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비교도 차라리 자기랑 비슷하거나 한단계 높은 사람이랑 해야지 동기부여가 되지 무슨 골드정도가 마스터랑 비교하면서 마스터 정도는 되야지 이러고 앉아있으니 심신미약상태가 되지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느껴지면 그냥 신경 끄고 살거나 차라리 과거의 자신이랑 비교하는게 훨 발전적임
말이 안 맞노. 경쟁이 곧 비교인데, 비교는 하지말고 경쟁만 하라고? 비교가 꼭 나쁘지도 않아. 비교를 통해 더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지. 그리고 댓글 내용 논외로, 저 사람 왜 조선시대 중산층 기준이랑 지금 기준을 왜 비교하고 앉았냐? 그럴거면 단군할아버지 때랑 비교하지. 외국이랑 비교하면 동의는 안 해도 이해는 할텐데... 개인주의+자본주의 시대에 돈이 없으면 난도가 심하게 높아지는데, 기준이 당연히 돈이 되지...
@@김카추-x4i 그 비교 대상이 이상하니까 이상하게 할거면 하지말란 이 소리지 열등감도 동기부여측면에선 나쁘진 않지만 자기파괴식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말하는거랑 비슷함 솔직히 인터넷보면 비교대상이 자기랑 비슷한 애들보다도 못미치면서 그 보다 더 월등히 높은 사람이랑 비교하고 있음 중소기업 종사자로 말해보자면 비슷한 중소기업끼리 비교하거나 조금 더 높은 강소기업이랑 비교해야하는데 대뜸 1티어 대기업을 들고 와서 연봉 복지 워라벨을 따지고 있음 강소도 중견도 제대로 입사를 못 하는 애들이 이런 짓을 하지 말란 소리임 물론 대기업 종사자랑 비교하면서 스펙을 쌓고 성장을 하면 리스펙하고 응원해야하는게 맞지만 보통은 이런 비교만하고 끝남 자기 열등감을 키우는 쪽으로 하고 끝남
자신이 잘 되어 있으면 누가 뭔 자랑질하든 누가 뭐가 잘났든 여유가 있어집니다. 본인의 인생이 안풀릴 땐 콘트롤이 참 힘든 게 현실이에요. 그럼에도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고, 우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오늘의 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게 답이지요
참 좋은 강의였습니다. 요즘 참 좋은 세상이라고 느끼는 것이 내가 공부하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모든 것을 공부하고 배울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 아날로그 시대 같으면 이런 강의 한 번 들으려면 비용과 시간을 꽤나 투자해야 하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얼마든지 짜투리시간을 이용해서 배울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산층에 대해 많은 영상이 있었으나 좀 더 심도깊게 파고든 강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한 미국작가가 말한 가장 우울한 나라라는 부분에 대하여 분석해 준 부분이 특히 공감합니다.
대부분 돈에 여유가 있으면 교양도 있습니다. 한국은 어렸을때부터 동화책과 드라마로 가스라이팅시켜놓음. 부자들은 무슨 욕심많고 악덕한 사람이며 가난한 사람은 콩쥐처럼 없는 살림에 남도와주고. 근데 현실은 없는사람들이 못배워먹어서 식당같은데서 갑질하고, 아파트 경비원들 무시하고 그럽니다. 거기다 민주당 넘들은 그런거 이용해서 소수의 부자들 표 얻는것보다 다수의 서민들표 얻을라고 뭐만하면 이슈를 극단적으로 꾸며내며 국민들 이용중임.
동의합니다. 하지만 유럽 거주자로서 말씀 드리면 영국 프랑스 관련해서 언급 되는 것들이 맞는 말이긴 합니다. 서방국가와 비교해서 간혹 이런걸 가지고 사대주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물질이 사회계급의 우선적 기준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슬프고 촌스러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fut_de_chene 민주당이 건보개정이 또 했어요 이제는 건보개정이 또 돼서 재산 5억4천이하는 소득2천만원, 5억4천만원 이상은 소득 천만원만 되도 피보험자 다 탈락입니다 문제는 건보료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피부양자가 탈락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재산세를 내는 데도 또 재산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책정 해서 부과한단 거에요 매달 30만원씩이나 내야 하는데 너무 부담스럽죠 계속 소득구간이 낮아지고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재산을 까먹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님도 언젠가는 퇴직 할테고 그때는 절실히 느끼게 될꺼에요
문제는 복지를 위해선 우리가 연금을 더 내야하는데. 세금도 아닌데 세금인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조세저항을 한다는거죠. 외국처럼 세금, 연금 많이 뜯어가고... 노후걱정을 덜어주면 마음부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지 않을까요? 나 혼자 다 준비하려니 마음의 여유는 없고 쫓기고 그러다보면 누릴시간없는 마음거지만 양산할 것 같습니다.
@@랄라룰루-u4k 그쵸. 세금내지 않고 그 돈으로 사교육시키려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쓸돈없고. 그리고 나중에 국민연금이 도둑놈이라고 비판만 하죠. 이렇게 노후에 대한 걱정을 덜게되면 사교육도 줄어들겁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애들 사교육으로 몰아넣는것도 있을테니.
