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 맏딸은 살림 밑천이라고는 하지만 동생들 키워야 하고 공부 시켜야 하고 밥해먹여야 하고 가정에 희생을 해야 한답니다 나는 배부르게 밥을 못먹어도 동생들 배는 부르게 해주어야 하고요 참 큰딸은 살림밑천이 아니고 집안에 희생양 입니다 고슴도치 자식 털은 비단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 봅니다
사연자분께서는 애국자 십니다 삼남매를 낳아서 잘 키우십니다 효부 며느님이시고요 어찌 이리도 마음이 비단결 같을까요? 동서와도 우애있게 잘지내시는 모습 감동 사연 입니다 시부께서 매일 생활비 주시면서 가계부쓰라고 하시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마음 변하지 마시고 매일 본인을 위해서도 사세요 효부 며느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연자분 칭찬하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정말로 마음씀씀이 착한 며느리세요^^받고사는것보다 베풀고사는게 행복하다고 하잖아요^^쓰니님 앞으로의인생 복 많이받고사시길 바랍니다^^
쓰니님 지혜와 현명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앞으로 집도 사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축복해요.❤
참 반듯하고 지혜로운 쓰니님께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요
아주잘한 잘했군요 아무쪼록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사연자 신세가 내신세와 똑 같아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큰딸에 큰며느리 자리가 많이 힘든답니다 동서가 참 착한 동서 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착하니 다행 입니다 본인 분수를 모르고 살면 앞날이 심히 걱정이됩니다 이시모는 정신병자입니다 그나이에도 꿈속을 해매고 있네요 이리도 착한 며느리와 아들이 있을까요? 이시모와는 연을 끊어야 겠습니다 벼락을 맞을 시모네요 어떻게는 죽어야지요? 본인 자식도 어려운데 시부 따라 가시라고 하세요 뭐가 고마운건지 남편이 무책임 한건 아닌지요? 참 어리섞은 시모일세 효부 며느리 입니다 여러 고난을 격으시며 사셨으니 집을 어떻게 마련 할수 있었을까요? 사연자분 힘네세요 집을 사신후에 후기도 올려 주세요 큰복 많이 받으세요
연근을 진흙속의 보석이라고하듯 꼬맹이시절부터 세상벽과 싸우며 성장하였으도 타고난성정은 고우시네요 시모의 정신세계를 바꾸기까지 마음도 쓰라렸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하신거였고요 선한마음으로 살아오셨기에 알게모르게 쌓였던덕목이 부메랑되어 복으로 되돌아올것입니다 오래도록 건강챙기시며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것에도 귀하고 소중함을 느껴오셨기에
글쓴님의 마음씨가 첨 착하고 예쁘네요!!!!!
아이들도 참 예쁘겠어요!!!
머자않아 복 많이 받는 날이 올거예요, 믿고 계신 것 처럼!!!.......
행운을 빕니다!!!!!
사연자분께서는 애국자 십니다 아이를 삼남매 낳아서 잘 키우시네요 효부 며느님이시고요 동서와도 우애있게 잘지네시네요 선한 며느리를 몰라 보고 어리석 내요 시모 복은 많네요 착한 며느리가 둘이나 있으니 동서와 시로 위로 하고 사랑으로 사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
겁나 짜증나는 글이네요. 시아부지도 본인 돈 있으면 그걸로 병원비 내야했고... 그 나이먹도록 경제관념도 뭣도 없는 시모라니...
참지혜로운
며느리이네요
집도사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길 😂😂😂
큰며눌님 너무나 착하고 ~착하네요
아직 자가마련도 아닌데 손아래동서 철없는시모 다 돌봐주고 대단하네요
복 받을겁니다
시모 시니어 될때까지 철없서 재산 날리고
큰며눌덕에 제2인생 바로살게 되니 큰일 했서요
앞으로는 자신들 앞날도 행복 하세요🎉😂❤
대단한 현명한 며느님 십니다
존경합니다.
참 현명한 쓰니님 집도사시고 아이들도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복많이받으세요
분명히 복 받으실 겁니다.
홧팅 하세요
며느님 잘 얻은줄 아실지 모르겠네.그 시어머니~
시어머니 는 염치도 없고 제정신이 아니네요 자식이 호구도 아니고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손절답이네요 며느니와 아들이 받아 주니 시어머니 사고 자꾸 치잖아요 너무 어리석네요
이시엄니는이렇게사는게약입니다
며늘님수고했네요
응원합니다
요줌세상이른며느님계시다니행복합니다복많이받으시고행복하세요.파이티🎉🎉🎉😂😂
❤❤❤❤❤
여자는 친정복이 반복이라는데 시집복도 지질이 없으시고 고생만이 하시네요 조은일만 잇으시길 바랍니다
시모 참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네 남편 그늘에서 화초같이 살아서 세상 무서운것 몰라서 뒤늦게 개고생 하겠다
와, 정말 듣는 내내 열 통 터지네.
가난한집 맏딸은 살림 밑천이라고는 하지만 동생들 키워야 하고 공부 시켜야 하고 밥해먹여야 하고 가정에 희생을 해야 한답니다 나는 배부르게 밥을 못먹어도 동생들 배는 부르게 해주어야 하고요 참 큰딸은 살림밑천이 아니고 집안에 희생양 입니다
고슴도치 자식 털은 비단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 봅니다
사연자분께서는 애국자 십니다 삼남매를 낳아서 잘 키우십니다 효부 며느님이시고요 어찌 이리도 마음이 비단결 같을까요? 동서와도 우애있게 잘지내시는 모습 감동 사연 입니다 시부께서 매일 생활비 주시면서 가계부쓰라고 하시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마음 변하지 마시고 매일 본인을 위해서도 사세요 효부 며느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한심한 여편네 고생해도싸다
지겨워서 더는 못듣겠군
동화를 쓰시지
짜증나는방송욕나온다
굿. 현명하십니다😊
사연자님 자가도 없는데
시모를돕네요 .시모는 아
들을도와주지 지동생을
돕다가 거지가됫을까?
사연자님 앞날 행복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