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고생 많았어요. 잃는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분들은 현명하고 판단력.결단력도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들이 부럽습니다.🎉🎉🎉 앞 날의 건행을 응원합니다.제 70평생 쉬지 않는 힘든 삶을 되돌아보며 박수를 보냅니다. 인연은 따로 있나봅니다❤ 인생은 모든것이 처음 겪는거라죠😂
남편이란 인간은 첫사랑이 그렇게 죽고 못살겠으면 둘이 결혼을하지 왜 다른 사람과 결혼을해서 불륜까지 저지른답니까 그러니 사람이 순리대로 살아야죠 그렇게 남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하니 지 몸둥이엔 암세포가 자라나죠 쓰님 오히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서로 갇은 곳을 바라보고 걸어가면 좋을텐대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 보며 산다는것은 생각이 다르니 많이 힘들겠지요? 좋은분 만나시어 행복 하세요
글읽으시는분 목소리가
너무좋아 늘 애청합니다
잘 하셨네요 힘내세요 😢
맘 고생 많았어요.
잃는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분들은 현명하고 판단력.결단력도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들이 부럽습니다.🎉🎉🎉
앞 날의 건행을 응원합니다.제 70평생 쉬지 않는 힘든 삶을 되돌아보며 박수를 보냅니다.
인연은 따로 있나봅니다❤
인생은 모든것이 처음 겪는거라죠😂
잘하셨어요.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고 믿는자여 복이있느니
남편분 아주쓰레같은 인간이네요
잘하셨어요 사필규정 이라고 아주그냥 참잘했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남자가 여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절대 멀리 가지안는답니다
첫 번째 남자도
외국 취업을 목적으로유학을
처음부터 끝냈어야지
여자분 너무 분 너무
눈치가없네요
남편 암 걸렸다니
돌보지않게되어
너무 잘됐어요
앞으론 좋은 남자 만나세요
되려, 불륜녀에게 감사를 해야겠군요.
큰 짐을 내려 놓았으니...
엄지척 👍 입성합니다
젊어서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인생공부 호되게 잘하셨네요 잊어며 지내시다보면 뜻하지않게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그분과 인생여정 더잘살아보라며 운명이 훈련을 시켰던가 싶어지네요 긍정의힘을 믿어며 아름답고따뜻한 쌍무지개만 피어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파이팅하시길...
남편이란 인간은 첫사랑이 그렇게 죽고 못살겠으면 둘이 결혼을하지
왜 다른 사람과 결혼을해서 불륜까지 저지른답니까 그러니 사람이 순리대로
살아야죠 그렇게 남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하니 지 몸둥이엔 암세포가 자라나죠
쓰님 오히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첫사랑이 불륜녀고 쓴이는 미운정든 여자친구였던가?
상간녀는 상간녀네 서방까지 암걸리니까 도망가 매치년 천년의 사랑인줄 알았지 그래서 본처가 쵝ㆍ라고 하는거야 쓰니님은 잘이혼했어요 그리고 남편는 천벌을 받으거예요
암이 걸린게 천벌 받은거면 서울대학병원 소아암병동에 한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암은 천벌 받은 것이면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를 많이 지어 천벌 받았을까요? 암인자는 누구나 몸속에 가지고 있답니다 언제 암이 발생할수 있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