2000년대 초반에 뉴스로 나온 게 자산 보유 10억 이상 되어야 중산층이라고 했었음. 우리는 '중산'의 뜻을 이중적으로 쓰고 있어 착각하기 쉽지만, 그 어느 뜻으로 해석해도 실제 '중산층'의 존재는 서민의 범주와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음. 여기에 평균의 함정까지 적용이 되고.
@@yjyj8010전 요즘은 중산층의 기준이 돈인것 같습니다. 물론sky 나온 사람이 좋은 직업군에 속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비율이 높겠지만 요즘은 꼭 그게 아닌것 같아요.. SKY나와도 지방이나 전문대 나온 사람이 훨씬 부자면 SKY쓸모없네 하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42~ 45세 사이가 되야 월 500을 받을수 있군요 그리고 집을 보유한 퍼센트는 20살 미만은 제외한 인구에서 계산해야 맞을듯요 즉 20살 미만 인구를 제외한 인구로 따지면 매년 20만씩만 계산해도 20만 X 20년 = 400만을 제외한 이렇게 빼고나서 계산하면 30%가 아니라 좀더 높게 나와야 할듯 대강 34%로 계산해야 맞을듯 성인 기준으로는 3명중 1명꼴로 집을 보유하고 있다
중산층(中産層)이란 가진 재산+소득이 중간이란 뜻인 것 같은데 차라리 시민.백성,민초로 나누어 보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요? 시민:국가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국가의 정치적 역할이 내 개인적 생활과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해 직접참여하고자 하며 본인의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자 백성: 국가에 대한 기본적 사상과 생각은 있으나 국가운영의 잘 못등에 직접참여 개선의지는 없음. 민초: 가족과 개인적인 생활 영위에 만족함. 과연 나는 어느 쪽에 속하는가? 배만 부르다면 반려동물이 되어도 좋다는 중산층이 좋을까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사회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한다면 중산층의 부보다 모자라더라도 좋다는 층?
근데 현실적으로 월수입 세후 6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인간답게 살기 어려움. 일단 부모님 부양비 + 병원비, 이게 디폴트로 월 150은 나가고, 각종 공과금, 세금, 이자도 기본으로 아무리 적게 잡아도 월 150은 나감. 그러니까 세후 600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월 300만원 현금 가지고 가족이 생활하는 것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거 되게 빡빡함.
이걸보고 극단적으로 생각을하면 부자로 태어나거나 로또같은 운으로 부자가 되거나 아니면 그냥 일 안하고 남 부러워 안하고 남들 눈치 안 보고 기초생활급이 될수 있는 노력만 하고 그냥 있는걸로 하루먹고 하루 사는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초생활 진짜로 필요한 사람보다 아닌사람도 많은데 나 하나 더 들어간다고 별로 죄책감 덜 들어갈 듯 그리고 노동자로 열심히 살아가도 결국 원하는건 이루기 힘듬 그냥 기초수급자 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뿐 돈이 적어도 일할 시간에 그냥 24시간 프리시간을 가지고 있는 기초수급자가 더 나을 듯
@@hyuklakCHOI 노인네라 그래요..ㅎㅎㅎ 97년 IMF 맞기전엔 그 누구도 짤릴거라 상상도 못했어요... 좋은 제도는 먹고 살만 할 때 만드는거에요.. 회사가 부도 나게 생겼는데... 누굴 챙겨주나요..사장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직원이 되면 어떤 시련이 와도 살아남긴 합니다.
남의 삶과 비교하는 거?? 좋은 집...좋은 차?? 그거 있음 무조건 행복할까? 다 부질없음. 돈 많으면 삶이 풍족해지고 선택지가 많아 지는 것은 사실이나 절대적 행복을 주진 않음. 물질적 부자외에 정서적,심적 풍요가 따라 와야 행복이 유지가 됨. 그래서 해봤냐고?? 해보고 말씀 드림. 나이 51에 노후까지 끝냈음에도 빈곳은 여기저기 존재함. 하루하루를 소중하다 여기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취감을 스스로 찾고 지금 서있는 곳이 행복한 곳이다라고 여겨야 함. 먼 곳에 파라다이스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시길..소중한 것은 항상 내 옆에 있기에 알지 못하는 것 임.
강북에서 27년된 노후된 주택에 살고 빚없이 현금2억 예금되어있지만, 가난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남들처럼 아파트나 비싼차가 없으나 그래도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부자신데요. 현금이 2억이나 있으시구
직업만 있다면 부자집 ㅎ
불안과 결핍역시 성장에 거름이되죠. 부정적인 것들에도 그 모습과 쓰임이 있다는 것이죠. 오늘 하루도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좋은글입니다:)
옳습니다! 비온 뒤 확실히 땅은 굳지요!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안분지족도 좋습니다만, 영상에서 말하는건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입니다.
조국마인드고 ㅋㅋㅋㅋ
패.배.자.마.인.드.
합.리.화.ㅋㅋㅋㅋㅋㅋ
"더 나아지는데, 경쟁[노력]보다 좋은게 있을까???"
조국은 말만 그렇게하고 뒷통수 치는 놈 입니다
바보야 정신 차려라😂
이렇게 좋은 강의를 소파에 누워
귤까먹으며 듣고 있자니
참 행복하다.
