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그리움도 부모 자식이라 이어져... 그게 인생의 참맛 아닐까요?" 'H마트에서 울다' 작가 미셸 자우너 인터뷰 [아무튼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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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firststar411
    @firststar4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해요!

  • @야옹이-l3s
    @야옹이-l3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어머니의 나라에서 어머니의 체취를 많이 느끼시길 바래 봅니다. 작품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요.❤❤

  • @shiningk106
    @shiningk106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재페니즈블랙퍼스트 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 @하늘장수벌레
    @하늘장수벌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부모, 자식은 천륜이라 하지 않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