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초반 일본 제국 승리 주역 후반에는 폭망한 A6M 제로센 전투기

A6M 제로센 전투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해군의 주력 함상 전투기로, "제로" 또는 "제로센"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투기는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사용되었으며, 그 성능과 영향력으로 인해 당시 가장 유명한 전투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역사 #이런저런 #흥미진진 #military #지식 #dogfight #pacificwar

[@user-yl8hv2xj6w]

전쟁 후반부터 밀린게 아니라 사실 전쟁 초반부터도 미군 전투기를 상대로 썩 좋은 전과는 아니었습니다
교환비조차 와일드켓 전투기에 밀린편이고 파일럿 생존율은 비교가 안됐음
헬켓 전투기가 나온뒤론 교환비가 거의 19:1 수준이었고요
격추와 사망한 파일럿 숫자를 비교해보면 전과조차 제로센은 많이 부풀려 졌어요

[@user-zs7eb5uc9r]

특히나 미드웨이 해전서 처음 선보인 2기1조의 타치위브 전술로 인해 제로의 장점은 사라졌고 점점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으로 맞선 연합군전투기에게 밀릴수밖에 없었지요. 1차대전식 근접선회전에만 특화된 제로는 한계가 너무 빨리 드러남

[@user-zs7eb5uc9r]

초반에만 반짝하고 반년도 채 되지 않아 탈탈 털린 비운의 기체. 경이로운 항속거리와 엄청난 근접선회격투전 능력을 시전했으나 타고난 약골에다 출력이 떨어지는 엔진 거기에 빈약한 펀치력까지...전쟁중반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이 대세가 되면서 바로 뒤안길로 밀려났음. 일본의 비극과 한계를 죄다 보여준 전투기.

[@buleski1437]

잃어버린 100년 기술??
한나라의 운명이란 알수가 없어요.
그런 기술의 나라가 이제는 일부분에서는 식민지나라
한국에 밀리다니...

[@user-nm7tj2jh3t]

원천기술과 재료소재의 대부분을 일본에 의존하고 일본이 일부분도 밀린적 없습니다

[@elj4516]

워썬더 대전기 기준 영국과 같이 적폐 투탑

[@pedrogim6952]

일본 해군의 주머니 사정??(적폐)과 요구조건에 부합하기위해 초경량화를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로 기골부터 메우 부실하게 결함투성이로 설계된 약골 종이비행기 0식

[@hhhhjjjjjify]

즉 전라도처럼 만듬

[@user-zs7eb5uc9r]

​@@hhhhjjjjjify그런건 견쌍도식이라고 부른단다 돼지국밥맠 처묵다보니 정줄놨니?

[@hhhhjjjjjify]

@@user-zs7eb5uc9r 전라도인이세요?

[@user-yl8hv2xj6w]

@@hhhhjjjjjify 쓰잘데기 없이 지역타령 하는거보니
니 엄마에요ㅉㅉ

[@hhhhjjjjjify]

@@user-yl8hv2xj6w 절라

[@user-sp4ye9wy9r]

저 당시 일본의 국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user-rs7oz9bx6t]

쓸데 없는 욕심이 폭망

[@user-zs7eb5uc9r]

어마어마했다? 글쎄

[@c.wnimitz9128]

그 어마어마한 국력이 미국한테 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