중요한건 이 강의를 봐야할 사람은 안보고
볼 필요 없는 사람만 본다는게 문제
댓글 어디서보고 따라하는 클라스 😂😂😂
프랑스 기준 맘에드네
악기하나 외국어하나 스포츠 하나 자원봉사 꾸준히 하고
캬 듣기만 해도 행복감이 밀려온다
이거 초등학교때부터 나돌던 얘기였는데
이럴려면 시간과 돈이 필요해 ㅠ
@@정현아-k4i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승마나 클래식음악 테니스 하려면 돈 많이 듬.. 주로 문화로 나눈다함
그나라 현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디가나 가난에 힘들어하는 인간들은 존재함.
차리리 k기준이 더 쉽지 악기 외국어라니 ㅋㅋ
다들 행복하게 즐겁게 삽시다!
경쟁하는건 좋은데, 남하고 비교하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나만 나약해짐. 비교질좀 하지말고 만족하면서 살아라 ㅋㅋ
ㄹㅇ 비교도 차라리 자기랑 비슷하거나 한단계 높은 사람이랑 해야지 동기부여가 되지
무슨 골드정도가 마스터랑 비교하면서 마스터 정도는 되야지 이러고 앉아있으니 심신미약상태가 되지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느껴지면 그냥 신경 끄고 살거나 차라리 과거의 자신이랑 비교하는게 훨 발전적임
입으로는 뭔들 ㅋㅋㅋㅋ
말이 안 맞노.
경쟁이 곧 비교인데,
비교는 하지말고
경쟁만 하라고?
비교가 꼭 나쁘지도 않아.
비교를 통해 더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지.
그리고 댓글 내용 논외로,
저 사람 왜 조선시대 중산층 기준이랑
지금 기준을 왜 비교하고 앉았냐?
그럴거면 단군할아버지 때랑 비교하지.
외국이랑 비교하면 동의는 안 해도
이해는 할텐데...
개인주의+자본주의 시대에 돈이 없으면
난도가 심하게 높아지는데,
기준이 당연히 돈이 되지...
@@김카추-x4i 그 비교 대상이 이상하니까 이상하게 할거면 하지말란 이 소리지
열등감도 동기부여측면에선 나쁘진 않지만 자기파괴식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말하는거랑 비슷함
솔직히 인터넷보면 비교대상이 자기랑 비슷한 애들보다도 못미치면서 그 보다 더 월등히 높은 사람이랑 비교하고 있음
중소기업 종사자로 말해보자면 비슷한 중소기업끼리 비교하거나 조금 더 높은 강소기업이랑 비교해야하는데
대뜸 1티어 대기업을 들고 와서 연봉 복지 워라벨을 따지고 있음
강소도 중견도 제대로 입사를 못 하는 애들이
이런 짓을 하지 말란 소리임
물론 대기업 종사자랑 비교하면서 스펙을 쌓고 성장을 하면 리스펙하고 응원해야하는게 맞지만
보통은 이런 비교만하고 끝남
자기 열등감을 키우는 쪽으로 하고 끝남
사람은 때론 인정해야 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은 유독 이걸 안하려고 함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강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일도 열심히 경쟁하면서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듯 하지만 가끔 쉬어갈때 생각 해 볼수 있는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 되어 있으면 누가 뭔 자랑질하든 누가 뭐가 잘났든 여유가 있어집니다. 본인의 인생이 안풀릴 땐 콘트롤이 참 힘든 게 현실이에요. 그럼에도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고, 우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오늘의 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게 답이지요
나는 마음부자❤
멋져요^^
굳!
나는 뱃살 부자🥰
멋집니다. 저도 마음의 부자가 목표예요. 😊
나도 마음 부쟈 ❤
귀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삶에대한 자신의 철학이 바르게 정립 되어야 됩니다.
참 좋은 강의였습니다.
요즘 참 좋은 세상이라고 느끼는 것이 내가 공부하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모든 것을 공부하고 배울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 아날로그 시대 같으면 이런 강의 한 번 들으려면
비용과 시간을 꽤나 투자해야 하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얼마든지 짜투리시간을 이용해서 배울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산층에 대해 많은 영상이 있었으나 좀 더 심도깊게 파고든 강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한 미국작가가 말한 가장 우울한 나라라는 부분에 대하여 분석해 준 부분이 특히 공감합니다.
일안해도 재산이 늘어나면 부자
일안해도 재산이 그대로면 중산층
일안하면 재산이 줄어들때 서민
일해도 재산이 줄어들때 빈곤층
이분진짜 웃는표정이랑 친절한 목소리랑 설명 강의가 너무 친근하게 잘 다가오네요 또 오시니 반갑기도하구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제목보다 내용이 훨씬 좋네요 :)
돈을 많이 벌 생각만 하지. 얼마 만큼의 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다. 그러면 많은 돈을 벌어도 한없이 모자라기만 한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말씀을 잘 하시는지요 잘 들었습니다. 😊
대표님영상은 정보가 많고 참 유익해요. 감사히잘봤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가끔씩 그런생각도 듭니다 사는게 너무 치열하고 열심히 번다고는 하지만 내가 누릴수있는것들은 그다지없다보니 회의감도 심해지고..
