 꿈길을 가장 멋있게 소화한 여성합창단이라는 ..

  • @user-bc9hv3kx7e
    @user-bc9hv3kx7e ปีที่แล้ว +1

    여러해 전부터 국내 여성합창단 중 아주여성합창단이 가장 잘 한다고 들어왔는데 연주된 곡들을 보니 정말 단연 으뜸이네요.
    지휘법에서 일반적으로 여기지 않는 패턴으로 지휘하시는데 음악과 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 @user-mu8sw8rt4z
    @user-mu8sw8rt4z ปีที่แล้ว +3

    너무 아름답습니다.
    악보를 구할 수 없을까요?

    • @user-gc6rf4rr4m
      @user-gc6rf4rr4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 악보를 꼭 구하고 싶습니다. 꿈길로 가는 길을 알려주신다면 마냥 꿈일것 같습니다.❤

  • @leelee-cs4vz
    @leelee-cs4v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 구슬에 봄 새벽 아득한 길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
    실 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물 구슬에 봄 새벽 아득한 길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
    실 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 가노라 이러한 길
    밤 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나는 걸어 가노라
    2.
    물 구슬에 봄 새벽 아득한 길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
    실 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 가노라
    나는 걸어 가노라 이러한 길
    밤 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바람조차 가을 봄
    바람조차 가을 봄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나는 걸어 가노라
    나는 걸어 가노라
    나는 걸어 가노라
    나는 걸어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