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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19
- 얼마 전 기생충 미국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님이 "한국에는 on-set editing이라는 게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on-set editing이라는 말이 '현장편집'인데요. 현장편집은 사실 한국영화 현장에만 있는 포지션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장편집이라는 게 뭔지, 그리고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George Street Shuffl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NG SUB] 봉준호 인터뷰 '어떻게 영화를 만드는가' I How I direct a film, cast. Bong joon-ho Oscar /라이프러리](http://i.ytimg.com/vi/VOAoEdZ-4Qc/mqdefault.jpg)
선생님 유튜브를 이제야 알았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차근차근 봐볼게요~~~~~~~
영화연출 준비하는 학생으로써 도움되는 영상들이 정말 많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현장편집은 좀 번거롭겟네요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저 7분짜리 단편 찍을때 , 감독은 당연히 촬영 진행과 동시에 이 촬영 컷을 머리 속에서 편집해서 붙여보는 상상을 하면서 진행을 하는데, 컷이 여러개 복잡하게 붙다보면 그 상상의 끈이 연결이 안됨. 그래서 사전에 콘티를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짰더라면, 미리 세밀하게 준비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사전에 그런 콘티를 꼼꼼하게 짜려면 그 또한 현장에 대한 상상력이 매우 필요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함 ㅎㅎㅎ 이게 현장에서의 상상력과 촬영전의 상상력, 어느 한 쪽이 부족하면 어느 한 쪽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겠구나 싶었어요.
오뱐 멋집니다요!!
이건 전혀 몰랐던 내용이네요 신기합니다 현장편집 ㅎㅎ
오랜만이네요! 영상 기다렸어요~
나부님 감사합니다!!!
대기업 투자사에서 좋아하겠군요. 현장편집을 하니 감독이 잘 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니깐요.
반대로 감독의 책임은 하락할수도 있겠네요. 어느정도 매일매일 확인이 가능하니까 감독선택의 위험성이 적어지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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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편집이라는 것도 있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없애는게 낫겠네요.....ㅎㅎ
영화제작할때요. 대기업 투자자가 중요하다면, 감독이나 배우가 직접 영화사를 차려서 영화제작을 할수 도 있지 않나요?
배우가 유명배우이고 감독과 작품이 준비되면 어느정도 되는거 아닌지요?
대기업에서도 현장편집본을 보면서 계속 통제를 할 수 있다면 과감하게 모험도 할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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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재 제작되고 있는 많은 한국영화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화 계약 시 런닝개런티에 극장표는장당 얼마에게약하고 게약금은 얼마받나여, 화차는 16억에 계약했다 는데 러닝으로 햇다네요
안녕하세요. 현장편집은 신인감독, 기성감독을 떠나 선택 상황이 아닌 반듯이 촬영항목에 포함 되는 겁니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촬영 현장이 머리 속으로 그려질 정도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델토로 감독도 한다하더군요
감독마다 다른가봐요.
에디우스는 KBS에서 쓰는 전용편집프로그램이라고 함. 나무위키에서 에디우스검색하면 그렇게 나옴. KBS측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사내용으로 KBS의 PD들에게 배포하는 책도 있대요~
현장편집...
1빠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