차라리 여기서그만 생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하네요
한번 장기간 목표를 세우고 해보십쇼. 12년전 소위때 월급 세띠고 140으로 월 120저축해서 7년동안 1억만들고 이때 만든 1억이 부동산+주식 투자를통해 5년만에 7억이 되엇음. 화이팅입니다
중산층이 본인들 서민층이라고 하는이유 생활비 기타 등등 빼고 돈이 남지만 자산증식을위해 쓸돈이 없어서
그러는것임
ㄴㄴ 그것이 잘못임. 영국 프랑스처럼 교양있고, 사람된사람이 중산층이지, 돈 으로 판단하니 문제
@@gukguk7850외국도 가서 살아보면 돈이 얼마나 있는지 직업이 무엇인지가 일단 중요해요ㅋ
대부분 돈에 여유가 있으면 교양도 있습니다.
한국은 어렸을때부터 동화책과 드라마로 가스라이팅시켜놓음.
부자들은 무슨 욕심많고 악덕한 사람이며 가난한 사람은 콩쥐처럼 없는 살림에 남도와주고.
근데 현실은 없는사람들이 못배워먹어서 식당같은데서 갑질하고, 아파트 경비원들 무시하고 그럽니다.
거기다 민주당 넘들은 그런거 이용해서 소수의 부자들 표 얻는것보다 다수의 서민들표 얻을라고 뭐만하면 이슈를 극단적으로 꾸며내며 국민들 이용중임.
프랑스 영국 비교하는 게 약간 사대주의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실제로 현재 이 나라들의 현지 수준들이 과연 이런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있거든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유럽 거주자로서 말씀 드리면 영국 프랑스 관련해서 언급 되는 것들이 맞는 말이긴 합니다.
서방국가와 비교해서 간혹 이런걸 가지고 사대주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긴한데, 물질이 사회계급의 우선적 기준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슬프고 촌스러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 딸 둘 낳고 부부 사이좋고 그냥저냥 사는데 주위 부자들 하나도 부럽지 않더군요.
만족하는 인생.. 그 것의 기준은 대체 어디란 말인가..
20년전 부모님께 받았던 한달 용돈 30만원, 현재 오롯이 가장인 나에게만 쓸 수 있는 돈 월 15만원... 그마저도 부업에서 벌어와야 하는 현실
요즘 결혼을 안하는 이유를 잘 알겠쥬
그러니까 먹일 입을 늘려서 스스로 고생 길을 만들었다는 거냐
니가 선택한거잖아 ㅋㅋㅋㅋ
빠가아니노😂😂😂
자업자득
물가도 너무 올랐고
세금과 건보료는 폭탄 수준으로 올랐어요
쓸돈을 나라가 빼앗아 가니 쓸돈을 줄여야 자산증식이 되죠
@fut_de_chene 뭘 모르는 소리에요
부부간에도 소득 천만원만 있어도 피부양자 탈락되고
탈락된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돼서
재산과 소득으로 재산정돼요
건보료가 20~30만원은 우습게 나와요
@@fut_de_chene 민주당이 건보개정이 또 했어요
이제는 건보개정이 또 돼서 재산 5억4천이하는 소득2천만원,
5억4천만원 이상은 소득 천만원만 되도 피보험자 다 탈락입니다
문제는 건보료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피부양자가 탈락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재산세를 내는 데도 또 재산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책정 해서
부과한단 거에요
매달 30만원씩이나 내야 하는데 너무 부담스럽죠
계속 소득구간이 낮아지고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재산을 까먹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님도 언젠가는 퇴직 할테고 그때는 절실히 느끼게 될꺼에요
40살 순자산 15억 여령대 상위 1% 입니다. 저축으로 4억 모았고, 11억은 투자로 벌었습니다. 돈이 돈을 버는걸 깨닫게 되면, 자산가가 되는것 같습니다.
서민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돈을 벌어도 아이들 교육비로 다 나가고 주거비 생활비로 다 나가니까 내가 누리는 금액이 적어서.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복지가 일도 없음. 의료보험빼고
문제는 복지를 위해선 우리가 연금을 더 내야하는데.
세금도 아닌데 세금인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조세저항을 한다는거죠.
외국처럼 세금, 연금 많이 뜯어가고... 노후걱정을 덜어주면 마음부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지지 않을까요?
나 혼자 다 준비하려니 마음의 여유는 없고 쫓기고 그러다보면 누릴시간없는 마음거지만 양산할 것 같습니다.
유럽처럼. .사교육시키지 말고, 소득 최저세율 33% 부터 내기 시작하면 복지국가 가능. .
@@랄라룰루-u4k 그쵸. 세금내지 않고 그 돈으로 사교육시키려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쓸돈없고.
그리고 나중에 국민연금이 도둑놈이라고 비판만 하죠. 이렇게 노후에 대한 걱정을 덜게되면 사교육도 줄어들겁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애들 사교육으로 몰아넣는것도 있을테니.
돈 벌면 저소득층 지원 못받아서 일부러 일안하는 사람 천지임.이나라는 인간성이 글러서 복지국가 안맞음.
@@gukguk7850미국은 더해요.
작은 집 소형차 에 적게먹으면 어떻습니까. 타인의 시선에 쌩 지옥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어도 행복과 마음의 평안은 살수 없습니다.. 더우기 건강은 백억 입니다
아프지 않고 스스로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백억 벌으신 겁니다
패.배.자.마.인.드.
