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한국인 엄마 이야기로 미국을 울린 뮤지션│미셸 자우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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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 미셸 자우너는 이번 2024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이 문장으로 시작하는 2021년 출간된 붉은 표지의 407쪽짜리 회고록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주목받았었는데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추천 도서이자 미국 언론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책 한 권이 단번에 우리를 스낵 코너로 끌고 가 이내 엉엉 울게 만들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지 못했다""음식과 추억, 화려함과 애도에 대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엮어서, 믿음과 상실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등 찬사가 뒤따른 책, H 마트에서 울다, 그리고 그 저자 미셸 자우너를 오늘 소개해드립니다. #h마트에서울다, #미셸자우너, #재패니즈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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