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 / 우효원 작곡 / 아주콘서트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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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윤유니-o8t
    @윤유니-o8t 3 วันที่ผ่านมา

    2025년 신년음악회에서 처음 만난 이곡에 마음이 울려ᆢ 며칠지난 오늘 다시 찾아듣습니다
    그 울림의 잔물결이 이리 길줄은~
    좋은곡을 만나 신년이 아름답게 시작됩니다

  • @generalgg7036
    @generalgg7036 2 ปีที่แล้ว +6

    감동입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모란이 모란이..
    마치 목화솜인 것 같았는데 다시 솜사탕이 되어 새털보다 가볍게 바람에 날려 보내는군요.
    들릴듯 말듯 소리의 절제가 합창에 더욱 몰입하게 합니다.
    소리 글 내지 않더라도 모란을 속삭이는 그 의도가 너무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늘 좋은 곡 들려주는 아주콘서트콰이어 감사합니다.

  • @Whoizbackup
    @Whoizbacku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물날것같은 멋짐이 있습니다.
    연습해서 멋지게 해봐야겠네요

  • @정진희-n5p
    @정진희-n5p 2 ปีที่แล้ว +4

    멋집니다!!!👍

  • @tagueyi4876
    @tagueyi487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올해 모란 꽃은 유난히 슬프게 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