합.리.화.ㅋㅋㅋㅋㅋㅋ
"더 나아지는데, 경쟁[노력]보다 좋은게 있을까???"
넥슨 김정주회장을 보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고민들도 많고 우울증도 걸리고 행복과 비례만 하지는 않는구나를 알 수있죠
어차피 고민해야하니까 돈 많은 고민과 돈 없는 고민 중에서 돈 많고 고민을 히고싶다~😂🤣
세전을 말하는 거냐 세후를 말하는 거냐 500 세후면 연봉 8000 이상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급여는 세전으로 말하죠
실수령이란 단어를 앞에 안붙이면요
근데 보통 월급은 세후로 얘기하고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하니까요
영상에선 월급얘기길래 세후인가싶군요
대기업 50대 평균월급이 영상에선 768만원... 세후면 연봉 1.2억 정도고 세전이면 9천만원 정도니 차이가 크네요. 제작자가 헷갈리지 않게 설명해줘야할듯
뭔소리함 세후 500인데 7000초반인데요
이런 사람들은 영상을 안보는걸까
2000년대 초반에 뉴스로 나온 게 자산 보유 10억 이상 되어야 중산층이라고 했었음. 우리는 '중산'의 뜻을 이중적으로 쓰고 있어 착각하기 쉽지만, 그 어느 뜻으로 해석해도 실제 '중산층'의 존재는 서민의 범주와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음. 여기에 평균의 함정까지 적용이 되고.
근로자의 40퍼센트가 세금을 안 내는데 저소득층은 30퍼 밖에 안 되고, 그럼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들중 일부도 세금을 안 내는 부분이 있다는거네요? 세금 안 내는 사람 비율좀 줄이고 세금 안 내는 사람은 안낸다고 딱 집어주면 좋겠네요
그런얘기 하면 엄청 싫어 한답니다. 안내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면서요..
최근에는 30퍼센트 수준까지 낮아지긴 했습니다
연봉5천이하는 세금 뭐 없음 그냥 기생하는것임
소비하는 뭐든게 부가세가 있는데 뭔 세금을 안내나 이런 머저리 같은것들은 뭘 근거로 이야기 하는지 궁금하네
나는 거주지 등록만 영국으로 옮겨서 세금 안냄 한국 세법으로는 세금만 사백 나감
Sky들어가는게 중산층이야? 엘리트 아닌가?
이 강의에서도 계속 나오는 얘긴데, 본래 중산층에는 배움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개념도 들어가기 때문에 오늘날 사회에서는 학력이라는거죠...
스카이 나와도 지금 20대 지방러들보면 ㄱㅈ같이 살던데 ㅋㅋㅋ 월세에 허덕이며 ㅋㅋ
@@yjyj8010전 요즘은 중산층의 기준이 돈인것 같습니다. 물론sky 나온 사람이 좋은 직업군에 속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비율이 높겠지만 요즘은 꼭 그게 아닌것 같아요..
SKY나와도 지방이나 전문대 나온 사람이 훨씬 부자면 SKY쓸모없네 하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그러니까 사회에서는 학력이라도 sky면 엘리트아니냐고 물어본거아닙니까? 중산층이면 중간인데 sky는 거의 123등하는곳이잖아요.
동네 수능 점수로 자칭 엘리트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윤씨 같은 인간들이 탄생하는거다..
혼자벌어 혼자먹고살면 30평대집도 필요없고 연봉 3000대만되도 할거다하거삼.
결혼하고 애하나 외벌이에 양가부모님 용돈드리고 양가행사 챙기고 애 양육비 들어가면 연봉 6천 7천도 쪼들린다함.
혼자 6천 7천벌면 차도 7천이상고급차도 타고 집도 2억 3억짜리 지방아파트도 사고 여유넘침.
29세 외벌이 중이고 나이스 소득상위기준 9% 나오더라구요
비교가 아닌 본인이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삶의 난이도가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힘들긴합니다.
그래도 가족이 생기는건 축복인거 같아요. 힘들지만 그 이상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지방얘기지 ㅋㅋ
@@리스크를감수하는태도 까고싶으면 본문이나 제대로읽고 까. 본문에 지방이라고 적어낫으니
ㅋㅋ외제차가 내 새끼보다 좋으면 혼자살면되는거지뭐 ㅋㅋ
지나가는 연봉 6천입니다..
진짜 다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연봉 5천부터 세금 내야되는 폭이 엄청 심해져서 사실상 오르는 게 아니더군요.. 한국은 진짜 혼자 사는 게 베스트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마라
남을 의식하지 마라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을 갖추어라.
내면의 행복 추구하고 그것을 즐겨라.
싸잡아서 얘기하지 말고 부동산 딱 하나만 빼면 됨. 연봉 2억으로 강북 30평 아파트 사기도 힘들다.
지금 말하고 있는 모든 조건 중 아파트가 허들이 압도적으로 몇 배는 높음.
연봉 2억짜리 또나왔네 ㅋㅋㅋㅋ유튜브보면 기본이 1억 ㅋㅋㅋ
연봉 2억이 힘들다면, 난 그냥 죽어야겠네 쩝!😅
강북싸고 몇년일한 돈으로 집 원래 못 사고 지방은 일년 연봉으로도 산다
연봉 4억 등장요
연봉2억으로 강북30평 아파트 사는게 왜 힘드니? 돈을 대체 얼마나 써대고 얼마만 저축하는거야?! 연봉2에 될때까지 돈 안모으니??!! 재테크도 안하고?????!!!!!
42~ 45세 사이가 되야 월 500을 받을수 있군요
그리고 집을 보유한 퍼센트는 20살 미만은 제외한 인구에서 계산해야 맞을듯요
즉 20살 미만 인구를 제외한 인구로 따지면 매년 20만씩만 계산해도 20만 X 20년 = 400만을 제외한
이렇게 빼고나서 계산하면 30%가 아니라 좀더 높게 나와야 할듯 대강 34%로 계산해야 맞을듯
성인 기준으로는 3명중 1명꼴로 집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여행 다니는걸 기준으로 삼는건 진짜 허세인듯
95세의 워렌버핏 자산 180조 와 지금 당신의 인생과 바꾸시겠습니까? 아니죠? 당신은 180조를 얻은거나 다름없습니다.
커다란 욕심을 버리면서 지금의 일상에 만족하며 사는 게 중요하네요. 그런 삶이 이어지도록 노력해볼게요!
중산층(中産層)이란 가진 재산+소득이 중간이란 뜻인 것 같은데 차라리 시민.백성,민초로 나누어 보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요? 시민:국가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국가의 정치적 역할이 내 개인적 생활과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해 직접참여하고자 하며 본인의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자 백성: 국가에 대한 기본적 사상과 생각은 있으나 국가운영의 잘 못등에 직접참여 개선의지는 없음. 민초: 가족과 개인적인 생활 영위에 만족함.
과연 나는 어느 쪽에 속하는가? 배만 부르다면 반려동물이 되어도 좋다는 중산층이 좋을까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사회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한다면 중산층의 부보다 모자라더라도 좋다는 층?
00:41 서울 괜찮은 아파트가 20억~30억이에요. 총 자산이 20억이면 집한채 있고 금융자산이 하나도
없는 상태인데. 중산층이라고 할수가 없죠... 쓸수있는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중산층이라고는 안하니까요.
그냥 고급 식당이나 백화점 이런대만가도 우리나라가 못살고 있다는건 말이안됨. 그냥 만족을 안하고 살뿐
백화점 명품관 빼놓고 대부분 아이쇼핑!!?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합리적소비지식을 알고 온라인에서 대부분 구매 식품관에서 먹고가는것뿐!!!
거기에 옛날부터 각종 영상매체에서 악마화를 해서 오히려 중상위권, 상위권이 평균이라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려면 이런 인식들 진짜 바꿔야..... 다른나라에서는 누가 얼마를 벌고 누가 무슨 직업이고 별로 신경도 안씀.
주변에 보면 강북 저기어디에 30년된 아파트 한채 가지고선 자기는 노후준비 든든하다며
설레발치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고있음...
거기 나중에 부동산광풍 정리된뒤 잘해야 5억~7억하기 바쁠텐데...
월급 500만원이 되어도 물가가 오르고 생활수준이 올라서 1억을 모으려면 10년은 걸릴듯합니다.
통계상 중산층이 된 사람들이 스스로 아직 중산층이 아니라고 느끼는 이유..
물가인상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그걸 부추기는 성공한 사람들만 돋보이게 하는 미디어들의 농간 때문임
소득과 재산 중위값은 전체 성인이 아닌 40~50대 성인남성을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집이 없어도 직업이 없어도 학벌 친구 없어도 나이 50 넘으면 현금 통장에 30억 있어야 중상 층이다~
17:30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기 힘든 이유
근데 현실적으로 월수입 세후 6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인간답게 살기 어려움. 일단 부모님 부양비 + 병원비, 이게 디폴트로 월 150은 나가고, 각종 공과금, 세금, 이자도 기본으로 아무리 적게 잡아도 월 150은 나감. 그러니까 세후 600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월 300만원 현금 가지고 가족이 생활하는 것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거 되게 빡빡함.
600이하 인간답게 살기 힘들다라.... 님기준으론 주위에 인간이 몇이나 되나여 길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인가여
부모님은 머했간 노후준비를 안해놓음? 부모님이 돈먹는 기계면 억대연봉이어도 힘든거지.
아픈 사람있으면 월수입 1천만원 있어도 힘듭니다.
외벌이인지 맞벌이인지, 자녀가 몇인지, 사는곳이 어딘에 따라 다르지요
맞벌이에 딩크이고 지방 거주한다? 그럼 세후 1200으로 귀족처럼 살겠지요
외벌이에 애가 둘이고 서울 거주한다? 월 600으로 살기 빡빡~ 합니다.
이거 끝나자마자 자동재생으로 부읽남 나와서 300억 부자가 우리나라에 9000명이나 생겼다 계속 늘어난다 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증여일듯. 매년 그 정도로 성장률이면 우리나라에 세계 최고 갑부나와야됨.
@@haim7512 그걸 다 떠나시 지옥이죠 한쪽에선 기껏 위로해줘도 돌아서면 저러니ㅋㅋㅋ
계속 늘어나는건 사실 빈익빈부익부 빈부격차는 계속커질것임
9천명이면 국내인구의 0.017%네요
@@user-qx-p5v 5000명중에 1명은 그렇단 말이죠. 최악입니다. 부자가 아니면 무가치한 인생들이죠
600 상여금 받는데 200 세금 떼어가고 400 받음 나라 해준것두 없음서
미국인데, 여기는 연봉 십만불(한국돈 1:1로 했을때 1억)받아도 세금 떼고 한달 5000불 (500만원)밖에 못받아요.
@@비앙카-q2u 세금이 95%라고요?
대한민국에 사는것 자체가 혜택받고있는거라는 사실~
나라에서 집주고 먹을것 주는것을 생각하시는지?
나라가 왜 해준게 없습니까?
그세금으로 인프라 의료서비스
한국이 세계 최강 입니다
82년 미혼 직딩 결혼포기 원룸살고 모은돈없은 집도움 없음 여차저차 빚 3700 정년 60 내가 싼 땅 그전엔 갚고 갈수 있겠지... 목표는 고독사 자다가 조용히 가면 호사
서울기준으로하세요
20억아파트 84제곱
수입차 1대 소유
연봉 1억
금융자산 2억
이정도가 서울 중산층임
반박 시 지방서민
연봉 1억이면 이미 상위 10% 이내 아님??
집값이 20억인데 연봉은 겨우 1억?
제가 맞벌이 2억중반정도 되는데 10억 모으기도 너무 힘이 드네요..
자녀는 2명
말하는게 참 천박하네
영상은 안보고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다는검지 ... ㅋㅋㅋ
자산, 소득이 평균이나 중위값 근처면 괜찮다 라는 생각 가지면 안 됩니다.
수능 5등급은 사람 취급 안 하잖아요. 최소 상위 20% 목표로 열심 살아요.
유럽사람들 지적수준이 중산층을 가르는 기준이고 한국은 재산이 기준이고.. 수준차이 정말 심하다.
사는게 거지같이 살아도 지적수준만 높다고 중산층이라고 ?
조던피터슨은 생물학자가 아니고, 임상심리학자입니다.
49세 순자산30억이면 1프로 들어가나요?
중산층 구분은 물질적인연도 있고 정신적인면도 있는것이니 어느나라 구분법이 나쁘다하는것은 영 아닙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왜 맨날 서양것은 무조건 좋고 우리는 문제있다는식의 잘못된 생각 패턴을 가지고 있읍니까?
이제 이런 사고방식 벗어날 때도 되지 않았읍니까?
과거에 물질 만능주의가 서양꺼였지요.
Mark 맨슨 작가라기보다 그 전에 심리학자 입니다
세금다 때고 500받는거면 7000이상은 벌어야가능할텐데..그정도면 중산층 정도 30후반~40중반정도면 저정도는 벌어야 지금 한국에서 살만함
참 치열하게 들 사네요 여유를 조금만 가지세요^^
요즘 강남까지 안가고 걍 강북,경기도 신축 아파트들만 가도 발에 치이는게 벤츠,bmw임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빚내고 무리해서 쪼들리게 사는것도 아닌거 같더라 한국 사람들이 투자를 잘한건지 뭔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중~상산층이 많아진건 맞음
이걸보고 극단적으로 생각을하면
부자로 태어나거나 로또같은 운으로 부자가 되거나 아니면 그냥 일 안하고 남 부러워 안하고 남들 눈치 안 보고 기초생활급이 될수 있는 노력만 하고 그냥 있는걸로 하루먹고 하루 사는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초생활 진짜로 필요한 사람보다 아닌사람도 많은데 나 하나 더 들어간다고 별로 죄책감 덜 들어갈 듯
그리고 노동자로 열심히 살아가도 결국 원하는건 이루기 힘듬 그냥 기초수급자 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뿐 돈이 적어도 일할 시간에 그냥 24시간 프리시간을 가지고 있는 기초수급자가 더 나을 듯
이런 유익한 강의는 유튜브 말고 공중파에서 수시로 틀어야댄다
in서울 에 작은 집있고 현금으로 소형suv구입했고 빚없이 현금1억 있지만 중상층이라 생각 안드는게 현실이죠;;;;간신히 서민층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채없는 아파트가 어디있는지가 너무 중요하지요,,,
꼭 대기업 안가더라도 기술직은 중소기업도 저 월급을 받을 수 있지 ...
월소득 200인데 언제 중산층에 편입될까 아~~평생 극빈층으로 살다 죽을꺼 같네😊
다 먹고살만하니 여기댓글다는겁니다~^^ㅋ
화이팅하세요~
250만元 중산층 😮😮😮😮
1961년생 출발입니다 😂
직장인 28세부터 갑시다 🎉
🏆 상위층 10% 됩니다 🏆
중국인?
지금은 중위 정도인데
15년 내로 상위 10% 이상
갈 계획 세우고 그대로 가는 중
나중에 중위인 채로 살면서
불평하는 사람들 도와주고 싶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 또한 경쟁
돈이 엄청 많지않으면 다 비슷비슷하다.
차라리 돈이 없어서 국가도움받는 대상자 되는게 속 편할수도~~~
독삼사 준대형 이상급이면 S클래스 7시리즈 A8 ㅡㅡ
28세에 결혼해서 42세에 수입500이 되었고 자가도 마련했는데 해외여행은 한번도 못갔습니다.하층민같군요.ㅎㅎ
프랑스 영국의 중산층 기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대기업은 중간에 명퇴.... 그 나이까지 살아남기 어렵다는건 않비밀~~
현기차이직성공했슴니다. 여긴 그냥 60까지 다 다니네요
@GarciaGhaha 개별 케이스를 전체로 보는..ㅎㅎ 여튼 축하드리고 보통 생산직은 오래가요 사무직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25..26..27 잘 버티시길...
@@널리이롭게-v7m 역시나 또 이직준비를 해야하나요..이제 38이라 안심하고있었는데.....생산직은 아니거 사무직입니다.
@@hyuklakCHOI 노인네라 그래요..ㅎㅎㅎ 97년 IMF 맞기전엔 그 누구도 짤릴거라 상상도 못했어요... 좋은 제도는 먹고 살만 할 때 만드는거에요.. 회사가 부도 나게 생겼는데... 누굴 챙겨주나요..사장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직원이 되면 어떤 시련이 와도 살아남긴 합니다.
ㅋㅋㅋㅋ
혼자만에 생각에 빠지시네....
"네 혼자 대기업들은 명퇴한다고 하세요. 그럼, 금융업은? 기름집은? 아차, 공기업은??? 알려주시죠. 패.배.자.님~"
질문이요! 영상에서 언급하는 월급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궁금합니다!
세전입니다.
@@cucandybar누구시죠??
내가 있는 내가 버는 내가 하는 일 그 자체가 기준이고 평균이고 목표다.
비교엔 끝이 없다. 실제로 타인이 잘 벌든 못 벌든 잘 살든 못 살든 나랑 무슨 상관임?
패.배.자.마.인.드.
합.리.화.ㅋㅋㅋㅋㅋㅋ
"더 나아지는데, 경쟁[노력]보다 좋은게 있을까???"
@@user-abcd12346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탐욕"이라고 하지요? 모두 마음에 달렸다는... 80년대 같은 설문조사에서 국민 대부분이 자시인 중산층이라 답한 비율이 절대 다수였었죠. 지금 생활이 80년대 생활에 비해 얼마나 좋아졌나요...
비교 당하기 싫어하면서 끊임없이 남들을 비교하는 대한민국
실 수령액 기준인가?
세전이죠....??
한달에 몇 천벌어도 상대적 박탈감 오져요. ㅜㅜ 인스타 보고 백화점 다니면 이야 어찌 다들 저리 잘 사는지
월급 수입 소득 혼용되어 가늠이 어렵다
아파트 15억 이상에 현금 5억은 있어야 겨우 중산층이라 하지않을까요.
남의 삶과 비교하는 거?? 좋은 집...좋은 차?? 그거 있음 무조건 행복할까? 다 부질없음. 돈 많으면 삶이 풍족해지고 선택지가 많아 지는 것은 사실이나 절대적 행복을 주진 않음. 물질적 부자외에 정서적,심적 풍요가 따라 와야 행복이 유지가 됨. 그래서 해봤냐고?? 해보고 말씀 드림. 나이 51에 노후까지 끝냈음에도 빈곳은 여기저기 존재함. 하루하루를 소중하다 여기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취감을 스스로 찾고 지금 서있는 곳이 행복한 곳이다라고 여겨야 함. 먼 곳에 파라다이스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시길..소중한 것은 항상 내 옆에 있기에 알지 못하는 것 임.
이런사람은 내일당장 재산을 0원으로 만들어야 이딴소리가 쏙 들어갈텐데..
패.배.자.마.인.드.
합.리.화.ㅋㅋㅋㅋㅋㅋ
"더 나아지는데, 경쟁[노력]보다 좋은게 있을까???"
중산층이요? 제 부모부터가 아들 월급에서 돈빼가고 몇천씩 빌려가는 거지인데요 어떻게 SNS를 해요?
부모한테 용돈 드리면
가난에 대물림 됩니다
근데 하나 빠진거 같은 느낌이 옛날 기준을 지금으로 바꿔서 중산층 계산해도 솔직히 별로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 단위만 좀 바뀌고 표현방법이 좀 바뀌었지 조선시대 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네요.
31세 현금 1억9천 아직 월세삼....
ㅋㅋㅋㅋ존나웃기네 허언증환자 어딜가도있네
난 31세 빚이 1억8천이었는데...
40세 되면 5억이상 미리 축하해요😊
많이 저축했네요😊
@@gudvy ㅋㅋㅋㅋ허언증 말기들 여기 다모여있네
@@iiooiiii ??뭔 허언증이요ㅋㅋㅋㅋ
사람들의 인식에서 중산층이란건, 5등급이 아니라 2등급 내외이기 때문임
국민들이 너무 천박하게 변함.........기절할 cf가 몇십년 전에 대 놓고 부자되세요......라고 떠들던 광고.......돈이 살면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맞지만 그게ㅜ목적이 되어버린 현세태를 보면 이미 미국을 능가하는 천민자본주의의 극치임.
지하 자원 없이 인간 자원만으로 선진국 반열 오르려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그럼 더더욱 인간의 지적능력이 중산층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돈 많이 버는 직종 인기가 많아지면 인적자원만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망하니까요.
정부의 지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종교인이 100년 동안 만든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